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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귀가 들리지 않는 내가 4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 (2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수림 金修琳 장은주, 1969-, 역
서명 / 저자사항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귀가 들리지 않는 내가 4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 / 김수림 지음 ; 장은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   웅진지식하우스,   2012  
형태사항
262 p. : 삽화 ; 20 cm
원표제
耳の聞こえない私が4カ國語しゃべれる理由
ISBN
978890114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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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12z35 등록번호 111665838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1 2012z35 등록번호 151307965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12z35 등록번호 111665838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1 2012z35 등록번호 151307965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능숙한 4개 국어 실력으로 도쿄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회사에서 법무심의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김수림. 일본에서 책이 출간된 후 화제를 몰고 온 그녀의 삶은 한국에서도 TV와 신문에 소개되었고, 그녀는 '한국의 헬렌 켈러'라 불리며 큰 감동을 주었다.

드디어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가 정식으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일본책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담겼다. 4개 국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추가 되었고, 시련에 부딪혔을 때마다 힘이 되었던 3가지 신념과 3가지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 독자를 위해 새로 쓴 원고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그녀는 어떻게 4개 국어를 하고, 세계를 향해 날갯짓할 수 있었던 것일까?

“나는 듣지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더 많이 도전해야 했습니다.
할 수 없는 것과 포기해야 하는 것은 다릅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능숙한 4개 국어 실력으로 도쿄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회사에서 법무심의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김수림. 일본에서 책이 출간된 후 화제를 몰고 온 그녀의 삶은 한국에서도 TV와 신문에 소개되었고, 그녀는 ‘한국의 헬렌 켈러’라 불리며 큰 감동을 주었다.
드디어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귀가 들리지 않는 내가 4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정식으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일본책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담겼다. 4개 국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추가 되었고, 시련에 부딪혔을 때마다 힘이 되었던 3가지 신념과 3가지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 독자를 위해 새로 쓴 원고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그녀는 어떻게 4개 국어를 하고, 세계를 향해 날갯짓할 수 있었던 것일까?

“입 모양을 읽어야 하니 조금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오른쪽 귀는 아예 듣지 못하고, 왼쪽 귀는 보청기를 끼면 시끄러운 곳과 조용한 곳을 구별할 수 있는 정도이다. 소리가 사라진 세상. 텔레비전을 틀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고, 가족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다. 피아노 치기와 노래 부르기를 할 수 없고, 일상적인 대화도 할 수 없다. 하지만 김수림에게 ‘할 수 없는 것’이 곧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 어떤 언어로 이야기할 것인지는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방의 입술을 읽어 하는 말을 이해하고, 머릿속으로 소리를 만들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같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도전했다. 그녀에게 4개 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한계를 하나씩 넘어서는 과정이었다.

낯선 이국땅에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소녀가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는 커리어우먼이 되기까지


김수림은 청각 장애라는 신체적 한계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시련을 넘어서야 했다.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4살 때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먼 시골집에 버려졌다. 그리고 6살에 청력을 잃었다. 돈 벌어서 돌아온다고 떠났던 엄마가 4년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 건너간 일본. 밥 가게인 줄 알았던 엄마의 가게는 술집이었다. 아이를 키울 환경이 안 된다고 엄마는 그녀를 친구 집에 맡겼다.
듣지도 못하고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나라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된 그녀. 성적은 바닥에 뚱뚱하고 말도 못하는 못생긴 한국 여자애는 왕따의 대상이었다.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일본어를 빨리 배우게 했다.
겨우 들어간 고등학교는 유명한 문제 학교였다. 그나마 공부를 할 수 있는 상위 반에 올라가기 위해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고, 문제와 답을 외웠다. 꼴등에서 3등으로 성적을 올렸다.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한다.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사회에서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면 강력한 무기가 필요했고, 그녀는 영어가 자신의 무기가 되어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알파벳도 모르던 상태에서 6개월 만에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제지회사에 입사하고 그녀의 앞에 화려한 나날이 계속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앞만 보며 달려온 그녀는 우울증에 빠져 10개월간 집 밖을 나가지 못한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떠났던 여행이 3년 동안 30개국의 방랑으로 이어졌다. 여행하면서 자신이 보고 있던 좁은 세상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행복해지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스페인어를 정복한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4개 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 3년간 30개국을 여행했다는 자신만의 무기로 골드만삭스에 입사한다. 그리고 현재 세계적인 금융회사인 크레디트스위스에서 커리어우먼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계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소리를 듣지 못하자 김수림은 상대방의 입 모양을 읽었다. 소리를 듣지 못해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니 선생님의 화장이 지워질 때까지 입과 목을 만져 혀의 움직임, 목의 진동, 입에서 나오는 공기의 세기, 이의 맞물림 등을 일일이 손으로 만지고 확인해서 그대로 따라했다. 알파벳 하나를 배우기 위해 하루가 걸렸다. 머리로 배운 소리를 잊게 될까봐 온 방안에 메모한 포스트잇을 온 방안에 붙여두고 계속 반복했다.
김수림은 듣지 못하기 때문에 포기하는 대신, 듣지 못하기 때문에 새 언어에 도전을 했다. 물론 귀가 들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면 더 쉽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으니까’, ‘성적이 나쁘니까’ 등의 이유를 핑계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보다는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어’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다.
소리를 듣지 못하면 입 모양을 읽으면 되고, 일본어가 되었으면 영어도 할 수 있는 거고, 영어가 되면 스페인어도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했다. 김수림은 4개 국어를 익혀가는 과정 속에서 ‘할 수 없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터득했다.
김수림은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미리 한계를 짓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단번에 원하는 성과가 나지 않았다고 ‘역시 불가능해’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전력을 다한다면 그 마음이 결국 사람을 움직이고 길을 열어준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녀가 4개 국어를 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에 대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귀가 들리는 대신 다른 하나를 잃는다면 무엇을 잃고 싶냐는 질문에 그녀는 귀가 안 들리는 그대로가 좋다고 대답한다. 김수림이라는 사람은 귀가 안 들렸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었으니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수림(지은이)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능숙한 4개 국어 실력으로 도쿄에서 세계적인 금융회사에 일하고 있다. 오른쪽 귀는 들리지 않는 상태, 왼쪽 귀는 보청기를 끼고도 시끄러운 곳과 조용한 곳을 구별할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준급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단지 언어적 장애만 이겨낸 게 아니다. 부모가 이혼하면서 4살 때 먼 시골 친척집에 버려졌고, 6살 때 청력을 잃었다. 12살 때 다시 만난 엄마를 따라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 가 지바 현에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낸다. 1991년 일반인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어렵게 졸업한 후, 어느 날 자신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서 영어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단신으로 영국 유학길에 오른다. 알파벳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던 그녀지만 2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뛰어난 단기대학을 졸업하고 오지제지에 입사한다. 그러나 4년 후, 우울증을 겪으면서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는 시기를 겪는다. 이후 3년 동안 30개국을 방랑하고 돌아와, 세계적인 금융회사 골드만삭스를 거쳐 2012년 현재 크레디트스위스에서 법무심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일본에서 김수림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되면서 큰 화제를 낳았고,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삶에 감동과 희망을 얻었다. 2012년 현재 성실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은주(옮긴이)

일본어 전문 번역가.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글쓰기의 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귀가 안 들리는 이대로가 좋습니다 = 5 
1장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인생의 행복 방정식 = 15
 부모에게 버림받은 네 살 아이 = 24
 엄마가 돈 벌어서 돌아올게 = 36
 다시 버려지고 소리를 잃다 = 46
 한국을 떠나 낯선 일본으로 = 55
2장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 혼자 덩그러니 = 67
 심부름도 일본어 공부 시간 = 74
 왕따를 즐기다 = 81
 생크림 케이크가 뭐지? = 89
 내 인생의 두 번째 암흑기 = 98
 이대로 가면 나는 망가져버리겠지 = 104
3장 포기하지 않으면 끝이란 없다 
 귀가 들리지 않으니까 영어를 배우겠어 = 115
 선생님의 화장이 지워진 이유 = 124
 상처난 마음의 연고, 사랑 = 137
 실패해도 얻을 수 있는 것 = 146
 오지제지에서의 화려한 생활 = 151
 비상구가 닫히자 찾아온 우울증 = 156
4장 내 인생을 만드는 건 바로 나 자신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떠난 여행 = 171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살고 싶어 = 179
 마음에 끌리는 건 피부로 느껴봐 = 185
 스페인어 완전 정복 = 196
 3년간 30개국 방랑이 남긴 것 = 204
5장 세계 최고의 무대 위를 달리다 
 다음 무대는 여기, 골드만삭스다 = 219
 세계 일류 회사에서 일하는 법 = 227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 231
 한 번에 안 되면 한 번 더! = 243
 후반전, 나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 254
에필로그 - 누구나 멋진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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