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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34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Dostoyevsky, Fyodor, 1821-1881 홍대화, 역
서명 / 저자사항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 홍대화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09   (2016 22쇄)  
형태사항
2책(894 p.) ; 20 cm
총서사항
열린책들 세계문학 ;001-002
원표제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ISBN
9788932909158 (상) 9788932909165 (하) 9788932914992 (세트)
일반주기
상. 406 p. -- 하. 409-894 p.  
세계문학판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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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D724 죄zb 2 등록번호 121231914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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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1.733 D724 죄zb 2 등록번호 131037015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급박한 상황 속에서 속기사인 안나 그리고리예브나의 도움으로 1866년 1월부터 12월에 걸쳐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뒤, 1867년에 약간을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작가로서 명실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이다.

<죄와 벌>은 겉으로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며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성스러운 창녀, 고뇌하는 영혼, 모순의 아름다움!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 속기사인 안나 그리고리예브나의 도움으로 1866년 1월부터 12월에 걸쳐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뒤, 1867년에 약간을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작가로서 명실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인 「죄와 벌」은 겉으로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며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4년간의 시베리아 감옥 생활에서 잉태된 『죄와 벌』에는 시대와 세월을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가 담겨있다. 지울 수 없는 범죄와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 속에서 진정 무게를 실어 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 에 있다. 작가는 창녀 소냐의 영혼을 그려내며 '고뇌를 통한 정화'라는 그의 근본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소냐는 이 소설에서 밝은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살인으로 손을 더럽힌 라스콜리니코프에게 대지에 엎드려 입맞추고 그 대지에 속죄하라고 권하는 소냐는, 비록 황색감찰을 지닌 창녀지만 신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인간일 것이다.

■ 1966년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8위
■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 2003년 BBC 「빅리드」 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권〉
■ 2007년 노턴 출판사 조사 〈영미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
■ 2008년 하버드 서점이 뽑은 〈잘 팔리는 책 20〉
■ 2008년 한국경제신문 선정 <국내외 명문대생이 즐겨 읽는 고전>
■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지은이)

1821년 모스크바에서 의사였던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슬하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공병학교를 졸업하였다. 1842년 소위로 임관하여 공병 부대에서 근무하다 1844년 문학에 생을 바치기로 하고 중위로 퇴역한다. 도스토옙스키는 톨스토이와 투르게네프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유산으로 받은 재산이 거의 없었기에 유일한 생계 수단이 작품을 쓰는 일이었다. 1849년 4월 23일 페트라솁스키 금요모임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사형집행 직전 황제의 사면으로 죽음을 면하고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한다. 1854년 1월 강제노역형을 마치고 시베리아에서 병사로 복무한다. 1858년 1월 소위로 퇴역하고 트베리에서 거주하다 1859년 12월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다. 1857년부터 불행한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아내 마리야 이사예바가 1864년 4월 폐병으로 사망한다. 그해 6월 친형이자 동업자였던 미하일이 갑자기 사망한다. 1866년 잘못된 계약으로 급히 소설을 완성해야 했던 작가는 속기사 안나 스니트키나를 고용하여 《도박사》와 《죄와 벌》을 완성하고 이듬해 1867년 2월 속기사와 두 번째로 결혼한다. 1867년 아내와 함께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며 《백치》, 《영원한 남편》, 《악령》 등을 쓴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동안 세 아이가 태어난다. 작가가 46세일 때 태어난 첫 달 소피야는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사망한다. 작가에게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안나 스니트키나는 작가의 마지막 날까지 든든한 옆지기로 남는다. 1881년 1월 28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를 구상하고 있던 도스토옙스키는 앓던 폐기종이 악화되어 숨을 거둔다. 1881년 2월 1일 장례식을 찾은 6만여명의 인파가 떠나는 작가의 마지막을 지켜보았다. 도스토옙스키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티흐빈 묘지에서 안식하고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 《백야》, 《분신》,《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에서 쓴 회상록》, 《도박사》,《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홍대화(옮긴이)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남대학교 등에서 강사, 도서관 지혜학교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러시아 문화에 나타난 악마주의 전통을 주제로 고대 러시아 문학, 푸시킨, 레르몬토프, 고골, 도스토옙스키, 자먀틴, 불가코프 등의 작품들과 이들 간의 상호텍스트 성을 연구한 논문들을 다수 발표했고, 현재 러시아 작가들의 종교성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죄와 벌》, 《거장과 마르가리따》, 《우리 시대의 영웅》, 《까라마조프 형제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닥터 지바고》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제2판 머리말 = 7
제3판 머리말 = 17
제5판 머리말 = 21
젊은 날의 아픔(Junge Leiden) - 1817∼1821 = 23
 꿈의 영상들 = 25
 노래들 = 54
 로만체 = 63
 소네트 = 100
서정적 간주곡(Lyrisches Intermezzo) - 1822∼1823 = 113
귀향(Die Heimkehr) - 1823∼1824 = 167
하르츠 여행에서(Aus der Harzreise) - 1824 = 263
북해(Die Nordsee) - 1825∼1826 = 283
 첫 번째 연작시 = 285
 두 번째 연작시 = 314
역자 해설 - 치명적 사랑과 노래의 구원 = 343
하인리히 하이네 연보 =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