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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5.4 ▼b 2010z6 | |
| 100 | 1 | ▼a 原硏哉, ▼d 1958- ▼0 AUTH(211009)136611 |
| 245 | 1 0 | ▼a 알몸 엑스포메이션 = ▼x Naked ex-formation / ▼d 하라 켄야, ▼e 무사시노미술대학 하라켄야세미나 지음 ; ▼e 김장용 옮김 |
| 246 | 1 9 | ▼a Ex-formationはだか |
| 246 | 3 | ▼a Ekusufomeshon hadaka |
| 260 | ▼a 서울 : ▼b 어문학사, ▼c 2010 | |
| 300 | ▼a 189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19 cm | |
| 504 | ▼a 참고문헌: p. 189 | |
| 700 | 1 | ▼a 김장용 ▼g 金將龍, ▼d 1958-, ▼e 역 |
| 710 | ▼a 武藏野美術大學. ▼b 原硏哉ゼミ, ▼e 저 | |
| 900 | 1 0 | ▼a 하라 켄야, ▼e 저 |
| 900 | 1 0 | ▼a Hara, Ken'ya, ▼e 저 |
| 900 | 1 0 | ▼a 무사시노미술대학. ▼b 하라켄야세미나, ▼e 저 |
| 900 | 1 0 | ▼a Musashino bijutsu daigaku kiso dezaingakka. ▼b Hara Ken'ya zemi, ▼e 저 |
| 900 | 1 0 | ▼a Kim, Jang-Ryong, ▼e 역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45.4 2010z6 | 등록번호 121206815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45.4 2010z6 | 등록번호 12120681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디자인의 디자인>, <白>에 이은 세 번째 하라 켄야의 저작. <알몸 Ex-formation>의 Ex-formation은 그간 하라 켄야가 지속적으로 통찰해왔던 리디자인의 일종이다. 2008년 Ex-formation의 주제는‘알몸(naked)’으로 선택되었다.
‘알몸’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Ex-formation의 주제를 보여줄 것인가는 14명의 세미나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의존하였다. 알몸 Ex-formation 프로젝트를 통해 나온 총 11개의 작품들을 하라 켄야가 강평하고 작품의 제작의도를 실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알몸이라는 소재를 통해 나타난 Ex-formation의 현상들은 디자인의 본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들이고, 일상에서 새로움을 창조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중시해야 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필요한 인식의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일본 디자인 세계의 거장 하라 켄야가 14인의 세미나생들과 함께 한
알몸 프로젝트!
화제작 『디자인의 디자인』 『白』에 이은 세 번째 하라 켄야의 저작!
디자인의 ‘알몸’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을 찾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
『디자인의 디자인』, 『白』에서와 같이 디자인의 개념을 재창조하고자 시도했던 하라 켄야가 ‘알몸 Ex-formation’이란 개념을 활용하여 새로운 연구를 선보인다.
하라 켄야는 디자인 영역에 폭넓은 관점으로 접근하여,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 활동으로 각종 수상을 휩쓸었으며, 삼성전자의 ‘햅틱폰’으로 잘 알려져 있는 햅틱 디자인의 거장이기도 하다. 특히 그가 개최한 <리디자인>전은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순회 전시하였으며, 이 전시의 의미를 인정받아 2000년에 세계산업디자인비엔날레 제품·그래픽 부문 대상과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활동으로 일본문화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작가다.
그는 2004년도부터 무사시노 미술대학 기초디자인학과 소속의 4년생들과 함께 Ex-formation에 대한 수업 활동을 해왔다. 그간 4년생으로만 구성된 세미나생 전원과 함께 매년 테마를 정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해온 것이다. 지금까지 ‘四萬十川’(2004년도), ‘RESORT’(2005년도), ‘皺’(2006년도), ‘식물’(2007년도)을 발표했고, 각각 중앙공론신사 및 평범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금번 ‘알몸(naked)’을 소재로 한 프로젝트는 2008년도의 공동연구 테마로서, 2010년 1월 평범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기존의 세상을 미지화하는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조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 『디자인의 디자인』에서 그는 일상의 리디자인(redesign)을 통해 기존의 것을 미지화시키는 것에 대한 이론을 역설했다. 일상을 미지화시킴으로써 기존의 디자인과는 뚜렷이 다른 생각의 차이 속에서 디자인의 본질을 발견하는 작업에 열중하였다. 그러한 개념에서 탄생한 ‘네모난 두루마리 화장지’, ‘나뭇가지 성냥’, ‘트렁크스 기저귀’등은 생활의 틈새로부터 평범하면서도 기발한 발상을 끊임없이 끄집어내는 독창성을 갖추었다.
『알몸 Ex-formation』의 Ex-formation은 그간 하라 켄야가 지속적으로 통찰해왔던 리디자인의 일종이다. 엑스포메이션(Ex-formation) 역시 이러한 개념의 연장선상에 놓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미지화시켜 그 본질을 찾아내고 그 근원을 재음미하여 새로운 개념으로 재인식한다라는 의도가 담겨 있다. Ex-formation은 information의 상대어로 고안된 조어로, 이미 ‘알고 있다’라는 정보의 소비 형태를 그대로 수용하지 말고, 그곳에서 ‘얼마나 알지 못하는가’라고 하며 의식의 각성을 일으킴으로써 새롭고 생생한 정보의 교환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엑스포메이션Ex-formation이란 인포메이션information의 상대어로 고안된 조어造語로서, 어떤 대상물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모르는지에 대한 것을 알게 하는” 것에 대한 소통의 방법을 말한다.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미지화하는, 즉 틀림없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 근원으로 되돌려 그야말로 그것을 처음 접하는 것과 같이 신선하고도 새롭게 그 맛을 재음미해 보려는 실험인 것이다.
(본문 중에서)
2008년 Ex-formation의 주제는‘알몸(naked)’으로 선택되었다. ‘알몸’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Ex-formation의 주제를 보여줄 것인가는 14명의 세미나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의존하였다. 알몸 Ex-formation 프로젝트를 통해 나온 총 11개의 작품들을 하라 켄야가 강평하고 작품의 제작의도를 실었다.??
‘벗겨짐’을 통해 재창조된 세계
얇은 자가 잘리기 전
무언가를‘벗겨봄’으로써 탄생한 알몸의 개념들은 매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알몸’을 표현하기 위해 세미나생들이 선택한 소재는 ‘리카 짱 인형’, ‘소녀만화책’, ‘지구의 지각’, ‘팬티’, ‘아이스크림’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알몸으로써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나 창작품들은 무궁무진하다. 알몸의 개념을 적용한 작품들을 통해 알몸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는 부끄러움, 수치심이란 우리의 인식은 삭제되고, 알몸의 리얼리티 자체가 바뀌어 사물을 바라보는 의식은 리디자인된다. 그야말로 ‘알몸’의 ‘알몸’을 재창조하는 과정인 것이다.
한 예로 알몸의 개념을 재창조한 작품들 중 다까야나기 에리꼬의 작품을 보면, 그는 공산품이 하나의 완성된 물건으로 생산되기 전 ‘미연’의 상태에 주목하여 공산품의 알몸을 탐색하였다. 곧 ‘완성을 벗겨낸’ 것이다. 하나의 상품은 가공처리가 되기 전까지는 원료의 상태로 있는데, 이것 자체가 ‘미연’의 모습 그 자체로 완성된 작품이라면, 우리는 여태껏 경험할 수 없던 독특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요꼬쿠라 이쯔미와 요꼬야마 게이꼬의 경우는 소녀들이 즐겨보는 소녀만화의 등장인물들을 ‘벗겨봄’으로써 소녀들 사이에서만 교감되어 공유되었던 감성들이 삭제되는 모습을 실험하였다.
소녀들은 자신의 소녀성을 간직한 에로티시즘을 뚜렷하게 인지하며 음미하며 만화책을 읽었지만, 의복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소녀들의 에로티시즘이 파괴되어버렸다. 알몸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알몸의 영역을 개척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알몸이라는 소재를 통해 나타난 Ex-formation의 현상들은 디자인의 본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들이고, 일상에서 새로움을 창조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중시해야 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필요한 인식의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라 켄야(지은이)
1958년 태어났으며 디자이너다.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무사시노미술대학교 교수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영향을 끼친 〈RE-DESIGN–일상의 21세기〉전을 비롯해 〈JAPAN CAR–포화한 세계를 위한 디자인〉 〈HOUSE VISION〉 등 기존의 가치관을 뒤엎는 전시회를 전개하고 있다. 나가노올림픽 개폐막식 프로그램, 아이치박람회에서는 일본 문화에 깊게 뿌리 내린 디자인을 실천했다. 2002년부터 무인양품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마쓰야긴자松屋銀座, 모리빌딩, 쓰타야서점, 긴자 식스, 미키모토, 야마토운수, 중국 샤오미의 VI 디자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2008–2009년에 베이징, 상하이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6년에 〈밀라노가구박람회〉에서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브란치와 〈신 선사시대–100개의 동사新·先史時代–一〇〇の動詞〉전을 개최해 인류사를 도구와 욕망의 공진화로서 제시했다. 또 외무성 〈 JAPAN HOUSE〉에서 종합 프로듀서를 맡아 일본 문화를 미래 자원으로 삼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에 웹사이트 「저공비행–High Resolution Tour」를 시작해 독자적인 시점으로 일본을 소개하면서 관광 분야에 새로운 차원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의 디자인』 『백』 『내일의 디자인』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포스터를 훔쳐라』 등이 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 하라 켄야 세미나(지은이)
무사시노 미술대학 기초디자인학과 소속의 4년생부터 구성. 매년 전원이 테마를 정하여 공동연구를 수행. 지금까지 ‘四萬十川’(2004년도), ‘RESORT’(2005년도), ‘皺’(2006년도), ‘식물’(2007년도)을 발표했고, 각각 중앙공론신사 및 평범사를 통해 출간. ‘하다까―알몸’은 2008년도의 공동연구 테마로서 하라 교수가 14인의 학생과 함께 연구 수행. 하라 켄야原 ?哉, 아끼야 나오秋谷 七?, 이이다까 겐토飯高 健人, 엔도 가에데遠藤 楓, 고바야시 츠브라小林 つぶら, 다까야나기 에리꼬高柳 ?莉子, 도야마 아이遠山 藍, 후지가와 코다藤川 幸太, 후나기 아야船木 綾, 후나비끼 유헤이船引 悠平, 마에지마 준야前島 淳也, 무라카미 사치에村上 幸江, 요꼬쿠라 이쯔미?倉 いつみ, 요꼬야마 게이꼬?山 ?子, 와따히끼 마사히로綿引 ?宏.
김장용(옮긴이)
1989년 도쿄예술대학 도예전공석사 개인전 15회, 단체전 다수 한국조형디자인학회(KSAD), 한국도자학회(KSCA), 국제도예교육교류학회(ISCAEE), 한국공예가협회(KCC)원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과 교수 역서: 『알몸 엑스포메이션』(어문학사, 2010), 『Ex-formation 女』(어문학사, 2012)
목차
목차 Prologue : '나체'를 나체로 만들어 보자 / 하라 켄야(原 硏哉) = 6 작업(Works) Material+Baby(Material and Naked) / 이이다까 겐토(飯高 健人) ; 마에지마 준야(前島 淳也) = 24 나체의 인형(Complex Dolls) / 엔도 가에데(遠藤 楓) = 38 나체의 소녀만화(Naked Comic) / 요꼬쿠라 이쯔미(◆U6A2A◆倉 いつみ) ; 요꼬야마 게이꼬(◆U6A2A◆山 惠子) = 52 팬티 프로젝트(Pants Project) / 무라카미 사치에(村上 幸江) = 66 '완성'을 벗기다(Undress "Completion") / 다까야나기 에리꼬(高柳 ◆U7D75◆莉子) = 80 알몸의 알몸(Naked Nude) / 아끼야 나오(秋谷 七◆U7DD2◆) = 94 알몸의 색상(Naked Color) / 도야마 아이(遠山 藍) = 108 엉덩이(The Buttocks) / 후지가와 코다(藤川 幸太) ; 후나기 아야(船木 綾) = 122 먹어서 벗겨내는(Revelation by Eating) / 후나비끼 유헤이(船引 悠平) = 136 알몸의 지구(The Naked Earth) / 고바야시 츠브라(小林 つぶら) = 150 정보를 벗김(Undress Information) / 와따히끼 마사히로(綿引 ◆U771F◆宏) = 164 에필로그(Epilogue) 전시풍경/2008 디그리 쇼 = 180 2008년도 하라 세미나의 1년 = 182 2008년도 무사시노 미술대학 기초디자인 학과 하라 켄야 세미나 멤버 소개 = 184 감사의 글 = 185 역자 후기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