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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헬렌켈러 : a life 개정판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errmann, Dorothy 이수영, 역
서명 / 저자사항
헬렌켈러 : a life / 도로시 허먼 지음; 이수영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미다스북스,   2012  
형태사항
551 p. : 삽화, 초상화 ; 20 cm
총서사항
Midas human books
원표제
Helen Keller : a life
ISBN
9788966370269
일반주기
고요한 밤의 빛이 된 여인  
일반주제명
Blind-deaf women -- United States -- Biography Blind-deaf women -- Education -- United States
주제명(개인명)
Keller, Helen,   188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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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62.41092 2012 등록번호 111663589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 하성란 추천,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권장 도서. 박제된 역사에서 걸어 나온 헬렌 켈러의 정열적인 생애를 그린 평전이다. 도로시 허먼 저자는 4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헬렌 켈러의 삶을 철저하게 재구성한다. 객관적 사실을 고스란히 복원해 내며 헬렌 켈러와 그 주변의 인물들, 당대의 현실을 손에 잡힐 듯 펼쳐내는 것이다. 여기에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암시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담겨 있다.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위인전은 성녀 헬렌 켈러에 관한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이면서 한 여자인 헬렌 켈러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았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천 년이 지난 뒤에도 헬렌 켈러의 이름이 기억된다면 그것은 그녀의 앞모습뿐만이 아닌 시침핀이 무수히 박힌 뒷모습까지 포함해서일 것이다. 너무도 인간적인 헬렌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박제된 역사에서 걸어 나온 한 여인의 정열적 생애!!

소설가 하성란, 숭문고 교사 허병두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권장 도서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서울 YWCA 청소년 추천도서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 음악인 전제덕 ‘ 내 인생의 책’

책 소개

그동안 우리가 알던 헬렌 켈러는 겉모습뿐이었다!
‘빛의 천사’로 불리며 역사 속에 박제된
한 여인의 뜨거운 삶을 조명한다!

‘살아 있는 성녀’ 헬렌 켈러, 한 여자로서의 ‘빛과 그늘’


어떻게 보면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와 화려한 치장으로 백화점 쇼윈도를 차지하고 서 있는 마네킹들 사이에는 비슷한 점이 있는 듯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된다는 점, 그렇게 되고 싶어 노력을 하지만 결코 따라잡기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진열창으로 향한 앞모습만 지나치게 부각되었다는 점. 사람들의 시선이 가닿지 않는 마네킹의 뒷면에는 옷태를 살리기 위해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찔러 꽂아둔 수많은 시침핀이 숨어 있다. 그렇다면 화려한 수사와 성공담 일변도인 성공한 인물의 일생 뒤에는 어떤 시침핀이 꽂혀 있는 것일까. 전기의 행간들 사이에는 얼마나 많은 고뇌와 좌절이 생략되어 있는 것일까.

화려한 수사 뒤엔 숱한 고뇌가…


어느 집에나 필독서로 위인전을 한 질씩 갖추고 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만 벗어나면 아무도 찾지 않아 먼지가 쌓이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위인들은 어떠한 고난에도 번민하지 않고 태어나면서부터 끝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한 길을 간 것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생이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나이 때쯤이면 위인전 또한 잠언이나 좌우명처럼 죽은 말들의 집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인물의 성공담보다는 세상과 좌충우돌하는 소설 속의 인물들에게 훨씬 더 매력을 느낀다. 그 인물들은 최소한 자신을 닮으라고 은근한 강요를 하지 않는다.

4년간 자료 수집을 통해 집대성한 헬렌의 모든 것


이 책의 저자인 도로시 허먼은 4년에 걸쳐 헬렌 켈러의 고향 앨라배마와 앤 설리번의 모교 퍼킨스 학교 등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의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까지 보여주려 한다.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은 50년을 함께 살았다. “50년 가까이 두 여성이 나눈 우정은 남자와 여자가 뜨겁게 주고받는 사랑의 행위처럼 늘 식지 않아”서 “친구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로미오와 줄리엣, 또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에 견주었다.” 여섯 살의 ‘짐승’ 헬렌을 만나 하나의 ‘인간’으로 만들어 낸 애니에게 헬렌은 자신의 피조물이자 자신이 살아가야 할 커다란 의미였다.
하지만 애니가 헬렌을 떠맡게 된 것은 그녀의 사명감 때문이 아니었다. 빈민보호시설에서 자랐고 자신도 실명의 위기를 겪은 애니에게 그 당시 또다른 선택은 없었다. 앞길이 막막했던 그녀에게 25달러라는 월급은 큰 유혹이었다.
앤 설리번은 ‘성녀’의 뒤에서 묵묵히 그녀의 창窓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혜롭고 성실했지만 못지않게 명예욕과 부(富)에 대한 집착도 강해 평생 동안 헬렌을 독점한 채 놓아 주려 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헬렌이 자신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원했지만 헬렌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도 두려워했다. 그녀가 생의 마지막 주를 보낼 때 했던 말은 그녀가 얼마나 많은 갈등과 번민으로 괴로워했는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위인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인간의 모습’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위인전은 성녀 헬렌 켈러에 관한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이면서 한 여자인 헬렌 켈러를 드디어 세상 밖으로 다 꺼내놓았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야 닫힌 마음의 문을 연다. 헬렌 켈러의 모습이 이제야 그려진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천 년이 지난 뒤에도 헬렌 켈러의 이름이 기억된다면 그것은 그녀의 앞모습뿐만이 아닌 시침핀이 무수히 박힌 뒷모습까지 포함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헬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헬렌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삶의 교과서


이 책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 하는 3중 장애인인 헬렌 켈러의 삶을 그린 평전이다. 평전은 전기의 일종이지만 저자의 평가가 강조된다. 즉,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평가가 곁들여지는 평전은 그 주인공과 저자, 독자의 시각이 어우러지면서 의미와 정서의 독서 체험을 독특하게 형성하는 장르다.
저자는 4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헬렌 켈러의 삶을 철저하게 재구성한다. 당사자라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객관적 사실을 고스란히 복원해 내며 헬렌 켈러와 그 주변의 인물들, 당대의 현실을 손에 잡힐 듯 펼쳐내는 것이다. 여기에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암시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빨리 읽기란 그리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아는 헬렌 켈러란 지극히 단편화된 이미지에 불과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이를테면, “볼 수만 있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결혼을 하고 싶어요”라고 고백하는 헬렌의 평범한 모습에 이를 혐오하면서 극력 반대한 어머니 켈러 여사의 이기심이 겹쳐진다. 또한 스물한 살의 어린 나이에 헬렌을 만나 죽을 때까지 그녀의 삶을 좌우한 교사 앤 설리번의 양면적 태도가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그녀는 헬렌에게 세상을 열어줬지만 헬렌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려고 했다. 심지어 헬렌이 원하지 않는 순간에도!) 여기에 그녀를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규정하려 했던 수많은 불순한 시도들.
생존을 위한 투쟁, 새롭게 열리는 또 하나의 세상,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내가 꿈꾸는 세상 등. 연대기처럼 펼쳐지는 이 평전의 소제목들만 읽어도 헬렌 켈러의 삶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지 깨닫게 된다. 그러나 저자 도로시 허먼은 헬렌 켈러, 즉 모든 이 세상의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자유와 평범한 삶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깨우쳐 준다. 후각과 미각, 촉각 그리고 수화와 점자, 입술 읽기로 세상을 읽고 배우고 헤쳐 나간 헬렌 켈러는 우리들 모두가 이른바 정상(正常)이라는 것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한 신비화된 성인이 아닌 늘 흔들리는 인간으로 그려지고 있기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청소년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삶의 교과서로 새롭게 다가온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도로시 허먼(지은이)

미국 최고의 전기작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앤 모로 린드버그의 일생을 그린 《A Gift for Life》와 희극 작가인 S. J. 펄먼의 평전, 《A Life》가 있다. 특히 《A Gift for Life》에는 주인공 린드버그의 일생을 통해 여성으로서 삶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앤 모로 린드버그는 세계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던 찰스 어거스트 린드버그의 부인이다. 도로시 허먼은 《헬렌 켈러-A Life》를 쓰기 위해 장장 4년 동안 헬렌 켈러의 고향 앨라배마와 앤 설리번의 모교 퍼킨스 학교 등을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였다. 특히 그녀는 장애인 단체의 관계자 외에 의학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헬렌 켈러라고 하는 한 개인을 둘러싼 시대의 벽화를 그리려고 했 다. 이러한 노력은 보통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헬렌 켈러만의 내면과 그녀가 꿈꿨던 세상,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들을 풍부하게 써 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수영(옮긴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전문 번역가로 일해 왔다. 저자를 공들여 이해하는 기회를 누리는 것은 옮긴이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그 가르침대로 삶을 가꾸어 가고 확신을 지니게 된다면. 《조화로운 삶의 지속》, 《사라진 내일》,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 《학교의 배신》, 《흙》, 《발밑의 혁명》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 하성란ㆍ허병두 
서문

1 기적의 소녀를 이끈 사람들
헬렌 켈러 
로라 브리지먼 
앤 설리번 
헬렌과 애니 
질시와 음모 

2 생존을 위한 투쟁
어린 천사 
두 사람은 하나 
타고난 음모가 
대학 시절 

3 새롭게 열리는 또 하나의 세상
존 
내가 사는 세상 
정열적인 혁명가 
파국 
짧은 사랑 
푸에르토리코 
할리우드 
보드빌 

4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참혹한 이야기는 끝났다 
애니가 없는 헬렌 
폴리와 넬라 
정치운동과 복지운동 
어둡고 적막한 수렁에서 
신을 만난 사람 
나는 고통 속을 헤매입니다 
우정의 끝 

5 내가 꿈꾸는 세상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여성 
헬렌이 남긴 것 
헬렌 켈러의 작품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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