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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班固 , ▼d 32-92 ▼0 AUTH(211009)104227 |
| 245 | 1 0 | ▼a 한서열전 / ▼d 반고 ; ▼e 안대회 편역. |
| 246 | 1 9 | ▼a 漢書列傳 |
| 250 | ▼a 개역판. | |
| 260 | ▼a 서울 : ▼b 까치 , ▼c 2010. | |
| 300 | ▼a 408 p. : ▼b 연표 ; ▼c 23 cm. | |
| 700 | 1 | ▼a 안대회 ▼g 安大會 , ▼e 편역 ▼0 AUTH(211009)8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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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04 2010 | 등록번호 111582361 (2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찬란한 한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한서>의 개역판. <한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가 쓴, 가장 이른 시기의 역사서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에서는 이 책에 앞서 사마천이 <사기>를 지어 상고에서부터 한나라 중엽까지 전개된 역사와 문화를 기록했고, <한서>는 <사기>의 뒤를 이어 한나라의 역사를 하나의 완결된 역사로 구성했다.
이 두 역사서는 수많은 역사서의 모범으로서 후대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많이 상재되지 않은 <한서>의 <열전>에 나오는 인물들을 특징별로 묶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여 <한서>의 진정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해줄 것이다.
내용 소개
「한서(漢書)」는 인류 역사서 중에서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편찬된 책의 하나로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의 채택이 엄격하고 문체는 소박하면서도 근실하여 전한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이다. 「사기(史記)」와 더불어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2,0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고대의 위대한 문학작품으로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문학과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서」는 모두 100편으로 “기(紀)” 12편, “표(表)” 8편, “지(志)” 10편, “전(傳)” 70편이다. 이 체재는 기본적으로 「사기」의 체재를 따른 이른바 기전체(紀傳體)이다. 다만 「사기」가 통사(通史)라면, 「한서」는 전한의 역사만을 다룬 단대사(斷代史)로서 한 왕조를 단위로 역사를 편찬한 역사 서술의 시초가 되었다.
「한서」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한 분량이다. 「한서」는 반고의 아버지 반표(班彪)에 의해서 마련된 기초 위에 반고가 대부분을 저술했고, 이 둘에 의해서도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그 누이동생인 반소(班昭)가 완성했다. 따라서 「한서」는 한 역사가 집안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중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인물을 뽑았는데,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국가를 위해서 심신을 바친 애국적인 인물이다. 소무와 이릉, 조충국을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제왕을 보필하여 권력을 행사한 최고위 관료이다. 곽광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위상과 병길이 그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세 번째 유형으로는 군주를 대리하여 지방을 다스리는 태수와 현령이다. 황제를 정점으로 하여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서」는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록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반영한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지조를 지켜 청렴함과 고결한 정신을 널리 드날린 인물로 주운, 매복, 소광, 왕길, 공승, 공사 등이다. 다섯 번째로는 한나라의 학술을 주도한 학자들로, 동중서와 하후승, 소망지와 유흠이 그들이다. 이밖에도 고대인의 흥미로운 삶을 보여주는 인물 유형이 적지 않다. 여기에서는 한나라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주는 인물 중심으로 모았다. 황실의 음산하고 치정어린 내부를 비춰주는 이부인과 조황후의 전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비탄을 자아낸다.
오늘날 한국 독자에게 「사기」는 친숙한 책이고, 특히 열전은 감동적인 교양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반면에 「한서」와 그 열전은 「사기」처럼 일반 교양인의 흔한 독서물로 자리잡지 못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번역되지 못한 데에 큰 이유가 있을 뿐, 「한서」의 가치가 「사기」의 가치만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편역자가 「한서」 열전에서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번역하는 연유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2,000년 동안 최고의 역사서이면서도 문학작품으로 평가받아 널리 읽힌 명저를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반고(지은이)
자는 맹견孟堅이며 32년(광무제 8년) 부풍군 안릉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반표의 유지를 이어받아 『사기 후전』을 집필하던 중 투옥되었다가 풀려나 전한의 왕조사를 편찬하라는 명에 따라 가업 『사기 후전』을 국사로 개편하여 본기 12편, 열전 70편, 지志 10편, 표表 8편을 더했다. 반고는 「양도부兩都賦」, 「답빈희答賓戱」, 「영사詠史」 등을 남겼고 「백호통의白虎通義」 편찬에도 참여했다. 92년, 『한서』를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면서 반고의 유업은 누이동생 반소가 완성한다.
안대회(옮긴이)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석좌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한문학회 회장과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장 및 문과대학 학장을 지냈다. 2015년에 제34회 두계학술상을 받았고, 2016년에 제16회 지훈상 국학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SKKU-Fellowship 교수로 선정되었다. 2024년에는 제38회 인촌상 인문·사회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한국시화사』, 『조선의 대학로』, 『담바고 문화사』, 『궁극의 시학』, 『천년 벗과의 대화』, 『벽광나치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정조의 비밀편지』,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등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명심보감』, 『박지원 소설선』, 『채근담』, 『만오만필』(공역), 『해동화식전』, 『한국 산문선』(공역), 『완역 정본 택리지』(공역), 『소화시평』, 『내 생애 첫 번째 시』, 『추재기이』, 『북학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한서』와 그「열전」의 이해를 위하여 = 7 제1부 제국의 애국자들 이릉 = 29 소무 = 41 조충국 = 53 제2부 제국의 최고 경영자들 곽광 = 85 위상 = 116 병길 = 127 우정국 = 140 제3부 제국의 비판자들 주운 = 149 매복 = 155 소광 = 168 왕길 = 172 공승과 공사 = 188 양왕손 = 198 주매신 = 202 양운 = 207 제4부 제국의 관리자들 갑관요 = 219 조광한 = 226 왕장 = 234 공수 = 237 엄연년 = 243 전불의 = 250 제5부 제국의 학자들 동중서 = 257 하후승 = 292 소망지 = 299 유흠 = 323 제6부 제국의 그늘 이부인 = 335 조황후 = 342 동방삭 = 355 원섭 = 388 전한 연표 = 395 전한 제계표 = 401 전한 직관표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