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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 기후변화를 사업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unk, McKenzie 한성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 기후변화를 사업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 맥켄지 펑크 지음; 한성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처음북스,   2014  
형태사항
375 p. ; 23 cm
원표제
Windfall : the booming business of global warming
ISBN
9791185230252
일반주기
자원, 물, 영토전쟁이 시작된다 ; 이 책에서 맥켄지는 지구가 대량파괴되는 데에 투자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결론을 몰래 말하자면, 그들은 부자가 됐다  
일반주제명
Entrepreneurship Global warming -- Economic aspects Clean energy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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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8.47363738 2014 등록번호 11172084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온난화를 거스를 수 없다면 적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온난화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 과학적인 증거가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 말해주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북극의 빙하는 녹아 내린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북방 한계서는 점점 올라간다.

이런 닥쳐오는 현실 앞에서 인류가 택하고 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연료를 찾아내려는 쪽이다. 이를 ‘완화’라고 한다. 또 한쪽은 이 책에서 설명하다시피 닥쳐올 일이라면 그것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적응’ 입장이다.

저자는 기후 자본주의자들에게 기후변화는 뜻밖의 기회임을 주시한다. 그는 아주 넓은 범위를 조사했다. 빙하와 맞닿아 있는 국가에서 석유 부자들이 하는 행동, 산불과 맞서는 민간 소방대가 급증하는 현상, 외국 자본이 들어와 농사를 짓는 물이 풍부한 남수단에서는 다른 지역의 가뭄이 횡재의 기회가 된다는 것 등이며, 그리고 그 너머를 보여준다.

기 회 는 이 미 시 작 되 었 다
기후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비하는 두 가지 움직임이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이를 완화시키려고 하느냐, 아니면 기후변화에 적응하여 이를 뜻 밖의 횡재로 만들려고 하느냐. 이미 세계에는 온난화로 대변되는 기후변화를 사업의 기회로, 또는 국가 발전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는 노력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혹시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온난화를 거스를 수 없다면 적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온난화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 과학적인 증거가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 말해주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북극의 빙하는 녹아 내린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북방 한계서는 점점 올라간다. 이런 닥쳐오는 현실 앞에서 인류가 택하고 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연료를 찾아내려는 쪽이다. 이를 '완화'라고 한다. 또 한쪽은 이 책에서 설명하다시피 닥쳐올 일이라면 그것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적응' 입장이다.
매년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수십 도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북극의 빙하는 매년 천천히 녹아 내릴 것이다. 우리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 내리는 것을 보고 북극곰을 걱정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은 빙하 때문에 개발할 수 없었던 얼음 밑의 석유를 시추할 계획을 세우며, 전 세계의 뱃길을 단축시켜줄 북극항로의 지배권을 대비하고 있다.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는 그야말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충격이다. 과연 우리는 온난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이 책은 철저하게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쓰였다. 수년간 실제 취재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이다. 그 말은 이 책이 공상 과학이 아니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대체 에너지에 신경 쓰고 있을 때, 세계최대의 정유회사는 화석연료의 가치가 계속될 것이라 판단하고 시베리아나 북극해 근처의 유정에 투자한다. 이스라엘은 제설기를 만들어서 역시 빙하가 녹고 있는 알프스에 판매하고 있다. 기후 변화와 함께 곡물 산지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 사업가는 수단의 농토를 군부에게 구입하고 있다. 누군가는 온난화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한다며 성토하겠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정의로운 국가를 내세우는 미국이 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비즈니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쩌면 완화보다는 적응으로 생각을 바꿔야 할지 모른다. 어차피 닥칠 문제라면 말이다. 혹시 책 제목 대로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가 떨어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매켄지 펑크(지은이)

미국의 비영리 인터넷 언론인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의 기자. 펜 문학상(PEN Literary Award)과 오리온상(Orion Award) 그리고 레이첼 카슨 도서상(Rachel Carson Book Award)을 수상한 책 《온난화 비즈니스》의 저자이기도 하다. 《롤링스톤》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웃사이드》 《하퍼스》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뉴욕타임스》 등 유수의 언론 매체에 기고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맥도웰(MacDowell), 자선 단체인 오픈소사이어티(Open Society), 전 세계 콘텐츠 제작자 콘퍼런스인 로건 논픽션(Logan Nonfiction)에서 활동했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최종 후보이자 환경 저널리즘 부문 오크스상(Oakes Prize) 수상자인 그는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시스템적 사고를 연구했으며, 미시간대학교의 저널리즘 프로그램인 나이트월리스 펠로십(Knight-Wallace Fellowship)에서 활동했다. 다섯 개 국어를 구사하는 그는 현재 자신의 출신지인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아내,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지형을 바꾼 논쟁적 인물 ‘행크 애셔(Hank Asher)’의 한 편의 쇼 같은 삶을 기록한다.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궤적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그 데이터에 지배당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한성희(옮긴이)

텍사스 A&M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놀라운 건축물》《하루살이에서 블랙홀까지, 대자연의 순환》《아하, 그래서 이런 차이가 있구나!-닮은 듯 다른 400가지 어휘 도감》《어마어마한 곤충의 모든 것》 외 다수를 번역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7
Part 1. 해빙  
 1. 콜드 러시 : 캐나다의 북극항로 방어 = 23
 2. 쉘 게임 : 기후변화에 대해 석유회사가 믿는 것 = 56
 3. 떠오르는 그린란드 : 독립운동이 열기를 띠다 = 81
 4. 필요는 발명의 아버지 : 이스라엘이 녹고 있는 알프스를 구하다 = 104
Part 2. 가뭄  
 5. 끝없는 미 서부지역의 산불 : 개인 방화대가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하다 = 127
 6. 돈을 따라 흐르는 물 : 물이 흘러나오면 어디로 가나? = 154
 7. 글로벌 농지 확보 : 월스트리트 수단에 가다 = 181
 8. 검은 벽, 녹색 벽 : 사막화 혹은 아프리카 유입을 막으려는 녹색장성 = 210
Part 3. 홍수  
 9. 인도의 만리장성 : 방글라데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247
 10. 네덜란드의 방파제 판매 : 왜 네덜란드는 해수면 상승을 반기나 = 281
 11.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 : 기후유전학 = 307
 12. 기후문제 해결책 : 우리의 지구공학적 미래 = 332
맺음말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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