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숨을 쉬다 : 심아진 소설집

숨을 쉬다 : 심아진 소설집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심아진, 1972-
서명 / 저자사항
숨을 쉬다 : 심아진 소설집 / 심아진
발행사항
서울 :   홍영사,   2011  
형태사항
302 p. ; 22 cm
ISBN
9788992700108
내용주기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공룡은 공룡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 아리오카르푸스 트리고누스, 삼각목단의 아침 -- 일광 교향곡 -- 숨을 쉬다
000 00763camcc2200229 c 4500
001 000045660963
005 20110820160659
007 ta
008 110811s2011 ulk 000cj kor
020 ▼a 9788992700108 ▼g 03810
035 ▼a (KERIS)REQ000019966844
040 ▼a 222001 ▼c 222001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2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심아진 숨
100 1 ▼a 심아진, ▼d 1972- ▼0 AUTH(211009)95471
245 1 0 ▼a 숨을 쉬다 : ▼b 심아진 소설집 / ▼d 심아진
260 ▼a 서울 : ▼b 홍영사, ▼c 2011
300 ▼a 302 p. ; ▼c 22 cm
505 0 0 ▼t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 -- ▼t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t 공룡은 공룡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 ▼t 아리오카르푸스 트리고누스, 삼각목단의 아침 -- ▼t 일광 교향곡 -- ▼t 숨을 쉬다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심아진 숨 등록번호 11163798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심아진 숨 등록번호 15130248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심아진 숨 등록번호 11163798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심아진 숨 등록번호 15130248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
외교관이 되라는 어머니의 바람에 따라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산하고 계획하며 살아온 호준은 외무고시 2차 시험을 치른 직후 어머니의 부음을 듣는다. 준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친구 우현과, 어딘지 모르게 그런 준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동석은 호준이 외무고시의 최종 면접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것에 놀란다. 하지만 호준은 어머니의 기대가 소멸된 상황에서 비로소 차 마시는 시간의 여유를 찾고 삶을 돌아보고자 한다.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내세울 것 없는 학벌과 경력으로 간신히 보습학원에 취직이 된 최 선생은 온유한 듯 보이는 원장에게 인격적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원장의 선행이 월급 체납으로 이어지면서 최 선생은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고 이웃을 도왔다는 원장의 실체를 보게 된다.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 여러 선생들 틈에서 최 선생은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학원을 나온다. 2년 뒤, 또 다른 피해자였던 학원생 은수를 만나 도피했던 원장도 돌아오고 학원도 변함없이 예전처럼 돌아간다는 얘기를 듣는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 선생 역시 물을 부어도 눈 하나 깜빡 않는 개구리들의 세계에 속해 있었음을 아프게 깨닫는다.

<공룡은 공룡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소리가 최상의 가치인 공룡의 세계에서 권력 승계를 놓고 암투가 벌어진다. 고상하고 온화하다고 알려져 있는 파라 린이나 리더인 아마르가 뮤엔을 보필하는 스피노 넬, 소리가 지배하는 세상에 비행으로 승부해보겠다는 미크라 닝링, 비굴하면서도 야심찬 테리지노 난니 등이 그 싸움의 주체들이다. 이들 모두는 어리석게도 비열한 공룡─자신이 살기 위해 아기 공룡을 희생양 삼고도 합리화로 당당한─파키케팔로 녀가 던진 미끼를 물고 마는데, 결전의 날 서로 물고 뜯으며 다투는 와중에 세계가 멸망하고 만다.

<아리오카르푸스 트리고누스, 삼각목단의 아침>
학습지 외판을 하는 한석은 도박과 외도에 빠져 돈을 요구하는 어머니와 방탕한 아버지로부터 시달린다. 한석에게 삼각목단을 선물한 친구 재영 역시 어린 시절 동생이 성폭행 뒤 살해당하는 아픈 기억을 지니고 있다. 신입사원 정은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학습지를 강매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한석을 비난하지만, 한석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 사막에서 생존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남는 선인장처럼, 한석은 부모에게 돈을 보내는 통장을 모두 분쇄해버린다. 한석은 마침내 꽃이 핀 삼각목단을 재영에게 보여주려고 이른 아침 기차에 오른다.

<일광 교향곡>
강원댁은 뇌성마비아들과 입양 전의 아이들을 위한 ‘천사의 집’에서 보모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유난히 큰 성기 때문에 여러 번 입양 양부모로부터 퇴짜를 맞은 대불이를 측은하게 여긴다. 인근 아파트의 주부들이 봉사 차 ‘천사의 집’에 들러 아이들을 돌보는 와중에 대불이에게 이중의 상처를 주게 되자, 강원댁은 그들에게 호통을 친다. 시어머니와 남편 병수발로 고달픈 인생을 살았던 강원댁은 더 이상 세상의 연을 만들고 싶지 않았지만, 기꺼이 대불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숨을 쉬다>
삶에 대한 근본적인 욕구, 건강한 처절함이 없는 소휘는 타지마할이란 클럽에서 자신과 비슷한 여성 규혜를 알게 된다. 둘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만, 얼마 뒤 규혜는 더 이상 스스로를 버려둘 수 없다며 인도로 떠난다. 혼자 남은 소휘는 클럽을 드나들다가 황보동석을 만난다. 황보는 한때 소신을 가지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남자로, 지금은 잠시 무기력한 상태에 있다. 황보동석은 소휘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하나 소휘는 그가 근본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임을 알고 밀쳐낸다. 존재 의의를 문제 삼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소휘는 힘겹게 숨을 쉰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1999년 계간 「21세기문학」 봄호 신인상에 단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가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심아진의 첫 소설집이다. 심아진은 등단 이후 여러 지면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다가 6년 동안 헝가리에서 지낸 관계로 우리 문단에 이름을 내놓을 기회를 갖지 못했다. 2009년 귀국 후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면서 최근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인간의 내면에 깔린 이중성을 고발하면서 인간애와 인간중심주의를 탐색하고 있다.

심아진 소설집 <숨을 쉬다>
1999년 계간 <21세기문학> 봄호 신인상에 단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가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심아진의 첫 소설집입니다. 심아진은 등단 이후 여러 지면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다가 6년 동안 헝가리에서 지낸 관계로 우리 문단에 이름을 내놓을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2009년 귀국 후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면서 최근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깔린 이중성을 고발하면서 인간애와 인간중심주의를 탐색하고 있는 심아진의 첫 소설집 <숨을 쉬다>는 우리 소설계의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심아진(지은이)

1999년 『21세기 문학』 신인상에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가,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가벼운 인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무관심 연습』 『어쩌면, 진심입니다』 『신의 한 수』 『후예들』 『프레너미』, 동화 『비밀의 무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1』 『행복한 먼지』 『가벼운 인사』 『어디에나 있어, 달바』 『감당 못 할 전학생』 등을 냈다. 김용익소설문학상, 백릉 채만식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공룡은 공룡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아리오카르푸스 트리고누스, 삼각목단의 아침
일광 교향곡
숨을 쉬다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