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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위한 디자인 : 디자이너 시대의 생각 지도 / 제2판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hiteley, Nigel, 1953-2010 김상규, 역
서명 / 저자사항
사회를 위한 디자인 : 디자이너 시대의 생각 지도 / 나이젤 화이틀리 지음 ; 김상규 옮김
판사항
제2판
발행사항
서울 :   홍디자인,   2014  
형태사항
311 p. : 삽화 ; 22 cm
원표제
Design for society
ISBN
9788993941906
서지주기
참고문헌(p. 302-306)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Industrial design --History --20th century Industrial design --Social aspects Industrial design --Environment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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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5.2 2014z9 등록번호 111752939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3년 첫 출간된 이후 20년이 넘게 전 세계 디자인 학과의 표준 교과서로 쓰이고 있는 책이다. 상업적인 이윤을 앞세우는 ‘소비주의 디자인’을 넘어서 환경, 여성, 윤리, 사회적 책임까지를 포함하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디자인의 경제적 중요성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경제성’만을 디자인의 존재 이유로 단정하진 않는다.

경제.정치.생태.사회.문화적 영역과 상호 연계해 디자인의 역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제기하는 디자인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제 제기는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효하며, 소비주의 디자인에 대한 반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미래 지향적이다.

소비주의를 넘어 환경, 여성, 윤리, 사회적 책임을
포함하는 ‘굿 디자인’으로 가는 길


"이 책이 디자인 논의의 초점을 스타일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되돌려 놓으리라 기대한다."
-빅터 파파넥

20년 넘게 디자인 표준 교과서로 쓰인 디자인 비평서!
이 책은 1993년 첫 출간된 이후 20년이 넘게 전 세계 디자인 학과의 표준 교과서로 쓰이고 있는 책이다. 상업적인 이윤을 앞세우는 ‘소비주의 디자인’을 넘어서 환경, 여성, 윤리, 사회적 책임까지를 포함하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디자인의 경제적 중요성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경제성’만을 디자인의 존재 이유로 단정하진 않는다. 경제.정치.생태.사회.문화적 영역과 상호 연계해 디자인의 역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제기하는 디자인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제 제기는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효하며, 소비주의 디자인에 대한 반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미래 지향적이다.

‘그린 디자인’을 생각하다
우리가 운동화나 초콜릿을 구입하면, 원하는 제품을 손에 쥐기까지 무수한 포장지를 벗겨내야 하는 수고를 경험한다. 굳이 그렇게 많은 포장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 포장지를 재활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도한 포장은 자원을 고갈시킬 뿐이다. 화이틀리는 이런 ‘재난으로 향하는 미끄럼틀’을 중단시킬 역할이 디자이너와 소비자들에게 있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업의 이윤 추구만을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지구에 미치는 역할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한다(p.147). 실례로 독일의 의자 제조회사인 그람머는 90퍼센트를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의자 시리즈를 출시했다. 분해하여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고, 접착제 대신 나사못을 이용해 끼워 넣는 연결 방식을 사용한 것이다(p.150).
화이틀리는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소비자와 정부의 역할도 강조한다. 소비자들이 의식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없으면, 기업도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의식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또한 정부에서 법률적으로 친환경적이지 않은 소재의 사용을 금지하고, 재활용 제품의 사용을 권면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다
문손잡이가 스타일리시하고 예쁘지만, 손에 잡기 어렵다면? 일찍이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쓴 빅터 파파넥은 디자이너가 고려해야 할 우선순위에 대해 제3세계, 지체나 장애가 있는 이들, 고령층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화이틀리는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전문직으로 보기보다는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것 같다.”(p.227)과 지적하면서, 동시에 “점점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마케팅 주도 디자인의 가치관이 현재와 미래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p.227) 이 책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고 한 디자이너들의 포부와 좌절, 그리고 절반의 성공을 이야기한다.

디자인에 여성의 자리를 허하라
디자인에 대한 페미니즘 비평은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낯설다. 화이틀리는 “디자인이 사회의 표현이고 사회가 가부장적이라면 디자인은 남성 중심의 성향을 그대로 담는다”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디자인 역시 여성을 고정관념화하여 여성의 지위를 열등한 것으로 고착시키는 도구로 사용된다는 데 있다. 그뿐 아니라 디자인계 여성 인력의 절대적 부족은 여성의 ‘암묵적 지식’이 실제 제품에서 활용되지 않는 큰 요인이다. 화이틀리는 페미니스트적 관점이 디자인 제품에 어느 정도 반영될 수 있다 할지라도 커다란 변화는 결국 문화적, 정치적 변화가 선행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점 또한 지적한다.

『사회를 위한 디자인』은 그동안 ‘잘 팔리는 디자인=굿 디자인’으로 생각해온 주류 디자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한다. ‘굿 디자인’을 말할 때 기능과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과 동시에 환경적인 영향(재료와 생산 방법)을 고려하고, ‘책임감’(제품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지)을 가지며, 페미니스트적 관점(제품이 성에 대한 편견을 고착시키는지 여부)을 판단 기준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이젤 화이틀리(지은이)

영국 랭커스터 대학 시각예술학과의 학장으로 재직했다.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 내 아메다바드 국립디자인연구소와 베이징 미술디자인 중앙아카데미의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미국 및 여러 국제회의에서 강연했다. 저서로 『예술과 다원주의: 로렌스 알로웨이의 문화비평 Art and Pluralism: Lawrence Alloway’s Cultural Criticism』(2012), 『페네직 앤드 로지나. 현실의 디지털화 Penezi? & Rogina. Digitalization of Reality』(2011), 『레이너 밴험: 당면한 미래의 역사가 Reyner Banham: Historian of the Immediate Future』(2002), 『팝 디자인: 모더니즘에서 모드까지 Pop Design: Modernism to Mod』(1987) 등이 있다.

김상규(옮긴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등을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의 글 
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 
1장 소비자 주도 디자인 
2장 그린 디자인 
3장 책임 있는 디자인과 윤리적 소비 
4장 페미니스트적 관점 
5장 앞으로의 길? 

주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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