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61camcc2200253 c 4500 | |
| 001 | 000045800243 | |
| 005 | 20140609112723 | |
| 007 | ta | |
| 008 | 140314s2014 ulk 000c kor | |
| 020 | ▼a 9788925552293 ▼g 03180 | |
| 035 | ▼a (KERIS)BIB000013426745 | |
| 040 | ▼a 248019 ▼c 248019 ▼d 248019 ▼d 244002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158.2 ▼2 23 |
| 085 | ▼a 158.2 ▼2 DDCK | |
| 090 | ▼a 158.2 ▼b 2014z9 | |
| 100 | 1 | ▼a Luskin, Fred |
| 245 | 2 0 | ▼a (나를 위한 선택) 용서 : ▼b 용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구원하는가 / ▼d 프레드 러스킨 지음 ; ▼e 장현숙 옮김 |
| 246 | 1 9 | ▼a Forgive for good |
| 260 | ▼a 서울 : ▼b 알에이치코리아, ▼c 2014 | |
| 300 | ▼a 391 p. ; ▼c 23 cm | |
| 700 | 1 | ▼a 장현숙, ▼e 역 |
| 900 | 1 0 | ▼a 러스킨, 프레드,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158.2 2014z9 | 등록번호 151320814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용서학’의 권위자가 안내하는 용서에 대한 모든 것! 2001년 미국에서 출간 당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심리학박사 존 그레이, 『사랑수업』의 저자인 의학박사 제럴드 G. 잼폴스키, 『치유의 말』의 저자인 의학박사 래리 도시 등 해당 분야의 명성 높은 전문가와 학자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펴내는 한국어판 『용서』는 2003년에 출간된 한국어판을 10년 만에 개역하여 재출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용서의 당위성만을 주로 강조하는 여타의 저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생의 상처를 치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연장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손에 쥐어주며, 현대인에게 아주 익숙한 자기계발적 방법들로 우리가 용서의 깊은 차원을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해준다.
러스킨 박사의 용서 기술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의학, 법학, 종교계를 비롯해 특히 최근 발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 연구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이에 2013년 캘리포니아 심리학협회는 용서학 분야를 정립하고 발전시킨 공을 기려 러스킨 박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에서는 SBS 스페셜 <화내는 당신에게>(2011), KBS 특별기획 <마음>(2005)에서 러스킨 박사의 연구가 비중 있게 다뤄지며 널리 소개된 바 있다.
“용서란 이미 일어난 나쁜 일이 비록 내 과거는 망가뜨렸을지언정
오늘과 미래는 결코 파괴할 수 없다는 힘찬 자기선언이다!”
‘용서학’의 세계적 권위자가 안내하는 용서에 대한 모든 것!
가슴에 울화를 품은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10년간 임상실험을 펼쳐, ‘용서’라는 행위가 발휘하는 치유력과 유익성에 대해 전무후무한 통찰을 제시한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The Stanford University Forgiveness Project)’.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등 유수한 언론의 집중조명에 빛나는 이 프로젝트의 공동설립자이자 총책임자인 프레드 러스킨 박사(Dr. Fred Luskin)는 이전까지 형이상학적 심리작용으로 여겨지던 ‘용서’의 경이로운 메커니즘을 과학과 의학의 프레임으로 최초 조명한 용서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박사과정 때 ‘용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이후 수십 년 동안 열정과 집념으로 미지의 심리학 영역을 개척한 러스킨 박사의 역작 『용서(Forgive for Good)』에는 ‘울화, 원망, 분노, 한(恨)’ 등 인간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부정적 감정의 정체는 물론 부정적 감정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진정한 용서로 상처투성이 인생을 확실히 회복시키는 실천적 방법까지, 용서에 대한 모든 것이 집대성되어 있다. 이 책은 2001년 미국에서 출간 당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심리학박사 존 그레이, 『사랑수업』의 저자인 의학박사 제럴드 G. 잼폴스키, 『치유의 말』의 저자인 의학박사 래리 도시 등 해당 분야의 명성 높은 전문가와 학자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펴내는 한국어판 『용서』는 2003년에 출간된 한국어판을 10년 만에 개역하여 재출간하는 것이다.
용서 프로젝트의 정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용서』는 삶에서 용서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용서의 본질에 접근해가는 합리적 태도와 발전적 구성, 탁월한 성찰에 있다.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라고 조언하는 책은 흔하다. 하지만 『용서』처럼 왜 부정적 감정이 건강에 독이 되는지, 이를 극복하고 용서에 이르면 어떤 효험이 뒤따르는지를 객관적 실험결과와 다수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나아가 ‘용서 기술’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완전히 털어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체계적/실용적 성격의 솔루션을 알려주는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 또한 『용서』에는 인간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현명한 조언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오랜 시간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문제를 천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 최선의 해결책을 고민해온 학자의 남다른 내공과 혜안이 스며 있는 것이다.
러스킨 박사의 용서 기술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의학, 법학, 종교계를 비롯해 특히 최근 발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 연구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이에 2013년 캘리포니아 심리학협회는 용서학 분야를 정립하고 발전시킨 공을 기려 러스킨 박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에서는 SBS 스페셜 <화내는 당신에게>(2011), KBS 특별기획 <마음>(2005)에서 러스킨 박사의 연구가 비중 있게 다뤄지며 널리 소개된 바 있다.
“마음은 이미 다쳤지만 그래도 덜 괴로워하겠다는 결심은 내 손에 달려 있다”
인생의 새 역사를 일으키는 나를 위한 선택, 용서의 진정한 의미!
우리는 살아가며 때때로 울화, 원망, 분노, 한(恨)과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고생한다. 부모와의 불화, 부부간의 다툼, 직장동료와의 갈등에서 이별, 배신, 실직, 사고, 자연재해, 심지어는 전쟁에 이르기까지 ‘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어버린’ 모든 일들이 부정적 감정을 자아내며, 이는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급기야 건강과 생활, 인생마저 망가뜨리기도 한다.
『용서』에서 러스킨 박사는 가슴속 울화로 인해 가정과 직장에서 늘 곤란을 겪는 레이철이란 여성의 사례를 이야기한다. 레이철은 낳자마자 자기를 버린 어머니에 대한 분노로 힘들어하다 러스킨 박사를 찾아왔다. 얼굴을 찡그리면서 어머니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녀에겐 거의 습관이 되어 있었다. 레이철이 어머니로 인한 자기가 본 피해가 얼마나 끔찍한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도중이었다.
“왜 어머니 일에 그렇게 신경 쓰는 건가요?”
러스킨 박사는 그녀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그녀는 예의 똑같은 이야기를 시작했고, 박사는 다시 물었다. “당신을 위해 주지도 않는 사람에게 왜 그렇게 마음 공간을 많이 내주고 있지요? 그게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당신이 진정 바라는 것은 그렇게 끝없이 신세타령만 하는 게 아니라, 이 버림받은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 아닌가요?” 그 말에 레이철은 뒤통수를 맞기라도 한 듯 흠칫 놀라는 표정이었다.
레이철은 ‘탓 돌리기 게임’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사람이다. 현재 겪는 고통의 원인을 과거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을 피해자로 설정한 채 반복적으로 ‘원망 넋두리’를 자아내는 것은 자기파괴적 행위에 불과하다. 항상 부정적 감정으로 가득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마저 지치게 하고 결국 본인은 무기력의 늪에 빠져버리기 마련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삶에서 고통은 악순환의 궤도로 들어서고, 삶에 점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그런데 시각을 조금만 더 확대해서 보면 고통을 가져다준 그 같은 일은 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게다가 부정적 감정을 되새기는 것은 더없이 소중한 내 시간을 허비할 뿐이다. 무엇보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든 현재의 인생과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자기 책임이다. 부정적 감정을 털어버리는 ‘용서’의 진정한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용서란 내 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다. 용서는 ‘자신을 괴롭힌 자를 위한 것’도, 그 사람이 저지른 짓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도 아니다. 내게 상처를 준 대상에 대해 더 이상 분노하고 증오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정하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는 마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런 깨달음의 끝에는 극적인 인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상대를 용서하면 내면에서 부정적 감정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는 동시에 내 삶이 희망적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용서는 삶의 잔인한 고통 속에 있는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는가?”
심리학, 과학, 의학의 프레임으로 탐구한 용서의 위대한 힘!
러스킨 박사가 스탠퍼드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1996년, 당시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를 찾고 있던 그는 ‘종교의 영성적 미덕이 개인에게 건강과 행복도 가져다줄까’라는 오랜 의문을 탐구해보기로 결심한다. 절친했던 친구의 납득할 수 없는 절교 선언에 1년 넘게 속을 끓이고 있던 당시의 개인 사정도 이 결정에 한몫했다. 논문 주제를 ‘용서’로 정하고 연구에 착수한 그는 ‘화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획기적 사실을 발견해냈다. 화가 심장병을 유발하며 면역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결과의 중요성이 인정되면서, 러스킨 박사는 연구를 대대적으로 재개하도록 하는 지원금을 받았다. 이것이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의 첫걸음이었다. 용서는 옛날부터 거의 모든 종교에서 영성적인 덕의 실천사항으로 권장되어 왔다. 그런데 러스킨 박사의 공적은 누구나 아는 용서라는 행위의 효능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한 데 있다.
여러 심리학/의학 전문가들로 조직된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는 러스킨 박사의 주도하에 10년에 걸쳐 부정적 감정에 대한 임상실험과 과학적 연구를 펼쳤다.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 그룹부터 북아일랜드 내전과 9.11 테러의 피해자 그룹까지 각종 실험군을 대상으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부정적 감정이 관상동맥에서 말초혈관에 이르는 혈관을 좁히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시키고 근육을 긴장시키며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높이는 등 신체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반면 용서를 해서 부정적 감정이 누그러지면 자신감, 희망, 동정심, 낙관주의 같은 긍정적 느낌이 증가했는데, 이 영향으로 뇌의 작용이 원활해지면서 생각을 명료하게 할 수 있으며 창조적인 에너지 또한 생겨나고, 면역체계가 개선되어 신체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발견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인간관계 차원에서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을 확실히 경험했고, 이 변화는 실험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북아일랜드 내전이나 9.11 테러와 같은 정치적 폭력의 희생자들뿐만이 아니다. 인간관계에서 마음을 다친 개인들 역시,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건강과 행복을 경험하면서 현명하게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러스킨 박사의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는 1980년대까지 주로 종교적인 맥락에서 조명되던 ‘용서’라는 개념을 마침내 과학의 연구대상으로 자리 잡도록 한 이정표가 되었다.
“용서는 되풀이할수록 강력해지고, 다시 하기가 쉬워진다”
가슴속 묵은 화는 물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까지 치유하며
용서 근육을 튼튼히 해주는 용서 기술!
오랫동안 묵은 화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명적인 딜레마는 부정적 감정의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 있더라도 도대체 고통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매번 용서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막상 그 실천이 쉽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시시때때로 쌓이는 스트레스도 떨쳐내기가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과연 어떻게 해야 부정적 감정에서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에 러스킨 박사는 ‘HEAL 연습법’이라는 ‘용서 기술’을 제시한다. 여기서 ‘HEAL’은 ‘Hope[희망], Education[교육], Affirmation[긍정], Long-Term Commitment[장기적 다짐]’라는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합성한 용어로, 그 자체가 ‘치유하다’를 의미한다. 4단계로 구성된 이 기술은 누구든 인생을 장악한 고통에서 벗어나 완전한 용서에 도달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TV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러스킨 박사는 용서 기술이 ‘세속의 기술(a secular technology)’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용서에 관한 종교들 간의 개념 차이를 넘어 객관적으로 용서 행위를 분석하고, 거기서 추출한 공통분모를 실행 가능한 구체적 연습법으로 개발해냈다는 걸 강조한 것이다. 이 기술을 인생 전반에 걸쳐 일종의 호신책으로 몸에 익히라고 러스킨 박사는 권유한다. 세상에는 ‘내가 원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가능성이 늘 잠재해 있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단련을 통해 ‘용서 근육’을 미리 다져놓는 것이 안전하다고 거듭 당부한다.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이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어준다”
우리는 여러 원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그때 울화가 생긴 저변에는 상처를 어찌해야 할지 몰랐던 서투름이 늘 자리 잡고 있다.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러스킨 박사의 해법은 앞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고통스러운 일에 맞닥뜨리는 순간, 아주 적절하게 이에 대응하는 인생의 중대한 기술이 되어줄 것이다.
『용서』가 특별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용서의 당위성만을 주로 강조하는 여타의 저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생의 상처를 치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연장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손에 쥐어주며, 현대인에게 아주 익숙한 자기계발적 방법들로 우리가 용서의 깊은 차원을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해준다.
인간의 심리라고 하는 신비한 세계를 수십 년간 종횡무진 탐구해온 위대한 연구자 ‘프레드 러스킨’이 내놓은 필생의 업적, 『용서』.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이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어준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생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의 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의 한가운데 있다거나, 마음을 다스리고 신체 건강에 힘써 더욱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나아가 부정적 감정이 야기하는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기에 『용서』는 일반인뿐 아니라 심리/상담/정신건강의학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 의료인, 경찰공무원, 법조인, 종교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프레드 러스킨(지은이)
용서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 용서라는 행위가 가진 치유력과 의학적 유익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The Stanford University Forgiveness Project)’의 공동설립자이자 총책임자이며, 소피아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다.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과정 시절부터 수십 년간 ‘용서’라는 주제를 천착해온 러스킨 박사의 대표작 『용서(Forgive for Good)』는 누구든 생활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용서 프로젝트의 정수를 쉽게 풀어 설명한, 친절한 ‘용서 안내서’다. ‘울화, 원망, 분노, 한(恨)’ 등 인간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부정적 감정의 정체는 물론 부정적 감정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진정한 용서로 상처투성이 인생을 확실히 회복시키는 실천적 방법까지, 용서에 대한 모든 것이 집대성된 이 책은 ‘심리학의 명저’로 손꼽힌다. 용서 프로젝트는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USA투데이」등 유수한 언론의 집중조명 속에 ‘심리학의 선구적 업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에 2013년 캘리포니아 심리학협회는 용서학 분야를 정립하고 발전시킨 공을 기려 러스킨 박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러스킨 박사의 또 다른 저서로는 『Stress Free for Good』『Forgive for Love』가 있다.
장현숙(옮긴이)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와 튀빙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괴팅겐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인들이 내면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유하여 활기찬 삶으로 나아가도록 하자는 취지로 프레드 러스킨, 배르벨 바르데츠키, 롤프 메르클레 등 심리학 거장들의 저서를 비롯해 숨어있는 걸작을 발굴해 번역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번역작업을 통해 ‘마음 상함(Krankung)’이라는 심리학 용어를 한국에 최초로 정착시키기도 했다. 심리치료 외에 뇌과학과 심리학에 기초한 인성형성이론, 자녀와 부모가 따뜻하게 교감하는 아동문학에도 관심을 열어놓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용서』 『우리들의 클라라』『따귀 맞은 영혼』 『불안의 심리학』『자기 사랑의 심리학』 『단순하게 사랑하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서문|울화를 품고 사는 당신에게 = 4 Part 1 용서를 배우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 결코 원하지 않던 일이 일어남과 울화의 상관관계 = 29 울화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울화에게 마음속 공간을 너무 많이 허락해버리면 당신도 지금 울화에 차 있는가? Chapter 2 울화의 1단계 : 상처를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임 = 45 화를 내는 것이 가장 적절한 해결책일 때와 아닐 때 상처가 가진 두 얼굴: 개인적인 면 vs 비개인적인 면 상처의 비개인적인 면을 발견하는 두 가지 방법 Chapter 3 울화의 2단계 : 탓 돌리기 게임 = 59 탓 돌리기 게임의 진행 방식 게임이 진행되면서 몸까지 아파지는 이유 탓 돌리기 게임의 함정 Chapter 4 울화의 3단계 : 원망 넋두리를 만들어냄 = 80 당신은 누구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가? 원망 넋두리를 판별해주는 12단계 테스트 고통의 악순환 : 원망 넋두리를 만들어냄 울화에서 벗어나기 1 주위에 도움을 청하라 울화에서 벗어나기 2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내라 Chapter 5 실현 불가능한 규칙 고집하기 = 102 당신이 세워놓은 규칙을 돌이켜보라 왜 남에게 당신의 규칙을 강요하는가 실현 불가능한 규칙은 실망할 확률만 높이게 된다 건설적인 규칙 세우기 - 남에게 맡겼던 내 힘을 돌려받기 Part 2 용서의 의미 Chapter 6 용서의 진정한 의미 = 127 용서하기 위한 준비, 그 세 가지 기본 조건 용서의 진정한 의미 용서, 그 선택의 유익함 그러나 이런 것은 용서가 아니다 Chapter 7 용서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깨달음 = 149 용서 연구를 시작하다 실험을 통해 밝혀진 용서의 위력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얻은 확신 Chapter 8 북아일랜드 HOPE 프로젝트 : 극한 상황을 위한 용서 훈련 = 169 제1차 HOPE 프로젝트 제2차 HOPE 프로젝트 Part 3 용서의 기술 Chapter 9 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준비 = 185 용서를 방해하는 장애물들 용서 준비 1 지금까지의 대응 방법 검토하기 용서 준비 2 내 감정에 책임지기 용서 준비 3 긍정적 채널에 스위치 맞추기 용서 준비 4 감사 호흡하기 용서 준비 5 마음 집중 훈련하기 용서 준비 6 PERT 연습하기 Chapter 10 용서의 기본 기술 : 실현 불가능한 규칙 대신 소망과 희망 품기 = 214 실현 불가능한 규칙 잡아내기 실현 불가능한 규칙을 잡아내는 여섯 단계 여섯 단계 총복습하기 실현 불가능한 규칙의 전형적인 예와 그 처리 방법 Chapter 11 용서의 기본 기술 : 본래의 좋은 취지 기억하기 = 238 희생자의 신세타령에서 영웅의 성공담으로 바꿔가기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목표를 추구하기 나의 좋은 취지 유지하기 본래의 좋은 취지 발견하기 좋은 취지를 담은 새로운 이야기 만들기 좋은 취지를 발견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진다면 개인적 성장도 좋은 취지에 해당한다 용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다 Chapter 12 완전히 용서하기 : HEAL 연습법 1 = 270 H : 희망문 작성하기 E : 교육문 작성하기 희망문과 교육문 결합하기 Chapter 13 완전히 용서하기 : HEAL 연습법 2 = 291 A : 긍정문 작성하기 L : 장기적 다짐문 작성하기 HEAL 실천 가이드(전문) HEAL 실천 가이드(축약문) Chapter 14 상처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 310 언제든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되기 -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언제든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되기 - 4단계 Chapter 15 나 자신을 용서하는 법 = 336 자기 용서가 필요한 경우 - 네 가지 유형 나 자신을 용서하는 법 HEAL 연습으로 자신을 용서하기 Chapter 16 용서를 배운 당신에게 덧붙이는 말 = 363 옮긴이의 말|용서 근육으로 거듭나기 = 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