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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쥔 손을 펴라 : '조금만 더!'를 외치는 당신에게 전하는 비움의 지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강남 吳剛男
서명 / 저자사항
움켜쥔 손을 펴라 : '조금만 더!'를 외치는 당신에게 전하는 비움의 지혜 / 오강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예담 ,   2008.  
형태사항
263 p. ; 21 cm.
ISBN
9788959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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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08z167 등록번호 1115249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예수는 없다> <예수가 외면한 그 한가지 질문>의 저자 오강남의 에세이집.「캐나다 한국일보」에 '속담풀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한 것과 간행물에 발표한 것을 모아 선별·정리·보완하여 펴냈다. 인생과 종교에 대한 깨달음을 담아냈다.

저자는 삶이 버겁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움켜쥔 고집을 버리고 한 걸음 물러서서 느긋하게 걸으라고 말한다. 마음을 가난하게 비움으로써 자신의 삶을 더욱 삶답게 만드는 일깨움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을 하나하나 실천할 때 진정한 깨달음이 삶에서 열매 맺혀지게 된다고 전한다.

<예수는 없다>의 저자 오강남 교수가
불확실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인생의 깨달음


세계적인 종교학 분야의 석학인 오강남 교수가 25년간 인생과 종교에 대한 깨달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에세이. 삶이 버겁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집착하고 몰입을 강요하는 시대에, 저자는 움켜쥔 고집을 버리고 한 걸음 물러서서 느긋하게 걸으라고 말하고 있다. 또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가난하게 비움으로써 나의 삶을 더욱 삶답게 만드는 일깨움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을 하나하나 실천할 때 진정한 깨달음이 삶에서 열매 맺혀지게 된다고 말한다. 어머니가 즐겨 쓰시던 속담처럼 인생의 통찰과 깨달음이 담긴 이 책은 경제 논리와 상업적 멘탈리티로 부에 대한 탐닉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 따뜻한 목소리로 비움의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코코넛 구멍 속 땅콩을 손에 가득 움켜쥔 아프리카 원숭이는 흐뭇해하며 손을 빼려 한다. 그런데 손을 잔뜩 움켜쥔 원숭이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손을 빼낼 수 없다. 몸부림치며 울부짖어도 소용이 없다. 움켜쥔 주먹이 자신을 얽매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손을 펴지 못해 거기 그대로 붙들려 있다가 사냥꾼에게 생포당하고 만다. 손을 펴야만 살 수 있다. 움켜쥔 손을 펴야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움켜쥔 손을 펴라>에서 일상의 사색을 담은 깨달음을 통해‘조금만 더!’를 외치는 우리에게 비움의 지혜를 일깨워준다.

원로 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25년간의 인생과 종교에 대한 깨달음”

<예수는 없다> <장자> <도덕경>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종교학자이자 종교학 분야의 석학인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가 25년간 인생과 종교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은 에세이를 강단에서의 은퇴와 함께 출간했다. 2001년, <예수는 없다>로 종교계 안팎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오 교수는 신간 <움켜쥔 손을 펴라>를 통해 경제 논리와 상업적 멘탈리티(mentality)를 좇는 세태에서 삶이 버겁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더욱 집착하고 몰입을 강요받는 우리에게 오히려 마음을 굶기라고 주문하고 있다. ‘마음을 굶긴다’는 의미는 ‘마음을 가난하게 비운다’는 것으로서 <장자>에서 공자가 위(衛) 나라의 정치적 난국에 뛰어들고자 하는 제자 안회에게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해도 무엇보다 마음을 가난하게 비우는 ‘심재(心齋)’의 부족함을 타이른 말이다.
특히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및 종교 문제에 대해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면서 느낀 바를 따뜻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데, 불확실 시대에 경제가 어렵고 삶이 벅찰수록 처한 문제에 몰입하기보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나는 지혜와, 움켜쥐려는 아집을 버리는 ‘심재’를 강조하고 있다. 또 욕심 사나운 시대일수록 마음을 굶기고 내 속에 있는 진정한 ‘참나’인 본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움켜쥐었던 손을 풀고 순리대로 의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숨 쉴 수 있는 작은 것까지 감사하고 자족하면서 느긋하게 걷는 삶이야말로 ‘행복’임을 조언하고 있다.

‘조금만 더!’를 외치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위한 따뜻한 인생 강의

IMF 이후 다시 주식과 펀드가 반 토막 나고 환율이 급등하는 등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조바심을 내고 있는 우리에게, 원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는 신간 『움켜쥔 손을 펴라』에서 마음을 비우고 멀리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걸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 때부터 경쟁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해왔고, 지금도 직장에서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경쟁과 성장 속에 나를 ‘몰입’시키면서 ‘한 걸음만 더, 10미터만 더!’를 외치는 우리에게 먼저 ‘마음을 비우라’고 요청하고 있다. 마음에 욕심과 아집을 버리고 살 때만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에 달라붙어서 악바리처럼 ‘돈, 돈!’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움켜잡을수록 그 올무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돈이 있든 없든 자유롭게 움켜쥔 손을 펼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삶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도 모르고 하찮은 것에만 매달리는 가치관의 전도나 우선순위의 혼란 등이 위기와 무질서를 만들어내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참된 나’인 본마음을 회복하고 작은 깨달음이라도 삶 속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진정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구상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 바로 우리들에게 그저 경제지상주의 속에 우리를 함몰시키기보다 참된 나를 발견하고 느긋하게 향방 있는 삶을 살라고 격려한다. 시종일관 어렸을 적 어머니의 속 깊은 깨달음을 담은 속담처럼 구수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현상 너머를 보는 통찰과 비움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강남(지은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비교종교학자로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도덕경》, 《장자》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다.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 화두(話頭)를 붙들고 = 10
1 마음을 굶겨라
 졸부 멘탈리티를 벗어라 = 17
 외양간을 고쳐야 할 이유 = 20
 누가 윗물인가? = 23
 마음을 굶기는 일 = 26
 수단이냐 목적이냐 = 30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33
 진리파지의 정신 = 37
 오가닉 소사이어티 = 39
 하느님은 우리 편? = 43
2 본마음을 찾아라
 탓함의 심리 = 49
 인류를 섬기는 구멍가게 = 53
 가난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57
 본마음을 찾습니다 = 60
 옥수수 7=소고기 1 = 64
 자연은 정복되지 않는다 = 68
 아껴서 남 주자 = 71
3 움켜쥔 손을 펴라
 복통 인생 = 77
 움켜쥔다는 것 = 80
 희망이 없는 무지 = 84
 개 같은 삶을 넘어 = 88
 의미 있는 연륜 = 91
 마음과 마음의 소통 = 94
 몸이 성전이다 = 98
 습관의 노예 = 102
4 의연하게 받아들여라
 사람을 춤추게 하는 맹자 = 109
 김치 정신 = 112
 네 가지 한국병 = 115
 1퍼센트에 거는 무모함 = 118
 암탉이 울어야 = 121
 초우위 목표의 공유 = 125
 천박한 계산을 그만두라 = 130
5 물처럼 사랑하라
 안으로만 굽은 곰배팔 = 139
 불화의 도구? = 142
 필연성과 개연성 사이 = 145
 품 안을 떠난 자식 = 148
 부부 싸움은 권투 시합 = 154
 사랑은 냉수처럼 = 159
 노인이라 불리는 어린아이 = 163
 가르친다는 것 = 166
6 느긋하게 걸어라
 선입견의 절대화 = 173
 느긋한 자세로 걸어가다 = 176
 나를 숨기는 페르소나 = 180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 = 184
 자족하지 못하는 죄 = 187
 등치고 간 내먹기 = 191
 뱁새의 인생 = 195
 고개 숙임의 미덕 = 197
7 통찰을 배워라
 생각하는 백성 = 203
 다른 종교는 틀렸다? = 206
 예수 이름으로 욕심을 채우다 = 211
 현상학적 통찰 = 215
 하느님은 귀가 멀었다? = 218
 맹신의 함정 = 221
 비는 게 기도다? = 225
 하룻강아지와 진리 = 227
8 죽어야 산다
 마음을 채우는 삶 = 233
 교회가 복음은 아니다 = 237
 천국만 가면 된다? = 240
 믿음에서 깨달음으로 = 244
 행동하는 무지 = 247
 『성서』를 읽는 시각 = 250
 서양의 것이라면 옳다? = 258
나가면서 : 진정한 깨달음은 삶이다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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