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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08 ▼b 2011z1 | |
| 245 | 0 0 | ▼a 희망의 레시피 : ▼b 잡은 손이 따뜻한 사람에게 / ▼d 풀과별 엮음 |
| 260 | ▼a 서울 : ▼b 문화발전, ▼c 2011 | |
| 300 | ▼a 135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440 | 0 0 | ▼a 지하철 시집 ; ▼v 1 |
| 500 | ▼a '풀과별'은 '민융기'의 닉네임임 | |
| 700 | 1 | ▼a 민융기, ▼e 편 |
| 900 | 0 0 | ▼a 풀과별, ▼e 편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08 2011z1 | 등록번호 11162244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08 2011z1 | 등록번호 111622447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하철 시집' 시리즈 1권. 3,000편 지하철 시 중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에 부합하는 시 88편을 수록했다. 시인의 명성과 시단의 위치보다는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고 삶의 애환을 담은, 따뜻하고 긍정적이며 약자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그리고 자연의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긴 시들을 수록했다고 엮은이는 밝히고 있다.
“지하철시집”이 나왔다
1,000만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시
1,000만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시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는 1,000만명의 국민들이 매일 아침저녁 출퇴근길에서 만나고 있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가 한 권의 시집으로 나왔습니다. 시집의 제목은 “희망의 레시피”이고 “잡은 손이 따뜻한 사람에게”라는 부제를 달았습니다.
‘지하철시집’ 시리즈 1권으로 나온 “희망의 레시피”에는 3,000편 지하철 시 중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에 부합하는 시 88편을 수록했다. 시인의 명성과 시단의 위치보다는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고’ ‘삶의 애환을 담은’ ‘따뜻하고 긍정적’이며 ‘약자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그리고 ‘자연의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긴 시들을 수록했다고 엮은이는 밝히고 있다.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등장한 것은 2004년경. 자살자 추락사 등 사고가 빈발하자 국민 생명보호 차원에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2007년, 이 스크린도어 유리창에 시를 올려보자는 서울시 한 공무원의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어 한 편 두 편 시를 부착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자 계속 스크린도어 시 작업이 추진되었다. 2011년 2월 현재,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는 스크린도어에 올려진 시가 3,000편에 이른다고 밝혔다.
엮은이는 풀과별. 10년 넘게 인터넷 블로거, 카페운영하며 사용해온 닉네임이 본명보다 더 본명처럼 느껴져서 편집자 명으로 사용했다. 60년대에 시단에 데뷰했고 70년대에는 “창작과 비평” “상황” 같은 문예계간지와 “풀과별” “시문학” 등 월간문예잡지에 시를 발표했다. 생업인 신문잡지 편집자로 30년간 봉직하다가 일간신문 편집국장을 끝으로 현업에서 물러났다. 지금은 문화기획자 겸 출판인으로 인생 삼모작에 도전하고 있다.
지하철이 시와 사랑에 빠지다
제각기 갈 길 바쁜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지하철 플랫폼.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의 인파 속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숙명일지도 모른다. 사람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크린도어’라는 가림막이 이제는 훌륭한 예술공간으로서 새 역할이 부여되었다. 이 스크린도어에 어느 날부터인가 시가 등장하기 시작한 덕분이다. 투명한 유리창에 꼭꼭 박혀 있는, 결코 길지 않은 시…. 이 시들은 힘든 삶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준다. 우주, 지구, 시대, 국가, 민족과 같은 거대 주제보다는 가족, 이웃, 동료, 살림, 고향, 사랑, 이름 없는 들꽃, 풀 한 포기를 다루는 소박한 시들에서 감동을 받는 것이다.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으면 눈앞에 시가 보인다. 급하게 뛰어왔는데도 눈앞에서 열차를 놓쳐버리는 순간 “뭐 그리 바쁘세요. 시나 한 편 읽어 보시죠” 하고 시가 말한다. 그날부터 지하철을 기다리며 유리창에 적혀 있는 시들을 찬찬히 읽기 시작한다. 가슴 설레는 출근길에서, 피곤한 퇴근길에서 만나는 시들은 위로와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보내온다. 어렵지 않고, 길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무심히 타고내리는 지하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에서 시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난다는 게 참으로 좋고, 그 시를 읽은 날은 힘이 나곤 합니다.” 스크린도어 시를 읽은 한 네티즌이 사이트에 올린 글이다.
지하철 시를 소개하는 시 카페 오픈
‘지하철 시’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네이버 사이트에 시 카페 “세상의 모든 시”(cafe..naver.com/ohmysee)를 오픈했다. 여기에 시집에 미처 수록하지 못한 모든 ‘지하철 시’ 사진이 올려진다. 시의 오류, 훼손, 수정이 필요한지 직접 시인들이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 지하철에 자기 작품을 올리고 싶은 분은 신작 시도 발표할 수 있다. 이 카페는 시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시를 읽고 쓰고 교류하는 동시에, 올 가을 태어날 시잡지 “세상의 모든 시“(약칭 세모시)의 탄생을 준비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둥지이다.
정보제공 :
목차
목차 엮은이가 독자에게 = 4 1 아내의밥상 외 장바구니 / 김정원 = 12 죽 / 문창갑 = 13 골목 1 / 박춘석 = 14 아내의 밥상 / 김지태 = 16 오래된 사과 / 박효석 = 18 김치 / 박하연 = 20 이닦기 공부 / 서범석 = 21 도시생활 / 설동원 = 22 냄비의 얼굴은 반짝인다 / 송유미 = 23 작은 것 속에 숨어있는 행복 / 신현봉 = 24 염창역 / 안재찬 = 25 세상의 집 / 여태천 = 26 겨울 배추밭 / 윤희자 = 28 새치 / 이충희 = 29 늙어가는 아내와의 노동 / 정성수 = 30 고층아파트 / 조혜전 = 32 젖은 날개 / 추명희 = 33 2 희망에게 외 징검돌 / 이희선 = 36 희망에게 / 정공량 = 37 낚시 / 김연희 = 38 별이 되었으면 해 / 강문숙 = 39 아이스크림에게 거는 희망 / 김영찬 = 40 산행 중에 1 / 김찬윤 = 41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 김현숙 = 42 풀잎 / 변승기 = 43 소리내지 않고 읽는 책 / 신석진 = 44 저녁이슬 / 엄한정 = 46 관계 / 이달균 = 47 책 읽는 남자 / 이보숙 = 48 조율 / 장윤호 = 50 오래 묵힐수록 / 정복선 = 51 가변차선 / 조말선 = 52 망치질 하는 사람 / 주경림 = 53 3 상처의 힘 외 상처의 힘 / 안명옥 = 56 폭포 / 고옥주 = 58 소금 / 권경애 = 59 비가 오면 / 김후란 = 60 맑은 물 / 나기철 = 62 축복 / 노유섭 = 63 우회전 / 송종규 = 64 알맹이들은 무채색이다 / 신교 = 66 저녁 휴식 / 이승욱 =68 접는 의자 / 이은봉 = 69 숲 / 이인평 = 70 별 / 이종만 = 71 철길 / 김영기 = 72 4 당신 참 멋져요 외 희망 / 노명순 = 76 당신 참 멋져요 / 이내무 = 78 다리 / 김선진 = 79 채찍 / 김은정 = 80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 82 친구에게 / 류수인 = 83 발자국 / 박분필 = 84 목숨 / 서경온 = 85 등 / 서안나 = 86 사랑아 / 손한옥 = 88 문병가서 / 유안진 = 90 전화 한 잎 / 윤정구 = 91 환승역 / 박순옥 = 92 너에게 / 정영자 = 93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 홍경임 = 94 5 아직은 행복하다 외 오늘은 일찍 집에가자 / 이상국 = 98 봄 / 김성옥 = 100 붕어빵 / 김완용 = 101 아직은 행복하다 / 김종희 = 102 여행 / 윤성택 = 103 시작하는 그곳에 / 이길원 = 104 철학하는 나무 / 이화국 = 105 인생 / 정삼일 = 106 희망에게 / 이희정 = 107 긴 질문에대한 짧은 대답 / 이화은 = 108 어느 혁명가의 묘비명 / 임효림 = 109 인생론 / 전민 = 110 6 개망초에게 외 참꽃 / 김헌 = 114 지렁이 / 강연옥 = 116 채송화 / 권숙월 = 117 씀바귀 / 김리영 = 118 엉겅퀴 / 김시윤 = 119 개망초에게 / 김재룡 = 120 장작 / 김호진 = 121 새 / 나병춘 = 122 준비 / 박순길 = 123 종이컵 / 박종숙 = 124 고등어 / 손계정 = 125 참깨 / 이은심 = 126 참새 / 임영석 = 128 굴 / 정영선 = 129 채송화 / 허홍구 = 130 시집을 엮고나서 / 풀과별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