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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4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宮部みゆき, 1960- 김선영, 역
서명 / 저자사항
R.P.G.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김선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로드,   2011  
형태사항
286 p. ; 21 cm
총서사항
스토리 콜렉터 ;006
원표제
R.P.G.
ISBN
9788991239777
일반주기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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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R 등록번호 111641368 (3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R 등록번호 131041787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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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R 등록번호 111641368 (3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5 궁부미 R 등록번호 131041787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공사 현장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인근에 살던 한 가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피해자가 인터넷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가족놀이’를 했던 사실을 알아낸 경찰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대미문의 계획을 세운다. 이윽고 유족이 매직미러 너머로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자와 함께 가족놀이를 했던 이들이 차례로 취조실로 불려오고…….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를 처참하게 살해한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경찰이 세운 전대미문의 계획이란?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모'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 인터넷상에서 유사 가족을 연기했던 피해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집요하게 파헤침으로써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틀마저 무너진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작품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모방범>과 <크로스파이어>에서 각각 활약했던 다케가미 형사와 치카코 형사가 등장한다.

피해자 도코로다 료스케는 언뜻 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집안의 가장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인터넷상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몇몇 사람들과 함께 '가족놀이'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서로 얼굴도 실명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마치 가족처럼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로 연극을 해왔던 것이다. 게다가 딸의 닉네임인 '가즈미'는 도코로다의 친딸 이름이기도 하다.

도코로다가 진짜 가족을 내팽개친 채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가족을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이며, 위선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족놀이에 빠져들었던 이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그리고 남편의, 아버지의 이런 실체를 알게 된 진짜 가족의 심정은 어떠할까?

단지 범인이 누군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독자에게 작가는 이렇게 많은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묻는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자신에게 있어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를. '스토리콜렉터' 6권.

오로지 외곬으로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려 한 자,
결국 남는 것은 창백하게 부서진 잔해뿐이리라

미야베 미유키 월드,《모방범》과《크로스파이어》의 조우!
그녀가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에 통렬한 비판의 메스를 댄다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모이며, 한국에서도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그 인기가 높은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R.P.G.》가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인터넷상에서 유사 가족을 연기했던 피해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집요하게 파헤침으로써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틀마저 무너진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이 작품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인 데다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모방범》(2001년 발표)과《크로스파이어》(1998년 발표)에서 각각 활약했던 다케가미 형사와 치카코 형사가 등장해 수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족은 살아가는 원동력인가, 아니면 삶을 얽매는 주박인가
피해자 도코로다 료스케는 언뜻 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집안의 가장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인터넷상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몇몇 사람들과 함께 ‘가족놀이’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서로 얼굴도 실명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마치 가족처럼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로 연극을 해왔던 것이다. 게다가 딸의 닉네임인 ‘가즈미’는 도코로다의 친딸 이름이기도 하다.
도코로다가 진짜 가족을 내팽개친 채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가족을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이며, 위선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족놀이에 빠져들었던 이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그리고 남편의, 아버지의 이런 실체를 알게 된 진짜 가족의 심정은 어떠할까?
단지 범인이 누군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독자에게 작가는 이렇게 많은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묻는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자신에게 있어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를. 작가의 질문이 날카롭게 가슴을 찌르기는 하지만 괜찮다. 다케가미 형사와 치카코 형사, 이 두 형사가 부모와 같은 따스한 눈길로 우리를 어루만져주기 때문이다.
이윽고 독자는 복잡다단한 마음으로 한창 용의자를 심문 중인 취조실로 시선을 집중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복잡다단한 심경을 감출 길 없는 형사들이 범인을 밝혀내는 순간을 목격하기 위해, 그리고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범인의 항변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말이다.

사건은 취조실에서 일어난다?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심리 미스터리

일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주인공 아오시마 형사는 ‘사건은 현장에서 일어난다’고 목 놓아 외쳤지만, 적어도 이 작품만은 예외라고 해야겠다. 다케가미 형사와 치카코 형사가 경찰서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해, 범인의 처절한 통곡이 여전히 메아리치는 것 같은 취조실에서 두 형사가 쓸쓸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끝나는 이 소설은 그야말로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차례로 취조실로 불려오는 용의자들과 그들을 심문하는 다케가미 형사, 피해자의 딸 가즈미와 함께 그 모든 상황을 매직미러 너머로 살펴보는 치카코 형사까지,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이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마치 한 편의 심리 미스터리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미야베 미유키(지은이)

1960년 일본 도쿄, 후카가와에서 태어났다. 스물세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 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수학했다. 1987년에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은 단편《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그 후《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용은 잠들다》(1991)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화차》(1993)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가모우 저택 사건》(1997)으로 일본 SF대상을, 《이유》(1999)로 나오키상,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 출판대상 특별상,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군림한다. 어렸을 때부터 시대 소설과 대하드라마를 좋아했던 아버지 덕에 많은 작품을 접하고, 시대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에도에 사는 사람들의 인정을 그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1991)를 시작으로, 초능력자가 등장하거나 괴담과 미스터리를 접목한 작품들, 또는 하급 관리 주인공이 괴이한 사건을 수사하는 시대 미스터리를 썼다. 저자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후카가와를 배경으로 한 작품과 더불어 봉건 사회를 사는 서민의 고통에 주목한 사회파 시대 미스터리《외딴집》(2005)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미스터리와 접목한 작품을 속속 발표해 기존 시대 소설 독자뿐 아니라 시대 소설을 읽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세상의 봄》 《안주》 《낙원》 《희망장》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 《스나크 사냥》 《모방범》 《이유》《고구레 사진관》 《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현재 하드보일드 작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이렇게 세 사람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김선영(옮긴이)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나토 가나에 『고백』,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흑뢰성』, 야마시로 아사코 『엠브리오 기담』, 아리스가와 아리스 『쌍두의 악마』, 야마구치 마사야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사사키 조 『경관의 피』, 오구리 무시타로 『흑사관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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