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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5.2 ▼b 2014z1 | |
| 100 | 1 | ▼a 原硏哉, ▼d 1958- ▼0 AUTH(211009)136611 |
| 245 | 1 0 | ▼a 내일의 디자인 : ▼b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 / ▼d 하라 켄야 ; ▼e 이규원 옮김 |
| 246 | 1 9 | ▼a 日本のデザイン : ▼b 美意識がつくる未來 |
| 246 | 3 | ▼a Nihon no dezain : ▼b biishiki ga tsukuru mirai |
| 260 | ▼a 파주 : ▼b 안그라픽스, ▼c 2014 | |
| 300 | ▼a 252 p. : ▼b 삽화 ; ▼c 19 cm | |
| 650 | 0 | ▼a Industrial design ▼z Japan |
| 700 | 1 | ▼a 이규원, ▼d 1963-, ▼e 역 ▼0 AUTH(211009)121212 |
| 900 | 1 0 | ▼a 하라 켄야, ▼e 저 |
| 900 | 1 0 | ▼a Hara, Ken'ya,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45.2 2014z1 | 등록번호 12122955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이와나미쇼텐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도쇼(圖書)>에 2009년 9월부터 2년 동안 연재한 「욕망의 에듀케이션」을 한데 묶은 책이다. 하라 켄야는 이 책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비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 너머에는 디자이너라 불리는 이들이 앞으로의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한국어판은 현 사회가 맞이한 향방과, 이 사회의 모든 것들이 디자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내일의 디자인’이라는 제목을 채택했다.
의외성에서 가능성을 발견한다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
지금 일본은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하라 켄야는 이 중대한 시점에 장차 이 나라의 가능성과 긍지를 지켜나가기 위한 효과적인 길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잠재된 가능성과 미래의 행로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것, 혹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명쾌하게 그려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가는 디자인의 본질이 아닐까.
[편집자 노트]
욕망의 에듀케이션
이 책은 이와나미쇼텐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도쇼(圖書)》에 2009년 9월부터 2년 동안 연재한 「욕망의 에듀케이션」을 한데 묶은 것이다. 일본어판에서는 처음 이 책의 제목으로 ‘디자인 입국’이라는 제목안을 내놓기도 했다. 연재 제목이었던 ‘욕망의 에듀케이션’이라는 에두른 표현보다 ‘디자인 입국’이 단연 명쾌했으나, 대나무를 쪼개놓은 것처럼 담백한 이 제목에 하라 켄야는 멈칫했다. ‘입국’이라는 씩씩한 어감에 조금 주눅이 들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본어판에서는 ‘일본의 디자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이 책이 오랜 전통문화를 논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분표시와 같다는 의미에서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라는 부제가 붙었다.
내일을 위한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
하라 켄야는 이 책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비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 너머에는 디자이너라 불리는 이들이 앞으로의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한국어판은 현 사회가 맞이한 향방과, 이 사회의 모든 것들이 디자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내일의 디자인’이라는 제목을 채택했다. 하라 켄야는 말한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꾀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그 모습을 떠올리고 구상하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이다.” 이 책은 디자인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현재에 안이한 작업에 머무르지 않고 디자인으로 미래를 가상하고 구상하는 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라 켄야(지은이)
1958년 태어났으며 디자이너다.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무사시노미술대학교 교수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영향을 끼친 〈RE-DESIGN–일상의 21세기〉전을 비롯해 〈JAPAN CAR–포화한 세계를 위한 디자인〉 〈HOUSE VISION〉 등 기존의 가치관을 뒤엎는 전시회를 전개하고 있다. 나가노올림픽 개폐막식 프로그램, 아이치박람회에서는 일본 문화에 깊게 뿌리 내린 디자인을 실천했다. 2002년부터 무인양품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마쓰야긴자松屋銀座, 모리빌딩, 쓰타야서점, 긴자 식스, 미키모토, 야마토운수, 중국 샤오미의 VI 디자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2008–2009년에 베이징, 상하이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6년에 〈밀라노가구박람회〉에서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브란치와 〈신 선사시대–100개의 동사新·先史時代–一〇〇の動詞〉전을 개최해 인류사를 도구와 욕망의 공진화로서 제시했다. 또 외무성 〈 JAPAN HOUSE〉에서 종합 프로듀서를 맡아 일본 문화를 미래 자원으로 삼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에 웹사이트 「저공비행–High Resolution Tour」를 시작해 독자적인 시점으로 일본을 소개하면서 관광 분야에 새로운 차원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의 디자인』 『백』 『내일의 디자인』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포스터를 훔쳐라』 등이 있다.
이규원(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6 글을 시작하며 = 10 1. 이동 - 디자인의 플랫폼 = 19 포화된 세계를 향하여 = 20 전람회「JAPAN CAR」 = 28 이동에 대한 욕망과 미래 = 40 2. 심플과 엠프티 - 미의식의 계보 = 49 야나기 소리의 주전자 = 50 심플은 언제 생겨났나 = 58 아무것도 없음의 풍요 = 69 아미슈와 디자인 = 78 3. 집 - 살림살이의 세련 = 87 살림살이의 모습 = 88 집을 만드는 지혜 = 96 무소유의 풍요 = 108 집을 수출한다 = 115 4. 관광 - 문화의 유전자 = 123 자국을 보는 감식안 = 124 겹눈의 시점 = 133 아시아식 리조트를 생각한다 = 142 국립공원 = 154 세토나이국제예술제 = 159 5. 미래 소재 - 사건의 디자인 = 169 창조성을 촉발하는 매질 = 170 패션과 섬유 = 177 계구우후의 크리에이션 = 185 해외에서 일본의 미래를 접하다 = 193 6. 성장점 - 미래사회의 디자인 = 213 동일본대지진 = 214 성숙함의 원리 = 225 베이징에서 바라보다 = 232 글을 마치며 = 248 도판 출처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