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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캣캣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태기수, 저 양유정, 1971-, 저 박형서, 朴馨瑞, 1972-, 저 김이은, 1973-, 저 김서령, 1974-, 저 김설아, 1980-, 저 염승숙, 廉承叔, 1982-, 저 명지현, 1966-, 저 강진, 저 최은미, 崔銀美, 1978-, 저 정용준, 鄭容俊, 1981-, 저
서명 / 저자사항
캣캣캣 / 태기수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0  
형태사항
347 p. ; 22 cm
총서사항
젊은 작가 11인의 테마 소설집 ;2
ISBN
9788972754589
일반주기
고양이에 관한 열한 가지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  
현대문학 55주년 기념 소설집  
공지은이: 태기수, 양유정, 박형서, 김이은, 김서령, 김설아, 염승숙, 명지현, 강진, 최은미, 정용준  
내용주기
모르모트 인간 / 태기수 -- 묘심(猫心) / 양유정 -- 갈라파고스 / 박형서 -- 고양이 소설엔 고양기가 없다 / 김이은 -- 캣츠아이 소셜 클럽 / 김서령 -- 고양이 대왕 / 김설아 -- 자작나무를 흔드는 고양이 / 염승숙 -- 흙, 일곱 마리 / 명지현 -- 캐비닛, 0913 / 강진 -- 수요일의 아이 / 최은미 -- 토미타미 / 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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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서령, ▼d 1974-, ▼e▼0 AUTH(211009)3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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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1164772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1164772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512877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1164772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1164772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08 2010 등록번호 1512877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젊은 작가 11인의 테마 소설집. '현대문학 테마 소설집'은 현대문학이 젊은 작가들을 응원한다는 취지하에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는 시리즈물로, 테마 선정에서 집필까지 1년여를 공들여 야심차게 선보인 작품집이다. <캣캣캣>에는 박형서, 김서령, 명지현을 비롯해 이천 년대 등단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고양이를 테마로 발표한 총 11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실제로 고양이와 동거하는 이에서부터 태생적 반감을 지닌 이까지 각양각색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삶의 비의를 고양이를 실마리로 탐구해나간다. 고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작가들은 친숙한 세계 이면의 낯선 모습을 그린다.

공포로 가득 찬 공간에서 낭만적인 사랑의 세계까지
열한 마리 고양이가 빚어내는 강렬한 카니발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 젊은 작가 11인이 들려주는
고양이에 관한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재기 넘치는 젊은 작가 11인의 테마 소설집 『캣 캣 캣』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2008년 출간된 『피크』에 이은 현대문학 출신 작가들의 두 번째 테마 소설집으로, 《현대문학》 55주년 기념도서라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문학 테마 소설집은 반세기 넘게 한국 문학의 든든한 거목이 되어온 현대문학이 젊은 작가들을 응원한다는 취지하에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는 시리즈물로, 테마 선정에서 집필까지 1년여를 공들여 야심차게 선보인 작품집이다. 특히 박형서, 김서령, 명지현을 비롯해 이천 년대 등단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우리 문단의 미래와 가능성을 전망해볼 수 있게 한다.
『캣 캣 캣』은 작가들이 직접 선정한 ‘고양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생의 낯선 이면을 명징하게 통찰해낸다. 도시의 편집증과 우울을 고발하는 듯한 목소리, 존재를 꿰뚫는 듯한 신비로운 눈매를 지닌 고양이를 매개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탐구해나가는 것이다. 작가 개인의 매력과 문학적 개성이 거침없이 폭발하는 이 소설집은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우면서도 도발적인 상상의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 책은…

『캣 캣 캣』에는 고양이를 테마로 발표한 총 11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실제로 고양이와 동거하는 이에서부터 태생적 반감을 지닌 이까지 각양각색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삶의 비의를 고양이를 실마리로 탐구해나간다.
고양이들은 때로는 인간을 뛰어넘는 주연으로, 때로는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로 몸을 바꾸며 휴먼드라마, 멜로, 환타지, SF 사이를 넘나든다.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처럼 자신을 해한 인간에게 벌을 주기도 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처럼 환상적 모습으로 등장하여 인간을 고양이로, 고양이를 인간으로 변신시키는 요술을 부리기도 한다. 어떤 고양이는 신비롭고도 상서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묵시록적 예언을 남기며, 누구보다 아름다운 찬미의 대상이자 이상향이 된 고양이도 있다.
고양이는 문명 속에 살면서도 특유의 야행성으로 도시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낸다. 문학 역시 세상과 불화하며, 치열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장르라는 점에서 고양이의 속성과 일맥상통한다. 『캣 캣 캣』에서 작가들이 가장 주목한 것도 바로 이런 점이다. 고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작가들은 친숙한 세계 이면의 낯선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작가들이 보여주는 이 소설 속의 세계는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하며 심지어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특별하고도 짜릿한 문학적 공간이다.
상상력을 뛰어넘는 독특한 새로운 세계를 직조해낸 11인의 젊은 작가들이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작품 소개

태기수 「모르모트 인간」- 광고 기획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남자는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듯한 사장의 고양이를 충동적으로 칼로 그어버린다. 그날 이후 그의 몸에는 쥐 꼬리가 돋기 시작하고, 남자는 고민 끝에 꼬리를 잘라내기 위해 ‘닥터 프랑켄’을 찾아간다. 그런데 닥터 프랑켄은 그에게 뜻밖의 제의를 해온다. 모르모트 인간이 된 한 남자의 기묘하면서도 도발적인 이야기.

양유정 「묘심猫心」- 딸을 잃은 충격에 세상을 등진 산불 감시원 J는 산에서 만난 고양이를 죽은 딸 이름인 ‘나영이’라 부르며 애지중지한다. 어느 날, 나영이를 따라 산을 오르던 J는 형광색 연무와 마주치고 연무 안에서 죽은 딸을 만난다. 한편, 육군은 이 연무를 북한군의 도발로 단정 짓고 연무에 포화를 퍼붓는다. 동아시아 핵 경쟁이 가열되는 2012년의 남한을 배경으로 한 묵시록적 소설.

박형서 「갈라파고스」- 어느 겨울 밤, 나는 포장마차에서 만난 한 청년에게 기묘한 이야기를 듣는다. 동물을 좋아했던 청년은 길고양이를 데려와 ‘성범수’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아끼지만 성범수는 청년의 친구, 여자, 신분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분노한 청년은 마침내 성범수를 인천대교 밑으로 던져버린다. 인간을 뛰어넘어 ‘진화’한 고양이와 도태된 한 남자에 대한 환상적이고도 하드보일드한 이야기.

김이은 「고양이 소설엔 고양이가 없다」- 소설가인 나는 강아지와 함께 뒹굴거리다가 문득 고양이에 대한 소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떠올리고 난감해진다. 소설 소재를 백방에 수소문하던 나는 ‘죽음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편지를 받는다. 서둘러 편지에 적힌 주소를 찾아나선 나는 뜻밖의 상황과 마주친다. 고양이 소설을 집필하려는 작가의 미스터리하고도 환상적인 소설.

김서령 「캣츠아이 소셜 클럽」- 마이너 라디오방송국 PD로 일하는 나는 제작비용 절감을 위해 대학동기 ‘박 언니’를 진행자 겸 작가로 불러들인다.〈성공 CEO 초대석〉을 〈캣츠아이 소셜 클럽〉으로 바꾼 박 언니는 블로그까지 열성적으로 운영하며 승승장구하고, 나는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게 된다. 그러나 박 언니는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가상 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자신을 상실하고 변신하는 현대인에 대한 씁쓸한 초상화.

김설아 「고양이 대왕」- 상사의 잘못을 뒤집어쓴 아버지는 회사 정책에 따라 회장님 댁에 가서 ‘갱생 프로그램’을 받고 온다. 그런데 그날 이후 아버지는 점점 고양이처럼 변해가고, 결국 ‘갱생 프로그램에 실패했다’는 말과 함께 해고되고 만다. 누구보다 고분고분했던 아버지는 마침내 가족과 집을 버리고 고양이 대왕이 된다. 일개 소모품으로 전락한 현대사회의 인간에 대한 슬픈 우화 소설.

염승숙 「자작나무를 흔드는 고양이」- 5년을 사귄 여자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나는 충동적으로 여자의 냉장고에서 부패한 사과 한 알을 가지고 나온다. 이별의 이유도 알 수 없는 나는 홀로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자작나무숲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올라가 나무를 흔드는 환상. 한 알의 사과를 통해 돌이킬 수 없이 마모된 관계와 사랑의 부패에 대해 이야기하는 쓸쓸한 몽환적인 소설.

명지현 「흙, 일곱 마리」- 일군의 전문가 집단이 생명을 지닌 진흙인간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진흙인간을 이용하려는 권력가들에게 전문가들은 살해당하고, 불사의 진흙인간들은 세계 각지의 전쟁터로 끌려다니며 오욕의 세월을 겪는다. 뿔뿔이 흩어졌던 진흙인간들이 함께 모인 어느 날 밤, 이들은 인간의 형상이 아닌 다른 모습이 되어 감옥을 빠져나가기로 결정한다. 인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묵직한 소설.

강진 「캐비닛, 0913」- 어딘가에 갇힌 꿈을 꾼 당신은 꿈속의 그곳이 어린 시절 언니가 빠져 죽었던 집앞 우물 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날 이후 지하철역 캐비닛을 빌린 당신은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그 속을 차곡차곡 채워간다. 한편, 당신의 아파트에서는 길고양이들을 죽이기 시작하고, 당신은 아파트 앞 화단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 중 살아남은 한 마리를 찾아나선다. 삶과 죽음, 그리고 뿌리 깊은 원죄의식에 대한 소설.

최은미 「수요일의 아이」- 고양이 ‘새우’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소녀는 악성 비염에 시달리지만 그로 인해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 어느 날 소녀의 마을에 고양이 몰살 작전이 벌어지고, 새우는 소녀에게 ‘사람들이 지금은 고양이를 죽이지만 다음은 악성 비염인 차례’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답답한 현실을 뛰어넘는 기묘한 환타지의 초현실적 소설.

정용준 「토미타미」- ‘Tommy’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토미와 타미는 베스트프렌드였지만, 이 둘을 동시에 사귀었던 여자 ‘애플’ 때문에 절교하고 만다. 그후 14개월이 지난 어느 날, 토미는 타미를 자신의 고시원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뒷머리를 잘라달라고, 고양이 한 마리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버림받은 고양이를 공유하며 우정을 회복해가는 젊은이들의 짠한 우정과 풋사랑에 관한 청춘일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태기수(지은이)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1998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 공모에 중편소설 「소와 양」이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누드 크로키』 『모르모트 인간』, 장편소설 『물탱크 정류장』, 희곡집 『총과 바이올린』 등을 펴냈다.

박형서(지은이)

200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핸드메이드 픽션』, 『끄라비』, 『낭만주의』, 장편 소설 『새벽의 나나』, 중편 소설 『당신의 노후』 등을 썼다. 대산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이은(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산책』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열두 켤레의 여자』, 『하인학교』, 『동물농장』, 『랑랑예식장』을 썼다. 『하인학교』는 영상화 계약과 함께 러시아, 튀르키예 2개국에 수출되었다.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도 선정되었다. 신작 『랑랑예식장』은 따뜻하면서도 미스터리한 긴장감이 곁들여진 새로운 힐링소설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양유정(지은이)

1971년에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계명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현대문학」에 「트랜지스터 공장 아가씨 카프카의 밤」으로 등단. 소설집 &lt;마녀가 된 엘레나&gt; &lt;12월을 꿈꾸는 Jun의 이야기&gt;가 있음.

김서령(지은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수정의 인사》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titatita74

김설아(지은이)

200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단편 소설 부분에 당선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어린 시절 꿈은 댄서였다. 학창 시절에 종종 장기 자랑이나 공연 등으로 무대에 서긴 했지만 정식으로 배운 건 2년 전부터다. 방송 댄스와 에어로빅을 주로 춘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고양이 대왕》, 《안드로메다 구하기》가 있다. 같이 지은 책으로는 《환상의 책방 골목》, 《마이너스 스쿨》, 《요괴 도시》가 있다.

염승숙(지은이)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산문집 『소설가의 마감식: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공저) 등이 있다.

명지현(지은이)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단편집 『이로니이디시』 『눈의 황홀』, 장편소설 『정크노트』 『교군의 맛』, 테마소설집 『피크』 『캣캣캣』 등이 있다.

강진(지은이)

소설가, 글쓰기 강사. 2007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건조주의보〉로 등단했다. 2018년 글쓰기 강의를 시작하면서 소설 습작기에 고민하던 글쓰기 방법을 강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 책에서 다루는 ‘문단 글쓰기’ 훈련법도 그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SERICEO ‘리더의 글쓰기’, 코칭경영원 SIG ‘코치의 글쓰기’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글쓰기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집 《너는, 나의 꽃》, 《하티를 만난다면》, 10인 테마소설집 《피크》, 11인 테마소설집 《캣캣캣》, 글쓰기 책 《강진 · 백승권의 손바닥 자서전 특강》이 있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6년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최은미(지은이)

굴과 귤이 맛있어지는 겨울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생명체는 겨울나무라고 믿고 있다. 단무지 냄새를 맡으면 일기를 쓰고 싶어지고 새 가구 냄새를 맡으면 편지를 쓰고 싶어진다. 요즘 좋아하는 부사는 ‘마냥’. 날개뼈를 느껴볼 수 있어서 등 운동 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2008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장편소설 『아홉 번째 파도』 『마주』, 중편소설 『어제는 봄』 등이 있다.

정용준(지은이)

‘겨울’을 좋아하는 겨울 산. 예언자의 이 말을 자신의 핵심에 도달하는 상징으로 여기는 소설가. 포개진 셔츠는 떨어지지 않는 ‘포옹’을 꿈꾸지만 나는 나고 너는 너인 것은 얼마나 서러운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기 위해 허둥대며 ‘더듬는’ 손의 애씀. 짐작하는 건 지치고 예상하고 상상하는 건 너무 힘들어 자라나는 초조를 ‘산책’으로 다스린다. 목적지도 없지만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의 위안. 죽은 자, 잃어버린 자, 이름으로만 남은 자,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자, 그러니까 ‘유령’. 이 모든, 더럽게 서글픈 떨어짐과 헤어짐. 당신에겐 없나? 정말? 소설집 《선릉 산책》, 장편소설 《내가 말하고 있잖아》, 중편소설 《유령》, 짧은 소설 《저스트 키딩》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모르모트 인간 / 태기수 = 7
묘심(猫心) / 양유정 = 41
갈라파고스 / 박형서 = 73
고양이 소설엔 고양이가 없다 / 김이은 = 97
캣츠아이 소셜 클럽 / 김서령 = 127
고양이 대왕 / 김설아 = 157
자작 나무를 흔드는 고양이 / 염승숙 = 185
흙, 일곱 마리 / 명지현 = 215
캐비닛, 0913 / 강진 = 239
수요일의 아이 / 최은미 = 263
토미타미 / 정용준 = 297
해설 네 마리 고양이의 몽타주 / 강지희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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