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덕치
적자 아닌 맹인의 아들에게 제위를 넘기다 / 오제시대 요임금
자신을 죽이려던 부친과 아우를 사랑하다 / 오제시대 순인금
치산치수는 나라 정치의 근본이다 / 하나라 우왕
군주의 지극한 덕은 금수에게까지 미친다 / 은나라 탕왕
성공하는 사람은 때를 기다릴 줄 안다 / 주나라 무왕
화살을 쏜 원수에게 오히려 벼슬을 내리다 / 제나라 환공
용안을 보고 관상가가 딸을 바치다 / 한나라 유방(1)
열린 귀로 적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다 / 한나라 유방(2)
힘이 아닌 지혜로 상대를 제압하다 / 한나라 유방(3)
사냥개보다는 주인의 공이 더 크다 / 한나라 유방(4)
제위에 오르기를 다섯 번 거절하다 / 한나라 문제
돼지치기 출신을 승상에 기용하다 / 한나라 무제(1)
양치기를 아들의 스승으로 삼다 / 한나라 무제(2)
2부 인의
폭군의 녹봉을 받느니 고사리나 캐먹고 살겠다 / 백이와 숙제
상대의 허물까지도 덮어 주는 것이 진짜 친구다 / 관중과 포숙아
웃옷을 벗고 가시 회초리를 등에 진 채 사죄하다 / 염파와 인상여
군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뜻을 편다 / 안여
자신을 낮추어 부하의 사기를 높인다 / 사마양저
솜옷 한 벌의 온정으로 원수를 용서하다 / 범수
덕을 지니고 있으나 외모는 바보처럼 보인다 / 노자와 장자
새는 나뭇가지를 골라서 앉는다 / 공자
재상 가문에서 재상이 난다 / 맹상군
주머니 속의 송곳은 끝이 잘 빠져 나온다 / 평원군
자신을 낮출수록 명예는 더욱 올라간다 / 신릉군
3부 욕망
주지육림에 빠져 나라를 망치다 / 하나라 걸왕
경국지색의 미녀에게 홀리다 / 은나라 주왕
비단 찢는 소리에 나라가 망하다 / 주나라 유왕
장군이 되려고 아내의 목을 베다 / 오기
자신이 그물을 친 법망에 스스로가 걸려들다 / 상앙
뜻밖에 오는 복 뜻밖에 미치는 화 / 춘신군
씨가 다른 아들을 낳아 황제를 만들다 / 진나라 장양왕
가짜 환관과 놀아난 시황제의 어머니 / 진나라 시황제(1)
황제의 위엄을 위하여 서적을 모두 불태우다 / 진나라 시황제(2)
불로장생하는 진인이 되고 싶다 / 진나라 시황제(3)
대역사로 국력을 낭비하다 / 진나라 시황제(4)
유성이 떨어져 돌이 되다 / 진나라 시황제(5)
간신들의 농간으로 뒤바뀐 황제 자리 / 진나라 2세황제(1)
사악한 군주가 벌인 첫사업 / 진나라 2세황제(2)
황제가 신하에게 목숨을 구걸하다 / 진나라 2세황제(3)
오물 먹는 쥐와 곡식 먹는 쥐는 다르다 / 이사
4부 지혜
높은 수레를 타려면 문지방부터 높여라 / 손숙오
하백에게 처녀 대신 무당을 바치다 / 서문표
말의 장례식은 이렇게 치른다 / 우맹
혀끝 하나로 6국의 재상이 되다 / 소진
성공했으면 그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마라 / 채택
태공망의 병법을 익혀 한나라의 군사로 활약하다 / 장량
원칙을 세워놓고 행동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 원앙
이슬을 마시고 명의가 되다 / 편작
사람은 죽을 때 선한 말을 한다 / 동방삭
5부 전략
생선 뱃속에 단검을 숨기다 / 오나라 합려
궁중의 미녀들에게 제식훈련을 가르치다 / 손자
장작개비 위에서 잠을 자며 복수를 다짐하다 / 오나라 부자
쓸개의 쓴 맛을 보며 원수를 생각하다 / 월나라 구천
친구의 배반으로 두 다리가 잘리다 / 손빈
원수의 시체를 파내어 3백 번 태질을 가하다 / 오자서
겁쟁이 장군의 무서운 진법 / 이목
붉은 옷을 입힌 소떼를 돌격대로 사용하다 / 전단
적군 앞에서 말안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다 / 이광(1)
명궁은 단 하나의 화살로 승부한다 / 이광(2)
6부 용기
주인의 원수 옷을 세 번 베고 죽다 / 예양
군자는 죽을 때도 갓을 벗지 않는다 / 자로
지도의 두루마리 속에 비수를 숨기다 / 전광·형가·고점리
참새가 어찌 홍곡의 큰 뜻을 알까? / 진승
황제의 자리를 넘본 소년의 배짱 / 초나라 항우(1)
포로병 20만 명을 생매장시키다 / 초나라 항우(2)
힘으로 천하 제패를 꿈꾸다 / 초나라 항우(3)
작은 일을 잘 참는 자가 큰일을 해낸다 / 한신(1)
도망쳐서 오히려 대장군 자리를 얻다 / 한신(2)
천하를 삼분하여 왕이 돼야 하나, 의리를 지켜야 하나 / 한신(3)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 한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