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863camcc2200289 c 4500 | |
| 001 | 000045541255 | |
| 005 | 20130118102530 | |
| 007 | ta | |
| 008 | 090727s2009 ulkd b 001c kor | |
| 020 | ▼a 9788991819351 ▼g 03320 | |
| 035 | ▼a (KERIS)BIB000011708294 | |
| 040 | ▼a ezmarc ▼c ezmarc ▼d 241050 ▼d 211009 | |
| 041 | 1 | ▼a kor ▼h ger |
| 082 | 0 4 | ▼a 303.372 ▼2 22 |
| 085 | ▼a 303.372 ▼2 DDCK | |
| 090 | ▼a 303.372 ▼b 2009z1 | |
| 100 | 1 | ▼a Neuling, Peter, ▼d 1934- |
| 245 | 1 0 | ▼a 부의 8법칙 : ▼b 왜 빈부의 차이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가 / ▼d 페터 노일링 지음 ; ▼e 엄양선 옮김 |
| 246 | 1 9 | ▼a (Die) acht Wohlstandsgesetze |
| 246 | 3 | ▼a 부의 팔법칙 |
| 260 | ▼a 서울 : ▼b 서돌, ▼c 2009 | |
| 300 | ▼a 290 p. : ▼b 도표 ; ▼c 23 cm | |
| 500 | ▼a 감수: 김호균 | |
| 500 | ▼a 색인수록 | |
| 700 | 1 | ▼a 엄양선, ▼e 역 |
| 900 | 1 0 | ▼a 노일링, 페터,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303.372 2009z1 | 등록번호 13103495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부로 들여다본 우리 사회에 대한 명쾌한 통찰.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유한 사회와 가난한 사회를 비교하고, 같은 사회 안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치관이 극명하게 다른 이유, 가난했던 부모 세대와 풍족한 자녀 세대의 사고와 행동 양식이 판이하게 다른 까닭을 '부의 8법칙'을 통해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8가지 부의 법칙을 정의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근대경제학의 선구자로 일컫는 고센의 법칙을 응용한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부가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의 많고 적음이 문화 수준과 의식 수준을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부'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
또한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모든 사회에 통용되는 부의 법칙을 증명함으로써 부가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치는 한편, 이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인류와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
부의 증가는 사회의 가치 순위를 변화시킨다.
가난하고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은 ‘부’라는 묘판에서 자라는 식물과는 전혀 다르게 자란다.
- 본문 중에서
“그것은 문화의 차이도, 국민성의 차이도 아니다.
경제력의 차이일 뿐이다!”
부로 들여다본 우리 사회에 대한 명쾌한 통찰, 《부의 8법칙》
대한민국의 도로는 늘 공사 중이다. 인도 한복판을 막고 있는 공사판 때문에 사람들은 차도를 걸으며 달리는 차들을 피하느라 아슬아슬한 곡예를 한다. 그러려니 하고 이 상황을 감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의 안전 불감증과 인명경시 풍조를 한탄하면서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토로하기도 하고, 무엇이든 대충하는 민족성 때문이라는 식민사관을 거침없이 내뱉는 이들도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엔 아직 한참 멀었어” 하면서 말이다.
그간 우리는 선진국 국민들의 합리성을 동경해왔다. 그들의 높은 문화 수준과 의식 수준을 우리의 그것과 비교하며,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려면 우리의 가치관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도서출판 서돌에서 나온 신간 《부의 8법칙》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부가 모든 가치관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유한 사회와 가난한 사회를 비교하고, 같은 사회 안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치관이 극명하게 다른 이유, 가난했던 부모 세대와 풍족한 자녀 세대의 사고와 행동 양식이 판이하게 다른 까닭을 ‘부의 8법칙’을 통해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와 가난을 비교하는 잣대로만 여겨졌던 경제적인 풍요가 국가와 사회, 개인의 의식을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분명하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지금 우리를 지배하는 가치들은 과연 무엇일까?”를 깊게 고민해보고, 우리가 근거 없는 오만이나 편견 혹은 자기비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부의 8법칙》, “세상은 부의 8법칙이 지배한다!”
1.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2. 부가 증가할수록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3. 부가 증가할수록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4. 부가 증가할수록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5. 부가 증가할수록 경제 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6.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7.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 방식이 집단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이다.
8.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저자는 8가지 부의 법칙을 위와 같이 정의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근대경제학의 선구자로 일컫는 고센의 법칙을 응용하고 있다. 경제학에서 소비자 행동에 관한 법칙으로 통용되고 있는 고센의 제1법칙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다. 동일한 재화의 소비가 증가할수록 추가되는 재화 1단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만족(효용)은 갈수록 작아진다.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첫술로 얻을 수 있는 효용은 두 번째, 세 번째 밥술로 얻을 수 있는 효용보다 훨씬 큰 것도 그 때문이다.
고센의 제2법칙은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이다. 같은 값이면 각각의 재화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한계효용을 동일하게 맞출 때 전체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가령 사과 하나와 우유 한 병의 가격이 같다고 할 때 소비자는 사과나 우유 중 하나만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과 하나와 우유 한 병이 가져다주는 한계효용이 같아지는 양만큼 둘 모두를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사람들이 가능한 한 다양한 음식을 먹으려는 데는 영양학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도 있는 셈이다.
의식주가 부족할 때 사람들은 의식주 해결이 가져다주는 효용이 크기 때문에 정신적인 가치를 소홀히 한다. 설령 정신적인 가치를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의식주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할 뿐이다. 가난한 사회에서 절약, 신앙, 용기, 자부심, 명예, 애국심, 공동체 의식 등이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래서이다.
반면에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 사람들은 추가적인 물질적 욕구보다는 도덕적ㆍ정신적인 가치로 옮겨가는 성향이 강하다. 이미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했으므로 정신적인 가치에서 얻을 수 있는 효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생활수준이 향상될수록 관용, 민주주의, 자유와 인권, 환경보호 의식, 안전 의식, 폭력 또는 전쟁에 대한 거부감이 특히 높아지는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가치 변화를 다룬 《부의 8법칙》
그렇다면 부유한 나라일수록 그들의 가치는 더 옳고 선한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일차원적 판단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가치란 모든 사회, 문화는 물론 물질적 발전 단계에 따라 변한다. 다만 어떤 가치가 현재, 혹은 그 사회의 삶의 수준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가 다를 뿐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한창 화두가 되고 있는 세계화에 대한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세계화를 경제적·정치적·문화적·사회적 교류의 전면적인 확대라고 볼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오만과 편견은 물론 자기비하로부터도 벗어나라고 말한다. ‘부의 8법칙’을 통해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 특히 후진국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나,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해 갖고 있는 이유 없는 열등의식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 생활수준에 따라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 수준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감수자의 글 중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그동안 인정하기 꺼려했던 사실, 즉 부가 가치의 중요한 기준이자 가치를 변화시키는 핵심 코드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부가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의 많고 적음이 문화 수준과 의식 수준을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부’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부의 8법칙》.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의식 및 가치 변화를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페터 노일링(지은이)
1934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으로, 경제학을 공부하고 독일의 농산물 가격정책 법인인 ZMP와 연방 경제부, 농림부에서 일했다.
엄양선(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뮌스터 베스트팔렌 빌헬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대학에서 강의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놀이터 생각》, 《남자 심리지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그린 마술그림》 등이 있다.
김호균(감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 1년, 연구원 생활 2년을 하다가 독일에 유학, 브레멘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세계시장에서 독점에 의한 가치법칙 작용방식의 수정>에서는 가치 개념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에서 출발해서 시장가치, 생산가격, 국제 가치에 이르는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의 구체화를 보여 주고자 했다. 아울러 1970∼80년대 마르크스 경제학 내에서 논쟁이 되었던 세계시장론과 1980년대 이후 마르크스 경제학 내에서 논쟁 중이던 독점(자본주의) 개념에 대한 해석을 제시했다. 특히 논문의 보론에서 ‘추상에서 구체로의 상승’이라는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 방법’을 자본 개념에 적용한 것은 전례 없는 작업으로 평가받았다.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요강≫)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번역을 계획하고 있다가 귀국하면서 바로 착수했다. ≪요강≫은 마르크스가 출간이 아니라 “자기 이해”를 위해 문자 그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간 초고이기 때문에 완결되지 않은 문장도 많고 서술 방식도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 체계’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헤겔적인 표현이 많이 섞여 있어 번역에 어려움이 많았다. 한글 완역본은 우여곡절 끝에 2000년 3권으로 출간되었다. 명지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목차
목차 감수자의 글 : 부는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4 프롤로그 : 부의 증가가 가치의 변화를 불러온다 = 13 이론적 토대 부의 8법칙, 어디서 시작되는가? 인간의 욕구와 부 = 29 가치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 33 제1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물질적 가치와 비물질적 가치 = 37 돈이 전부는 아니다 = 40 가난한 이들을 위한 위로 = 43 이웃에 대한 사랑이 늘어나다 = 46 제2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 53 친애하는 평화를 위해 = 7 강자의 권리에서 약자의 권리로 = 61 제3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현재의 자산과 미래의 자산 = 67 미래 설계 = 72 이론과 실제 = 74 유럽과 미국의 민주주의 전통 = 81 이런 설명은 근거가 충분할까? = 84 제4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돈벌이와 여가 사이, 제동 걸린 행복 = 95 노동력이 도시로 몰리다 = 100 부자들은 시간이 부족하다 = 102 소망과 현실 = 102 제5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경제 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생산의 부작용, 환경 문제 = 111 과거의 환경 조건 = 113 제3세계의 환경 오염 = 117 살만해야 의식도 바뀐다 = 120 동물 보호 = 134 제6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부와 위험 : 안전이 최우선 = 139 해적의 과거와 현재 = 151 전쟁이냐 평화냐 = 154 평화 문턱은 어디에 있는가? = 161 전쟁의 미래 = 163 이런 설명은 근거가 충분할까? = 166 제7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 방식이 집단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이다 집단이냐 개인이냐 : 이데올로기의 쇠퇴 = 175 노조의 권력이 흔들린다 = 185 교회의 영향력이 사라진다 = 187 집단 이상 = 199 제8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재산 침해와 인격권 = 213 부유국의 물질적 침해 = 218 과거에는 엄중했다 = 223 지금 가난한 나라들에서는? = 226 인격권 = 228 형벌의 변천 = 230 과거의 여성권 = 238 빈곤국의 여성권 = 243 고대의 노예 제도 = 249 현대의 노예 제도 = 251 십계명과 인권 = 256 부의 법칙, 그 설명력을 검증하다 = 267 에필로그 : 여덟 가지 질문과 여덟 가지 대답 = 273 감사하지 않음의 글과 감사의 글 = 277 찾아보기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