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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31 ▼b 2013z2 | |
| 100 | 1 | ▼a 司馬遷, ▼d B.C. 145-B.C. 86 ▼0 AUTH(211009)113647 |
| 245 | 2 0 | ▼a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 / ▼d [사마천]; ▼e 전호근 옮기고 씀 |
| 246 | 1 9 | ▼a 史記列傳 |
| 246 | 3 | ▼a Shiji liezhuan |
| 250 | ▼a 개정판 | |
| 260 | ▼a 서울 : ▼b 메멘토, ▼c 2013 | |
| 300 | ▼a 240 p. ; ▼c 21 cm | |
| 440 | 0 0 | ▼a 메멘토 청소년 문고 ; ▼v 01 |
| 700 | 1 | ▼a 전호근, ▼e 역 ▼0 AUTH(211009)129423 |
| 900 | 1 0 | ▼a Sima, Qian,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3z2 | 등록번호 11171027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3z2 | 등록번호 111710276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양철학자 전호근 선생이 청소년의 눈높이로 번역하고 해설한 <사기열전>. <사기열전> 가운데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24편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각 이야기 끝에 복잡한 인간사와 역사를 움직이는 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토론거리를 제시한 책이다.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청소년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이 책은 <사기열전> 속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지도자는 어떤 안목을 지녀야 하는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힘인가 용기인가? 삶보다 값진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테러리스트의 행동은 정당한가? 역사는 영웅이 만드는 것인가? 법은 과연 공정한가? 등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본다.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또래추천도서
동양철학자 전호근 선생이 청소년을 위해 번역하고 해설한 <사기열전>
<사기>는 온갖 인물 군상이 약동하는 인간학의 보고이자 최고의 역사서로 손꼽힌다. <사기열전> 총 70편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24편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생각해 볼 점을 제시한 이 책은, <사기를 읽다>와 해당 열전에 대해 아빠와 아이들의 토론을 담은 <사기를 묻다>로 구성되어 있다. 열전의 핵심이라고 해도 무방한 24편은 ‘의로움’의 상징인 <백이 열전>부터 재산을 늘려 부를 이룬 <화식 열전>까지, <사기> 전체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삶과 역사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는 이야기들이다.
<사기를 묻다>는 열일곱, 열네 살짜리 두 아이가 열전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의문을 터놓고 물어보는 부분으로, 동양철학자인 아빠가 사마천이 생각한 인간과 역사를 오늘의 시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아빠와 두 아이는 <열전> 속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지도자는 어떤 안목을 지녀야 하는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힘인가 용기인가? 삶보다 값진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테러리스트의 행동은 정당한가? 역사는 영웅이 만드는 것인가? 법은 과연 공정한가? 등의 문제를 묻고 답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면서 동시에 풍부한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이 책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사기열전> 가이드
2천 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아 온 <사기>의 큰 매력은 물론 ‘재미’에 있다. 저자도 청소년 때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었다는 <사기>에는 스토리텔링의 보고라는 평가에 걸맞게 참으로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정수로 꼽히는 <열전>에는, 세상을 위해 큰 공을 세우는 영웅호걸이 나타나는가 하면 작은 일에 목숨을 거는 졸장부들이 등장하고, 위대한 사상가와 웅변가가 나오는가 하면 하찮은 말재주로 남을 속이는 사기꾼들도 등장하고, 유학자가 있는가 하면 자객이나 협객이 등장하고, 절의를 숭상했던 충신이 있는가 하면 간신도 등장한다.
<열전> 속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복잡한 인간사와 역사를 움직이는 힘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에 토론을 덧붙여 <사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게 했다. <사기를 묻다> 부분에 등장하는 토론자는 동양철학자인 아빠와 열네 살 성은이와 열일곱 살 성우다. 두 아이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수양산에서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를 통해 ‘의로움’을 이야기해 보고,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했지만 즐거움을 잃지 않은 ‘안회’를 통해 참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철두철미한 법치주의자 ‘상앙’을 통해 법을 공정하게 집행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3천 명의 빈객을 먹여 살린 ‘맹상군’의 이야기를 읽으며 지도자는 어떤 안목을 지녀야 하는지, 죽음으로 지조를 지킨 ‘굴원’을 읽으며 삶보다 귀한 죽음은 무엇인지,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은 자객 ‘형가’를 통해 테러리스트의 정당성에 대해 묻고 답한다.
그 밖에도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 ‘조말’과 ‘예양,’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한 상인 ‘여불위’,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운 ‘한신’과 ‘역이기’ ‘육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안녕을 생각한 충신 ‘조조’, 죽은 사람도 살려낸 ‘편작’, 백성을 두려움에 떨게 한 혹리들, 재치 있는 말로 임금의 잘못을 꾸짖은 ‘우맹’, 가난한 사람들과 부를 나누었던 거부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마천이 그리고자 한 인생의 궁극적 의문과 역사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게 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전호근(옮긴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맹유학과 조선 성리학을 전공했고, 16세기 조선 성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사람의 씨앗』 『한국철학사』 『장자강의』 『대학강의』 등을 출간했고, 은사이신 안병주 선생과 함께 『역주 장자』(전4권)를 펴낸 바 있다. 아내와 더불어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쓰고, 아이들을 위해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을 썼다. 또 『고전함께읽기, 논어』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공저) 『강좌한국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동양철학산책』(공저) 『동서양고전의 이해』(공저) 『유학, 시대와 통하다』(공저)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공저) 등을 펴냈다.
사마천(원작)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초판 서문 1. 의로운 선비 - 「백이 열전」 굶어 죽은 의인 | 하늘은 정말 착한 사람을 돕는가 * 사기를 묻다_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 2. 나를 알아주는 이는 누구인가 - 「관이오・안영 열전」 관중과 포숙의 사귐 | 안영의 마부가 되어도 좋다 * 사기를 묻다_ 빛나는 이와 빛내 주는 이 3. 나약한 병사를 훈련하여 강한 군대로 만든다 - 「손자・오기 열전」 훌륭한 지휘관의 모습 | 병사들과 수고로움을 함께하다 * 사기를 묻다_ 일벌백계와 동고동락 4. 육예(六藝)에 통달한 77명의 제자 - 「중니 제자 열전」 가난하면서도 도(道)를 즐기다 | 한 번 움직여 조국을 지키다 * 사기를 묻다_ 가난하지만 즐거움을 잃지 않는 힘 5. 강력한 법을 세우고 그 법으로 죽다 - 「상앙 열전」 지혜로운 자는 법을 만든다 | 법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 사기를 묻다_ 백성을 위한 법인가, 왕을 위한 법인가 6. 하찮은 재주도 귀하게 쓴다 - 「맹상군 열전」 죽을 운명을 지고 태어나다 | 빚 문서를 불태워 백성의 사랑을 얻다 * 사기를 묻다_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7.‘완벽(完璧)’의 전략가 - 「인상여 열전」 나라를 위해 옥을 지키다 | 물러날 줄 아는 용기 * 사기를 묻다_ 참다운 용기와 진정한 우정 8. 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다 - 「굴원 열전」 뛰어난 문장으로 나라를 걱정하다 | 스스로 몸을 던져 지조를 지키다 * 사기를 묻다_ 삶보다 귀한 죽음 9. 자식을 황제로 만들다 - 「여불위 열전」 길게 보고 투자한다 | 황제의 아버지가 되다 * 사기를 묻다_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 10.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 「자객 열전」 침략자에 홀로 맞서다 |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 사기를 묻다_ 의협심으로 역사에 남은 사람들 11. 천하통일의 계책을 세우다 - 「이사 열전」 비천하고 가난한 처지를 한탄하다 | 임금의 마음을 움직여 축객령을 해제하다 * 사기를 묻다_ 지혜롭게 살고 죽는 일의 어려움 12. 뛰어난 용병술로 한나라의 천하를 만들다 - 「회음후 한신 열전」 빨래하는 아낙네와 백정의 모욕을 견디다 | 대장군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다 * 사기를 묻다_ 천리마를 알아보는 방법 13. 사람의 마음을 읽어 천하를 평화롭게 하다 - 「소진 열전」 합종 동맹을 이끌어 재상이 되다 | 제 입으로 범행을 누설하게 하다 * 사기를 묻다_ 마음을 읽는 능력 14. 약자를 위해 침략자에 맞서고 의리를 지키다 - 「악의 열전」 약소국의 장군으로 강대국을 무찌르다 | 선왕과의 의리를 지키다 * 사기를 묻다_ 진심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15.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다 - 「역이기・육가 열전」 한마디 말로 상대를 설득하다 | 천하를 차지하는 방법,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 * 사기를 묻다_ 수만의 군대를 이기는 말의 힘 16.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다 - 「자객 열전 2」 은인을 위해 자객이 되다 | 홀로 진나라 왕에 맞서다 * 사기를 묻다_ 자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7. 천금보다 귀한 한 마디 - 「계포・난포 열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다 | 위협에 굴하지 않고 의리를 지키다 * 사기를 묻다_ 굽혀서 뜻을 펼치고, 목숨을 걸고 의를 좇다 18. 나라를 지킨 강직한 신하들 - 「원앙・조조 열전」 바른말로 임금을 이끌다 |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안녕이 먼저 * 사기를 묻다_ 사직을 지키는 신하의 도리 19.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 - 「편작・창공 열전」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 | 귀한 의술을 세상에 전하다 * 사기를 묻다_ 뛰어난 의사의 조건 20. 초원을 달리는 북방 유목민의 패자 - 「흉노 열전」 굳이 예의를 따지지 않는다 | 내줄 것과 지킬 것 * 사기를 묻다_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자세 21. 음악과 시로 세상을 감동시키다 - 「사마상여 열전」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글로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다 * 사기를 묻다_ 예술의 힘, 사랑의 힘 22. 법령을 밝혀 악을 뿌리 뽑다 - 「혹리 열전」 세력가는 엄격하게, 가난한 이는 너그럽게 | 간악한 자를 엄하게 처벌하다 * 사기를 묻다_ 공정한 법 집행이란 23. 세상을 즐겁게 한 이야기꾼들의 이야기 - 「골계 열전」 말[馬]을 장사 지내는 마땅한 방법 | 세상을 피해 조정에 숨은 말재주꾼 * 사기를 묻다_ 말은 잘하는 것보다 잘 가려야 한다 24. 영토 없는 임금, 거부들의 이야기 - 「화식 열전」 처음에는 남을 위해, 마지막 천금은 나를 위해 | 백 년을 잘 살려면 덕을 베풀라 * 사기를 묻다_ 부자의 자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