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울트라 황금지구의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海堂尊, 1961- 신유희, 1966-, 역
서명 / 저자사항
울트라 황금지구의 / 가이도 다케루 지음 ; 신유희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2  
형태사항
338 p. ; 19 cm
원표제
夢見る黃金地球儀
ISBN
9788959136650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699911
005 20221011162556
007 ta
008 120405s2012 ggk 000cf kor
020 ▼a 9788959136650 ▼g 03830
035 ▼a (KERIS)BIB000012653587
040 ▼a 247017 ▼d 244002 ▼d 211009 ▼c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6 ▼2 22
085 ▼a 896.36 ▼2 DDCK
090 ▼a 896.36 ▼b 해당존 울
100 1 ▼a 海堂尊, ▼d 1961- ▼0 AUTH(211009)116384
245 1 0 ▼a 울트라 황금지구의 / ▼d 가이도 다케루 지음 ; ▼e 신유희 옮김
246 1 9 ▼a 夢見る黃金地球儀
246 3 ▼a Yumemiru ogon chikyugi
260 ▼a 고양 : ▼b 예담 : ▼b 위즈덤하우스, ▼c 2012
300 ▼a 338 p. ; ▼c 19 cm
700 1 ▼a 신유희, ▼d 1966-, ▼e▼0 AUTH(211009)72382
900 1 0 ▼a 가이도 다케루, ▼e
900 1 0 ▼a Kaido, Takeru,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해당존 울 등록번호 111662631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역 의사이면서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비롯한 의료 시리즈물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이도 다케루 박사의 장편소설. 여전히 가공의 도시 사쿠라노미야를 주요 무대로 삼고는 있지만,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에서 출발하여 <나이팅게일의 침묵>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전미궁> 등으로 이어지는 의료 미스터리 계보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른바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으로 탄생한 황금지구의를 놓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이번 이야기는 의료현장을 다룬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 코미디물이라 할 수 있다. 부조리한 기득권과 평범한 소시민간의 두뇌싸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속고 속이는 콘게임(con game)다운 전개가 돋보이는 한편 작가 특유의 진지함 속에 숨겨진 코미디적 색채가 훨씬 강하다.

거품경기로 들끓던 1988년, 사쿠라노미야 시에 갑자기 날아든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은 우여곡절 끝에 황금을 사용한 지구의로 모습을 바꾸고, 4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선 그저 수족관 한구석에 안치되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일찍이 물리학자를 꿈꾸던 히라누마 헤이스케는 꿈을 포기하고 가업인 동네공장에서 영업에 매진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헤이스케의 오랜 친구 '글라스 조'의 8년만의 방문이 두 사람을 큰 소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때려 넣는다.

글라스 조는 사쿠라노미야 수족관에서 잠자고 있는 황금지구의의 강탈을 꾀하기 위해 그가 세운 주먹구구식 계획에 헤이스케를 끌어들인다. 때마침 헤이스케에게는 사쿠라노미야 시청 관재과로부터 노예계약에 맞먹는 경비 용역 업무를 떠맡게 되고, 진상 파악을 위해 글라스 조와 현장답사에 나선다.

사쿠라노미야 월드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콘게임!
황금지구의를 놓고 벌이는 기득권과 소시민의 속고 속이는 치밀한 두뇌싸움


현역 의사이면서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비롯한 의료 시리즈물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이도 다케루 박사가 이번에는 경쾌한 코미디 활극을 들고 돌아왔다.
예담에서 이번에 출간된 『울트라 황금지구의』는 여전히 가공의 도시 사쿠라노미야를 주요 무대로 삼고는 있지만,『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에서 출발하여『나이팅게일의 침묵』『제너럴 루주의 개선』『나전미궁』등으로 이어지는 의료 미스터리 계보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른바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으로 탄생한 황금지구의를 놓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이번 이야기는 의료현장을 다룬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 코미디물이라 할 수 있다. 부조리한 기득권과 평범한 소시민간의 두뇌싸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속고 속이는 콘게임(con game)다운 전개가 돋보이는 한편 작가 특유의 진지함 속에 숨겨진 코미디적 색채가 훨씬 강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코미디 노선이면서도 기존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은 여전하다. 황금지구의 강탈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비효율적인 관료체제, 자기보신과 책임회피로 가득한 권력층의 부조리 및 불합리한 시정의 악행을 드러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범죄를 계획하는 측에 서서 그들을 응원하게 만드는 묘한 설득력을 지닌다.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다구치-시라토리 커플을
뛰어넘는 못 말리는 콤비의 탄생!


우선 캐릭터 설정부터가 재미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몸 개그까지 선사해 주시는 천재풍의 괴짜 발명가 고스케, 수단 좋고 말주변 좋은 히사미츠 조지, 눈치 빠른 공격형 군사위성 기미코, 시크한 꼬마 유스케까지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면면은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 뭉쳐 있어 빛이 난다. 특히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히사미츠 조지에게선 전작 시리즈에서 활약한 후생노동성의 괴짜 관료 시라토리 게이스케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그와 콤비를 이루는 단짝이자 소설의 주인공 히라누마 헤이스케와 벌이는 무모한 행각들은 마치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이 배출한 괴짜 커플 다구치와 시라토리가 빙의한 것은 아닐까 싶을 만큼 엉뚱하고 기발하다.
게다가 반갑다고 해야 할까, 의외라고 해야 할까.『나이팅게일의 침묵』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두 명의 인물이 깜짝 등장한다. 이처럼 가이도 다케루의 소설에는 반드시 어딘가에서 전작의 등장인물이며 사건들이 연결 지어진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그 밖에 사쿠라 TV의 고마츠 감독이라든지 미트볼 형제 고니시 과장과 오야마다 관장 등 어느 누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도 한 편의 이야기가 거뜬히 만들어지겠다 싶을 만큼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가공의 해양생물인 멍텅구리멍게, 얼간이멍게를 비롯하여 히라누마 철공소의 온갖 잡다한 발명품과 기계류에서도 다소 장난스럽기까지한 작명 센스와 코믹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난다.

“우리의 지하드 다이하드를 위해 건배!”

거품경기로 들끓던 1988년, 사쿠라노미야 시에 갑자기 날아든 ‘고향 창생 기금 1억 엔’은 우여곡절 끝에 황금을 사용한 지구의로 모습을 바꾸고, 4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선 그저 수족관 한구석에 안치되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일찍이 물리학자를 꿈꾸던 히라누마 헤이스케는 꿈을 포기하고 가업인 동네공장에서 영업에 매진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헤이스케의 오랜 친구 ‘글라스 조’의 8년만의 방문이 두 사람을 큰 소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때려 넣는다.
글라스 조는 사쿠라노미야 수족관에서 잠자고 있는 황금지구의의 강탈을 꾀하기 위해 그가 세운 주먹구구식 계획에 헤이스케를 끌어들인다. 때마침 헤이스케에게는 사쿠라노미야 시청 관재과로부터 노예계약에 맞먹는 경비 용역 업무를 떠맡게 되고, 진상 파악을 위해 글라스 조와 현장답사에 나선다. 황금지구의가 전시된 수족관을 답사한 후 경비 업무와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시청의 행정 업무에 불만을 품은 헤이스케는 ‘지하드 다이하드(사회개혁을 위한 성전(聖戰)이란 원대한 뜻으로, 일종의 쩨쩨한 사회개혁 운동 마지막에 성대한 불꽃을 쏘아 올리자는 포부를 갖고 시작한 그들만의 위법 행위)’를 선언, 황금지구의 강탈 작전에 착수한다.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강탈 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청 공무원들의 쩨쩨하고 치사한 꼼수가 서서히 베일을 벗게 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는 비열한 공무원들과 한없이 낮고 초라한 소시민의 한판 대결,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이도 다케루(지은이)

의학박사이자 작가. 1961년 일본 치바현 출생으로 치바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고 외과의, 병리의로 활동했다. 병리학 전문의로서 ‘오톱시 이미징Autopsy imaging’이라는 사후 화상 진단법 개념을 제창했으며, 이 진단법을 일본 사회에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는 방사선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QST병원의 연구협력원으로 재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도 왕성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나이팅게일의 침묵》 《아리아드네의 탄환》 《의학의 초보자》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니와 몬스터》 《울트라 황금지구의》 《모르페우스의 영역》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등이 있다.

신유희(옮긴이)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 타워』, 『마미야 형제』,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벌거숭이들』, 『별사탕 내리는 밤』,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ㆍ2』,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가족 방랑기』,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가와이 간지의 『단델라이언』 등이 있으며 그 외에 『112일간의 엄마』, 『밥 빵 면』, 『은하 식당의 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황금지구의는 깊은 바다를 꿈꾼다

제1부 소집영장
01 히라누마 철공소 사장·히라누마 고스케
02 히라누마 철공소 경리과장·히라누마 기미코
03 글라스 죠·히사미쯔 죠지
04 사쿠라노미야 시청 관재과 과장·고니시 키이치로
05 사쿠라노미야 아쿠아리움 별관·심해관

제2부 강탈 작전
06 딸기맛 찰떡아이스 강탈 계획
07 블랙 도어 바텐더·도노무라 아이
08 체리 홈센터
09 홈 스위트홈
10 스탠바이
11 결행

제3부 반환 작전
12 4S에이전시 발동
13 부비트랩
14 밤의 어둠을 틈타
15 스크램블 에그
16 이야기는 조용히 끝이 난다
에필로그 캘리포니아의 푸른 하늘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