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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과 김훈이 본 오치균의 그림세계

김우창과 김훈이 본 오치균의 그림세계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우창 김훈
서명 / 저자사항
김우창과 김훈이 본 오치균의 그림세계 / 김우창, 김훈.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   2008.  
형태사항
215 p. : 색채삽도 ; 30 cm.
ISBN
9788984988293
주제명(개인명)
오치균,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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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대형 청구기호 759.953 2008z6 등록번호 111472310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화가 오치균은 손가락 끝으로 물감을 이겨 바르는 임파스토 기법의 그림 그리기로 유명하다. 오치균 그림의 두터우면서 거친 질감 이면에는 인간과 삶의 그늘 같은 진한 페이소스가 묻어난다. 이러한 기법으로 그려진 98점의 그림과 파스텔화 20점을 실었다. 여기에 두 편의 글을 더했다. 인문학자 김우창과 소설가 김훈이, 오치균의 그림세계를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한 것.

인문, 사회, 자연과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넒은 사유의 세계를 펼쳐온 김우창은 100여 점에 달하는 오치균의 그림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그 속에 담긴 근원적인 서사를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한다.

명민한 소설가이자 탐미주의자이기도 한 김훈은 오치균이 손가락으로 화폭에 남긴 흔적들에 각별한 친밀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오치균의 그림에서 '색들은 풍경과 사물의 먼 안쪽에서 스며 나와 화폭의 표면을 향해 이동 중이다'라고 말한다.

인문학의 거장 김우창과 탐미주의자 김훈이 바라본 오치균의 그림세계
심오하면서도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우창과 우리 시대 최고의 탐미주의자이자 소설가인 김훈이 오치균의 그림세계를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했다. 오치균은 미술계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화가로, 첨예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매우 유니크한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는 손가락 끝으로 물감을 이겨 바르는 임파스토 기법으로 그리기로 유명하다. 이것은 다른 화가들과 확연하게 그를 차별화시킨다. 두터우면서 거친 질감 이면에 인간과 삶의 그늘 같은 진한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그림을 그린다. 이 책에는 김우창과 김훈이 본 오치균의 그림세계에 대한 글과 함께 오치균의 뉴욕, 사북, 산타페, 감, 봄 등 임파스토 기법으로 그린 대표작 98점과 파스텔로 그린 그림 20점을 실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20년이 넘게 그려온 화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폭 속에 함축된 물질적 세계의 상상력 : 김우창
인문학자이자 한국 대표적인 사상가로 평가받는 김우창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넒은 사유의 세계를 보여 왔다. 이 책에서 그가 풀어놓은 오치균의 그림에 대한 평에서도 깊이 있는 김우창만의 그림 해석을 엿볼 수 있다. 김우창은 오치균이 그려내는 그림에서 ‘질감’에 주목한다. 사물을 화면에 재현할 때 오치균은 손가락으로 물감을 이겨 바르기 때문에 질감이 살아나고 그 질감을 통해 촉각으로 인지되는 물질세계를 그려내고 있다고 말한다. 100여 점에 달하는 오치균의 그림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그 속에 담긴 근원적인 서사를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어 독자들은 김우창 글에 뒤어어 나오는 오치균의 그림을 새롭게,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무너져가는 것에서 빚어지는 새로움 : 김훈
명민한 소설가이자 탁월한 탐미주의자이기도 한 김훈은 오치균이 손가락으로 화폭에 남긴 흔적들에 각별한 친밀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연필로 글을 쓰는 김훈은 오치균이 손가락으로 물감을 으깰 때 재료가 육체와 섞이는 그 확실한 행복감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오치균의 그림에서 색은 움직이고, 이행하고, 정처 없다. ‘색들은 풍경과 사물의 먼 안쪽에서 스며 나와 화폭의 표면을 향해 이동 중이다’라고 김훈은 말한다. 오치균이 그린 사북의 풍경에 대한 김훈의 글을 읽고 그림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오치균의 그림에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치균(그림)

충남 대덕군 반석리에서 태어났다. 1976년 서울대 미대에 입학해 그림공부를 시작했고, 1986년 미국 브루클린 칼리지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작품 자체의 독창성과 가능성만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실기 장학금을 1987년, 1988년 연속으로 수혜 받아 작품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었다. 1987년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작품 슬라이드를 만들어 화랑을 돌아다닌 결과 소호에 있는 핀다갤러리에서 응답이 와 전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1988년 핀다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가졌고 1990년에 C&A 갤러리와 BACA다운타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1991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작품 활동을 벌이기 시작 금호미술관과 가나화랑 등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가졌다. 1993년 FIAC 아트페어에 참가했고 프랑스를 여행하며 파리 시내풍경을 그렸다. 1994년 뉴욕 마리사 델 레 화랑에서 광활하고 대담한 뉴욕의 이미지를 그린 작품들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5년에는 뉴멕시코 주 산타페로 이주하였다. 유럽문화와 토속 인디언문화가 혼합되고 사막과 협곡의 대자연이 천연 그대로 남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산타페의 풍경을 화폭에서 묘사했다. 1996년 뉴욕 마리사 델 레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197년 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 가나화랑에서 뉴욕 풍경, 산타페의 설경들 중 일부를 모아 전시했다. 1998년부터 한국의 시골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신세계 가나화랑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1998년 4개 도시 순회전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전시를 가졌다. 2002년 가나화랑 인사아트 갤러리에서 사북을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가지고 개인전을 가졌다. 2003년 갤러리 아트링크의 개관전을 겸한 개인전을 가졌고, 시골풍경 중 감과 감나무가 들어간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가졌다. 2005년 부산 도시갤러리에서 뉴욕 시기의 작품, 사북 작품, 산타페 그림, 파스텔화 등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가졌다. 2006년 아트링크에서 'Windows전'을 가졌다. 2007년 'Gulf' 두바이 아트페어에 참가해 실크로드를 여행하며 그린 작품과 산타페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했다. 2007년 'KIAF' 한국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해 사북의 겨울풍경을 전시했다.

김우창(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에서 미국문명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전임강사,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술원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세계의문학》 편집위원, 《비평》 편집인이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심미적 이성의 탐구』, 『풍경과 마음』, 『깊은 마음의 생태학』 등이 있고 역서 『가을에 부쳐』, 『미메시스』(공역) 등과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금호학술상, 고려대학술상,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 인촌상, 경암학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3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훈(글)

1948년 서울 출생.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남한산성』 『공무도하』 『내 젊은 날의 숲』 『흑산』 『공터에서』 『달 너머로 달리는 말』, 소설집 『강산무진』 『저만치 혼자서』, 산문집 『풍경과 상처』 『자전거 여행』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물질적 세계의 상상력 / 김우창

PLATES I : Acrylic

무너져가는 것에서 빚어지는 새로운 것 / 김훈

PLATES II : Pastel

세상을 보는 풍경 / 오치균

오치균 연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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