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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62.41092 ▼b 2013 | |
| 100 | 1 | ▼a 최동익, ▼d 1962- ▼0 AUTH(211009)14263 |
| 245 | 1 0 | ▼a 어둠 속에서 꿈을 꾸다 / ▼d 최동익 지음 |
| 260 | ▼a 서울 : ▼b 해피스토리, ▼c 2013 | |
| 300 | ▼a 264 p. ; ▼c 23 cm | |
| 500 | ▼a 장애인 국회의원 최동익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41092 2013 | 등록번호 11169854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어둠 속에 갇힌 시각장애인의 처절한 인생 고백서. 저자 최동익이 장애를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 국회의원에 되기까지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비장애인으로는 차마 알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비극과 좌절이 글 안에 생생히 담겨 있다.
가령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유, 제때 용변을 볼 수 있는 자유와 같은 아주 소소하고 일상적인 자유마저 그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그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눈물이 고인다. 어둠 속에 갇힌 것이 무엇인지 비장애인들은 알지 못하고 또 상상할 수 없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 실체를 들려준다.
그의 이야기
두 살에 다리에 문제, 초등학교 시절에는 눈까지 이상이…
국회의원 최동익은 장애인이다. 그것도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복장애인이다. 그의 나이 두 살, 오른쪽 다리에 마비 증세가 왔다. 네 살 무렵부터 그는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으련만, 초등학교 3학년의 어느 날 시험지를 보는 그의 눈이 점점 흐릿해지더니 온통 뿌옇게 글자가 퍼지기 시작했다. 증상은 더 심해져 시험지의 글자를 도통 알아볼 수 없었고 선생님의 얼굴도 잘 보이지 않았다. “선생님, 글씨가 안 보여요.” 하지만 결국 다리도 눈도 고쳐지지 않았다. 고작 초등학생밖에 안 된 이 어린이는 이유 없는 시련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동익아… 잘 봐 두렴. 이게 바다란다.”
다행히 그는 전맹(시력이 0으로 빛 지각을 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이 아닌 희미하게나마 앞을 볼 수 있는 약시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눈에 이상이 생긴 후 그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고요와 암흑의 세상, 단절의 세상. 사람들과의 불통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예감했던 걸까. 점점 시력이 떨어져가던 4학년의 어느 날, 아버지는 그를 데리고 바다로 간다. 영원히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바다를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바다도, 배도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말했다. “보여요, 잘 보여요.”
책 이야기
어둠 속에 갇힌 시각장애인의 처절한 인생 고백서
이 책 『어둠 속에서 꿈을 꾸다』는 저자 최동익이 장애를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 국회의원에 되기까지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비장애인으로는 차마 알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비극과 좌절이 글 안에 생생히 담겨 있다. 가령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유, 제때 용변을 볼 수 있는 자유와 같은 아주 소소하고 일상적인 자유마저 그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그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눈물이 고인다. 어둠 속에 갇힌 것이 무엇인지 비장애인들은 알지 못하고 또 상상할 수 없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 실체를 들려준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고난과 역경, 극복의 인생 수기
그는 다리와 시력에 문제가 있는 중복장애인이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아니, ‘그래서’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잘 보이지 않았기에 다리를 조금 절었기에 그래서 더욱더 깡다구로 세상과 맞섰다. 국립서울맹학교에 입학한 후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권리와 자유를 찾기 위해 힘을 쏟기까지의 그 험난하고도 통쾌한 과정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국회의원 최동익의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리고 이제는 비장애인의 화답을 들을 차례다.
***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보이스 북 출시!
『어둠 속에서 꿈을 꾸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점자가 없는 한 종이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보이스 북(Voice book:읽어주는 책)이 출시되었다. 시각장애인들은 보이스 북을 통해 전 장의 전 에피소드를 모두 들을 수 있다. 보이스 북은 밥을 먹으며, 화장실에 가서, 자기 전에 언제든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좋은 콘텐츠가 될 것이다. 『어둠 속의 꿈을 꾸다』 속의 절망과 극복, 희망의 이야기들은 소리를 통해 더욱 깊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전달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최동익(지은이)
1962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두 살이 되기도 전에 다리에 문제가 생겨 장애인이 되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눈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는 서울맹학교를 졸업한 후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미시간대학 사회복지학석사(MSW) 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현재 제19대 국회의원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 민주당 장애인위원장, 원내부대표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 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민단체(NGO)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푸드투데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고, 최동익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장애인복지포럼’은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최동익 의원은 현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따뜻한 세상, 장애인이 활발히 사회에 참여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향해 = 8 시작의 글 : 어둠 속에서 꿈을 꾸다 = 10 제1부 기억의 사진첩 내 고향 신촌, 나는 서울 촌놈이다 = 18 아버지와 어머니 = 20 울보 아이에게 준 아버지의 바퀴 = 25 금화터널은 내 방이었다 = 30 나는 달릴 수 없구나! = 32 당신들의 사랑에 미안합니다 = 35 다리를 못 쓰는 신동 = 38 밤으로의 긴 여로 = 40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의 바다 = 44 절망조차 사치스러워 = 46 결국 범인은 당신이다 = 49 최민수 씨 밥 한번 먹읍시다 = 52 보이지 않아서 견딜 수 있었던 맹아학교 = 54 오래되고 쓸쓸한 기억들 = 59 바위를 쪼개 연못을 만들지니 = 65 꿈을 두드린다 = 69 사랑으로 끓이고 눈물로 간을 한 라면 = 73 각하, 배고파요 = 77 공부하는 것도 죄다 = 80 선생이 되고 싶지 않아요 = 84 대학입학 = 87 재벌들만 사는 대학교 = 91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93 88 장애인올림픽 = 100 대학원에 진학하다 = 103 유학을 준비하다 = 107 E- 메일이 도대체 뭐냐고요? = 110 장애인과 미국사회, 그리고 한인사회 = 113 뻔뻔함은 나의 힘 = 116 가슴 아픈 포기 = 119 첫 번째 만난 시련 = 122 북아메리카 횡단버스 여행 = 127 장례식과 결혼식 = 131 소리로 보다 = 135 제2부 장애운동으로 뛰어들다 첫 직장 노원시각장애복지관 = 141 두드려서 안 열리면 문을 부숴라 = 148 싸움의 시작과 실직 = 151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만들다 = 155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 161 컴퓨터 교육 = 163 창업이 힘이다 = 167 당신들의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 169 그대 부디, 잘 가라! = 173 다시 현장으로! = 178 한시련을 개혁하다 = 181 TV 드라마를 들으세요 = 185 제명에 못 죽을 것이야! = 188 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 191 컴 백 홈! 실로암 = 196 관현맹인 = 198 더불어 삶 = 201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되다 = 204 검찰과의 악연 = 208 장애인연합회의 고질적인 문제들 = 210 제3부 정치인이 되다 이 잔을 내게 옮기소서 = 214 이어진 악연 = 219 이 땅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 222 민주당을 위한 변명 = 228 국회의원을 위한 변명 = 233 나는 영원한 을이다 = 237 법안발의 : 법 좀 지키고 삽시다 = 239 국정감사 : 제발 생각 좀 하고 대답해줘요 = 243 내일을 꿈꾸다 = 247 장애인도 할 것은 다 한다 = 250 토스티의 기도 = 253 보이지 않아도 내비게이션 = 256 감사하고 고마운 분 = 259 평등 세상을 꿈꾸며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