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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099287 ▼b 2008 | |
| 100 | 1 | ▼a 平田由美, ▼d 1956- ▼0 AUTH(211009)48174 |
| 245 | 1 0 | ▼a 여성 표현의 일본 근대사 : ▼b 여류 작가의 탄생 전야 / ▼d 히라타 유미 지음 ; ▼e 임경화 옮김 |
| 246 | 1 9 | ▼a 女性表現の明治史 |
| 246 | 3 | ▼a Josei hyogen no Meiji shi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08 | |
| 300 | ▼a 280 p. : ▼b 연표 ; ▼c 23 cm | |
| 500 | ▼a 부록: 1, 여성문학 관련 연표 2, 「깨진 반지」 3, 인명·서명·사항 해설. | |
| 700 | 1 | ▼a 임경화, ▼e 역 ▼0 AUTH(211009)57008 |
| 900 | 1 0 | ▼a Hirata, Yumi, ▼e 저 |
| 900 | 1 0 | ▼a 히라타 유미,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099287 2008 | 등록번호 111485181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099287 2008 | 등록번호 111485182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여류 작가'의 탄생 전야
일본 근대에 있어서의 여성의 읽고 쓰기는 근대화의 과정에서 확대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실제로는 젠더에 의한 규범의 재편 강화가 진행되어,발흥하는 미디어를 매개로 한 방대한 양의 담론이 여성들의 머리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대량으로 생산되는 담론은 그로 인하여 억압당하려 하는 여성 자신의 저항의 언어를 불가피하게 끌어안아,금기의 근거 그 자체를 밝히려고 하는 주체를 탄생시킨다. 읽고 쓰는 것이 불리한 싸움이면 일수록,읽고 쓰기의 규범이 "남자에게 유리하고 여자 쪽에는 불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기사화되고,자기의 억압상황에 대한 투철한 인식으로 이어지는 표현과 그것을 통한 자기형성의 가능성이 열린다.
그것은 여성에게 표현의 근간과 관련되는 행위이기에,그녀의 글에는 자기 내부에 응어리져서 표출하지 못하면 내부의 팽압膨壓으로 인하여 복부를 물어뜯는 듯한 무언가가 있다.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금지되고,더욱이 그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말이 남자에 의하여 영도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출되어 버린 말은 흡사 억압하는 자의 말을 차용하고 있는 듯이 보이면서도,기실은 말이 가지는 권력을 그 내부에서 붕괴하는 힘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젠더라는 불가사의 시스템을 가시화하여,그것을 근처에서 뒤엎는 여성이라는 주체의 투쟁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히라타 유미(지은이)
오사카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오사카 대학 문학연구과 교수이며 전공은 일본근대문학.문학연구사.젠더연구이다. 2000년에 출간한 저서인 <여성표현의 일본 근대사>는 다수의 평자들로부터 근대 여성 표현에 관한 필독서로 주목을 받았으며, 여성사의 뛰어난 업적에 수여되는 '여성사 아오야마나오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 <명치 중기 요미우리신문 문예관계기사 목록>, <내셔널리티의 탈구축>(공저), <젠더의 일본사- 하권>(고저)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임경화(옮긴이)
2002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문화연구 전공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마이너리티 연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연구, 접경 연구 등을 주제로 『두 번째 전후-1960~1970년대 아시아와 마주친 일본』(공저, 2017),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공저, 2022), 「쓰시마(対馬) 현대사 속의 재일조선인」(2020) 등을 집필했다. 역서에 『해방 공간의 재일조선인사』(2019), 『오키나와 반환과 동아시아 냉전체제』(2022), 『북으로 간 언어학자 김수경』(2024)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3 서언 = 6 제1장 여자의 목소리를 줍다 = 17 1. '부녀동몽'과 신문 = 18 2. 여자가 쓰는 투서 - 1870년대 후반 = 28 3. 목소리의 압살 - 1880년대 초두 = 33 4. 제도의 포위 = 43 5. 쓰기를 둘러싼 투쟁 = 48 제2장 여자의 읽고 쓰기를 좇다 = 53 1. '개화의 시대'의 '여권'과 '여덕(女德)' = 54 2. '미디어시대'의 여자의 읽을거리 = 61 3. '소설의 시대'의 여자의 읽을거리 = 72 4. 여자가 쓰는 소설 = 90 제3장 여자의 소설을 읽다 = 103 1. '기모노'와 '양장' - 『덤불속의 휘파람새』 = 104 2. '여덕'의 동요 - 「정혼의 굴레(許嫁の緣)」 = 110 3. '여자의 운명'의 응시 - 「깨진 반지(こわれ指環)」 = 118 4. 좌절하는 공동성 - 「싸리 도라지(萩桔梗)」 = 126 5. '새로운 남성'의 창조 - 「환고의 사슬(苦患の鎖)」 = 134 6. 빙해 밑에서 = 143 제4장 여자의 문체(style)를 가늠하다 = 151 1. 서간문적 규범과 일탈하는 본문(body) = 152 2. 『이라츠메(いらつめ)』혹은 유행잡지 = 163 3. '색다른 차림'으로서의 언문일치체 = 185 4. 일인칭이라는 모드 = 199 5. 여자의 스타일북 = 220 후기 = 231 역자 후기 - 눌린 자의 목소리 읽어내기 = 234 1. 근대의 명암과 명치 여성의 읽고 쓰기 = 234 2. 여성 표현의 가능성들 = 237 3. 문학사 연구의 가능성 = 239 4. 부기 = 241 부록 1. 여성문학 관련 연표 = 245 2. 「깨진 반지」 = 248 3. 인명ㆍ서명ㆍ사항 해설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