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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장직 |
| 245 | 1 0 | ▼a 위기의 아트센터 / ▼d 이장직 지음 |
| 260 | ▼a 서울 : ▼b 예솔, ▼c 2010 | |
| 300 | ▼a 448 p. : ▼b 삽화 ; ▼c 23 cm | |
| 653 | ▼a 아트센터 ▼a 음악계문제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80.2 2010z1 | 등록번호 15128977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공연장과 오케스트라가 제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면 음악 문화는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다. 저자는 공연장과 오케스트라를 음악계의 ‘양대 파워’로 규정하고, 공연장과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음악회 및 음악회와 관련되는 음악계 전반의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외국의 사례들을 예시, 비교분석을 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음악가와 청중이 만나는 지점, 무대.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하는 ‘문화 권력’,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저자는 공연장과 오케스트라를 음악계의 ‘양대 파워’로 규정하고, 공연장과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음악회 및 음악회와 관련되는 음악계 전반의 문제들을 들추어내고 비판을 아끼지 않는다.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기자로 15년간 활동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장에서 느낀 한국 음악계의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모범 답안을 제안하기보다는 외국의 사례들을 예시, 비교분석을 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메마른 한국 음악 평론계에 단비가 되어 줄 책
문화든 학문이든, 그 어떤 분야가 발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은 바로 평론이다. 평론을 가리켜 동시대의 거울이라고 한다. 평론을 통해 성찰을 하고 계획을 올바르게 세워야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음악계는 아직 음악 평론의 뿌리가 제대로 내려지지 못하고 있고, 그런 실정의 한국 예술계에서 이 책은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음악평론가로서, 저자는 한 챕터 전체(1장 “음악평론가의 휴일”)를 평론에 대한 주제로 잡고 참 평론이 가져야 할 사항과 평론가들이 가야할 길을 논리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본인의 비평을 실어 평론의 예시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 음악계를 비판한다.
21세기 음악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공연장과 오케스트라가 제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면 음악 문화는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다.
우리나라의 음악 문화의 역사를 살펴보면 공연장이 지어지고 오케스트라가 생긴 지 반세기 이상이 되었고 요즘에는 다목적 문화공간인 ‘아트센터’ 건축이 붐을 이룬다. 겉으로 보이는 양적 규모는 증대했지만 화려한 이름과 외관에 걸맞은 질적 성장은 상대적으로 더디다. 동시에 음악가와 청중 사이의 거리는 더욱 멀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15년간의 생생한 현장의 글을 실은 이 책에서는 이미 개선된 것들도 제시되어 있고, 그와 동시에 아직도 답보해 있는 우리나라의 음악계 현실도 제시되어 있으며 외국의 음악 문화에 관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예시되어 있다. 반면 이 책은 정답이나 모범답안을 성급하게 제안하지 않는다. 대신 예시 및 비교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 음악 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 내용 요약]
제1장 “음악평론가의 휴일”에서는 국내 평론계를 비판하며 평론이 나아가야 할 길과 평론가의 자세를 알려주고 본인의 연주회 비평을 담아 평론의 예를 제시한다.
제2장 “위기의 아트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음악 공연장들이 개선해야 할 점들을 제시한다.
제2장에서 공연장에 집중했다면 제3장 “미래의 오케스트라, 어디로 가나”에서는 연주단체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점들을 고발한다.
제4장 “한국에는 왜 현악 4중주단이 없을까”에서는 오페라, 국악, 음악제 등에 대한 문제점들을 파헤친다.
제5장 “소득 2만 달러 시대의 음악”에서는 음악에 얽혀 있는 돈(경제)에 대한 문제들과 음악방송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장직(지은이)
전남대학교에서 서양음악사와 음악학을 강의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도 출강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를 지냈다. 중앙일보 입사 전 한국일보와 경향신문 등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객석평론상(1985),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부문(1986), 서울예술평론상(1991) 등을 받았다. 단행본으로는 『국경을 넘는 음악외교』 『음악을 보고 그림을 듣다』 『음악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제2의 올림픽 찬가’로 수용된 베토벤 <환희의 송가>」 「성녀에서 귀부인으로: 음악의 수호성인 체칠리아의 모습을 한 초상화」 가 있다.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4 1. 음악평론가의 휴일 음악 저널리즘의 양적 팽창과 질적 저하 = 15 음악평론가를 위한 십계명 = 19 음악평론가의 휴일 = 23 음악평론가와 맛집 기행 = 26 음악평론과 음악 저널리즘 = 32 방송과 음악비평 = 35 음악평론의 어제와 오늘 = 37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 = 48 KBS 신작 가곡의 향연 = 52 국립국악원의 '우리 노래' = 54 원맨쇼로 끝난 뉴욕필 공연 = 56 개인용 액정 자막의 힘 = 58 금호4중주단의 '브람스의 밤' = 60 이블린 글레니 독주회 = 62 아시아 민족악단 창단 공연 = 65 2007 오케스트라 아시아 공연 = 69 실내악단 화음(畵音) = 71 1991 범음악제와 한스 아이슬러 앙상블 = 73 한국 오페라 50주년 = 77 윤이상 오페라 '심청' = 81 오페라 '쌍백합 요한 루갈다' = 83 오페라 '황진이' = 87 이영조의 오페라 '목화' = 89 오페라 '이순신' = 91 브리튼의 오페라 '섬진강 나루' = 93 김정길의 오페라 '백록담' = 95 최병철의 오페라 '아라리 공주' = 97 나인용의 오페라 '부자 유친' = 99 오페라 '안중근' = 101 오페라 '전쟁과 평화' = 103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파멸' = 105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 = 107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 = 110 2. 위기의 아트 센터 22년째 '필수 악기' 없는 예술의전당 = 115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아직도 '공사 중' = 118 교향악 축제는 페스티벌이 아니다 = 121 예술의전당 R석이 자리 값을 못 하는 이유 = 125 예술의전당 가려면 도시락을 싸야 하나 = 128 2000명을 한 줄로 세우는 음료 판매대 = 130 공연장 도우미는 왜 항상 초보일까 = 132 '구조 조정' 필요한 공연장 로비 = 135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은 뮤지컬 전용극장인가 = 137 예술의전당 공연장운영팀장님께 = 139 조용필은 예술의전당 전속 가수인가 = 141 재정 자립도는 숫자 놀음, 기획 공연은 속빈 강정 = 144 공연예고제에 불과한 '시즌제' = 148 경영백서 발간의 명암 = 154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R석 = 156 VIP석 홍수의 피해는 청중의 몫 = 158 현수막으로 뒤덮인 공연장 = 160 예술의전당은 '레슨의 전당' 인가 = 162 교육센터는 공연장의 필수 시설 = 164 예술을 위한 행정인가, 행정을 위한 예술인가 = 167 예술감독 무용론, 기획의 힘 모르나 = 169 음악회 청중에게도 알 권리는 있다 = 171 개성 없는 '예술의전당들' = 173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개관 공연 = 175 끝내 못 없앤 세종문화회관 VIP계단 = 178 전국 공연장으로 번지는 전기 음향 = 180 마이크 협주곡, 또는 관객 모독 = 182 소프라노 조수미씨께 = 185 기획 무대 아쉬운 캠퍼스 공연장 = 187 공연장과 상주 단체의 윈윈 전략 = 189 공연 전단이 포켓형으로 바뀐 이유 = 191 노들섬과 빌바오 효과 = 193 이명박과 오페라 하우스 = 196 3. 미래의 오케스트라, 어디로 가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죽었다" = 201 미래의 청중을 잡아라 = 204 오케스트라는 공장인가 = 210 청소년 교향악단이 희망이다 = 213 교향악단의 조로 현상 = 216 파출부보다 적은 단원 봉급 = 219 박물관에서 음악은행으로 = 223 오케스트라 CEO라는 자리 = 225 아무리 서울 무대가 폼 난다지만 = 227 11시 콘서트의 성공 비결 = 229 금난새의 이유 있는 인기 추락 = 233 방학 숙제로 전락한 청소년 음악회 = 236 말을 아껴야 음악이 들린다 = 241 클래식 공연에 비싼 대중 가수 세워야 하나 = 244 외국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의 프로그램 = 246 런던 심포니의 티켓 가격 = 249 베를린 필하모닉 티켓이 비싼 이유 = 251 핀란드는 오케스트라의 천국 = 253 음악 강국으로 떠오른 핀란드 = 255 정명훈과 정치 = 261 정명훈과 KBS 교향악단 = 264 정명훈의 열린음악회 = 267 미도리의 고국 사랑 = 269 오케스트라에 대한 조언 = 271 성악가들은 왜 오케스트라 반주를 선호할까 = 273 4. 한국에는 왜 현악 4중주단이 없을까 금호 4중주단 해체가 남긴 교훈 = 277 왜 한국에는 현악 4중주단이 없을까 = 279 피아노 독주회 프로그램에도 유행이 있다 = 282 테마 있는 독주회 = 284 지쳐버린 전곡 연주회 = 286 제주국제관악제를 위한 제언 = 288 차이콥스키 콩쿠르 유감 = 294 전용 극장 없는 국립 오페라단 = 296 국고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300 허울 좋은 오페라 공동 제작 = 302 자막 없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 304 지원금에 목숨 거는 오페라단장님께 = 308 외국 무대로 먼저 들고 나간 창작 오페라 초연 = 310 창작 오페라 활성화하려면 = 312 한국의 창작 오페라 = 314 주례사만 난무하는 국악 비평 = 317 창작 국악, 변변한 작품 없다 = 319 상주 작곡가제 도입 절실하다 = 322 한국 창작음악의 미래 = 324 한국음악정보센터 만들자 = 329 퍼주기식 지원보다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 331 국제화 시대의 음악교류 = 336 국제음악제의 문제점 = 346 5. 소득 2만 달러 시대의 음악 70억 원짜리 길거리 연주, 아무도 몰랐다 = 359 '지하철 악사' 조슈아 벨 = 368 지하철 예술무대 = 370 낮은 곳 감싸는 방문 콘서트 = 373 야금야금 줄어드는 클래식 프로 = 376 말만 많고 크로스오버로 흐르는 국악 FM = 378 영국 클래식 FM의 성공 비결 = 380 색소폰의 전성 시대 = 383 스리 테너의 정치경제학 = 386 노래방과 열린음악회 = 389 기업과 간무리 콘서트 = 341 메세나와 음악 = 417 민간 기업과 음악 지원 = 422 재즈, 소득 1만 달러 시대의 음악 = 429 20세기의 클래식, 비틀스 = 432 현대음악과 영적 미니멀리즘 = 437 올림픽 음악사 =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