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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23.9 ▼b F818 언 | |
| 100 | 1 | ▼a Francis, Dick, ▼d 1920-2010 ▼0 AUTH(211009)53243 |
| 245 | 1 0 | ▼a 언더 오더스 / ▼d 딕 프랜시스 지음 ; ▼e 안재권 옮김 |
| 246 | 1 9 | ▼a Under Orders |
| 260 | ▼a 서울 : ▼b 랜덤하우스코리아, ▼c 2011 | |
| 300 | ▼a 419 p. ; ▼c 23 cm | |
| 653 | ▼a 언더오더스 | |
| 700 | 1 | ▼a 안재권, ▼e 역 |
| 900 | 1 0 | ▼a 프랜시스, 딕,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23.9 F818 언 | 등록번호 13104081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드거 상.골드 대거 상.다이아몬드 대거 상 수상 작가 딕 프랜시스의 장편소설. 경마와 도박, 한탕에 유혹된 인물들이 점점 수렁에 빠져들면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속도감 있는 경마의 스피드와 흥분,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음모와 협잡을 스릴러와 능란하게 결합시켜 서스펜스뿐만 아니라 행운과 승리, 좌절과 모욕, 슬픔 속에 스며드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
장애물경기 중 낙마 사고로 왼팔 일부를 잃게 된 시드 핼리는 승마 경력을 끝내고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첼트넘에서 열리는 경마 대회에 구경을 갔다가 그날 하루에만 말 한 필과 사람 둘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마지막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기수 휴 워커가 가슴에 총을 맞은 살인사건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자동응답기를 확인한 핼리는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휴 워커가 남긴 메시지를 듣게 되고, 이 살인사건이 경마 도박과 관련 있을 거라고 직감한다. 한편 경찰은 휴 워커의 살인 용의자로 그와 짝을 이루어 조교사로 일하고 있던 빌 버튼을 지목하고 조사를 하지만 며칠 후에 빌은 자기 집 서재에서 입안에 총구를 겨눈 자세로 죽은 채 발견되는데….
경마 스릴러계의 그랜드 마스터 딕 프랜시스의 역작
폭발적 스피드, 압도적 플롯 속에 펼쳐지는 비정한 승부 세계
에드거 상·골드 대거 상·다이아몬드 대거 상 수상에 빛나는 스릴러의 거장 딕 프랜시스
매력적인 캐릭터, 철저한 리서치, 서스펜스, 문학성을 모두 갖춘 천재성으로 무장한 스릴러계의 영웅
1957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약 40여 편의 작품들로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만 권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딕 프랜시스는 1970년 《Forfeit》, 1981년 《채찍을 쥔 오른손》, 1996년 《Come To Grief》로 에드거 상 최우수 소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1979년),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 상(1989년)을 수상했다. 기수 시절 350회 이상 우승 경험이 있는 챔피언이기도 한 그는 불의의 사고로 은퇴한 후 글쓰기에 전념했다. 자신의 경험을 살려 ‘경마’라는 독특한 소재만을 채택해 줄곧 이 주제만을 갖고 작품을 딕 프랜시스를 두고 영국에서는 ‘경마 범죄소설 작가(horse racing crime writer)’라고 부르기도 한다.
딕 프랜시스의 작품들은 영국의 뉴마켓 경마 경주를 배경으로 기수, 도박사, 경마 에이전트, 조련사, 마주 등 흔히 경마에서 접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잔인한 경마 승부 세계에 얽힌 인간의 다양한 군상과 승부의 이면에 숨겨진 음모와 사기, 배반이 일으키는 잔인한 범죄를 폭주하는 경마의 스피드처럼 빠르게 전개시키는 그의 작품들은 매번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며 스릴러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1996년 미국 미스터리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 딕 프랜시스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상급의 스릴러 작가로서의 공을 인정받았다. 2010년 2월 8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말과 기수, 위험, 악을 넘어선 위대한 승리는 순조롭거나 평범한 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그의 작품들로 독자들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얻게 되는 ‘기분 좋은 승리’는 바로 스릴러의 거장이 주는 축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돈과 명예를 좇아 폭주하는 경마의 세계로 입장하는 사람들…
중독과 파멸, 음모와 살인으로 더럽혀지는 그들의 비극적 승부
장애물경기 중 낙마 사고로 왼팔 일부를 잃게 된 시드 핼리는 승마 경력을 끝내고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첼트넘에서 열리는 경마 대회에 구경을 갔다가 그날 하루에만 말 한 필과 사람 둘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마지막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기수 휴 워커가 가슴에 총을 맞은 살인사건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자동응답기를 확인한 핼리는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휴 워커가 남긴 메시지를 듣게 되고, 이 살인사건이 경마 도박과 관련 있을 거라고 직감한다. 한편 경찰은 휴 워커의 살인 용의자로 그와 짝을 이루어 조교사로 일하고 있던 빌 버튼을 지목하고 조사를 하지만 며칠 후에 빌은 자기 집 서재에서 입안에 총구를 겨눈 자세로 죽은 채 발견된다. 빌 버튼이 휴 워커를 죽인 죄책감에 자살한 게 틀림없다고 경찰 측은 주장하지만, 핼리는 이에 맞서 누군가 빌 버튼을 살해했다고 믿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딕 프랜시스 최고의 캐릭터, 경주마의 강인함을 닮은 영웅 ‘시드 핼리’의 활약
행운과 승리, 좌절과 모욕 속에 스며든 인생의 비정함
떡 벌어진 어깨에 좋은 체격을 갖춘 것도 아니고, 현란한 두뇌회전으로 재빠르게 사건을 해결하지도도,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적재적소에서 뛰어난 역할을 하지도 못하는 《언더 오더스》의 주인공 시드 핼리는 확실히 전형적인 영웅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살해당한 친구의 가족을 다독이면서 그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자기 때문에 총상을 당해 병실에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여자 친구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프러포즈를 하며, 남은 한 팔로 범인과 싸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시드 핼리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가 일당백의 영웅은 아니더라도 끈기와 특유의 우직함, 강인함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시드 핼리는 요란한 경마의 승부 세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조금은 비틀거릴지라도 절대 쓰러지는 일은 없는, 위협을 받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낙마 사고로 왼팔 일부를 잃고, 의수에 의존한 채 살아가는 사설탐정인 시드 핼리는 불운한 사건으로 기수 경력을 끝내고 작가로 전향한 딕 프랜시스의 모습과 꼭 닮았다. 오랜 기간 기수로 활약한 그의 노력, 환희, 좌절, 도전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스며든 시드 핼리라는 캐릭터를 보고 있자면, 시련을 딛고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채찍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 딕 프랜시스의 인생을 보고 있는 듯하다.
이 작품은 경마와 도박, 한탕에 유혹된 인물들이 점점 수렁에 빠져들면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그린다. 부와 명예, 혹은 트라우마의 극복이라는 목표를 가진 이들은 한 번의 승리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 중독된다. 왜 항상 경마와 관련된 소설만을 발표하냐는 질문에 딕 프랜시스는 “나는 사람에 관한 글을 쓴다. 내 글 속에 말들이 등장하지만, 내 스토리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글에 숨을 불어넣는 것도, 선과 악을 결정짓는 것도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렇듯 《언더 오더스》 속 승부 세계가 보여주는 것은 사람을 흥분시키면서도 절망하게 하고 고통을 주는 쓰디 쓴 상황과 그 속에서 온갖 힘을 다해 살아가려고 하는 인간의 모습이다. 속도감 있는 경마의 스피드와 흥분,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음모와 협잡을 스릴러와 능란하게 결합시킨 그의 작품들은 서스펜스뿐만 아니라 행운과 승리, 좌절과 모욕, 슬픔 속에 스며드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 딕 프랜시스를 향한 찬사
“영원한 마스터.” _레이싱 포스트
“시간이 지나도 그는 언제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장식하는 대가다.” _선데이 타임스
“딕 프랜시스 이외의 마스터는 없다.” _데일리 미러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는 천재적인 작가다.“ _LA 타임스
“딕 프랜시스는 우리 모두의 영웅이다.” _피터 오설리번 경, 전 BBC 아나운서
“엄청나게 다작을 하는 그의 작품을 읽었지만, 난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다. 그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_프레더릭 포사이스
“그의 구성, 캐릭터의 신선함과, 극한의 폭력으로 치닫는 클라이맥스, 문학성, 지식과 열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_필립 라킨, 영국 시인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선사받은 축복받은 작가.” _C.P. 스노, 영국 소설가
“그는 늘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글을 쓰는 진정한 작가다.” _존 모티메르, 영국 극작가
정보제공 :
저자소개
딕 프랜시스(지은이)
1920년 영국의 웨일스에서 경마 기수의 아들로 태어난 딕 프랜시스는 15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경마계에 뛰어들어 1938년에 경마 조교수가 된다. 제2차 세계대전에 비행기 수리공으로 참전한 이후 경마계로 다시 돌아와 350회가 넘는 경기에서 우승했으며 1953~1954년 연속으로 챔피언 기수에 등극했다. 엘리자베스 모후의 기수를 지내면서 승승장구 했으나, 심각한 부상이 겹치다가 1957년 경마 최고의 대회인 그랜드 내셔널 경기 중 마지막 점프에서 말이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승리를 놓쳤고, 그는 끝내 은퇴하게 된다. 이후 런던의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에서 경마 기자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딕 프랜시스는 자신의 기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스릴러 《경마장 살인 사건》을 필두로 약 40여 편의 경마 스릴러를 출간했고, 《Forfeit》(1970년), 《채찍을 쥔 오른손》(1981년), 《Come To Grief》(1996년)으로 에드거 상 최우수 소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1979년),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 상(1989년)을 수상했다. 1983년에는 작가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OBE 작위를 받았으며, 2000년 CBE 작위로 승격되었다. 1996년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 딕 프랜시스는 영국 타임스가 선정한 위대한 작가 50인에도 선정되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인 《Dead Heat》, 《Silks》, 《Even Money》는 오랜 기간 동안 함께 리서치 작업 등을 해 온 아들 펠릭스 프랜시스와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2010년 2월 8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안재권(옮긴이)
서울출생.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애딘버 러대학교에서 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범죄의 탄생』, 『소수공 상』, 『위대한 수학문제들』, 『악마의 눈물』, 『0에서 무한 대까지-재미있게 읽는 수학개념』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