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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인문학의 싹 : ▼b 오늘의 한국 인문학을 있게 한 우리 인문고전 12선 / ▼d 김기승 [외] 지음 |
| 260 | ▼a 서울 : ▼b 인물과사상사, ▼c 2011 | |
| 300 | ▼a 417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저자: 김기승, 김원열, 김재현, 류시현, 서호철, 손정수, 양보경, 오세정, 오제연, 이상호, 정미량, 진중권 | |
| 700 | 1 | ▼a 김기승, ▼e 저 ▼0 AUTH(211009)90582 |
| 700 | 1 | ▼a 김원열, ▼e 저 ▼0 AUTH(211009)106228 |
| 700 | 1 | ▼a 김재현, ▼e 저 ▼0 AUTH(211009)103687 |
| 700 | 1 | ▼a 류시현, ▼e 저 |
| 700 | 1 | ▼a 서호철, ▼e 저 ▼0 AUTH(211009)132427 |
| 700 | 1 | ▼a 손정수, ▼e 저 |
| 700 | 1 | ▼a 양보경, ▼e 저 |
| 700 | 1 | ▼a 오세정, ▼e 저 |
| 700 | 1 | ▼a 오제연, ▼e 저 ▼0 AUTH(211009)114593 |
| 700 | 1 | ▼a 이상호, ▼e 저 ▼0 AUTH(211009)42612 |
| 700 | 1 | ▼a 진중권, ▼e 저 ▼0 AUTH(211009)41420 |
| 700 | 1 | ▼a 정미량, ▼e 저 ▼0 AUTH(211009)6869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1162594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11625945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5129981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1162594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11625945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1z8 | 등록번호 15129981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날 독자가 인문학을 응용하는 데, 또는 인문학을 실생활에 더욱 쓸모 있게 이용하는 데 앞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인문학의 시작’을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인문학의 싹을 틔워 서구의 사상사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가지를 뻗어온 우리 인문학의 성장과정을 거꾸로 추적해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인문고전’들을 소개한다.
지리, 문명, 노동, 문학, 철학, 통계, 신화, 교육 등 우리 인문학의 거의 전 분야를 대표하는 고전들을 텍스트로 삼아 인문학박물관에서 대중강연을 벌인 12명의 인문학자들조차 “아, 우리 지성사에도 큰 흐름이 있었구나!”하고 놀랄 만큼 이 고전 목록은 역사적 개연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지녔다.
특히 일제에 저항하면서 ‘모든 것의 수치화·계랑화’와 같은 근대적 사고의 발달이 더욱 가속화되었던 역사(《숫자조선연구》)나 해방기 이념의 혼재로 등장한 아나키즘의 유행과 한국화(《신조선혁명론》), 분단 이후 분명한 대응점을 갖게 된 남북의 정치사상(《쏘련인상》) 등을 논의하는 고전들은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본질을 꿰뚫는 것으로, 한국 사상의 변천을 환히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고전이 주는 지루한 느낌을 덜어내고 이 책들을 처음 접했던 당대 사람들의 흥분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문학자 12인의 입을 빌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거대한 사상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에도 ‘고전’이라고 할 만한 인문서가 있습니까?”
‘우리 인문학의 싹을 틔운 최초의 고전’ 선정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인문학박물관의 첫 번째 결실,
우리 인문고전 12선에 보내는 인문학자들의 격찬,
《인문학의 싹- 오늘의 한국 인문학을 있게 한 인문고전 12선》(인물과사상사) 출간!
우리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요즘 유행하는 인문학 서적이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철학적인 물음을 좇는 과정에서 무미건조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법을 깨닫는다. 혹은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접목, 광고와 인문학의 접목처럼 인문학적 상상력을 이용해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품에 대중성을 가미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얻기도 한다. 이처럼 인문학의 효용성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지금, 인문학 그 자체를 이루고 있는 것에 우리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인문학은 어느 날 갑자기 발견한 에너지원 같은 것이 아니다.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남긴 문화의 흔적들을 탐구하여 인간의 본질을 밝히고 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를 좀 더 살 만하게 가꾸려는 시도이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인문학 응용하는 데, 또는 인문학을 실생활에 더욱 쓸모 있게 이용하는 데 앞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인문학의 시작’을 이해하는 일이다.
《인문학의 싹- 오늘의 한국 인문학을 있게 한 인문고전 12선》은 국토와 이념의 분단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토양에서 싹을 틔워 서구의 사상사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가지를 뻗어온 우리 인문학의 성장과정을 거꾸로 추적해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인문고전’들을 소개한다. 이 인문고전들은 우리 인문학의 역사를 정리하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인문학박물관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엄선한 것으로, 남한의 인문학과 북한의 인문학을 통합해 ‘우리의 사상사’로 재탄생시켰다. 인문학박물관의 강성원 학예실장은 이 책들의 의의를 “흐트러진 삶의 중심을 관통해 들어간 인문적 사유의 파편들을 담고 있다. 글들이 보여주는 생각의 이런저런 맥락들은 공식적인 학계나 문화계에 뿌리내리지 못했지만 새벽 강의 푸르름으로 우리 국학의 저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지리, 문명, 노동, 문학, 철학, 통계, 신화, 교육 등 우리 인문학의 거의 전 분야를 대표하는 고전들을 텍스트로 삼아 인문학박물관에서 대중강연을 벌인 12명의 인문학자들조차 “아, 우리 지성사에도 큰 흐름이 있었구나!”(본문 190쪽) 하고 놀랄 만큼 이 고전 목록은 역사적 개연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지닌다. 특히 일제에 저항하면서 ‘모든 것의 수치화·계랑화’와 같은 근대적 사고의 발달이 더욱 가속화되었던 역사(《숫자조선연구》)나 해방기 이념의 혼재로 등장한 아나키즘의 유행과 한국화(《신조선혁명론》), 분단 이후 분명한 대응점을 갖게 된 남북의 정치사상(《쏘련인상》) 등을 논의하는 고전들은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본질을 꿰뚫는 것으로, 우리가 오늘날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연원과 그 기반이 되었던 사상의 변천을 환히 보여준다. 또한 분단 시기 일본을 통해 유입된 서구사상의 영향 아래 한국 최초라 할 수 있는 철학사상가들이 탄생(《역사철학》, 《미학개론》)했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그 선구자적인 시각에 대한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당대 지식인의 비통한 현실인식을 드러내 민족의 고통을 공감하게 한다. 각각의 책들은 겉으로는 전혀 다른 주제인 것 같지만 결국 나와 너, 개인과 민족의 삶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하나의 지향점을 공유한다.
《인문학의 싹- 오늘의 한국 인문학을 있게 한 인문고전 12선》은 이 같은 우리의 인문고전이 담고 있는 본래의 가르침을 훼손하지 않도록 여러 인문학자들의 자문을 얻어 완성한 책이다. 그리고 고전이 주는 지루한 느낌을 덜어내고 이 책들을 처음 접했던 당대 사람들의 흥분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문학자 12인의 입을 빌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거대한 사상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정체불명의 인문학이 횡행하는 지금,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외침이 전해질 것이다.
“무엇부터 읽어나가야 인문학적 소양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을까?”
한국사회와 한국인을 통찰하는 인문학의 기초를 제시한 놀라운 인문고전 강의
·제1강 이중환, 《택리지》(1751)- 양보경
“택리지는 한국적 인문지리서와 중세 지리학의 새로운 틀을 확립한 책으로 평가됩니다. 다른 지리서와 달리 한국적인 유토피아가 무엇인가를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제2강 안확, 《조선문명사》(1923)- 류시현
“서구를 ‘보편’으로 설정하고 조선 역사와 문화를 이에 대비한 안확의 연구방법론은 조선 민족의 독자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민족주의적 분위기와 일정한 거리 두기가 가능했습니다.”
·제3강 이여성·김세용, 《숫자조선연구》(1931)- 서호철
“‘조선을 자로 잰다, 측정한다, 수량적으로 관찰한다.’ 이는 근대의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이었고 이 책은 전 세계로 퍼져가는 그런 근대의 흐름 속에 끼어 있습니다.”
·제4강 이만규, 《조선교육사》(1947)- 정미량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재 남북한 대부분의 한국교육사 개설서는 이 책을 재인용하고 있습니다. 남북한 한국교육사 연구에서 고전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지요.”
·제5강 박열, 《신조선혁명론》(1948)- 오제연
“박열의 사상은 해방을 기점으로 표면상 크게 변화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 연대와 협력 같은 아나키즘의 핵심 가치들은 여전히 이 책의 기저에 흐르고 있습니다.”
·제6강 신남철, 《역사철학》(1948)- 김재현
“이제까지 한국에서 ‘역사철학’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몇 권 나왔지만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의 책만큼 치열한 현실참여의식과 역사의식을 담고 있는 것은 찾기 힘듭니다.”
·제7강 김동석, 《뿌르조아의 인간상》(1949)- 손정수
“김동석의 문학 활동은 양심적이고자 했던 한 지식인을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만들고 또 그런 정치적 지향조차 비극으로 끝맺게 만든 우리 현대사의 가혹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제8강 백남운, 《쏘련인상》(1950)- 이상호
“이 책을 분석하는 것은 당시 지식인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백남운의 시각을 통해 북한의 대외인식, 특히 사회주의 대국 소련을 어떻게 파악했는지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제9강 배성룡, 《농민독본》(1953)- 김기승
“지식인으로서 농민의 입장을 생각해보려 애쓴 배성룡의 이 책은 농민들을 각성시켜 스스로 권익을 쟁취하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농민민주주의’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10강 김태오, 《미학개론》(1955)- 진중권
“대한민국 건립 시기 독일철학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김태오가 유일했을 거예요. 50여 년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죠.”
·제11강 홍기문, 《조선신화연구》(1964)- 오세정
“우리 고대사의 맨 앞을 차지하는 역사를 정확히 보자는 의도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신화를 역사학적 입장에서 규명한 최초의 시도였기 때문에 부제를 ‘조선사료고증’이라 붙였지요.”
·제12강 이종하, 《우리 민중의 노동사》(2001)- 김원열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민중의 고통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 점이에요. 여기서 촉발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면 민중이 주체인 노동사의 서술은 어려웠을 겁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기승(지은이)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現)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 교수 <저서> 「한국근현대 사회사상사 연구」(1994). 「조소앙이 꿈꾼 세계」(2003). 「21세기에도 우리문화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2003, 공저). 「제국의 황혼」(2011, 공저). 「고불 맹사성의 생애와 사상」(2014). 「아산의 독립운동사」(2014, 공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론가 조소앙」(2015). 「유림 독립운동의 상징 심산 김창숙」(2017) 등 <주요논문>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역사인식의 변화(2010). 4월혁명과 한국의 민족주의(2010). 심산 김창숙의 사상적 변화와 민족운동(2012). 한국독립당의 정치노선과 통일(2012). 도산 안창호의 대공주의와 조소앙의 삼균주의 비교 연구(2015). 언론에 나타난 신간회 해체 논쟁의 전개과정(2018). 20세기 초 독립운동가들의 사회진화론 극복과 평화사상 형성(2019). 조소앙과 ‘적자보’ 연구(2020) 외 다수
진중권(지은이)
미학자, 평론가, 교수, 그리고 우리 시대 대표 논객이자 지식인으로서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어 권력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조국 사태 이후 정권의 실정과 이를 비판하지 않고 입을 다문 지식인을 겨냥해 “이른바 ‘진보적’ 지식인들은 지배층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이유는 “같은 상류층으로서 계급적 이해를 공유했기 때문”이며, “’이익 집단’으로서 진보는 승리했다. 하지만 ‘가치 집단’으로서 진보는 죽었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진중권 보수를 말하다』 등을 펴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사회 비판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대표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 등이 있다.
김재현(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남대학교 철학과 교수(1986-2018)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한국 근현대 사회철학의 모색>(2015), <한국 사회철학의 수용과 전개>(2002), <하버마스의 사상>(공저, 1996)이 있고, ?중국에서 ‘철학哲學’ 개념의 번역과 수용?(2016), ?철학의 제도화, 해방 전후의 연속성과 단절?(2011), ?하버마스의 해방론 연구?(박사논문,1995) 등의 논문이 있다.
김원열(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학 교양학부 교수와 학술단체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최제우의 동경대전》(2006), 《동북아시아 유교의 전통과 현대》(2007), 《중국철학의 인간 개념 연구》(2008), 《송대 신유학의 자연 개념 연구》(2008)가 있다.
오세정(지은이)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 신화와 제의의 관계와 의미작용을 규명하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화, 전설, 민담, 판소리 등 옛이야기를 대상으로 한국인의 상상력과 사유체계를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고, 문학 텍스트만이 아니라 현대 문화의 다양한 현상에도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이다. 서강대학교, 건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내다가 지금은 한양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한국 신화의 생성과 소통 원리》, 《신화, 제의, 문학- 한국 문학의 제의적 기호작용》, 《설화의 상상력》, 《옛이야기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등이 있다.
양보경(지은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한국지역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방영된 <EBS 세상보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우리 옛 지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①사실적 지방지도와 군사지도 ②예술과 지도의 만남- 조선의 지방지도 ③옛 지도에서 읽는 과학문화사회 ④우리 국토의 자화상- 조선전도를 강의했다.
류시현(지은이)
광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저서로 『역사를 읽는 법』, 『조선 문화에 관한 제국의 시선』, 『한국 근대 역사학의 성립과 발전』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정인보의 조선 유교와 한국 고대사 인식 - 「오천년간 조 선의 얼」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현상윤의 문명론과 조선 문화 연구」 등이 있다.
서호철(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대지를 보라』 (아모르문디, 2016), 『시마 상, 한국 길을 걷다: 일본 인류학자의 30년 한국여행 스케치』 (일조각, 2013)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종시대 조보의 간행과 그 의미」 (『역사비평』 141, 2022), 「조보에서 관보로: 갑오개혁기 인쇄 관보의 등장」 (『한국사회』 23, 2022), 「융희연간의 통계체계 구축과 농업통계」 (『사회와역사』 134, 2022), 「식민지기 인권의 제도화와 담론」 (『사회와역사』 124, 2019), 「‘七情’에서 ‘感情’으로: 감정 관련 번역어의 수용과 사용」 (『사회와역사』 118, 2018) 등이 있다.
정미량(지은이)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일제강점기 재일조선유학생사, 중국 조선족 교육사, 한국 다문화 교육 문제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왔다. 향후 연구 관심 분야도 해외 유학생사, 중국 조선족 교육사 사례 연구, 한국 다문화 교육 및 외국인 학교 문제에 대한 정책적 방안 탐색 등이 될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1920년대 재일조선유학생의 문화운동: 개인과 민족, 그 융합과 분열의 경계』(2012), 『한국의 다문화주의: 가족, 교육 그리고 정책』(2011, 공저), 『열풍의 한국 사회』(2012, 공저), 『사건으로 한국 사회 읽기』(2011, 공저), 『인문학의 싹』(2011, 공저), 『우리나라의 1945년 이전 국가수준 교육과정』(2010, 공저) 등이 있다.
오제연(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겸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학술지 『역사비평』의 편집주간 및 『한국사연구』의 편집위원장도 맡고 있다. 1950~70년대 한국의 정치사, 운동사, 대학사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 속 다양한 행위 주체들의 ‘(비)정상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공저, 2019), 『4월혁명의 주체들』(공저, 2020), 『한국 현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2022) 등이 있다.
손정수(지은이)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으로 《미와 이데올로기》 《뒤돌아보지 않는 오르페우스》 《비평, 혹은 소설적 증상에 대한 분석》 《텍스트와 콘텍스트, 혹은 한국 소설의 현상과 맥락》 《소설 속의 그와 소설 밖의 나》 《소설, 밤의 학교》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상호(지은이)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맥아더와 한국전쟁, 1945-1951」(2007) 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6·25전쟁기 유엔군 군수지원체제』(2022), 『한국전쟁: 전쟁을 불러온 것들 전쟁이 불러온 것들』(2020)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발간사 _ 새롭게 읽는 우리 인문학의 역사 : 인문학박물관 '우리 인문학의 역사 교실' 1기를 마감하며 / 강성원[인문학박물관 학예실장] 제1강 이중환,《택리지》(1751) : 한국적 이상향을 추구한 인문지리서 - 강사: 양보경 제2강 안확,《조선문명사》(1923) : 민족사와 문명사 그리고 정체성 찾기 - 강사: 류시현 제3강 이여성ㆍ김세용,《숫자조선연구》(1931) : 식민지와 통계의 내밀한 관계 분석 - 강사: 서호철 제4강 이만규,《조선교육사》(1947) : 한국교육사의 고전, 민족교육사의 고전 - 강사: 정미량 제5강 박열,《신조선혁명론》(1948) : 혁명과 사랑, 그리고 아나키즘 - 강사: 오제연 제6강 신남철,《역사철학》(1948) : 한국 최초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의 현실인식과 각오 - 강사: 김재현 제7강 김동석,《뿌르조아의 인간상》(1949) : 상아탑의 인간상, 혹은 지식인의 운명 - 강사: 손정수 제8강 백남운,《쏘련인상》(1950) : 당대 지식인의 대소對蘇 인식 - 강사: 이상호 제9강 배성룡,《농민독본》(1953) : 농민민주주의의 실현, 농민의 단결과 각성을 촉구하다 - 강사: 김기승 제10강 김태오,《미학개론》(1955) : 대한민국 건립 초 서구 미학사상의 유입 - 강사: 진중권 제11강 홍기문,《조선신화연구》(1964) : 조선신화의 정체성 찾기 - 강사: 오세정 제12장 이종하,《우리 민중의 노동사》(2001) : 민중이 주체인 역사 - 강사: 김원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