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4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白石一文, 1958- 김해용, 역
서명 / 저자사항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음; 김해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레드박스,   2011  
형태사항
298 p. ; 22 cm
원표제
ほかならぬ人へ
ISBN
9788989456223
수상주기
142회 나오키상 수상
000 00841camcc2200301 c 4500
001 000045640300
005 20110408194046
007 ta
008 110408s2011 ulk 000cf kor
020 ▼a 9788989456223 ▼g 03830
035 ▼a (KERIS)BIB000012266521
040 ▼d 242001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6 ▼2 22
085 ▼a 896.36 ▼2 DDCK
090 ▼a 896.36 ▼b 백석일 다
100 1 ▼a 白石一文, ▼d 1958- ▼0 AUTH(211009)74218
245 1 0 ▼a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 ▼d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음; ▼e 김해용 옮김
246 1 9 ▼a ほかならぬ人へ
246 3 ▼a Hokanaranu hito e
260 ▼a 서울 : ▼b 레드박스, ▼c 2011
300 ▼a 298 p. ; ▼c 22 cm
586 ▼a 142회 나오키상 수상
700 1 ▼a 김해용, ▼e▼0 AUTH(211009)138979
900 1 0 ▼a Shiraishi, Kazufumi, ▼e
900 1 0 ▼a 시라이시 가즈후미, ▼e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11614920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11614921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4107646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31041133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11614920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11614921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4107646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백석일 다 등록번호 131041133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산다는 건 참 우스운 거잖아.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고 누가 물으면
혀를 날름 내밀면서 마치 거짓말이 들켰다는 식의 표정을 지을 게 뻔해.”


남부러울 것 없는 명문가에서 태어난 아키오는 알고 보면 콤플렉스 덩어리. 그는 기억력도 안 좋고, 운동도 못하고 형처럼 잘생기지도 않아 매사에 자신이 없고 우유부단하다. 그러니 변변한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한 건 당연지사. 그러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술집에 들렀다가 빼어난 미인, 나즈나를 만나 금세 사랑에 빠진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대단하게 생각해주는 그녀가 ‘운명의 짝’이라고 생각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다. 문제는 그 후 2년이 흐른 다음에 발생한다. 나즈나는 소꿉친구이자 전 남자 친구였던 신이치가 이혼을 하자 급작스레 마음의 동요를 느껴 그에게 별거를 요구한다. 나즈나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아키오는 어떻게든 말려보려 애쓰지만, 그럴수록 그녀는 전 남자 친구 신이치에게 집착하고 그의 전 부인을 칼로 찌르기까지 한다. 아키오는 황당한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직장 상사이자 회사 내 추녀라고 소문난 미치코에게 모든 것을 상담하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마음이 옮겨가기 시작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142회 나오키상 수상작. 21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공황장애로 직장을 그만두고, 마흔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시라이시 가즈후미의 작품집이다. 주로 연애소설을 쓴 그의 작품의 특징은 섬세하고 차가운 여성심리, 현대인의 특징인 냉소와 우울,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중편소설 두 편이 수록된 이 작품집에는 작가의 이러한 특징이 집약되어 있다.

첫 번째 소설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는 잘난 형제들에 비해 못난 스스로를 자책하며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한 우유부단한 남자가 믿었던 여자에게 배신당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렸으며, 두 번째 소설 '둘도 없이 소중한 너에게'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곱게 자란, 이미 약혼자가 있는 여자 주인공이 잡초 같은 삶을 살아온 유부남에게 육체적으로 이끌리며 진짜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실락원>의 작가이자 나오키상 선정 위원인 와타나베 준이치는 이 작품에 대해 "남녀 관계에 도사리고 있는 역학의 문제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잘 살려냈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나오키상 선정 위원이자 소설가인 미야기타니 마사미쓰는 "문장력이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아닐까요?" 하고 말했다.

★★나오키상 수상작(142회)★★
<다 빈치> 선정 올해의 연애소설 베스트 10
“운명의 짝은 분명히 있다!”

멍할 정도로 아찔한 감동을 주는 궁극의 연애소설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키상의 75년 역사상 최초로 부자(父子) 대물림 수상자가 나와서 화제이다.
주인공은 바로 가슴에 쿵 떨어지는 대사의 연애소설로 정평 난 작가, 시라이시 가즈후미(白石一文). 부친 시라이시 이치로(白石一郞)는 8번이나 후보에 오른 끝에 가까스로 수상했던 것에 비해(『海浪傳』으로 1987년 97회 나오키상 수상), 가즈후미는 2006년 『얼마만큼의 애정』으로 첫 번째 후보에 오른 이후 3년 만인 2009년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로 두 번째 후보에 오르자 곧바로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21년간 문예춘추사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공황장애로 직장을 그만두고, 마흔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시라이시 가즈후미. 주로 연애소설을 쓴 그의 작품의 특징은 섬세하고 차가운 여성심리(그래서 그를 여성 작가라고 오해하는 독자들이 간혹 있다), 현대인의 특징인 냉소와 우울,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중편소설 두 편이 수록된 나오키상 수상작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에는 작가의 이러한 특징이 집약되어 있다.
첫 번째 소설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는 잘난 형제들에 비해 못난 스스로를 자책하며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한 우유부단한 남자가 믿었던 여자에게 배신당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렸으며, 두 번째 소설 「둘도 없이 소중한 너에게」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곱게 자란, 이미 약혼자가 있는 여자 주인공이 잡초 같은 삶을 살아온 유부남에게 육체적으로 이끌리며 진짜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운명의 짝은 반드시 있으니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그 상대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죽기 전에 언제라도 만약 운명의 짝을 만난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는 ‘운명의 짝’이란 과연 어떤 상대를 말하는 것일까? 첫 번째 작품 속 주인공 아키오의 이성 친구, 나기사의 입을 빌려 작가는 이렇게 역설하고 있다.

“응. 가장 좋은 상대를 발견했을 때는, 이 사람이 틀림없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을 거야.”
“그게 정말이야?”
“아마도. 생각해봐. 만약 그렇지 않다면 누가 그 사람인지 알 수 없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자신의 상대를 착각하고 있는 거잖아.”
“그게 아니야. 모두 철저하게 찾지 않았을 뿐이야. 가장 좋은 상대를 발견한 사람은 모두 그 증거를 가지고 있다니까.”
본문 152~153쪽 중에서

사랑한다는 것과 사랑받는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이처럼 운명의 짝은 사랑의 증거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찾는 과정 자체가 인생이라고 말한다. 또한 계산하고 억누르는 감정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감정 즉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만 이것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 가즈후미의 작품이 궁극적으로 연애 탐구가 아니라 자아 탐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작가는 자칫 진부하게 흐를 수 있는 이 주제를 본인만의 개성 만점인 문장력과 구성력으로 뛰어나게 승화시켰다고 평가받으며,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핫(hot)한 작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상의 결정적 요인 ; 개성적 문장과 참신한 구성력

『실락원』의 작가이자 나오키상 선정 위원인 와타나베 준이치는 이 작품에 대해 “남녀 관계에 도사리고 있는 역학의 문제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잘 살려냈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나오키상 선정 위원이자 소설가인 미야기타니 마사미쓰는 “문장력이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아닐까요?” 하고 말했다. 그만큼 작가의 개성과 문장력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내 운명의 짝이 과연 누구일까?” 하는 의문은 어찌 보면 자유연애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는 과정을 ‘불륜’이란 여과장치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 또한 특별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읽으면 뭔가 신선하고 묘한 매력이 감지되면서 어느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인생의 씁쓸함과 진한 슬픔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작가의 내공에서 비롯한 힘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시라이시 가즈후미(지은이)

가슴에 쿵 떨어지는 대사의 연애소설로 정평이 난 작가, 시라이시 가즈후미. 최초로 부자(父子)가 대물림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화제가 되었던 그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문예춘추사에 입사, 21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마흔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늦깎이 작가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라는 병을 앓은 후 써낸 『한순간의 빛』(2000)으로 데뷔했으며, 『얼마만큼의 애정』(2006)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담보한 작가로 평가받았다. 이후 2009년에 『내 가슴에 꽂힌 화살을 뽑아줘』로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운명의 사람』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서른다섯, 사랑』, 『지금 사랑해』, 『내 안에 망가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문과 학의 하늘』, 『나라고 하는 운명에 대해』, 『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등 많은 작품이 있다.

김해용(옮긴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작품을 번역하고 편집했다.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나오미와 가나코』, 이사카 고타로의 『악스』, 모리미 도미히코의 『야행』, 츠지무라 미즈키의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의 소설과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신공룡 도감: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 여러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은 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별로 없거나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린 것이 많아서 적극 내려놓기를 망설이다 내려놓는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둘도 없이 소중한 너에게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