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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 1000년부터 1500년까지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郭方, 1948-, 편 정주은, 역
서명 / 저자사항
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 1000년부터 1500년까지 / 궈팡 편저 ; 정주은 옮김
발행사항
고양 :   꾸벅,   2012  
형태사항
296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총서사항
세계사 ;4
원표제
征服與擴張
ISBN
9788990636560 9788990636522 (전10권)
일반주기
원서총서표제: 全球通史  
일반주제명
Crusades Renaissance World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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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09.07 2012z1 등록번호 11166938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한 '세계사 시리즈'.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비장하고 웅장한 제국의 정복사와 이주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수놓은 역사이자 정복과 확장의 역사이다. 유유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은 바닥을 모를 만큼 깊고 물속 세상은 안개처럼 뿌옇다. 이 책은 그 역사를 장식해온 비장하고 웅장한 제국의 정복사와 거친 풍랑을 헤치고 이룬 이주의 역사, 그리고 생지옥이 따로 없는 인간들의 삶의 현장을 보여준다. 이 모든 것은 마치 별똥별처럼 역사의 하늘을 가로질러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찬란하게 수놓고 있다.
서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시 아우구스툴루시가 폐위당한 뒤, 수많은 바바리안이 앞 다퉈 서유럽을 침략했다. 그 때문에 서양 문명은 거의 붕괴될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고여 있던 낡은 문화와 바바리안의 새로운 생활양식이 서로 섞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 신앙은 탁월한 감화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할 수 있는 토양을 일궈나갔다. 이 문명은 그리스와 라틴 문화유산을 근간으로 게르만민족의 넘치는 생명력을 흡수해 예측 불가능한 미래로 성큼성큼 발을 내딛었다. 이 시대는 정복과 확장의 시대이자 우매함과 문명이 서로 엮인 시대였다. 게다가 억압과 저항이 격렬하게 충돌해 사방에서 불꽃이 피어오르던 시대였다. 교황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각계각층에 지대한 영향을 낳은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다. 교황과 유럽 각국의 군주들 사이에서는 권력을 쟁취하는 각축전이 벌어졌고 유럽 각국의 군주와 귀족, 백성들 사이에서도 갈증과 투쟁이 끊이지 않았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으며 유럽은 중세 들어 1000년 동안 긴 암흑기를 보내게 되었다. 온 세상이 시뻘건 핏물을 뒤집어쓴 뒤, 이어서 금속의 마찰음이 들리고 곳곳에서 온갖 사상이 충돌하는 가운데 인류 역사는 전환점에 이르게 된다. 신대륙이 발견되고 르네상스 사조가 거침없는 기세로 문명사회를 휩쓸면서 근대사회의 서광이 밝았다. 바로 이 정복과 확장의 시대에 인류 문명은 미증유의 발전을 이루었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시평을 통해 문명의 성쇠와 득실을 탐구한다. 또한 독특한 시각으로 역사의 전환과 충돌을 관찰하고 시인과 같은 열정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동서양의 문명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역사적 사건을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냈고 전제군주정치가 고의로 감추었던 은밀한 뒷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서술해 역사의 빙하에 갇혀있던 영혼의 보물창고를 건져 올렸다. 이 책은 시야가 넓고 붓끝이 예리하다. 오늘날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고조되는 가운데 이 책은 철저한 사변과 힘찬 필력, 그리고 거시적인 시야로 역사문화서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궈팡(엮은이)

1948년 베이징에서 태어났고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연구원이며 박사 과정 지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7년 베이징대학 역사학과에 입학했고 1982년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세계사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서우두(首都)사범대학에서 역사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세계고대중세사연구학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중국 영국역사연구학회 회원이며 유럽미주 동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16세기 영국의 국가 기구와 기능의 변천》, 《고대의 민주제와 공화제》, 《영국 근대 국가의 형성》 등 다수가 있다.

정주은(옮긴이)

고려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철학, 문학, 사학, 육아, 자기계발, 아동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여러 해 동안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과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샘 올트먼: AI 제국의 설계자』 『유비는 왜 그랬을까』(전 2권)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전 2권) 『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제1장 서유럽의 강권통치
 십자군 동방원정의 선동자 : 교황 우르바누스 2세 = 12
 '필리오케' 논쟁 : 동서교회의 대분열 = 15 
 노르만 광풍 : 정복자 윌리엄 1세 = 21 
 애걸하는 하인리히 4세 : 카노사의 굴욕 = 27 
 평생을 '정복'에 바치다 : 프리드리히 1세의 야심 = 30 
 십자군 국가의 호위대 : 중세 기사단 = 33 
 도시무역의 대표 : 한자동맹 = 39 
 영국왕권을 옥죄는 주문 :〈자유대헌장〉= 42 
 하느님의 영광 : 신성로마제국의 흥망성쇠 = 46 
 미친 의회 :〈옥스퍼드 조례〉공포 = 51 
 프랑스 왕권 강화 : 필리프 4세의 강권 통치 = 54 
 농노제 붕괴 : 영국 와트 타일러의 난 = 60 
 대규모 농민봉기의 도화선 : 이탈리아 돌치노의 봉기 = 63 
 말 등에 올라 질주하는 해골 : 흑사병 창궐 = 66 
 고통을 딛고 일어나다 : 프랑스 자크리의 난 = 73 
 그룬발드 전투 : 튜턴기사단의 비참한 최후 = 76 
 영불 백년전쟁의 전설 : 성녀 잔 다르크 = 83 
 위대한 부흥 :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기 위한 스페인의 분투 = 90
 통치와 반항 : 교회와 이단의 투쟁 = 96 
 중세 문명 : 독특한 교회문화 = 103
제2장 동유럽의 불길
 인류 문명의 걸작 : 찬란한 비잔틴 문명 = 110 
 키예프 지배 : 류리크왕조의 흥망성쇠 = 115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 폴란드왕국의 성립 = 118 
 '한 시대의 군주'의 쇠발굽 : 몽고제국의 부흥과 서방원정 = 124 
 발칸반도의 포화 : 세르비아왕국의 흥망성쇠 = 133 
 '염가의 교회' : 체코 후스전쟁 = 139 
 제국의 몰락 : 통곡하는 콘스탄티노플 = 145 
 이반 3세 : 통일 러시아의 기반을 다진 왕 = 152
제3장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각축전
 서아시아의 '쿠빌라이' : 가잔 칸의 개혁 = 158 
 황금기 : 불세출의 영웅 티무르의 손에서 펼쳐진 세상 = 161 
 한 시대를 풍미한 대제국 : 오스만 튀르크 = 165 
 500년 항쟁사 : 이집트의 독립전쟁 = 171 
 노동자들의 지옥 : 인도 델리 술탄국의 통치 = 178 
 한반도의 중앙집권화 : 한반도 고려왕조의 흥망성쇠 = 181 
 사무라이 정치의 분리와 합체 : 일본 막부 통치 = 186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서아프리카의 말리왕국 = 192 
 아메리카의 빛나는 보석 : 찬란한 잉카문명 = 198
제4장 신항로개척  
 동서양 교류의 사자 : 마르코 폴로 = 202
 추악한 제국의 역사 : 초기 식민 침략 = 208 
 대항해의 전주곡 : 서유럽 항해지식과 조선기술의 발전 = 214 
 지리대발견의 서막 :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발견한 희망봉 = 220 
 황금은 놀라운 물건이다! : 콜럼버스의 항해 = 226
 어리석은 '임시방편' : '교황자오선' 설정 = 232 
 보라, 지구는 둥글다 : 마젤란의 세계일주 = 235 
 서유럽에서 인도로 가는 항로의 개척자 : 바스코 다 가마 = 241
제5장 문명의 외침
 고전문화의 귀환 : 이탈리아 르네상스 = 248 
 3대 문학가 :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 253 
 르네상스 3대 예술거장 : 장인정신이 빛나는 예술의 혼 = 259 
 근대문명의 전파 : 르네상스의 연속 = 264 
 기독교 개혁의 선구자 : 위클리프 = 27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 마르틴 루터의 목소리 = 276 
 과감한 개혁가 : '쇠망치' 토마스 뮌처 = 282 
 반봉건의 나팔소리 : 장엄한 역사, 독일봉기 = 285 
 예정설 : 칼뱅의 종교개혁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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