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과의 만남 / 정진홍[서울대 명예교수] = 3
서문 (1) / 함규진 = 10
서문 (2) : 후손이 조상에 관해 글을 쓴다는 것은… / 이병서 = 14
제1장 태산과 같이 버티고 섰던 한 사람 - 이원익은 누구인가 = 25
귀하지만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다 = 32
1567년 종각 가두시위에 나선 ''대인군자'' = 39
제2장 부귀한 집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았으나 - 청년관료 시절 = 45
승문원의 ''처자정자(處子正字)'' = 47
압록강 강물에 흘려버린 단꿈 = 50
율곡, 오리를 알아보다 = 56
당쟁에 휩쓸리다 = 60
제3장 목민관으로 전설이 되다 = 79
훌쩍 말을 집어타고 부임지로 떠나다 = 81
뽕나무 심은 뜻은 = 88
한양에 돌아오다 = 91
제4장 임진왜란 - 충신의 눈물로 나라를 구하다 = 101
조선은 왜 그토록 무력했나? = 103
"제가 직접 나가 싸우겠습니다!" = 108
평양 공방전, 패배에서 얻은 교훈 = 113
이원익, 반격을 준비하다 = 119
평양 탈환, 그러나 통분 속에 휴전을 받아들이다 = 127
제5장 전쟁의 상처를 달래고, 묵묵히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다 = 135
''도유우불(都兪吁咈)!'' 선조 ''둘도 없는 이원익''을 알아보다 = 137
출장입상(出將入相), 정승 겸 제찰사로 전국을 누비다 = 146
이순신과의 만남, ''정승봉''의 추억 = 154
"안민(安民)이 첫째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일 뿐!" = 161
강서의 예언 드디어 실현되다 = 170
도원수 권율을 파직하다 = 173
제6장 전쟁의 재발과 마무리에 힘을 다하고, 좌절하다 = 179
정유재란(丁酉再亂) 발발, 이원익의 왜영 습격 사건 = 181
누가 이순신을 변호할 것인가? = 187
원균의 패전, 피를 토하는 이원익 = 195
"나의 힘이 아니라 상국의 힘이다(非我也 相國也)" = 200
정응태의 무고, 다시 연경으로 가다 = 204
마침내 만인지상(萬人之上)이 되다. 하지만… = 213
날로 소란해지는 당쟁 속에서 죽기로 결심하다 = 221
"이상공을 쓰지 않으면 저 또한 물러가겠습니다" = 227
"백성이 살아갈 마음이 들게 하시라!" = 231
제7장 광해군 시대, 그 빛과 어둠의 한가운데에서 = 243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책임 = 245
피바람 속에 마음은 병들고 - 은의겸진(恩義兼盡)을 주청하다 = 249
마침내 조선 최고의 개혁에 착수하다 - 대동법(大同法)의 시작 = 259
갈수록 짙어지는 음험한 기운 = 268
다시 작심하고 충언을 올렸으나… = 275
결국 오른 귀양길에 상공우(相公雨)는 내리고 = 286
제8장 늙은 신하의 마지막 소원 - 반정과 인조초기 = 303
인조반정(仁祖反正)과 이원익 = 305
용서와 화해에 앞장서다 = 311
다시 제도개혁에 나서다 - 대동법(大同法)의 본격화 = 319
궤장하사와 기영연 잔치, 그러나 조금씩 갈라지는 틈 = 325
이괄(李适)의 난과 그 후유증 = 332
또 다시 ''도유우불(都兪吁咈)''의 꿈은 지고 = 346
제9장 꽃은 떨어지고, 제비는 지저귄다 - 마지막 길 = 353
정묘호란(丁卯胡亂) - 마지막 봉사의 길에 나서다 = 355
청렴함으로 마지막 감동을 주고, 관감당(觀感堂)에서 꿈을 꾸다 = 359
제10장 후계자들, 친지들, 후손들 - 완평의 이름을 이어가다 = 369
정조와 정약용, 이원익의 지음(知音)이 되다 = 371
누가 이원익의 참된 후계자인가? = 376
이원익의 후손들 = 394
제11장 태산을 가슴에 품다 - 이원익의 사상 = 409
근실(勤實) = 412
안민제일(安民第一) = 414
청렴(淸廉) = 416
은의겸진(恩義兼盡) = 420
염치(廉恥)의 리더십 = 421
완평(完平)의 마음 = 422
헌시(獻詩) = 430
저자 후기 = 431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의 연보(年譜) = 438
주석(註釋) = 450
찾아보기(인물) = 468
찾아보기(용어) =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