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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08 ▼b 2011z3 ▼c 4 | |
| 245 | 0 0 | ▼a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n 제4회, ▼p 수상작 : 겨울의 눈빛 / ▼d 박솔뫼 [외] |
| 246 | 3 | ▼a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14 | |
| 300 | ▼a 399 p. : ▼b 삽화 ; ▼c 22 cm | |
| 505 | 0 0 | ▼t 겨울의 눈빛 / ▼d 박솔뫼 -- ▼t 굿바이 / ▼d 윤이형 -- ▼t 裏窓 / ▼d 구병모 -- ▼t 쿠문 / ▼d 김성중 -- ▼t 어느 날 문득 / ▼d 김미월 -- ▼t 홀 / ▼d 윤해서 -- ▼t 암스테르담 가라지 세일 두번째 / ▼d 김솔 -- ▼t 빛의 호위 / ▼d 조해진 -- ▼t 상류엔 맹금류 / ▼d 황정은 -- ▼t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 ▼d 김엄지 -- ▼t 이상한 정열 / ▼d 기준영 |
| 586 | ▼a 제4회 문지문학상, 2014 | |
| 700 | 1 | ▼a 박솔뫼, ▼d 1985-, ▼e 저 ▼0 AUTH(211009)91651 |
| 700 | 1 | ▼a 윤이형, ▼d 1976-, ▼e 저 ▼0 AUTH(211009)51425 |
| 700 | 1 | ▼a 구병모, ▼g 具竝模, ▼d 1976-, ▼e 저 ▼0 AUTH(211009)51796 |
| 700 | 1 | ▼a 김성중, ▼d 1975-, ▼e 저 ▼0 AUTH(211009)71071 |
| 700 | 1 | ▼a 김미월, ▼g 金美月, ▼d 1977-, ▼e 저 ▼0 AUTH(211009)142064 |
| 700 | 1 | ▼a 윤해서, ▼d 1981-, ▼e 저 ▼0 AUTH(211009)108734 |
| 700 | 1 | ▼a 김솔, ▼d 1973-, ▼e 저 ▼0 AUTH(211009)14057 |
| 700 | 1 | ▼a 조해진, ▼g 趙海珍, ▼d 1976-, ▼e 저 ▼0 AUTH(211009)21476 |
| 700 | 1 | ▼a 황정은, ▼g 黃貞殷, ▼d 1976-, ▼e 저 ▼0 AUTH(211009)67100 |
| 700 | 1 | ▼a 김엄지, ▼d 1988-, ▼e 저 ▼0 AUTH(211009)65590 |
| 700 | 1 | ▼a 기준영, ▼g 奇俊英, ▼d 1972-, ▼e 저 ▼0 AUTH(211009)91862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708 2011z3 4 | 등록번호 12122996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4회째를 맞이했다. 수상작과 후보작 등 총 11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린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됐다. (2010년 봄, '웹진문지' 오픈과 함께 시작된 '웹진문지문학상'은 2013년 초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블로그와 함께 통합되면서 2014년부터 '문지문학상'으로 개칭되어 그 운영을 이어간다.)
수상자 박솔뫼를 비롯해 총 11명의 작가들은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문지블로그 '이달의 소설'에 작품을 올리며 한국 문학의 가능성으로 지목된 신예들이다. 등단 10년차 이하의 신진 작가들인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위적이거나 섬세하거나 묵직하거나 발랄한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세계를 열어 보인다. 현실에 대한 환멸과 절망, 가능 세계 모색의 난망, 이야기 출구에 대한 수사학적 곤혹 등과 우리 시대의 젊은 작가들이 격렬하게 맞씨름하고 있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상작인 단편 '겨울의 눈빛'은 고리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황폐화된 부산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최근 고리 원전 1호기의 재가동이 승인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요즘, 묵시록처럼 다가오는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을 단지 환경 재난 소설로만 보기는 어렵다.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이 소설에 대해 "스스로를 '병맛세대' 혹은 '잉여세대'라 여기며 모멸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젊은 세대들의 허무 감각이 단연 돋보"인다고 평하며 "재산의 상상력과 관련한 거대 담론보다는 재난의 상황에 가까운 젊은 세대의 속절없는 운명에 대한 자잘한 미시 담론이 인상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소설의 새로운 주기에 대한 선명한 예감!”
불온하고 매력적인 열한 편의 목소리
한국문학의 끓어오르는 젊은 열기를 담다!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수상작과 후보작 등 총 11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린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문학과지성사, 2014)이 출간됐다.
*2010년 봄, <웹진문지> 오픈과 함께 시작된 ‘웹진문지문학상’은 2013년 초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블로그와 함께 통합되면서 올해부터 ‘문지문학상’으로 개칭되어 그 운영을 이어간다.
문학 제도가 기성의 ‘문학적인 것’을 보존하려는 장치가 ‘문학상’이라면, ‘문지문학상’은 그것에 충격을 가하려는 기이한 문학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경위」를 통해 제도적 인준의 관례화가 빚어낼 수 있는 피로나 권태에 첨예하게 맞서는 동시에 세계와의 긴장을 언어와 텍스트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을 활성화시키는 작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했던 취지를 밝힌다.
언어의 세계, 세계의 언어와 꾸준히 분투하는 열한 명의 젊은 작가들!
수상자 박솔뫼를 비롯해 윤이형.구병모.김성중.김미월.윤해서.김솔.조해진.황정은.김엄지.기준영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문지블로그> ‘이달의 소설’에 작품을 올리며 한국 문학의 가능성으로 지목된 신예들이다. 등단 10년차 이하의 신진 작가들인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전위적이거나 섬세하거나 묵직하거나 발랄한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세계를 열어 보인다. 현실에 대한 환멸과 절망, 가능 세계 모색의 난망, 이야기 출구에 대한 수사학적 곤혹 등과 우리 시대의 젊은 작가들이 격렬하게 맞씨름하고 있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상작인 단편 「겨울의 눈빛」은 고리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황폐화된 부산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최근 고리 원전 1호기의 재가동이 승인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요즘, 묵시록처럼 다가오는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을 단지 환경 재난 소설로만 보기는 어렵다.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이 소설에 대해 “스스로를 ‘병맛세대’ 혹은 ‘잉여세대’라 여기며 모멸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젊은 세대들의 허무 감각이 단연 돋보”인다고 평하며 “재산의 상상력과 관련한 거대 담론보다는 재난의 상황에 가까운 젊은 세대의 속절없는 운명에 대한 자잘한 미시 담론이 인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평등한 공동체를 향한 인류의 실험이 실패하는 모습을 그린 윤이형의 「굿바이」, 결코 단순하게 재단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구병모의 「이창裏窓」,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을 욕망하는 김성중의 「쿠문」,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을 쓸쓸하게 복기하게 되는 김미월의 「어느 날 문득」, 읽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 될 윤해서의 「홀」, 사랑의 필연적 실패에 대한 ‘무력한 위무’의 시간을 다룬 김솔의 「암스테르담 가라지 세일 두번째」, 빛으로 사물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카메라 옵스큐라 구조를 유려한 서사로 풀어낸 조해진의 「빛의 호위」, 배설물로 가득 찬 현실에서 도망한 일에 대한 윤리적 반성을 담은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 ‘미래’라는 단어의 사소함과 허무한 강박을 다룬 김엄지의 「상류엔 맹금류」, 삶을 뒤흔드는 소박한 정열로 생의 덧없음을 내비친 기준영의 「이상한 정열」이 실렸다. 이번 수상작품집은 형식과 주제, 새로운 호흡과 언어를 통해 한국 문단에 창조적 균열을 일으키는 작품들로 말 그대로의 ‘새로움’과 미학적 진보로 해를 거듭하도록 한다. 이 책이야말로 한국 문학의 오늘은 물론 내일을 좀더 정밀하게 읽어낼 수 있는 뜨거운 현장 그 자체인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미월(지은이)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 『일주일의 세계』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이형(지은이)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 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조해진(지은이)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완벽한 생애』 『겨울을 지나가다』 『빛과 멜로디』,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짧은 소설집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에세이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김현 공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무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구병모(지은이)
소설가.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절창』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박솔뫼(지은이)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출간한 책으로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 『겨울의 눈빛』, 『우리의 사람들』 ,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 『영릉에서』 가 장편소설 『을』 , 『백 행을 쓰고 싶다』 , 『도시의 시간』 , 『머리부터 천천히』 , 『인터내셔널의 밤』 , 『고요함 동물』 ,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동리목월문학상을 받았다.
기준영(지은이)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연애소설』 『이상한 정열』 『사치와 고요』, 장편소설 『와일드 펀치』 『우리가 통과한 밤』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젊은작가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정은(지은이)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계속해보겠습니다』, 연작소설집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에세이집 『일기日記』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5·18문학상, 만해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성중(지은이)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단편소설 『두더지 인간』, 중편소설 『이슬라』,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김용익문학상을 받았다.
윤해서(지은이)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중편소설 『그』,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 『움푹한』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김솔(지은이)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하지 않는 책』, 『순수한 모순』, 장편소설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행간을 걷다』 등이 있다. 2013년 문지문학상을, 2015년 김준성문학상을,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김엄지(지은이)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위리』, 장편소설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겨울장면』, 『폭죽무덤』, 『활도』 등이 있다. 2016년 김준성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심사 경위 = 8 심사평 = 11 수상 소감 = 20 제4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2013년 9월 이달의 소설 : 겨울의 눈빛 / 박솔뫼 = 23 이달의 소설 2013년 3월 : 굿바이 / 윤이형 = 51 선정의 말 / 조연정 4월 : 이창(裏窓) / 구병모 = 87 선정의 말 / 허윤진 5월 : 쿠문 / 김성중 = 123 선정의 말 / 우찬제 6월 : 어느 날 문득 / 김미월 = 153 선정의 말 / 조연정 7월 : 홀 / 윤해서 = 181 선정의 말 / 우찬제 8월 : 암스테르담 가라지 세일 두번째 / 김솔 = 267 선정의 말 / 이광호 10월 : 빛의 호위 / 조해진 = 301 선정의 말 / 이수형 11월 : 상류엔 맹금류 / 황정은 = 327 선정의 말 / 김형중 12월 :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 김엄지 = 353 선정의 말 / 이광호 2014년 1월 : 이상한 정열 / 기준영 = 375 선정의 말 / 강동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