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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5.73508 ▼2 22 |
| 090 | ▼a 897.3708 ▼b 2004 ▼c 2008 | |
| 245 | 2 0 | ▼a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 ▼d 윤이형 [외]지음 |
| 260 | ▼a 서울 : ▼b 작가, ▼c 2008. | |
| 300 | ▼a 383 p. : ▼b 삽화 ; ▼c 23 cm. | |
| 505 | 2 0 | ▼t 큰 늑대 파랑 / ▼d 윤이형 -- ▼t 당신은 손에 잡힐 듯 / ▼d 권여선 -- ▼t 혁명 기념일 / ▼d 김경욱 -- ▼t 모두에게 복된 새해 / ▼d 김연수 -- ▼t 지진의 시대 / ▼d 김이은 -- ▼t 크로만, 운 / ▼d 박민규 -- ▼t 여행 / ▼d 성석제 -- ▼t 너를 사랑해 / ▼d 정미경 -- ▼t 곡도와 살고 있다 / ▼d 황정은 |
| 700 | 1 | ▼a 윤이형, ▼d 1976-, ▼e 저 ▼0 AUTH(211009)51425 |
| 700 | 1 | ▼a 권여선, ▼g 權汝宣, ▼d 1965-, ▼e 저 ▼0 AUTH(211009)37806 |
| 700 | 1 | ▼a 김경욱, ▼g 金勁旭, ▼d 1971-, ▼e 저 ▼0 AUTH(211009)32348 |
| 700 | 1 | ▼a 김연수, ▼g 金衍洙, ▼d 1970-, ▼e 저 ▼0 AUTH(211009)5623 |
| 700 | 1 | ▼a 김이은, ▼d 1973-, ▼e 저 ▼0 AUTH(211009)102694 |
| 700 | 1 | ▼a 박민규, ▼g 朴玟奎, ▼d 1968-, ▼e 저 ▼0 AUTH(211009)128784 |
| 700 | 1 | ▼a 성석제, ▼g 成碩濟, ▼d 1960-, ▼e 저 ▼0 AUTH(211009)28299 |
| 700 | 1 | ▼a 정미경, ▼g 鄭美景, ▼d 1960-2017, ▼e 저 ▼0 AUTH(211009)102217 |
| 700 | 1 | ▼a 황정은, ▼g 黃貞殷, ▼d 1976-, ▼e 저 ▼0 AUTH(211009)67100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11470820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11470821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21170162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2117016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5125883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11470820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11470821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21170162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2117016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08 2004 2008 | 등록번호 15125883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비평가, 현대소설 연구자, 작가들에게 2007년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묻고 여기에 편집위원의 견해를 덧붙여 '오늘의 소설'을 선정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소설은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이다. 창작집이나 장편소설을 아울러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김애란의 두 번째 단편집 <침이 고인다>이다. '큰 늑대 파랑'을 포함해 9편의 소설과 이에 대한 해설을 싣고, 좋은 작품집 7권에 대한 작품론도 함께 수록했다.
신예 쪽으로 옮겨간 한국문단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이하『오늘의 소설』)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이 작업은 몹시 불충분하나마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마땅히 주목해 보아야 할 것들을 가려보고 그 의미를 음미해 보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비평가, 현대소설 연구자, 작가들에게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묻고 여기에 편집위원의 견해를 덧붙여 ‘오늘의 소설’을 선정하는 이 작업은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지속성을 내세울 만하다.
또한 작년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박완서 씨의 「친절한 복희씨」가 창작집의 표제작이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선정 작업은 어떤 형태로든 문제작을 가리고 새로운 문제 작가의 부상을 알리는 바로미터의 하나가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선정 작업 과정에서 작가와 독자, 비평가들이 서로의 견해를 견주어보는 상호적인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 역시 특기해 볼 만한 것이 아닌가 한다.
올해의 선정 작업을 통해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오른 분들은 「당신은 손에 잡힐 듯」(문학사상 11월호)의 권여선 씨, 「혁명 기념일」(문학수첩 겨울호)의 김경욱 씨, 「모두에게 복된 새해」(현대문학 1월호)의 김연수 씨, 「지진의 시대」(문학수첩 여름호)의 김이은 씨, 「크로만, 운」(문학과사회 가을호)의 박민규 씨, 「여행」(창작과비평 봄호)의 성석제 씨, 「큰 늑대 파랑」(창작과비평 겨울호)의 윤이형 씨, 「너를 사랑해」(현대문학 10월호)의 정미경 씨, 「곡도와 살고 있다」(문학동네 겨울호)의 황정은 씨 등이다.
이 중 올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은 윤이형 작가의 「큰 늑대 파랑」(20회)이다.
『2008 오늘의 소설』선정 작업에서 특징적인 것은 먼저, 작년에 박완서 씨가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관심의 대상이 주로 신진, 신예 작가들 쪽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큰 늑대 파랑」의 윤이형 씨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큰 늑대 파랑」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초상을 미메시스와 환상의 혼성적 배합 기법으로 그려놓은 작품이다. 이 점에서 한국문학의 무게중심이 미메시스 쪽에서 환상 쪽으로 상당히 이동해 왔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윤이형 씨는 등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인데 어째서 이렇게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었는가는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김이은 씨나 황정은 씨, 앞에서 언급한 윤이형 씨 같은 작가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어찌 되었든 그들은 일종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들이기 때문이다.
한편, 문제작 선정 외에 문제적인 창작집이나 장편소설을 아울러 선정하는 ‘오늘의 소설’에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는 공선옥 씨의 『명랑한 밤길』, 김애란 씨의 『침이 고인다』, 김훈 씨의 『남한산성』, 박완서 씨의 『친절한 복희씨』, 오수연 씨의 『황금지붕』, 편혜영 씨의 『사육장 쪽으로』, 황석영 씨의 『바리데기』 등 7권의 작품집이다. 이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집은 김애란의『침이 고인다』(17회)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작년에 간행된 창작집과 장편소설 가운데 우수한 작품의 목록이 여기에 열거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을 것 같다. 『친절한 복희씨』나 『바리데기』나 『남한산성』은 이미 정평을 얻은 것들이고, 『침이 고인다』와 『사육장 쪽으로』가 한국의 젊은 소설계를 대표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나아가 오수연 씨의 『황금지붕』은 꼭 한 번 정독을 권해보고 싶은 문제작이다. 이 창작집은 한국 지성의 높이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은 좋은 소설 9편과 좋은 작품집 7권을 선정했다. 책의 후미에 추천위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소설가와 작품, 소설집을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으며, 독자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정된 좋은 소설에는 작가의 ‘창작작노트’와 문학평론가의 해설도 함께 실었다. 또한 ‘좋은 소설집’으로 선정된 7권의 소설집에 대해서도 문학평론가에게 서평을 청탁하여 실었다. 이러한 기획 하나하나가 모두 외국소설의 과다수입과 디지털 영상시대에 자꾸만 축소화되는 우리 문학 참여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의도로 진행된 것이다.
『2008 오늘의 소설』은 작품 선정과정에서부터 해설, 서평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두 130여 명의 문인, 출판편집인의 참여로 만들어진 ‘우리의 책’이다. 『2008 오늘의 소설』을 통해 우리 소설을 사랑하는 움직임이 ‘문화예술운동’의 차원으로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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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경욱(지은이)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 대해 말할 때』,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 『나라가 당신 것이니』, 『동화처럼』 등이 있다. 2015년 김승옥문학상을, 2016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성석제(지은이)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ㅤㅁㅢㅤ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권여선(지은이)
196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첫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지며 초창기 작가생활을 보낸 권여선은 2007년 단편소설 「약콩이 끓는 동안」으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단편소설 「사랑을 믿다」로 “드러내기보다는 숨김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과 함께 이상문학상을 받으면서 무명에 가까웠던 작가의 이름을 단번에 평단과 독자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푸르른 틈새』 이후 십육 년 만에 선보인 두번째 장편소설 『레가토』로 “한국문학에서 기억의 윤리학이 성숙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평을 받으며 2012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세번째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2015년 동리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해나갔다. 소설가로서 꼭 써야겠다고 다짐한 작품인 『레가토』와 『토우의 집』을 쓰고 난 후 현실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단편 작업에 매진하며 빛나는 작품 목록을 쌓아올린 작가는 2016년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동인문학상을, 2018년 단편소설 「모르는 영역」으로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라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이효석문학상을, 2021년 단편소설 「기억의 왈츠」로 김유정문학상을, 2023년 단편소설 「사슴벌레식 문답」으로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작품세계가 누구와도 다른 독보적인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선명히 증명해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각각의 계절』,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김연수(지은이)
소설가.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데뷔.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뒤로 소설을 주로 썼다.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이토록 평범한 미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세계의 끝 여자친구』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스무 살』, 장편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원더보이』 『밤은 노래한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사랑이라니, 선영아』 『ㅤㄲㅜㄷ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산문집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정미경(지은이)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별세했다.
박민규(지은이)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신동엽창작상, 2007년 이효석문학상, 2009년 황순원문학상, 2010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카스테라』(2005)와 『더블』(2010), 장편소설 『핑퐁』(2006) 등을 썼다.
김이은(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산책』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열두 켤레의 여자』, 『하인학교』, 『동물농장』, 『랑랑예식장』을 썼다. 『하인학교』는 영상화 계약과 함께 러시아, 튀르키예 2개국에 수출되었다.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도 선정되었다. 신작 『랑랑예식장』은 따뜻하면서도 미스터리한 긴장감이 곁들여진 새로운 힐링소설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윤이형(지은이)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 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황정은(지은이)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계속해보겠습니다』, 연작소설집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에세이집 『일기日記』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5·18문학상, 만해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펴내면서 : 신진, 신예 쪽으로 옮겨간 한국문단 / 방민호
오늘의 소설
윤이형 - 큰 늑대 파랑 / 해설 - 십년 후, 프롤로그(김미정)
권여선 - 당신은 손에 잡힐듯 / 해설 - 치욕의 존재론(조연정)
김경욱 - 혁명 기념일 / 해설 - 안정의 진부함, 혼돈의 생명력(정주아)
김연수 - 모두에게 복된 새해 / 해설 - 모두에게 친구가 되는 복된 소설(복도훈)
김이은 - 지진의 시대 / 해설 - 윤리의 동요와 동요의 윤리(류보선)
박민규 - 크로만, 운 / 해설 - 숨은 신을 찾아 나선 모험(홍기돈)
성석제 - 여행 / 해설 -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매(정영훈)
정미경 - 너를 사랑해 / 해설 - '소낙비'의 우울한 진화, 그 냉혹한 자화상(정여울)
황정은 - 곡도와 살고 있다 / 해설 - 곡도와 함께 살기, 혹은 우리 시대 소설의 윤리(장성규)
오늘의 소설집
공선옥 <명랑한 밤길> / 해설 - 통속적 일상과 희망의 불씨(최강민)
김애란<침이 고인다> / 해설 - '누군가의 순수한 허기'를 채우는 아이러니(함돈균)
김훈 <남한산성> / 해설 - '말들이 스러지는 자리'(이도연)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 해설 - 박완서 소설의 한 매혹, 수다떨기의 힘(고명철)
오수연 <황금지붕> / 해설 - 타자를 둘러싼 불가능성과 당위성의 전장(이경재)
편혜영 <사육장 쪽으로> / 해설 - 밝은 소설과 어두운 소설의 콘트라스트(김남혁)
황석영 <바리데기> / 해설 - 서사의 빅뱅과 눈물의 좌표(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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