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59camccc200253 k 4500 | |
| 001 | 000045418999 | |
| 005 | 20100806042341 | |
| 007 | ta | |
| 008 | 071218s2007 ulka 000ce kor | |
| 020 | ▼a 9788995734377 ▼g 93810 | |
| 035 | ▼a (KERIS)BIB000011144227 | |
| 040 | ▼a 241018 ▼c 241018 ▼d 211009 | |
| 082 | 0 4 | ▼a 895.785 ▼2 22 |
| 085 | ▼a 897.87 ▼2 DDCK | |
| 090 | ▼a 897.87 ▼b 유지 이 | |
| 100 | 0 | ▼a 유지 |
| 245 | 1 0 | ▼a 이별 후 100일 / ▼d 사진·글: 유지. |
| 260 | ▼a 서울 : ▼b gasse , ▼c 2007. | |
| 300 | ▼a 1책 : ▼b 색채삽도 ; ▼c 21 cm. | |
| 500 | ▼a 유진의 본명은 '김창선'임. | |
| 700 | 1 | ▼a 김창선 |
| 940 | ▼a 이별 후 백일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유지 이 | 등록번호 111456822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등학교 국어교사이자 4년 차 아마추어 사진가인 지은이가, 그간 촬영한 사진 작품과 단상을 엮어 첫 작품집을 펴냈다. 사진과 글에서 보여지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생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이 때로는 은근하게, 때로는 넉넉하게 다가온다.
김창선은 국어선생님이다.
그는 고등학교 국어선생으로서 아이들에게?무언가를 주려고 노력한다.
유지는 사진가다.
그는 아마추어를 넘어선 사진가로서 그의 사진에 무언가를 담으려고 노력한다.
이별 후 100일은 국어선생으로서의 김창선과 사진가로서의 유지의 공저이다.
국어선생이자 사진가인 유지|김창선이 아름다운 호흡으로 한 권의 사진에세이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의 사진에는 다음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없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그의 글은 오래도록 눈 속에 담아두어야 할 것만 같은 마음이 들어있다.
그가 이 책에서 담아내려고 한 것이 정말 그녀와의 이별인지,
아니면 그 내면의 가슴 아픈 어떤 사색인지
혹은 그의 개인적인?인생의 단면을 반추하게 하는 추억일지는 모른다.
그것이 무엇이든?그는 성공한 것 같다.?
페이지의 사진마다, 글마다?담긴 고민의 흔적들은
늪 곁에 자란 이끼?같은?매끄러움과
용암 곁에서?녹아드는 바위같은 물렁함으로?
때로는 은근하게,?때로는 넉넉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영양갱처럼 입에 달콤함을 주는 글이나
글자마다 재미가 담뿍 담긴 익살 가득한 글은 아니지만
유지이자 김창선인 그의 [이별 후 100일] 이야기는
책상 위에 올려두기보다는 서랍 속 가장 깊은 곳에 넣어두고
가끔 꺼내볼 순간이 1년에 한 두 번은 꼭 있을 것 같은
그리움을 담고 있다.
그 그리움을 가만히 서랍 속에 감추어 보자.
사랑이, 이별이, 그리고 인생이 조금은 더 그럴 듯 해질 것 같다.
정보제공 :
목차
프롤로그 : 이별 후 100일
1일째 혼자 있겠다는 강한 어조.
2일째 서걱거리며 가슴에서 돌아다니다.
3일째 자기 주도적 무관심.
4일째 머리보다 가슴에서 지워야 한다.
5일째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다.
6일째 잦아지다.
7일째 안개, 그 속을 걷다.
8일째 여백을 읽다.
9일째 마음을 이해하다.
10일째 감싸 안으면.
11일째 사고다발지역을 지나다.
12일째 큰 비가 올 것 같다.
13일째 우중산책.
14일째 헤어진다는 것은.
15일째 내가 지금 행복한 만큼 당신도 행복하길 바래요.
16일째 섬에서 배우다.
17일째 나의 문제.
18일째 바다와 나만 아는 이야기.
19일째 촌스럽다.
20일째 새로운 해를 받아들이다.
21일째 2007년 어느 날 나에게 고함.
22일째 자리가 비어있다.
23일째 나에게 묻는다.
24일째 속을 채우다.
25일째 이제야 알았다.
26일째 숨을 고르다.
27일째 말이 없다.
28일째 국경을 넘다.
29일째 침묵의 변.
30일째 무용지물.
31일째 진실이 외면을 하다.
32일째 만원과 삼십 원.
33일째 자리를 잃다.
34일째 돌아오는 길.
35일째 시간에 쫓기다.
36일째 마음을 잃다.
37일째 부유하다.
38일째 한없이 그리워하다.
39일째 가슴에 묻다.
40일째 아리랑, 아라리요.
41일째 사랑도 자격이 필요하다.
42일째 나에게 배신당하다.
43일째 자리를 지키다.
44일째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일.
45일째 낯선 만남에서 내 마음을 들키다.
46일째 너무 미안해서.
47일째 살다보니까.
48일째 방법을 구하다.
49일째 굳게 믿다.
50일째 되돌아 뛰기.
51일째 길을 잃다.
52일째 꽃보다.
53일째 날궂이.
54일째 시뻘겋게 상처가 났는데, 아직도 아프다.
55일째 올바른 양치법.
56일째 혼잣말.
57일째 체증(滯症)
58일째 무너지다.
59일째 나보다 낫다.
60일째 잊기 위한 방법.
61일째 크게 한번 소리쳐.
62일째 하루를 넘기다.
63일째 곤경에 빠지다.
64일째 힘차게 발버둥 치다.
65일째 the hole.
66일째 알지 못하는 새 조금씩 조금씩.
67일째 욕심을 버릴 수 없다.
68일째 늘 그랬다. 후회는 중요한 시점을 놓치고 난 이후에 찾아왔다.
69일째 숨쉬기를 몰라 허우적거리다.
70일째 되짚어 생각하다.
71일째 핑계를 대다.
72일째 복잡한 심경.
73일째 드디어 알았다. 내가 왜 이런지.
74일째 사랑, 그 야속함에 대하여.
75일째 추억이란 이름의 상흔을 새기다
76일째 말리다.
77일째 일방적 대화.
78일째 나이를 먹다.
79일째 감성은 영혼을 잠식한다.
80일째 사랑도 기다림이라는 것을 알았다.
81일째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
82일째 그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했었더라면.
83일째 기억이 틀리다.
84일째 떠날 거라면.
85일째 잘 지내고 계신가요?
86일째 울지 마라 울지 마라.
87일째 문제를 푸는 방법.
88일째 화석이 되어 버리다.
89일째 바람이 분다. 떠나야겠다.
90일째 적당히 쓸쓸한 오후.
91일째 겨울 들판에 서다.
92일째 흐르다 流.
93일째 어떤 죽음을 보다.
94일째 딛고 일어나다.
95일째 끝에 가 닿다.
96일째 사랑은 식지 않는 것이다. 아니, 그랬으면 한다.
97일째 난 자리.
98일째 어느덧 시간이 흘러.
99일째 자취를 지우다.
100일째 터널을 빠져나오다.
에필로그 : 이별 후 100일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