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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정범준 ▼g 鄭範俊, ▼d 1970- |
| 245 | 1 0 | ▼a 마흔, 마운드에 서다 : ▼b 자이언츠 키드의 사회인 야구 도전기 / ▼d 정범준 지음 |
| 260 | ▼a 서울 : ▼b 알렙, ▼c 2010 | |
| 300 | ▼a 331 p. : ▼b 삽화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7 정범준 마 | 등록번호 151292961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인 야구에 첫 발을 내디딘 마흔 살 사내의 도전 이야기. 이 책은 서른아홉의 작가 정범준이 작가와 사회인 야구인들의 땀과 열정과 꿈과 도전에 관한 기록을, 2년간의 발과 땀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쓴 논픽션이다. 정범준은 사회인 야구단 K 드래곤즈 야구단에 가입하고, 2008년 9월부터 현재까지 2년여 동안 '야구인으로서의 삶'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야구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이야기이다. 마흔의 나이에 이르러서야 더 이상 회한이나 추억에만 머물 수 없다고 자기성찰한, '이론만 허구연이고, 실력은 형편없었던 자'의 꿈과 목표에 관한 도전을 담았다. 그런데, 작가 정범준이 그렇게 도전하려고 나서는 순간, 자신과 같은 생각, 자신과 같은 열정과 도전의식과 꿈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단의 팀원들 각자의 면면과 사연들 속에는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범준은 그들 각각의 육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어린 시절 가난하여 야구를 '못한' 사람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야구를 '못하게 된' 전직 프로 선수들, 지금 하고 싶지만 가족과 생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썼다.
서른아홉의 가을에 사회인 야구에 뛰어든 작가 정범준,
헤드퍼스트슬라이딩, 선발 1승, 그리고 홈런을 목표로 인생의 그라운드에 서다
*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토미 라소다)이라고 한다. 2010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났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요기 베라) 2만 사회인 야구팀, 50만 사회인 야구인들의 시즌은 절대 끝나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야구를 향한 (그들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기"(톰 글래빈) 때문이다.
사회인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2년간의 기록과 일지 그리고 인터뷰로 완성한, 발과 땀의 논픽션
도전 이야기이다. 사회인 야구에 첫 발을 내디딘 마흔 살 사내의 도전 이야기이다.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제1,2회 WBC 대회 준우승, 그리고 2009년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 개시 후에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사회인 야구팀만 2,3만 개가 넘는다고 하며,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 동호인들 또한 5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책은 작가와 사회인 야구인들의 땀과 열정과 꿈과 도전에 관한 기록을, 2년간의 발과 땀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쓴 논픽션이다.
마흔의 자이언츠 키드, 오늘도 희망의 마운드에 오른다
2008년 서른아홉의 작가 정범준은, 삶에서는 무기력함이 더해져 가고,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 가고, 심지어는 일에서도 실의를 느껴 가고 있었다. 작가는 삶의 희열을 되찾고 싶었다. 이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었다.
꿈 이야기이다. 그에게는 28년 전부터 품어온 꿈이 있었다. 프로야구가 한국에 처음 생긴 1982년, 파란 유니폼과 타자 헬멧이 너무나 갖고 싶어 초등 6학년 때 자이언츠 어린이 회원이 되었었다. 그때부터 그는 오래되고 뿌듯한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자.이.언.츠.창.단.어.린.이.회.원.이라는 자긍심이었다.
야구에 대한 특별한 추억과 회한을 가진 자이언츠 키드는, 어린 시절부터 그의 영웅이었던 최동원에 관한 평전《거인의 추억》을 2007년에 쓰게 된다. 그렇지만 우여곡절 끝에 《거인의 추억》이 2008년에야 출간되었고, 이제 생애 전환기를 넉 달 앞두고 있는 중년 사내에게 있어서 삶의 희열은 점점 엷어져 가는 걸 느꼈다. 생의 엑스터시, 궁극의 희열이 뭔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마흔까지 와버린 것이다. 그는 도전하고 싶었다. 인생 2막의 목표를 세우고 싶었다. 그라운드에 당당히 서서 "선수"라는 이름으로 불리고자 하였다. 프랑수아 트뤼포가 "영화를 사랑하는 마지막 단계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란 말을 했듯이, 정범준도 좋아하는 야구를 "직접 하는 것"이 진정한 팬덤의 완성이라 여겼다.
자이언츠 키드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선발 1승, 그리고 홈런
작가는 K 드래곤즈 야구단에 가입하면서 사회인 야구의 첫 발을 뗀다.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세 가지 목표를 세우는 것은 그의 습관이다. 그의 목표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는 것과 선발투수로 1승을 올리는 것, 그리고 홈런을 치는 것이다. 그 목표들을 하나씩 달성하는 게 삶의 희열(궁극의 엑스터시)이라고 생각했다.
야구 이야기이다. 작가는 2008년 9월부터 현재까지 2년여 동안 "야구인으로서의 삶"을 기록하였다. 10개월 동안 야구 레슨을 받은 것, 2년 동안 팀원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것, 평생을 갈비씨로 살아온 그가 마흔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70kg을 넘어 건장한 체구를 가지게 된 것, 한 번도 쓴 적 없었던 다이어리를 2년 동안 계속 써온 것 등. 야구를 위해 몸이 바뀌고, 그 바뀐 몸이 다시 마음을 바꾸게 했다.
인생이 담겼다. 무엇보다 팀원들의 이야기는 가슴 뭉클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 야구가 인생이나 소설과 같다고 하는데, 팀원들 각자의 면면과 사연들 속에는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범준은 그들 각각의 육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어린 시절 가난하여 야구를 "못한" 사람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야구를 "못하게 된" 전직 프로 선수들, 지금 하고 싶지만 가족과 생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썼다.
삶의 희열은 목표가 아니라 그것에 이르는 과정에 있다
그렇다면, 작가는 야구를 시작할 때의 세웠던 목표를 달성했을까? 물론 담장 밖으로 공이 넘어가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승리투수가 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언제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할 수도 있다. 작가는 마흔의 나이에 "자신을 지탱해 주는 잔잔한 열정"을 비로소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와 같은 나이에 그와 같은 열정을 품은 동료, 팀원이 함께하고 있다.
삶의 대부분이 필연을 가장한 우연의 연속인 것처럼, 정범준도 우연히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세워 나간다. 엉겹결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고, 두 타자만 상대하고도 승리투수가 되기도 한다. 홈런성 타구도 날려 보낸다. 그렇지만, 야구의 희열이 담장 너머로 날아간 홈런볼에 있지 않고, 그 홈런을 친 손맛에 있는 것처럼, 자신의 삶의 희열 역시 목표에 있지 않고 그 목표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음을 깨닫는다.
야구는 끝나지 않는 스토리이다. 그가 친 홈런성 타구가 펜스 저 너머에서 아직도 날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범준은 그 "짜릿한 손맛"의 여운을 남긴 채, 2년간의 도전기를 끝맺는다.
동호인의 취미 활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이야기
인생 2막에 선택한 무한 "도전"
《마흔, 마운드에 서다》는 야구 교과서나 야구 레슨 책이 아니다. 야구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이야기이다. 마흔의 나이에 이르러서야 더 이상 회한이나 추억에만 머물 수 없다고 자기성찰한, "이론만 허구연이고, 실력은 형편없었던 자"의 꿈과 목표에 관한 도전을 담았다. 그런데, 작가 정범준이 그렇게 도전하려고 나서는 순간, 자신과 같은 생각, 자신과 같은 열정과 도전의식과 꿈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생애 전환기에 도전을 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흔 살을 기점으로 인간은 신체적, 정신적인 생애 전환기를 맞는다. 급격하게 변하는 몸을 느끼는 나이에, 가벼운 운동이 아니라 거친 스포츠에 도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토록 좋아하는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면,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마흔이어도, 쉰이어도 상관없다. 정범준도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있었다. 늦은 도전이라도 그에 따른 성취감이 반드시 있다.
사회인 야구를 시작하기 전, 일생을 갈비씨로 살아온 정범준의 몸무게는 키(179cm)에 비해 너무 마른 64kg에 불과했다. 코피를 쏟으면 멈추지 않아, 휴지통을 피 묻은 휴지로 가득 메우곤 했다. 술과 담배를 달고 자주 폐인놀이를 하며 살았었다.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 캐치볼은 불과 3,4미터 앞에 패대기쳐졌다.
2년여 동안 사회인 야구를 계속해온 그의 현재 몸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이다. 호리호리하던 그의 몸은 건장한 체격으로 바뀌었고(75kg), 몸에 근력이 붙었다. 담배를 끊었고, 술도 멀리하게 되었으며, 구속이 120km에 육박하고 최동원의 '아리랑 커브'도 장착하는 등 던질 수 있는 모든 변화구를 연마했다.
변화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야구는 "사람"과 한다. 보통의 소재이고, 흔히 하는 설정이다. 그런데 흔해 보이는 이 설정에도 특별함이 있다. 《마흔, 마운드에 서다》에는 야구를 하면서 삶의 중심에 서고, 삶의 희열을 느끼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본 느낌을 가지지 못했다는 어떤 이는(윤여훈, 35세)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 농담도 주고받을 수 있는 '형들'도 만났다.
K 드래곤즈는 가난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월곡동 출신 76년생(용띠) 동갑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엔 가난하여 도저히 꿈도 꿀 수 없었지만, 이제 성인이 되어 폼 나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한다. 그래서 그들은 서른 중후반에 이른 나이에 정말 폼 나게 야구하고 있다.
정범준은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두 개의 팀에 양다리를 걸치는데, 그 다른 하나는 자이언츠레전드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서울 팬클럽을 중심으로 창단되었는데, 고향의 팀이고 구성원들도 같은 고향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분위기와 팀워크에 섞여들지 못하였다.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팀원의 구성, 더 나아가 팀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사람들에 있다. 다양한 배경과 관심과 환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팀은 그들을 모두 녹여 균질화시키는 용광로가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 그대로 맛을 유지시키면서 어우러진 맛을 내게 하는 비빔밥이 되어야 한다.
2년간의 야구 일지, 인터뷰, 선수 활동으로 쓴, 르포르타주이자 체험기
이 책은 사회인 야구를 다룬 책으로, 그들이 엮어내는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체험적 진실을 발견하게 하는 논픽션이다. 게다가 그 기록의 바탕 또한 필자가 직접 기록한 2년간의 야구 일지에 있기 때문에 보기 드문 르포르타주를 시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대상은 필자 자신의 2년간의 야구 생활과, 소속 팀인 K 드래곤즈 선수들의 야구 인생 모두이다. 필자는 자신의 기록뿐만 아니라, 소속 팀원들과의 기록, 인터뷰, 시시콜콜한 대화까지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사회인 야구를 위한 야구 실용서가 아니라,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을 수 있었다. 최근에도 <필 코치의 필 꽂히는 야구 코칭>(이경필, 아우름)이나 <야구 아는 여자>(김정란, 나무수)처럼 "야구를 (실용적으로) 이해시키고 활용하기 위한 책"들이 출간된 바 있지만, 이 책처럼 "야구인, 더 나아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야구에 미쳐 있는 팬들의 삶과 꿈"을 기록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야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고 할 것이다. 정범준은 2008년에도 《거인의 추억――야구선수 최동원 평전》을 선보인 바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한 위대한 야구선수에 대한 오마주를 그리기 위해, 그는 그때에도 발과 땀으로 써내려갔다. 무수한 인터뷰와 신문 기사 자료, 증언 등을 모았고, 그것을 자신의 팬덤으로써 엮어갔다. 《마흔, 마운드에 서다》 역시 "발과 땀"으로 써내려간 열정과 도전의 기록들이다. 수많은 날 동안의 야구 훈련과 시합, 숱한 사람들과의 어울림,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다짐을 지켜내려는 굳은 의지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좋아하는 것을 직접 즐기면서 하련다는 "진정한 팬덤의 완성"이 그것들을 엮어냈다.
편집 후기
굳이 말하자면, 편집자는 타이거즈 키드이다. 이종범의 중학교 일년 후배라는 점이 자랑스러운 이력 중 하나이다. 2009년 한국 시리즈 최종전에는, 그 극적인 우승의 순간을 잠실에서 함께 맛볼 호사도 누렸다. 나 또한 마흔이다. 작가와 나는 가끔 만나 책 얘기를 하는데, 그보다는 더 많은 야구 얘기를 한다. 처음 원고를 받아보았을 때, 작가의 자이언츠 사랑을 나의 타이거즈 사랑으로 치환하면서 읽자, 그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같은 크기의 공감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제 그는 야구를 한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야구를 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와 나의 차이이다.
그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여러 번 읽어야 했던 나는, 야구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었다. 이 이야기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해 줄 것 같다. 이 책이 알렙에서 나온 첫 번째 책이 된 이유는, 오롯하게 그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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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범준(지은이)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인 1977년, 부산으로 이주했다. 부산에서 초?중?고를 다 졸업했다. 추첨으로 1986년 금성(錦城)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결과적으로 내 인생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 됐다. 그곳에서 나는 평생의 지기(知己)를 만났다. 금성고 졸업(1989년)은 롯데 자이언츠 창단 어린이회원 활동(1982년)과 함께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경력이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1997년 8월)했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잠시 공부했다(2000년 1학기). 2000년 5월 〈넷벤처〉라는 잡지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는데 7개월 만에 잡지가 폐간되어 실업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 후 일자리를 구할 때마다 함께 일하게 된 동료와 상사들이 한결같이 좋았다. 지금까지 《제국의 후예들》, 《이야기 관훈클럽》, 《거인의 추억》, 《작가의 탄생》, 《마흔, 마운드에 서다》, 《흑백 ‘테레비’를 추억하다》, 《돌아오라 부산으로》, 일곱 권의 책을 냈다. 이 책은 정범준이란 필명을 건 여덟 번째 책이다. 이 필명에는 나를 포함한 네 사내의 인연과 우정이 깃들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4 제1장 서른아홉의 가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궁극의 엑스터시 = 12 야구의 추억과 회한 = 18 K 드래곤즈를 만나다 = 25 생애 첫 '벤치 클리어링' = 33 롤 모델을 찾다 = 41 10만 명의 사회인 야구인들 = 49 자이언츠레전드 창단하다 = 57 정재철 야구교실 = 63 비겁한 선택 = 68 '즐기는 야구'와 '이기는 야구' = 73 야구 일기를 쓰다 = 82 1루 베이스에 입을 맞추다 = 90 제2장 야구가 될 때, 야구가 되지 않을 때 어정쩡한 출발 = 102 양다리의 계절 = 108 2009 시즌 개막 = 116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 = 124 성대 구장과의 악연 = 131 또다시 멘탈이 문제다 = 136 첫 등판의 사사십육 사건 = 141 자이언츠 키드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 148 두려움이냐 공포냐 = 153 마음이 몸에 말하고 몸은 마음에 말한다 = 159 최동원의 사직구장 시구 = 165 잃어버린 여름 = 175 삐짐 파동 = 183 제3장 야구는 사람과 한다 멋쩍게 복귀하다 = 190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다 = 196 두 번째 스무 살, 제2의 전성기 = 203 K의 비밀을 알다 = 209 감독의 남자 = 216 홀로 서기 = 224 큰형님을 위하여 = 230 새가슴 = 235 다시 문 담배 = 245 송년회 = 251 사라진 마운드 = 257 제4장 야구, 그 네버엔딩 스토리 이미 써둔 '에필로그' = 268 동계훈련 = 272 우연의 시작 = 278 2010 시즌 개막 = 286 Player of the Game = 291 차라리 투수를 포기하겠다 = 295 충성 맹세 = 300 자이언츠+레전드 = 306 무너진 타격폼 = 312 제비뽑기로 지다 = 316 펜스, 그 너머를 향하여 = 321 주석 =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