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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1.6 ▼b 2013z5 | |
| 100 | 1 | ▼a 권준호 ▼0 AUTH(211009)108992 |
| 245 | 1 0 | ▼a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 ▼d 권준호 지음 |
| 246 | 1 1 | ▼a Life in London, as a designer |
| 260 | ▼a 파주 : ▼b 지콜론북 : ▼b 영진미디어, ▼c 2013 | |
| 300 | ▼a 399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500 | ▼a 색인수록 | |
| 500 | ▼a 부록: 유용한 장소들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41.6 2013z5 | 등록번호 111708408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디자이너가 바라보는 런던의 디자인 풍경을 묘사한 아름다운 관찰기이다. 그는 투어리스트 신분의 눈요기에 그치지 않고, 이들 디자인의 유래와 의미를 천착이랄 만큼 성실하게 탐구했다. 저자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 놓는 런던의 디자인적 관심과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런던이란 풍경을 보다 차분히, 즐기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회와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저자의 개인 작업이 이어지고, 런던을 대표하는 정보디자인 페이지로 이어진다. 런던 지하철 전용 서체 존스턴 &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런던 교통 표지판 & 전용 서체 디자인, 자선보다는 소비, 「빅이슈」 잡지, 디자인 공모전, 모노타입 아카이브 등 런던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이 이어진다.
4장 디자이너와의 대화에서는, RCA의 교육자이자 유명 그래픽디자이너인 댄 펀과 닉 벨, 현재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튜디오인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와 ‘그래픽 쏘트 퍼실리티’는 물론,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오큐파이드 타임스’와 ‘스파크 스튜디오’까지 여러 층위의 디자이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면대면 인터뷰를 통해 충실히 기록한 디자이너의 목소리에서, 단순히 디자인 현실이 가진 문제점과 비판 의식뿐 아니라 디자이너만이 끌어낼 수 있는 해결책의 실마리를 엿보게 된다. 이 책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지금 런던의 디자이너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는 또 다른 세계의 디자인에 대해 현실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
디자이너가 바라보는 런던의 디자인 풍경을 묘사한 아름다운 관찰기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란 알 듯 모를 듯한 개념을 고민하는 디자인과 학생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조나단 반브룩과 네빌 브로디,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의 작업에 반해 무작정 런던으로 떠났다. 이 책의 저자인 디자이너 권준호는, 그렇게 낯선 도시에서 프리랜스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는 가볍고 유쾌한 디자인 개괄서는 아니다. 물론 영국의 노선도나 교통 표지, ‘Keep Calm and Carry On’ 포스터나 잡지 「빅이슈」같이 영국, 또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디자인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다뤘다. 하지만 투어리스트 신분의 눈요기에 그치지 않고, 이들 디자인의 유래와 의미를 천착이랄 만큼 성실하게 탐구했다. 저자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 놓는 런던의 디자인적 관심과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런던이란 풍경을 보다 차분히, 즐기도록 돕는다.
런던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
지금 런던의 디자인을 이끄는 런던의 디자이너에게 귀 기울여 듣다
이 책은 저자 권준호가 디자이너로, 또 외국인으로 런던이라는 공간에서 살게 된 이유와 또 저자와 같이 외국으로 런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사회와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저자의 개인 작업이 이어지고, 런던을 대표하는 정보디자인 페이지로 이어진다. 런던 지하철 전용 서체 존스턴 &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런던 교통 표지판 & 전용 서체 디자인, 자선보다는 소비, 「빅이슈」 잡지, 디자인 공모전, 모노타입 아카이브 등 런던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이 이어진다. 4장 디자이너와의 대화에서는, RCA의 교육자이자 유명 그래픽디자이너인 댄 펀과 닉 벨, 현재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튜디오인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와 ‘그래픽 쏘트 퍼실리티’는 물론,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오큐파이드 타임스’와 ‘스파크 스튜디오’까지 여러 층위의 디자이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면대면 인터뷰를 통해 충실히 기록한 디자이너의 목소리에서, 단순히 디자인 현실이 가진 문제점과 비판 의식뿐 아니라 디자이너만이 끌어낼 수 있는 해결책의 실마리를 엿보게 된다. 이 책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지금 런던의 디자이너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는 또 다른 세계의 디자인에 대해 현실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이어지는 5장에서는, 영국의 디자인 교육 시스템을 다뤘다. 영국 왕립예술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아트&디자인 과정, 레딩대학교의 타입디자인 과정,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의 그래픽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과정 등, 얘기는 수도 없이 많이 들어 왔지만, 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특히 학생 시점에서 얻어 갈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 학과별로 교유한 특성들)을 상세히 기록해, 디자인 관련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챕터이다.
잠깐 들렀다 가는 여행자 입장이 아닌,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런던의 디자이너로 또 외국인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생각했던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은,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일군‘일상의 실천’이라는 디자인스튜디오의 행보로 이어진다. 이 책은 ‘일상의 실천’이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일상의 실천이 책을 위해 만든 알파벳 타이포그래피도 이 책의 보는 재미 중 하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권준호(지은이)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에서 1년간 그래픽디자인을 강의했다. 2013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을 운영하며 동료들과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2017년 AGI(국제그래픽연맹) 회원에 선정됐으며, 제5회 국제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 큐레이터, 2021년 제20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아트디렉터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런던 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지콜론북, 2013), 『디자이너의 일상과 실천』(안그라픽스, 2023)이 있다.
목차
목차 Prologue : 여는 글 = 8 Part 1 런던이라는 도시에 산다는 것 영국인 할아버지, 미스터 로빈슨 = 16 낯선 도시에서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살기 = 20 Work 1 런던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 26 Part 2 런던 디자인 이야기 런던 지하철 전용 서체 존스턴&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 46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 = 58 런던 교통 표지판&전용 서체 디자인 = 66 자선보다는 소비, 더 빅이슈 = 74 여왕, 그리고 디자인 공모전 = 84 모노타입 아카이브 = 94 Work 2 저기 사람이 있다 = 112 Part 3 나의 사사로운 디자인 이야기 나의 사사로운 디자인사 = 136 욕망과 폭동의 정치학 = 142 2층 버스에서 = 148 Work 3 탈북 여성의 삶 = 168 Part 4 디자이너와의 대화 댄 펀 = 186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 = 208 오큐파이드 타임스 = 234 그래픽 소트 퍼실리티 = 250 스파크 스튜디오 = 270 닉 벨 = 280 잇츠 나이스 댓 = 298 아드리안 쇼네시 = 312 Part 5 영국 디자인 교육 영국 왕립예술학교 = 334 레딩대학교 = 350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 366 런던 컬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 = 374 Epilogue : 맺는 글 = 378 Appendix : 유용한 장소들 = 384 작업 재료 구하기, 인쇄 사진 셀프 퍼블리싱, 독립 서점, 예술 디자인 행사들, 마켓, 갤러리 박물관 도서관, 유용한 정보 얻기 Index(찾아보기) =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