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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08 ▼b 2009z2 | |
| 245 | 0 0 | ▼a 나를 속이는 내 안의 사랑 / ▼d 김도연 외 지음 |
| 260 | ▼a 서울 : ▼b bookin, ▼c 2009 | |
| 300 | ▼a 280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작업' 동인의 테마소설집 | |
| 505 | 0 0 | ▼t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 ▼d 김도연 -- ▼t 사월의 눈 / ▼d 양선미 -- ▼t 태양컴퍼스 / ▼d 신승철 -- ▼t 하품 / ▼d 구경미 -- ▼t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 ▼d 한차현 -- ▼t 肉의 시간 / ▼d 김숨 -- ▼t 부주의하게 잠든 밤의 악몽 / ▼d 김도언 -- ▼t 알통공장 공장장 / ▼d 김문숙 -- ▼t 소멸의 흔적 / ▼d 원종국 -- ▼t 사루비아 / ▼d 한지혜 -- ▼t 거인의 잠 / ▼d 권정현 |
| 700 | 1 | ▼a 김도연, ▼e 저 ▼0 AUTH(211009)20735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9z2 | 등록번호 11161230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09z2 | 등록번호 11161230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애인의 결혼 소식을 듣고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바닷가 민박집에 묵으면서 달기도 했고 가끔 쓰기도 했던 애증을 곱씹는 김도연의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해, 재임용 동의서를 받아내야 하고, 남자 친구와의 불화를 겪는 여자가 결국 4층의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다가 눈처럼 휘날리는 벚꽃들 사이로 몸을 던져 스스로 꽃잎이 되는 이야기인 양선미의 <사월의 눈>, 아내를 살해하고 한 문학평론가의 여행지를 뒤따라가며 또 다른 사랑을 갈구하는 사랑의 이중성과 유언 같은 마지막 여행의 행로를 그린 신승철의 「태양컴퍼스」, 데이트 하는 동안 하품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소요하는 하품 소녀가 6년 동안 만나온 남자에게서 결별 통보를 듣고는 오히려 긴장이 풀리며 오랜 만에 깊고 안락한 잠에 빠져드는 이야기인 구경미의 <하품>, 꼬여버린 자신의 삶을 결코 원망하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남자의 몸으로 대리모가 되어 평범한 임신부의 삶을 살며 10개월 남짓 남자 가정부와의 즐겁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임신에서 출산까지 에피소드를 펼쳐 보인 한차현의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한 극단의 고참 여자 연기자와 신참 남자 연기자와의 사랑과 배신이 뒤섞인 사기극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김도언의 「부주의하게 잠든 밤의 악몽」 등 11명의 작가들의 열한 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정보제공 :
책소개
젊은 소설가 모임 '작업' 동인의 세번째 작업의 결과물 <나를 속이는 내 안의 사랑>. 이번 작업의 주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이자, 삶과 죽음까지 갈라놓는 인생의 숙제인 '사랑'이다. '작업' 동인은 동인지를 펴낼 때 공동의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는 이른바 테마소설집 출간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으로 옛 동인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들의 첫 작업은 2002년 3월 '거짓말'을 주제로 11명의 작가들이 모여 현대 소설문학의 전통적 소설문법을 해체하며 낯선 환상성을 자유로운 양식으로 보여준 <거짓말>이었다. 그 다음 작업은 2005년 5월 '분노'를 주제로 10명의 작가가 현대사회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분노에 대항하는 젊은 패기를 선보인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가 그것이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애인의 결혼 소식을 듣고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바닷가 민박집에 묵으면서 달기도 했고 가끔 쓰기도 했던 애증을 곱씹는 김도연의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극단의 고참 여자 연기자와 신참 남자 연기자와의 사랑과 배신이 뒤섞인 사기극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김도언의 '부주의하게 잠든 밤의 악몽' 등 11명의 작가들의 열한 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21세기 한국 소설계를 이끌어가는 <작업>의 세 번째 작업 주제는 ‘사랑’
21세기 한국 소설계를 이끌어가는 젊은 소설가 모임인 <작업> 동인이 세번째 작업의 결과물인 『나를 속이는 내 안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번 작업의 주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이자, 삶과 죽음까지 갈라놓는 인생의 숙제인 ‘사랑’이다.
이들은 동인지를 펴낼 때 공동의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는 이른바 테마소설집 출간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으로 옛 동인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시대의 핵심적인 문제를 간파하고 그것의 조류를 철저하게 파악해 치밀하게 토의하고 거기에서 맞는 주제를 선정해 한 권의 책에 묶는 것이다.
이들의 첫 작업은 2002년 3월 ‘거짓말’을 주제로 11명의 작가들이 모여 현대 소설문학의 전통적 소설문법을 해체하며 낯선 환상성을 자유로운 양식으로 보여준 『거짓말』이었다. 그 다음 작업은 2005년 5월 ‘분노’를 주제로 10명의 작가가 현대사회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분노에 대항하는 젊은 패기를 선보인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가 그것이었다.
번번이 새로운 주제를 내세우며 우리 소설계의 지평을 넓혀가는 <작업> 동인의 테마소설집은 점점 더 깊게 빠져 들어가는 현대인들의 잔혹한 소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상구가 아닐까 한다. 한국 소설의 新르네상스를 열어갈 11명의 젊은 작가들의 의미 있는 사랑을 만나 ‘사랑 속에 숨은 또 다른 사랑의 참맛’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작업’ 동인의 세 번째 작업의 의미
- 위기에 처한 우리 소설을 구할 세대들
이 책을 함께 꾸민 <작업> 동인은 현재 문단의 일선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펴고 있는 우리 문단의 거의 유일한 ‘현역 소설가 동인’이랄 수 있다. 한국 소설계가 <작업> 동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들 모두 199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등단한 젊은 작가들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이들이 저마다 자기 갱신의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고유한 개성을 확보하고 있지 않다면 이들이 의도하는 동인정신은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또 하나의 허랑한 섹트주의일 뿐이다. 하지만 <작업> 동인은 기성문학에 빚진 것이 거의 없는 패기 넘치는 단독자의 실험정신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첨예한 문제의식을 내장한 작품을 쓰고자 하는 소설가들이다.
우리 문단의 소설가 동인의 역사를 살펴보면 1979년 김원일, 김용성, 이동하, 전상국, 유재용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소설가 동인 <작단>을 시작으로 윤후명, 김채원, 이문열, 김원우 등이 참여했던 <작가>, 그리고 <소설시대>, <작법>, <창작> 동인 등이 1990년대 초반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현재는 동인을 구성했던 작가들 중에 노쇠하고 조로한 나머지 더 이상 창작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와는 반대로 독자적으로 우뚝 서서 동인 활동 자체를 의미에 두지 않기도 한다. 어찌 됐건 2000년 전후로 소설가 동인들의 기세가 활황이었던 시대가 종료된 것만은 사실이다.
그런 까닭에 이들 <작업> 동인의 쉼 없는 활동은 20세기의 향수에 젖어 옛 영화를 떠올리며 정체된 우리 소설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임이 틀림없으며 이들과 함께 21세기를 살아가며 창작활동을 하는 여러 작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작업> 동인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들의 작업을 격려하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 소설문학의 앞길을 내다보는 하나의 유효한 ‘전망’으로서 충분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여기 모인 11명의 개성들을 만나는 기쁨은 남다르다. 이들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우리 소설을 구할 다음 세대들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원고 게재순)
▲ 김도연
1966년 생, 강원대 불문과 졸업, 한신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수료.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 당선. 작품집으로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산문집 <눈 이야기>가 있다.
▲ 양선미
1967년 생, 목원대 국어교육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1998년 문화일보로 등단하였고, 작품집으로는 <맛동산 리시브>가 있고, 장편소설로는 <문주>가 있다.
▲ 신승철
1965년 생, 서울예대 문창과 졸업,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 석사수료. 1996년 세계일보로 등단했고, 작품집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과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가 있다.
▲ 구경미
1972년 생, 경남대 국문과 졸업. 1996년 경남신문, 1999년 경향신문으로 등단하였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와 장편소설 <미안해, 벤자민> 등이 있다.
▲ 한차현
1970년 생, 한국외국어대 동양학부 졸업. 199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괴력들>, <영광전당포 살인 사건>,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여관> 등과 소설집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등이 있다.
▲ 김숨
1974년 생,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1997년 대전일보, 1998년 문학동네 동계문예공모에 당선된 바 있다. 소설집으로 <투견>, <침대>, 장편소설로 <백치들>, <철> 등이 있다.
▲ 김도언
1972년 생, 대전대 국문과 졸업. 1998년 대전일보,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었고, 소설집으로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 풍경> <악취미들>, 장편소설로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경장편소설로 <미치지 않고서야>가 있다.
▲ 김문숙
1971년 생, 효성여대 심리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 과정. 1999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 원종국
1972년 생, 청주대 신방과, 동국대 대학원 문창과 졸업. 1999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2000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작품집으로 <용꿈>이 있다.
▲ 한지혜
1972년 생, 명지대 문창과 졸업. 199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작품집으로 <안녕, 레나>가 있다.
▲ 권정현
1970년 생, 서울예대 문창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 과정. 2002년 충청일보와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작품집으로 <굿바이! 명왕성>, 장편으로 <달팽이의 뿔>이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구경미(지은이)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와 장편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이방인을 보았다』 등이 있다.
원종국(지은이)
1972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1999년『진주신문』가을문예와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용꿈』, 르포집『그날 그들은 그곳에서』(공저) 등이 있다. 2013년 현재 ‘작업’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한차현(지은이)
장편소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늙은이들의 가든파티』 『제1회 서울 역삼초등학교 18기 동창모임 준비위원회』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1, 2』 『Z,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나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요란하다』 『슬픔장애재활클리닉』 『사랑 그 녀석』 『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 『변신』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괴력들』, 장편동화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소설집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내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외 다수 출간. O형. 개띠. 황소자리. INFJ-A. 1999년 세기말부터 끈질긴 전업 소설가.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일체 없음. 2024년 현재 종로 누상동 골목의 아주 작은 텃밭이 있는 아주 작은 단층집에서 아내 문은, 딸 교원과 함께 소설 쓰며 술 마시며 안주 만들며 음악 들으며 영화 보며 화분 키우며 고양이털과 싸우며 주말이면 온종일 K리그와 씨름하며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이들 수 있을까 궁리하며 대충 잘 사는 중.
양선미(지은이)
99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차를 타고 안개 속으로」가 당선. 소설집 『맛동산리시브』 『퀼트퀼트』, 장편소설 『문주』 『영이의 고독』 등이 있다.
김도언(지은이)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2012년 시전문계간지 《시인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시작 활동도 병행했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꺼져라 비둘기』, 소설집 『악취미들』 『홍대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등과 시집 『권태주의자』 『가능한 토마토와 불가능한 토요일』 등이 있다.
김도연(지은이)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0년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허균문학상, 무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 『빵틀을 찾아서』 『콩 이야기』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십오야월』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장편소설 『풍의 여행』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아흔아홉』 『마지막 정육점』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마가리 극장』, 산문집 『강원도 마음사전』 『패엽경』 『영』 『눈 이야기』 등이 있다.
김문숙(지은이)
1970년대에 태어나 1990년대에 소설가가 되었다. 데뷔작은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숫자 세기」(1999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창작을 공부하는 중이다. 놀이치료실과 구청과 출판사와 빵공장에서 열심히 일했다. 겨울에 더운 나라 여행하기가 취미이고 훌륭한 소설가이자 인자한 고아원 원장으로 장수만세하는 것이 꿈이다. <작업> 동인, 그리고 애견인.
김숨(지은이)
1997년 단편 소설 「느림에 대하여」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1998년 「중세의 시간」이 문학동네신인상에 각각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요』 , 『간과 쓸개』 , 『국수』 , 장편소설 『듣기 시간』 , 『떠도는 땅』 , 『제비심장』 , 『잃어버린 사람』 , 『간단후쿠』 , 연작소설집 『무지개 눈』 등이 있다.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을 받았다.
한지혜(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 『물 그림 엄마』, 산문집 『참 괜찮은 눈이 온다』를 썼다.
권재이(지은이)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단편집 『골목에 관한 어떤 오마주』, 장편소설 『칼과 혀』 『미미상』 『검은 모자를 쓴 여자』 등이 있다.
신승철(지은이)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2013년 현재 등단 18년차가 되었으나 워낙 과작인 탓에 소설집으로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문이당)과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책세상)를 출간했을 뿐이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장과 주간, 그리고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많이 만들었다. 현재는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목차
목차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 김도연 = 9 사월의 눈 / 양선미 = 37 태양컴퍼스 / 신승철 = 55 하품 / 구경미 = 75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 한차현 = 101 육(肉)의 시간 / 김숨 = 145 부주의하게 잠든 밤의 악몽 / 김도언 = 169 알통공장 공장장 / 김문숙 = 201 소멸의 흔적 / 원종국 = 217 사루비아 / 한지혜 = 245 거인의 잠 / 권정현 =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