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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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720.953 ▼2 DDCK | |
| 090 | ▼a 720.953 ▼b 2009z1 | |
| 100 | 1 | ▼a 허균, ▼g 許鈞, ▼d 1947- ▼0 AUTH(211009)100281 |
| 245 | 2 0 | ▼a (한국의) 누와 정 : ▼b 선비, 마음을 다스리다 / ▼d 허균 지음 ; ▼e 이갑철 사진 |
| 260 | ▼a 서울 : ▼b 다른세상, ▼c 2009 | |
| 300 | ▼a 399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440 | 0 0 | ▼a 문화의 향기 ; ▼v 6 |
| 700 | 1 | ▼a 이갑철, ▼e 사진 ▼0 AUTH(211009)120712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0.953 2009z1 | 등록번호 111543151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720.953 2009z1 | 등록번호 13103499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0.953 2009z1 | 등록번호 111543151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720.953 2009z1 | 등록번호 13103499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수많은 누정 중 정서적 만족감과 경관 감상의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쉰한 곳의 누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전국 500여 개의 누정을 돌아다닌 끝에 쉰한 곳을 선별한 저자는 누정 명칭의 어원과 유래, 배후사상, 주변 환경 등을 심도 있게 서술하면서 당대 선비들의 마음자리를 되짚는다.
더불어 누정과 주변 풍경을 작가적 안목으로 포착한 이갑철의 사진은 누정은 물론 주변 풍경의 향취까지 고스란히 담아낸다. 누정은 당시 선비들이 공유한 정신문화의 산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하는 심미적 만족을 줄 것이며, 더불어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문화를 읽는 중요한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바람과 달의 주인이 되는 곳,
산수풍경, 선비의 마음자리를 물들이다.
‘누각’ 혹은 ‘정자’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머릿속에 자연스레 그려지는 풍경이 있다. 고즈넉한 산수풍경 속에 자리한 단아한 목조 건물. 사방이 활연히 트인 그 모습을 떠올리면 절로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해진다. 누정은 우리에게 자연 속에 자리한 옛 선조들의 여유 있는 삶의 흔적으로 기억된다. <한국의 누와 정>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수많은 누정 중 정서적 만족감과 경관 감상의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쉰한 곳의 누정을 소개한다.
누와 정은 자연경관 감상과 휴식을 주된 목적으로 지어진 간소한 목조 건물이다. 하지만 어디에 어떤 용도로 지어졌는지, 이름을 갖게 된 내력이 무엇인지에 따라 누정은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갖는다. 산수를 울타리 삼고, 구름을 병풍 삼은 자연 속의 누정부터 개인의 별서 정원이나 사찰, 궁궐에 있는 누정까지. 누정은 저마다의 풍경 속에서 선비들이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공간이 되었다.
전국 500여 개의 누정을 돌아다닌 끝에 쉰한 곳을 선별한 저자는 누정 명칭의 어원과 유래, 배후사상, 주변 환경 등을 심도 있게 서술하면서 당대 선비들의 마음자리를 되짚었다. 더불어 누정과 주변 풍경을 작가적 안목으로 포착한 이갑철의 사진은 누정은 물론 주변 풍경의 향취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누정은 당시 선비들이 공유한 정신문화의 산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하는 심미적 만족을 줄 것이며, 더불어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문화를 읽는 중요한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억지로 꾸미거나 깎아낸 흔적 없이 돌은 돌대로 물은 물대로 그 자리에 머물고 흐르는 산수정원 속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단아한 목조 건물. 바로 옛 선비들이 마음을 다스리며 머물렀던 휴식 공간, 누각과 정자의 모습이다. 선비들은 누정에 올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을 벗 삼아 여유를 즐겼다. 가진 자도 가진 것이 없는 자도 늘 마음의 여유를 찾아 허덕이며 삶의 재충전을 필요로 하는 이때, 누정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번잡한 마음자리를 다스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던 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누정은 선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었고 대자연과 교섭하면서 우주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본성을 찾는 정적 풍류의 공간이기도 했다. 이 책은 누와 정을 통해 당시 선비들이 가진 가치와 정신을 보여 주고 들려준다. 더불어 자연에 인위를 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활용하여 자연환경을 인문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선비들의 자연관은 헌 것을 허물고 원래 있던 것을 이리저리 옮기느라 분주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모두가 마음의 여유를 필요로 하는 이때, 옛 선비들이 올라 마음을 다스렸던 누정을 통해 그들의 마음 다스림을 배워 보는 건 어떨까?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달빛을 즐기며 자족하던 옛 선비들을 보며 우리의 마음자리를 되짚어 보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허균(지은이)
『옛 그림을 보는 법』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궁궐 장식』 저자.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 우리문화연구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문화재연구소 외부용역과제 평가자문위원,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심사위원, KBS 〈TV쇼 진품명품〉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민화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갑철(지은이)
1984년 신구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과 한국 곳곳의 삶의 풍경 속에 스며 있는 시대의 흔적과 보이지 않는 정서의 기류를 고유한 사진 문법으로 포착해 온 사진가이다. 대표 연작으로 〈제주-천구백팔십〉(1979-1984), 〈거리의 양키들〉(1984), 〈도시의 이미지〉(1985), 〈타인의 땅〉(1985-1990), 〈충돌과 반동〉(1990-2000), 〈기氣〉(2002-2007), 〈적막강산-도시 징후〉(2019) 등이 있다. 대표 저서로는 『타인의 땅』(열화당, 2016), 『제주-천구백팔십』(열화당, 2015), 『충돌과 반동』(이안북스/포토넷/다른세상), 『LEE Gap Chul』(열화당, 2012), 『검은 바람』(닻프레스, 2017) 등이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뮤지엄한미, 미국 산타바바라미술관, 아시안 아트뮤지엄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목차
목차 개관 1. 계곡ㆍ계류가의 정자 자연과 하나 된 속에 그렇게 사는 거연정(居然亭) = 28 바위 위에 우뚝 군자의 기품 군자정(君子亭) = 34 시비(是非) 소리 덮어 버린 산중 계곡의 물소리 농산정(籠山亭) = 38 달밤에 만나는 물아일체의 경지 농월정(弄月亭) = 46 두두물물(頭頭物物)에 숨은 참된 이치를 홀로 즐기다 독락당 계정(溪亭) = 52 조상의 충정을 기리는 숭앙심이 빚어낸 공간 동호정(東湖亭) = 58 자연을 즐길 줄 아는 이에게만 내어 준 절경 방호정(方壺亭) = 62 세속의 그림자를 가리다 식영정(息影亭) = 68 대대손손 사모하는 마음 영모정(永慕亭) = 76 계류를 관조하며 실상에 다가가다 요수정(樂水亭) = 82 사시사철 선계의 절경을 자랑하는 작천정(酌川亭) = 90 달빛과 바람 소리와 지초 향기 어우러진 소요의 공간 초간정(草澗亭) = 96 세속을 벗어난 자연과 벗하여 신선이 되다 금선정(錦仙亭) = 104 청백리의 맑고 곧은 기개를 오롯이 품은 만휴정(晩休亭) = 110 물줄기의 근원에서 이상향을 찾다 심원정(尋源亭) = 116 개발의 미명 아래 상처 입은 선경 용연정(龍淵亭) = 124 뜬구름 같은 명예 버린 은자의 즐거움 침수정(枕漱亭) = 130 산수자연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감동 학천정(鶴泉亭) = 138 출세와 은거 사이의 안온한 마음자리 퇴수정(退修亭) = 144 2. 강호ㆍ해안가의 정자 신선을 꿈꾸던 시인 묵객들의 선계 경포대(鏡浦臺) = 154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좁은 식견을 탄식하다 망양정(望洋亭) = 162 송강 정철의 밤잠을 설치게 한 환상적인 일출 의상대(義湘臺) = 170 한낮 풋잠처럼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망아(忘我)의 수선루(睡仙樓) = 176 고요와 적정(寂靜) 속에 자신을 맡긴 소요의 즐거움 함벽루(涵碧樓) = 182 고요히 비움으로써 자연의 도를 터득하는 함허정(涵虛亭) = 188 3. 별서 정원의 정자 응축된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정신 서석지 경정(敬亭) = 198 자연을 향해 열린 또 다른 삶의 공간 광풍각(光風閣) = 204 인문환경으로 탈바꿈한 자연 속의 연회장 세연정(洗然亭) = 214 밖으로 도를 구하고 안으로 본성을 구하다 임대정(臨對亭) = 222 불변부동한 바위의 덕 청암정(靑巖亭) = 230 자연과 함께하는 공덕의 자취 경체정(景◆U68E3◆亭) = 236 배롱나무 숲 속의 선계 명옥헌(鳴玉軒) = 242 상체꽃처럼 아름다운 우애와 효행 체화정(◆U68E3◆華亭) = 250 명예와도 바꿀 수 없는 고답의 경지 하환정(何煥亭) = 258 광풍제월 같은 마음과 당당한 호연지기 호연정(浩然亭) = 266 고상하고 정갈한 명가의 사랑채 활래정(活來亭) = 274 4. 궁궐의 정자 연꽃 향기 짙은 선계의 요지 창덕궁 부용정(芙蓉亭) = 282 연꽃을 노래하며 군자의 덕을 구하다 창덕궁 애련정(愛蓮亭) = 290 비교할 수 없는 빼어난 경치 창덕궁 승재정(勝在亭) = 296 덕 있는 정치로 태평성세를 누리다 창덕궁 존덕정(尊德亭) = 302 지극한 즐거움 속에서 태평성대를 노래하다 창덕궁 소요정(消遙亭) = 308 사람과 사람, 하늘과 사람이 교감하는 소우주 경복궁 경회루(慶會樓) = 316 연꽃 핀 연못에서 군자의 향에 취하다 경복궁 향원정(香遠亭) = 324 5. 사찰ㆍ서원의 정자 물소리, 바람 소리, 범종 소리로 때 묻은 귀를 씻어내다 선암사 강선루(降仙樓) = 334 극락정토 누각에 서서 사바세계를 돌아보다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340 계류의 본성에서 삶의 이치를 깨닫다 구연서원 관수루(觀水樓) = 348 6. 향리ㆍ관아의 정자 신선이 노니는 천상의 누각 광한루(廣寒樓) = 358 관리와 사대부들의 풍류 연회장 촉석루(矗石樓) = 366 두 날개로 하늘까지 오르는 드높은 다락 영남루(嶺南樓) = 374 차로 맑고 푸른 산수 자연의 도를 즐기다 한벽루(寒碧樓) = 384 걸출한 기암 위에 서 오십천 굽이를 내려다보다 죽서루(竹西樓) = 390 〈누각과 정자〉 =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