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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1687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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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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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1.642092 ▼b 2009 | |
| 100 | 1 | ▼a Tudor, Bethany ▼0 AUTH(211009)74679 |
| 245 | 1 0 | ▼a 나의 엄마, 타샤 튜더 / ▼d 베서니 튜더 지음 ; ▼e 강수정 옮김 |
| 246 | 1 9 | ▼a Drawn from New England : ▼b Tasha Tudor, a portrait in words and pictures |
| 260 | ▼a 파주 : ▼b 윌북, ▼c 2009 | |
| 300 | ▼a 213 p. : ▼b 삽화(일부천연색), 연표, 초상화 ; ▼c 22 cm | |
| 600 | 1 0 | ▼a Tudor, Tasha, ▼d 1915-2008 |
| 650 | 0 | ▼a Illustrators ▼z United States ▼v Biography |
| 700 | 1 | ▼a 강수정, ▼e 역 ▼0 AUTH(211009)49622 |
| 900 | 1 0 | ▼a 튜더, 베서니,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41.642092 2009 | 등록번호 11159917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41.642092 2009 | 등록번호 11159917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타샤 튜더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자란 맏딸 베서니 튜더가 쓴 엄마의 이야기. 타샤 튜더가 아기일 때의 모습부터 소녀 시절의 청초한 모습, 아이들과 자연에서 뛰노는 평화로운 한때 등 그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앨범에 담긴 오래된 사진들이 150컷 이상 실려 있다.
어린이들은 매일을 방학처럼 즐겨야 한다고 믿었던 타샤 튜더는 자녀들에게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여유를 가르쳐주었다. 이 책은 엄마 타샤가 몸소 보여주고 실천한 행복한 삶의 단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원예가이자 요리사요 공예가이자 화가인 타샤 튜더가 가족들과 함께했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다.
-타샤 튜더 1주기 기념 도서-
엄마에게 배운 행복의 비밀
타샤 튜더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자란 맏딸 베서니 튜더가 쓴 엄마의 이야기이다. 소와 닭을 키우며 시골 생활에 흠뻑 빠졌던 소녀 시절, 너른 들에서 야생화를 그리며 삽화가의 꿈을 키웠던 사춘기, 결혼을 하고 네 남매를 낳고 뉴햄프셔의 낡은 농가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딸이 추억하는 엄마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수도도 전기도 없이 네 남매를 기르며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리던 타샤 튜더. 우리는 그녀에게서 생활은 힘들어도 차 한 잔의 여유와 품격을 잊지 않았던 강인한 엄마, 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한 다정한 엄마, 땀 흘려 농장 일을 하며 일하는 기쁨을 자연스레 일깨워준 현명한 엄마, 행복이란 손끝에서 온다는 사실을 몸으로 가르쳐준 부지런한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된다.
타샤 튜더가 아기일 때의 모습부터 소녀 시절의 청초한 모습, 타샤의 삽화 속 모델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네 남매의 어린 시절, 아이들과 자연에서 뛰노는 평화로운 한때 등 그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앨범에 담긴 150컷에 달하는 흑백사진들이 아련한 향수를 자아낸다.
어린이들은 매일을 방학처럼 즐겨야 한다고 믿었던 타샤 튜더는 자녀들에게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여유를 가르쳐주었고 이 책은 엄마 타샤가 몸소 보여주고 실천한 삶의 단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책이다. 고단한 집안일과 정원 일,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그림을 그려 생활을 해내면서도 이 모든 것들을 단순한 노동을 넘어 예술로 승화시킨 타샤 튜더의 삶은 ‘행복의 비밀’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일깨워준다.
타샤 튜더의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책으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베서니 튜더의 한국어판 서문이 감동을 더한다.
그리운 사람, 타샤 튜더
우리네 일상 속 아이들 풍경은 도미노처럼 늘어선 아파트만큼이나 삭막하다. 두꺼운 안경을 끼고 학원 차에 몸을 싣는 모습, 길을 걸으면서도 닌텐도에 홀딱 빠진 모습, 귀에는 MP3를 꽂고 손에는 핸드폰을 쥔 채 잠든 모습……. 그러다가도 모처럼 찾아간 시골 할머니 댁. 고구마 캐고 개울에서 물고기 잡고 마당에서 옥수수 먹는 풍경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한다. 자연이 그 배경을 이루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가족의 삶을 향수 어린 흑백 사진과 감성적인 글로 보여주는 에세이다. 꽃과 동물을 사랑한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자연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그 중 맏딸이 저자가 되어 엄마의 인생을 회고하며 자연에 뿌리내린 튜더 가족의 생활 모습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도시의 사교 모임보다 닭이나 소 키우기를 좋아하고 현대식 물건보다 골동품에 탐닉하던 별난 소녀 타샤는 네 남매를 둔 엄마가 되어 아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바쁜 농장 일 중에도 아침 11시와 오후 4시의 티타임을 빼놓지 않고 염소젖 버터는 반드시 틀에 찍어 우아한 식탁을 만드는가 하면 카드를 직접 만들어 보내는 밸런타인데이부터 초를 켠 케이크를 강가에 띄워 보내는 생일날까지 각 기념일마다 독특한 가족 행사를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엄마였던 타샤 튜더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뒹굴며 보낸 빛나는 순간들의 꾸밈없는 기록이다. 예술을 사랑한 엄마였기에 일상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매일의 삶을 윤택하게 했으며 딸이 남긴 글 또한 사실적임에도 마치 그림동화를 보듯 환상적이다.
저자는 타샤 튜더가 그림을 그리며 생계를 유지한 한부모 엄마였음에도 빡빡한 생활을 한탄하거나 세월의 무게를 버거워한 적이 없다고 전한다. 때늦은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자연과 노동이 주는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들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몸소 가르쳐주셨다고 회고한다. 세상 모든 엄마들처럼 그녀 또한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며 딸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었고 딸은 그런 엄마를 만나 행복했노라 자신 있게 말한다.
2008년 6월 18일 생을 마감한 타샤 튜더, 정원의 꽃들이 뜨거운 햇볕에 타버릴까 물지게를 지고 물을 나르다 일사병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는 그녀. 자연을 벗 삼아 일생을 보내고 죽음마저 자연 안에서 맞아들인 그녀의 삶은 철철이 피어준 꽃들과 친구가 되어준 동물들, 그리고 그녀를 닮아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었기에 언제나 풍요로웠다. 그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베서니 튜더의 엄마 이야기는 오늘날 자연이 그립고 엄마가 그리운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타샤 튜더 Tasha Tudor(1915~2008)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다.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아동 문학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이다. 70여 년 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았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타샤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도 유명했다. 버몬트 주 시골에 18세기풍 농가를 짓고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았던 그녀는 옷이며 양초, 바구니, 인형, 비누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되도록 직접 만들어 썼다. 1830년대 삶의 방식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를 사용하며 장작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었다. 이렇듯 자연적인 삶의 바탕에는 정원이 있었고 그녀가 40여 년간 가꾸어온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하나로 꼽힌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베서니 튜더(지은이)
타샤 튜더의 네 남매 중 맏딸이다. 어린 시절 타샤 튜더와 함께 보스턴 박물관 학교에서 그림을 배울 만큼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다. 버몬트의 코기 코티지 근처 시골집에서 살고 있다. <구스베리 레인>,<사무엘의 나무 위의 집>, <사만다의 깜짝 파티>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강수정(옮긴이)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글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신도 버린 사람들』, 『마음을 치료하는 법』, 『웨인 티보 달콤함 풍경』등이 있고, 에세이 『한 줄도 좋다, 가족영화: 품에 안으면 따뜻하고 눈물겨운』등을 썼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어린 시절 시골을 사랑한 아이 꿈꾸는 소녀 예술가로서의 첫발 살림의 즐거움 자연을 그린 화가 뉴햄프셔 농장의 추억 빛나는 계절 손으로 만드는 기쁨 행복의 비밀 타샤 튜더 연표 / 타샤 튜더 대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