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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로 : 아리아나 프랭클린 장편소설 (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ranklin, Ariana 김양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죽음의 미로 : 아리아나 프랭클린 장편소설 / 아리아나 프랭클린 ; 김양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08  
형태사항
490 p. ; 23 cm
원표제
(The) death maze
ISBN
9788901081854
일반주기
거대한 미로 속, 여인의 살과 뼈가 들려주는 영국 왕실 독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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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11474770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11474771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3103171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5126303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11474770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11474771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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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3103171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F831 죽음 등록번호 15126303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에 이어 작가가 천재 여검시관 아델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소설. 아델리아가 영국 왕실의 독살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배경은 1172년 겨울 잉글랜드. 왕이 총애하는 여인이 미로로 둘러싸인 탑 위에서 독살 당한다.

독살 당한 그녀는 헨리 2세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자 만인의 연인이었던 페어 로저먼드. 독버섯을 먹고 인형 같은 모습으로 죽어 있었다. 사람들의 의혹은 곧 화려하고 거만한 왕비 엘레오노르에게로 향하고. 반란을 도모했던 왕비와 그의 아들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이에 왕실의 내분을 우려한 헨리2세는 결국 그는 ‘죽은 자들을 위한 의사’를 불러들이고. 이때부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중세의 천재 여검시관 아델리아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탄탄한 역사적 고증과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생생한 법의학적 상식이 암흑의 중세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아델리아는 이제 자신의 고객이 된 죽은 자의 영혼에 잠시 기도를 올렸다.
“당신의 목소리로 말할 수 없는 것을 당신의 살과 뼈가 말하도록 허락해주기를.”
시신은 얼굴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었다.
만수르는 부드럽게 시신의 목을 만져보았다. 그가 도리질을 했다.

죽은 자를 위한 여의사, 미궁에 빠진 영국 왕실 독살사건을 파헤치다
닥터 베수비아 아델리아 라헬 오르테즈 아길라. 자유롭고 진보적인 살레르노 대학에서 공부한 젊은 천재 여의사이자, 해부학과 수사술에 능한 죽은 자들을 위한 대변인. 그녀는 남성우월적인 교회가 세상을 지배하던 암흑의 시대에 ‘마녀’임을 자청하며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뼈와 살을 파헤쳐온 여검시관이다. 전작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에서 케임브리지의 아동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한 그녀가 이번에는 영국 왕실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가시덤불 가득한 미로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사건은 옥스퍼드 인근의 비밀 장소, 웜홀드 탑에서 발생한다. 인색하고 교활하지만 능력 있는 왕 헨리 2세가 가장 아끼던 여인, 유럽 최고의 상속녀로서 밝고 활달한 여장부 왕비 엘레오노르조차도 가장 질투했던 여인, 바로 그 로저먼드 클리퍼드가 탑 꼭대기에서 편지를 쓰는 자세로 죽은 것이다. 사인은 독살, 하지만 그녀는 꽃으로 장식한 화관이 아닌 진짜 잉글랜드 왕비의 관을 쓴 채 정실 왕비에게만 허락되는 문양의 금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펜대를 잡은 시체 주변에 온통 왕비를 모독하는 불경스럽고 노골적인 반역의 메시지들이 담긴 양피지들이 가득 널려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부검을 위해 웜홀드 탑으로 파견된 아델리아는 그녀가 헨리 왕가의 권력 다툼의 희생양임을 직감하고, 현장에 차례로 나타난 왕비 엘레오노르와 대수도원장 엔셤, 그리고 부수녀원장 하비스 등을 만나면서 로저먼드의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친다.

“팔꿈치는 살릴 수 있나요?” 만수르가 아라비아어로 물었다.
“아니. 목숨이나마 건진다면 운 좋은 거야.” “왜 저 조그만 수녀가 미리 처치하지 않았죠?”
“그럴 순 없지. 수녀는 피를 흘려서는 안 되니까.”
교회는 수술을 금했다. “그럼 이 사람을 죽게 내버려둔 건가요?”
“울버코트의 이발사를 부르려고 했대.”

암흑의 중세 사회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재현해낸 지적 스릴러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뛰어난 지략과 능력을 지닌 여검시관의 활약상을 그려낸 이 작품은 탄탄한 역사적 고증과 독특한 캐릭터, 생생한 법의학적 상식을 노련하게 보여주며 전 세계 추리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특히 중세라는 매력적이지만 폭력적인 남성의 역사를, 천재적인 여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역설적으로 살아 숨쉬듯 생생하게 재현해냄으로써, 중세를 소재로 한 이 시대 최고의 추리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작가 아리아나 프랭클린은 베일 속에 가려진 시대를 고증해내기 위해 20여 년간 라틴어 필사본을 탐독하고 수많은 수도원과 대성당을 답사하면서 중세의 풍속과 관습, 제도, 문화에 관한 한 전문가가 되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실제 헨리 2세 시대의 왕실과 교회 문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으며,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답게 중세의 결혼상과 여성상, 모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비판적 접근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미로 입구에 도착했다. 아치문 대신,
꼭대기는 붙어 있고 아래로 3미터쯤 갈라진 틈이 있는 타원형 돌기둥이 놓여있었다.
블랙손 덤불이 천장을 덮고 햇빛을 가로막아 내부는 터널같이 어둑하고 음산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불안에 떠는 사람들이 하나 둘 녹초가 되어갔다.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중세의 천재 여검시관 아델리아, 거대한 미로 속에서 다시 살아나다
≪죽음의 미로≫는≪장미의 이름≫과 CSI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에 이은, 천재 여검시의 아델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작품이다. 특히 왕실에서 일어난 독살 사건이라는?흥미로운 소재와 전작에 비해 더욱 노련하고 대담해진 여주인공의 활약을 담은 이 작품은, 다채롭고 입체적인 인물 군상들의 스릴 넘치는 모험을 통해 전작을 뛰어넘는 긴박감과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작가는 아델리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며, 이 작품 ≪Grave Goods≫은 2009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리아나 프랭클린(지은이)

'다이애나 노먼'이라는 본명으로 이미 영국에서 널리 알려진 역사소설가이다. 영국 데번에서 태어나 기자가 되었다. 결혼 후 기자 일을 그만두고 하트퍼드셔에 정착, 두 딸을 키우며 15년간 중세 역사를 연구하고 글을 썼다. 1980년 첫 작품 &lt;The Sparks Fly Upward&gt;을 펴냈고, 이후 10여 권의 소설을 발표했다. 2006년 작 &lt;City of Shadows&gt;를 출간하면서부터 '아리아나 프랭클린'이란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양희(옮긴이)

부산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타레즈 서클》,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 1권 《돌아온 퇴마사》, 2권 《영혼의 목걸이》, 3권 《살아난 유령들》을 비롯하여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의 미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베오울프》, 《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가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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