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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01077079 ▼g 0383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2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쓰카고 비 | |
| 100 | 1 | ▼a つか, こうへい, ▼d 1948-2010 ▼0 AUTH(211009)123549 |
| 245 | 1 0 | ▼a 비룡전 : ▼b 간바야시 미치코의 생애 / ▼d 쓰카 고헤이 지음 ; ▼e 오근영 옮김 |
| 246 | 1 9 | ▼a 飛龍傳 : ▼b 神林美智子の生涯 |
| 246 | 3 | ▼a Hiryuden |
| 260 | ▼a 서울 : ▼b 노블마인 : ▼b 웅진씽크빅, ▼c 2008 | |
| 300 | ▼a 525 p. ; ▼c 20 cm | |
| 500 | ▼a 저자는 재일교포로 본명은 김봉웅(金峰雄)임 | |
| 700 | 1 | ▼a 오근영, ▼e 역 ▼0 AUTH(211009)64335 |
| 900 | 1 0 | ▼a 김봉웅 ▼g 金峰雄, ▼e 저 |
| 900 | 1 0 | ▼a 쓰카 고헤이, ▼e 저 |
| 900 | 1 0 | ▼a Tsuka, Kouhei,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쓰카고 비 | 등록번호 111462516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쓰카고 비 | 등록번호 111462517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시코쿠 섬의 한 재벌가에서 혼외자녀로 태어나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자란 간바야시 미치코는 도쿄 대학 의대에 수석으로 입학해 의사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오게 된다. 다시는 고향에 가지 않으리라 결심하면서.
당시 도쿄 대학은 안보투쟁의 소용돌이가 한창인 비상시국이다. 그녀는 우연히 학생운동가 가쓰라기의 연설을 듣고 그에게 매료되어 학생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학생운동이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져나가던 중 도쿄 대에도 학내 스트라이크 분위기가 조성되고, 미치코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으며 데모대의 선두에 나선다.
한편 경시청 제4기동대 대장 야마자키는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고, 연일 계속되는 시위 진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내게 된다. 저돌적이고 무식하면서도 순수한 감정으로, 운동권 학생과 기동대라는 입장의 차이를 넘나들며 순정을 바치는 것이다.
그러나 미치코는 전공투의 지령으로 기동대의 움직임을 염탐하기 위해 야마자키와 동거를 하게 된다. 그러다 아이도 낳게 되고, 차츰 야마자키에 대한 사랑이 싹튼다.
결국 그녀가 가쓰라기와 야마자키와의 삼각관계의 갈등에 빠져 있는 사이에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그날은 1970년 2월 11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위 현장에 나타난 그녀의 두 남자. 이들의 엇갈린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정보제공 :
책소개
1970년대 일본 학생 운동을 소재로 순수한 청춘남녀의 사랑과 혁명을 그린 장편소설.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적이 되고 마는 연인ㅡ학생운동 리더 미티코와 기동대 대장 야마자키ㅡ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렸다. 여주인공은 데모대와 기동대원의 충돌로 사망한 실존인물 간다 미치코(당시 도쿄대 재학생)를 모델로 삼았다. 때문에 출간 당시 반향이 아주 컸고, 연극, 영화 등의 다른 장르를 통해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간바야시 미치코의 생애'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 한 여인의 탄생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결말까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담고 있다. 시코쿠 섬의 한 재벌가에서 태어난 미치코는 의사의 꿈을 안고 도쿄로 왔다가 학생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학생운동이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져나가던 중 도쿄 대에도 학내 스트라이크 분위기가 조성된다. 미치코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데모대의 선두에 나선다.
한편, 경시청 제4기동대 대장 야마자키는 첫눈에 미치코에게 반하고 연일 계속되는 시위 진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내게 된다. 저돌적으로 순정을 바치는 야마자키에게 미치코는 마음을 열게 되고,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간다.
연극 '비룡전'은 일본 학생 운동이 정점에 치달았던 1973년에 초연됐고, 1990년 요미우리 문학상 희곡.시나리오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0년대 와서는 톱스타급 여배우들을 차례로 기용하면서 일본 연극계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에는 신주쿠 양산박 극단의 재일동포 연출가 김수진이 이 작품을 연출하면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제42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삭막한 시위 현장에서 꽃핀 뜨겁고 안타까운 사랑
재일교포로는 최초로 나오키상을 받은 작가 쓰카 고헤이의 《비룡전》은 일본의 학생 운동을 소재로 순수한 청춘남녀의 사랑과 혁명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또한 부제 ‘간바야시 미치코의 생애’가 드러내듯 한 여인의 탄생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결말까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소설이기도 하다.
쓰카 고헤이는 일본 문학, 연극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2007년에는 일본 정부가 학문, 예술, 스포츠 분야의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시쥬포 상을 받은 바 있다.
《비룡전》은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적이 된 기동대 대장 야마자키와 학생운동 리더 미티코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리고 있다.
시코쿠 섬의 한 재벌가에서 태어난 미치코는 도쿄 대학 의대에 수석으로 입학해 의사의 꿈을 안고 도쿄로 와서, 우연히 학생운동가 가쓰라기의 연설을 듣고 그에게 매료되어 학생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학생운동이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져나가던 중 도쿄 대에도 학내 스트라이크 분위기가 조성되고, 미치코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으며 데모대의 선두에 나선다.
한편 경시청 제4기동대 대장 야마자키는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고, 연일 계속되는 시위 진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내게 된다. 저돌적이고 무식하면서도 순수한 감정으로, 운동권 학생과 기동대라는 입장의 차이를 넘나들며 순정을 바치는 것이다.
점차 그녀의 마음도 그의 호의에 기울고, 둘의 사랑은 깊어가는데…….
이 소설은 무엇보다 데모대와 기동대원의 충돌 속에서 사망한 실존인물인 도쿄 대학 재학생인 간다 미치코를 여주인공으로 삼았기 때문에 출간 당시 반향이 아주 컸으며, 연극, 영화, 소설 세 장르에 걸쳐 모두 이슈화되었다.
연극 <비룡전>은 일본 학생 운동이 정점에 치달았던 1973년에 초연됐고, 1990년 요미우리 문학상 희곡.시나리오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0년대 와서는 톱스타급 여배우들을 차례로 기용하면서 일본 연극계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에는 신주쿠 양산박 극단의 재일동포 연출가 김수진이 이 작품을 연출하면서 다시금 주목받았고, 2003년에는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가 공연 도중 임신 사실을 발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현재 이 작품은 국내에도 영화 판권이 팔려 지금 충무로에서 1980년대 국내 학생 운동 상황에 접목하여 각색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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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츠카 코우헤이(지은이)
일본 연극계가 ‘츠카 이전’과 ‘츠카 이후’로 연대를 구분할 정도로 많은 연출가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다. 인간의 속마음을 날카롭게 관찰해 차별하는 쪽과 차별당하는 쪽의 감정을 직시하는 대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도려내는 한편, 넓은 마음으로 인간을 상냥하게 지켜보며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작가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24살에 데뷔한 츠카 코우헤이는 데뷔하자마자 “충격적인 ‘천재’ ‘귀재’의 젊은이 출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받았고, 시대의 총아가 되어 70~80년대에 일약 ‘츠카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48년 후쿠오카에서 재일한국인의 아들로 태어난 츠카 코우헤이는 게이오 대학 재학 당시 학생극단 ‘가면무대’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붉은 베레모를 그대에게〉(1971)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듬해 와세다 대학 극단 ‘잠(誓)’에서 연출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7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극단 ‘츠카 코우헤이 사무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까지 35여 년 동안 연극과 영화는 물론 소설을 통해 많은 일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해준 천재 작가 츠카 코우헤이는 2007년 일본 정부가 학문·예술·스포츠 분야에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수포장을 받았다. 이는 재일한국인 최초의 쾌거였다. 그의 작품은 연극계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끼쳐 수많은 작품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연극 <뜨거운 바다>는 츠카의 작품 《아타미 살인 사건》을 원작으로 삼은 것으로서, 1985년 국내 초연된 이후 지난 25년 동안 <뜨거운 바다> <아타미 살인 사건> <아이시떼루> <월미도 살인 사건> 등의 이름으로 각색·연출되어 여러 차례 무대에 올려진 유명한 작품이다. 그 외 작품으로는 《카마타 행진곡》 《비룡전》 《2세는 크리스천》 《이 사랑 이야기》 《청춘, 사랑의 도피 행각》 《유채꽃 이야기》 《딸에게 들려주는 조국》 등이 있다.
오근영(옮긴이)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이상한 나라의 토토》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르네상스의 미인들》 《생명의 릴레이》 들을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