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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宮部みゆき, ▼d 1960- ▼0 AUTH(211009)57066 |
| 245 | 1 0 | ▼a 얼간이 / ▼d 미야베 미유키 지음 ; ▼e 이규원 옮김 |
| 246 | 1 9 | ▼a ぼんくら |
| 246 | 3 | ▼a Bonkura |
| 260 | ▼a 서울 : ▼b 북스피어, ▼c 2010 | |
| 300 | ▼a 590 p. ; ▼c 20 cm | |
| 490 | 1 0 | ▼a 미야베월드 ; ▼v 제2막 |
| 700 | 1 | ▼a 이규원, ▼e 역 ▼0 AUTH(211009)121212 |
| 830 | 0 | ▼a 미야베월드 ; ▼v 제2막 |
| 900 | 1 0 | ▼a 미야베 미유키, ▼e 저 |
| 900 | 1 0 | ▼a Miyabe, Miyuki,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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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11584127 (5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11584128 (2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51290197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11584127 (5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11584128 (2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본쿠 | 등록번호 151290197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야베 미유키의 연작 소설집. 사건이 일어나고 주인공이 그 전모를 파헤쳐 가는 구성이 탄탄한 미스터리로, 독특한 구조의 연작 소설이다. 초반에 일어나는 몇 가지 사건은 독립적이고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모든 사건 뒤에 하나의 계략이 있었음이 드러난다. 연작이라고는 하나 결국은 한 편의 장편소설인 셈이다.
인간미 넘치고 조금은 바보처럼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에도 시대의 혼조 후카가와. 이곳에서 한 청년이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를 계기로 공동체를 관리하는 관리인 규베가 야반도주해 버리고, 사키치라는 젊은 청년이 새로운 관리인으로 들어온다. 사키치는 성실하게 관리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수상한 항아리 신앙이니 노름패니 하는 이상한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기 시작한다.
혼조 후카가와 지역을 담당하는 무사 헤이시로는 일련의 사건들을 조사하다가, 이 모든 일을 조장하는 배후가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이 음모에 휘말려 피해를 입게 되자, 화가 난 그는 마침내 측량을 좋아하는 미소년 조카 유미노스케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코털이나 뽑으며 싱겁게 돌아다니는 얼간이 무사와
누구나 한번 보면 눈을 떼지 못하는 천재 미소년 콤비의 사건 해결집
인간미 넘치고 조금은 바보처럼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에도 시대의 혼조 후카가와. 이곳에서 한 청년이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를 계기로 공동체를 관리하는 관리인 규베가 야반도주해 버리고, 사키치라는 젊은 청년이 새로운 관리인으로 들어온다. 사키치는 성실하게 관리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수상한 항아리 신앙이니 노름패니 하는 이상한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기 시작한다.
혼조 후카가와 지역을 담당하는 무사 헤이시로는 일련의 사건들을 조사하다가, 이 모든 일을 조장하는 배후가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이 음모에 휘말려 피해를 입게 되자, 화가 난 그는 마침내 측량을 좋아하는 미소년 조카 유미노스케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상한 사건을 만들어 내서 사람들을 떠나게 만드는 자는 누구일까? 대체 왜 이런 음모를 꾸미는 것일까?
『얼간이』는 사건이 일어나고 주인공이 그 전모를 파헤쳐 가는 구성이 매우 탄탄한 미스터리로, 독특한 구조의 연작 소설이다. 초반에 일어나는 몇 가지 사건은 독립적이고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모든 사건 뒤에 하나의 계략이 있었음이 드러난다. 연작이라고는 하나 결국은 한 편의 장편소설인 셈이다.
이 작품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또 다른 점은 바로 등장인물이다. 미스터리로서의 완성도도 물론 훌륭하지만, 주인공 헤이시로를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 덕에 작품 안에서 에도 시대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일반적으로 미스터리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은 머리 회전이 빠르고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 헤이시로는 자?타칭 ‘얼간이’ 무사다. 적당히 느긋하게 살고 싶어서 딱히 공적을 세울 생각도 하지 않고, 매일 담당 지역을 한번 빙 둘러보고는 가게에 앉아 곤약을 우물대는 게 일과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활약할 공간을 만들고, 덕분에 이야기가 풍성해진다.
주변 인물들 역시 약간 모자란 점이 있어 정감이 넘친다. 과부 오토쿠는 괄괄하고 주변을 잘 챙기지만 복잡한 일에는 약하고, 조카 유미노스케는 미소년인데다가 측량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밤마다 이불을 적신다. 이런 유쾌한 약점들이, 사건 해결과는 별개로 『얼간이』의 세계를 살아가는 소설 속 인물들에게 매력을 부여한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소설은 소소하고 평범하기에 더더욱 우리네 삶처럼 친근감이 느껴진다. 저자의 사회파 추리 소설이 사람 사이의 연대감이 사라져 삭막해져 버린 현대의 잔혹한 부분을 직시한다면, 시대 소설은 저자가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따뜻한 인간의 정’을 담고 있는 것이다.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음모에 얽힌 미스터리는 물론, 공동체를 중심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따뜻함까지도 모두 느낄 수 있는 『얼간이』. 미야베 미유키가 추구하는 에도 시대의 ‘인정’을 그대로 글로 옮겨 놓은 작품이다.
덤으로, 『얼간이』에는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연결되는 작은 교차점이 있다. 그런 것들을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은, 작가가 자신의 시대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작은 선물일지도 모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미야베 미유키(지은이)
1960년 일본 도쿄, 후카가와에서 태어났다. 스물세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 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수학했다. 1987년에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은 단편《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그 후《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용은 잠들다》(1991)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화차》(1993)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가모우 저택 사건》(1997)으로 일본 SF대상을, 《이유》(1999)로 나오키상,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 출판대상 특별상,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군림한다. 어렸을 때부터 시대 소설과 대하드라마를 좋아했던 아버지 덕에 많은 작품을 접하고, 시대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에도에 사는 사람들의 인정을 그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1991)를 시작으로, 초능력자가 등장하거나 괴담과 미스터리를 접목한 작품들, 또는 하급 관리 주인공이 괴이한 사건을 수사하는 시대 미스터리를 썼다. 저자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후카가와를 배경으로 한 작품과 더불어 봉건 사회를 사는 서민의 고통에 주목한 사회파 시대 미스터리《외딴집》(2005)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미스터리와 접목한 작품을 속속 발표해 기존 시대 소설 독자뿐 아니라 시대 소설을 읽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세상의 봄》 《안주》 《낙원》 《희망장》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 《스나크 사냥》 《모방범》 《이유》《고구레 사진관》 《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현재 하드보일드 작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이렇게 세 사람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규원(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