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846camcc2200289 c 4500 | |
| 001 | 000045710798 | |
| 005 | 20140623113953 | |
| 007 | ta | |
| 008 | 120618s2012 ulk 000cf kor | |
| 020 | ▼a 9788925871615 ▼g 03830 | |
| 035 | ▼a (KERIS)BIB000012796340 | |
| 040 | ▼a 211014 ▼d 221022 ▼d 244002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3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연성삼 조 | |
| 100 | 1 | ▼a 連城三紀彦, ▼d 1948- ▼0 AUTH(211009)125463 |
| 245 | 1 0 | ▼a 조화의 꿀 : ▼b 렌조 미키히코 장편소설 / ▼d 렌조 미키히코 ; ▼e 김은모 옮김 |
| 246 | 1 9 | ▼a 造花の蜜 |
| 246 | 3 | ▼a Zoka no mitsu |
| 260 | ▼a 서울 : ▼b Book Holic : ▼b 학산문화사, ▼c 2012 | |
| 300 | ▼a 603 p. ; ▼c 20 cm | |
| 700 | 1 | ▼a 김은모, ▼e 역 ▼0 AUTH(211009)117894 |
| 900 | 1 0 | ▼a 렌조 미키히코, ▼e 저 |
| 900 | 1 0 | ▼a 連城三紀彦, ▼e 저 |
| 900 | 1 0 | ▼a Renjo, Mikihi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조 | 등록번호 11172480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조 | 등록번호 15130927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조 | 등록번호 11172480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조 | 등록번호 15130927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문戀文>으로 제9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유괴 미스터리소설. 렌조 미키히코의 5년만의 신작으로, 전대미문의 유괴 사건을 다룬 신문 연재 장편소설이다. '2010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는 물론,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2월 마지막 날. 남편과 이혼을 한 후, 어린 아들 케이타와 함께 친정살이를 하고 있는 카나코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유치원에 있던 아이가 벌에 쏘였다는 유치원 교사의 전화였다. 카나코는 친정아버지의 인쇄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카와타와 함께 서둘러 유치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유치원 교사는 벌에 쏘인 할머니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카나코가 카와타와 함께 와서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냐고 되묻는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한 가족들은 경찰에 유괴 신고를 하고, 마침내 유괴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이 케이타의 아빠라고 우기는 유괴범은 케이타를 자신에게 데려다 준 건 카나코이며, 몸값 따위는 필요 없다고 하는데…
영화를 좋아해 한때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공부를 했던 경험 덕분인지 렌조 미키히코의 많은 작품은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조화의 꿀> 역시 2011년 일본 유명 여배우 단 레이 주연의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며, 최고의 미스터리 유괴 소설로 인정받았다.
유괴 미스터리의 최고 걸작!!
§2010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수상작§
§본격미스터리대상 최종 후보작§
일본 드라마 <조화의 꿀> 원작 소설
그것은 이 유괴 사건의 단지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2월 마지막 날. 남편과 이혼을 한 후,
어린 아들 케이타와 함께 친정살이를 하고 있는
카나코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유치원에 있던 아이가 벌에 쏘였다는 유치원 교사의 전화였다.
카나코는 친정아버지의 인쇄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카와타와 함께 서둘러 유치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유치원 교사는 벌에 쏘인 할머니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카나코가 카와타와 함께 와서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냐고 되묻는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한 가족들은 경찰에 유괴 신고를 하고,
마침내 유괴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이 케이타의 아빠라고 우기는 유괴범은
케이타를 자신에게 데려다 준 건 카나코이며,
몸값 따위는 필요 없다고 한다…….
『연문戀文』으로 제9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신작 『조화의 꿀』이 북홀릭에서 출간된다.
탐정소설 전문지 『환영성』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렌조 미키히코는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등 일본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 미스터리 작가로, 『회귀천 정사』, 『저녁싸리 정사』, 『백광』 등의 작품은 이미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작가의 5년만의 신작 『조화의 꿀』은 전대미문의 유괴 사건을 다룬 신문 연재 장편소설로, ‘2010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는 물론,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2월 마지막 날. 남편과 이혼을 한 후, 어린 아들 케이타와 함께 친정살이를 하고 있는 카나코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유치원에 있던 아이가 벌에 쏘였다는 유치원 교사의 전화였다. 카나코는 친정아버지의 인쇄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카와타와 함께 서둘러 유치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유치원 교사는 벌에 쏘인 할머니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카나코가 카와타와 함께 와서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냐고 되묻는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한 가족들은 경찰에 유괴 신고를 하고, 마침내 유괴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이 케이타의 아빠라고 우기는 유괴범은 케이타를 자신에게 데려다 준 건 카나코이며, 몸값 따위는 필요 없다고 한다…….
인질을 빌미로 몸값을 빼앗으려 하는 범인과 그런 범인에게서 인질과 몸값을 무사히 지키려 하는 경찰. 이런 구도가 일반적 유괴 소설의 설정이라면, 『조화의 꿀』은 몸값조차 요구하지 않는 범인을 등장시키며 여타 작품과 다른 설정을 취한다. 초반부터 독자의 예상을 철저히 깨며 시작되는 『조화의 꿀』은 시종일관 독자가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진행해 가는데, 더욱 놀라운 점은 작품 초반의 유괴극은 단지 이 작품의 서막일 뿐이라는 사실. 이야기는 시점과 함께 계속해서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며 제2, 제3의 또 다른 사건을 그린다. 작가는 액자식 구성으로 점점 더 큰 그림을 그려가며 치명적일 정도로 매력적인 팜므 파탈의 캐릭터를 서서히 등장시킨다. 이렇듯 예상치 못한 스토리와 더불어 치명적인 캐릭터 설정에 독자들은 작품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읽어 나간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께의 책이 얇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다. 또한 과감한 설정과 대담한 트릭에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특기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체가 더해져 작품에 품위를 더한다.
영화를 좋아해 한때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공부를 했던 경험 덕분인지 렌조 미키히코의 많은 작품은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과거 국내 모 인기 드라마가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을 만큼, 작가의 작품은 드라마성이 짙기 때문이다. 『조화의 꿀』 역시 2011년 일본 유명 여배우 단 레이 주연의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며, 최고의 미스터리 유괴 소설로 인정받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렌조 미키히코(지은이)
‘장르적 재미’와 ‘문학적 예술성’으로 독자들로부터는 탄성을 자아내고, 동시대 작가들에게는 경외에 찬 질시를 받은 천재 작가. 1948년 나고야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5년 《변조, 둘이서 한 옷 입기》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탄식이 터질 만큼 유려한 문체, 기예에 가까운 치밀한 트릭, 비교를 불허하는 강렬한 여운으로 렌조 미키히코만의 매혹적인 미스터리 세계를 구축했다. 《회귀천 정사》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달맞이꽃 야정》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연문》으로 나오키상, 《숨은 국화》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세상을 떠났다. 2022년 한국에서 복간된 《백광》은 배신과 상처를 다룬 처절한 인간 드라마로, 일곱 인물의 고백에 잇따르는 일곱 번의 반전으로 독자들을 큰 충격에 빠뜨리며 SNS를 연일 뜨겁게 달구고 단숨에 미스터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열린 어둠》 일본어판 원제: 《밤이여, 쥐들을 위해 夜よ鼠たちのために》 은 국내에 처음 소개된 아홉 편의 주옥같은 미스터리 단편소설로, 동양의 고전적 정취부터 서양의 모던한 느와르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펼쳐 보이면서도 곡예에 가까운 반전까지 압축적으로 담아내 또 한 번 독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7인 1역》 일본어판 원제: 《나라는 이름의 변주곡 私という名の変奏曲》 은 사건을 둘러싼 전모의 핵심이 초반부에 드러날 뿐만 아니라 진범을 작가조차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미스터리의 관습을 완전히 뒤집는다. 또한 탐미적인 분위기에서 인간 심리를 정교하게 묘사하고 사건 해결 뒤에도 우수에 찬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 추리물의 특징을 예술적 개성으로 자기화한다. 한마디로 미스터리 기법과 문학 스타일 양면에서 성공적인 실험을 통해 자기 세계를 확장하고 미스터리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불세출의 역작이자, 40년에 걸쳐 다섯 번 재출간된 불사조 미스터리다.
김은모(옮긴이)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우케쓰의 ‘이상한’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시리즈,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