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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ascal, Blaise, 1623-1662 김형길, 金炯吉, 1952-, 역
서명 / 저자사항
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 / 블레즈 파스칼 지음 ; 김형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3  
형태사항
504 p. : 삽화 ; 21 cm
원표제
Les provinciales, Pensées et opuscules divers
ISBN
9788952131218
일반주기
부록수록  
"블레즈 파스칼 연보(年譜)" 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9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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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一部 韓佛對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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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6.4 P278 시a 등록번호 11189922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7세기 프랑스 파리, ‘아르노’라는 젊고 유능한 신학자가 교회·정치 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탄압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누구도 그 권력과 논쟁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파스칼은 당시 신학 논쟁에 직접 가담하며 교회의 부당성을 폭로한다. 변증법, 아이러니, 웅변이라는 수사학적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도, 전문가들만이 다룰 수 있는 신학 문제를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총만이 인간을 구원하는가


17세기 프랑스 파리, ‘아르노’라는 젊고 유능한 신학자가 교회·정치 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탄압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누구도 그 권력과 논쟁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파스칼은 당시 신학 논쟁에 직접 가담하며 교회의 부당성을 폭로한다.

파스칼은 ‘루이 드 몽탈트’(Louis de Montalte)라는 가명으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인 열여덟 통의 <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를 발행한다. 파스칼은 변증법, 아이러니, 웅변이라는 수사학적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도, 전문가들만이 다룰 수 있는 신학 문제를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당시 사람들은 난해한 신학 논쟁의 판단 근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이성에 호소하고 인간의 본질적 문제를 골몰하는 단계로까지 사유의 확장을 이루게 되었다. 파스칼의 방식과 생각은 이후 18세기 계몽주의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가 제기한 문제들은 여전히 현대적 관심거리로 남아 있다. 또한, 이 책은 파스칼의 저작 <팡세>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파스칼의 사상을 이해하는 그의 체험적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블레즈 파스칼(지은이)

1623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 클레르몽페랑에서 태어났다. 짧은 생애 동안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천재였으며, 인본주의의 거센 물결 속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사상가이자 신앙인이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초월에 대한 고민 끝에, 1654년 11월 23일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삶의 근본적 전환을 경험한다. 이후 종교를 미신적이고 비이성적이라 여긴 동시대 지식인들에게, 오히려 이성의 빛으로 신앙을 사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팡세』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하다. 인간은 위대하면서도 비참한 존재이며, 그 모순을 직시할 때 진리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은 인간이 단순한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이성과 감정, 영혼과 욕망이 충돌하는 복합적 존재임을 꿰뚫는다. 병고에 시달리던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집필 작업을 이어갔으며, 1662년 39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열두 살에 유클리드 기하학의 12번 명제를 스스로 증명했고, 청소년기에 수학 논문 『원추곡선론』을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컴퓨터의 기원이 된 계산기를 발명했고, 근대 확률이론과 유체역학의 기초를 세웠다. ‘파스칼의 원리’는 오늘날 항공과 기계공학의 핵심 원리로 통한다. 철학과 문학, 신학적 변증에서도 깊은 족적을 남겼으며, 합승 마차 제도를 도입해 사회 제도에도 실질적 영향을 주었다. 주요 저작으로는 『팡세』 외에 『원추곡선론』 『기하학 정신 논고』 『유체 평형과 대기압에 관한 논고』 『프로뱅시알』 『은총론』 『죄인의 회심에 관하여』 『병의 선용을 위한 기도』 등이 있다.

김형길(옮긴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교육과에서 교육학석사(1977),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교(Aix-Marseille I)에서 파스칼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1989)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문화교육공로훈장(Palmes Academiques)을 받았고(2001), 전주프랑스문화원장(2000~2002),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장(2005~2006), 전주대학교에서 불문학과 교수, 방송국 주간, 출판부장, 신학대학원장(1980~2017)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동반성장연구소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파스칼의 팡세에 나타난 설득방법론』(1992, 파리니제출판사), 번역서 『팡세』(1996,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역서 『프랑스 사회와 문화』(2004,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논문으로는 한국불어불문학회 논문집에서 「파스칼의 팡세에 나타난 질서의 개념」(1990) 외 다수, 한국어교육학회 논문집에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본 프랑스의 국어운동」(2005)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의 줄거리

파스칼 동상
포르루아얄 수도원 전경
일러두기

소르본 대학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쟁에 관하여 한 친구가 시골 친구에게 쓴 첫 번째 편지
시골 친구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
처음 두 통의 편지들에 대한 시골 친구의 답장
친구의 이전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쓴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열한 번째 편지
열두 번째 편지
열세 번째 편지
열네 번째 편지
열다섯 번째 편지
열여섯 번째 편지
열일곱 번째 편지
열여덟 번째 편지

부록
옮긴이 해설
파스칼 연보
참고문헌
Abstract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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