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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온도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리리, 1974-, 저 김민령, 1975-, 저 김이윤, 1964-, 저 김재성, 1986-, 저 은이정, 1969-, 저 이금이, 李琴伊, 1962-, 저 이제미, 1984-, 저 유영진, 편
서명 / 저자사항
관계의 온도 / 김리리 [외]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
204 p. ; 21 cm
총서사항
문학동네 청소년 ;022
ISBN
9788954625425
일반주기
엮은이: 유영진  
내용주기
1705호 / 이금이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김민령 -- 철용 / 은이정 -- 수 / 김리리 -- 미래의 남편 / 이제미 -- 반송 / 김재성 -- 축지법은 있다 / 김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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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천칠백오호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4z4 등록번호 11172285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1705호」 이금이
1705호로 이사 온 미숙 씨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들어온 그 집엔 이웃들이 쉬쉬하는 비밀이 있다. 그걸 알 리 없는 미숙 씨네 식구들 앞에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십 대의 소년. 처음엔 그저 불량학생인 줄 알고 지나치려 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이 미숙 씨네 식구들을 파고들어온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민령
공교롭게도 나나가 학교에 오지 않은 날부터 교문 앞에 검정 파카의 여자애가 나타난다. 작고 빼빼 마른 그러나 이름은 모르는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그녀. 그녀의 사연을 둘러싼 추측이 무성해지고, 이정은 늘 같이 등교하면서도 정작 아는 것은 별로 없는 나나에 대해, 나나가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생략된 인물들의 사연이 독자로 하여금 추리 본능을 일깨우며 읽는 맛을 더한다.

「철용」은이정
검은 피부, 묵직한 몸, 큰 머리가 특징인 철용. 철용은 뜨개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여자아이들 사이엔 누가 먼저 철용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인가를 놓고 야릇한 긴장이 감돈다. 철용이 뜨는 모자가 한 코 한 코 늘어갈수록 변해 가는 교실의 지형이 흥미롭다.

「수」 김리리
초등학교 시절, 화상 흉터로 프랑켄슈타인이라 불리던 수. 몇 년 동안 소식을 몰랐던 수를 지하철에서 마주친 채연은 학교 대신 수를 따라 목공소로 향한다. 아이들의 선입견이 만든 가면 뒤에 갇혀 있던 수는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고, 채연은 그런 수를 보며 다른 사람들이 씌운 가면을 감당하며 살아온 자신에 대해 돌아본다.

「미래의 남편」 이제미
타임머신의 발명으로 학생들은 가정 시간에 미래의 남편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평소 결혼보다 경제 쪽에 관심이 많았던 민정은 미래에 남성과 관련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마주하고 경악한다. 자신의 워너비와 자신, 둘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민정은 현재의 방향키를 전환하는데.

「반송」 김재성
편지와 함께 동봉됐을 돈이 탐나 우편함을 순회하며 편지를 훔치는 두 소년. 그러던 중, 둘이 훔친 편지의 수신인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만약 그 수신인이 이 편지를 받았더라면? 선의든 악의든 자의든 타의든 그 씨앗은 숱한 고리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어져 있다. 소년은 편지를 발신인에게 돌아가도록 반송함에 꽂아 두지만 잃어버린 친구도, 시간도, 자신을 포함한 그 모든 것을 반송함에 꽂아둔 편지처럼 되돌릴 수 있을까.

「축지법은 있다」 김이윤
과도한 관심으로 자신을 옭아매는 아빠 때문에 사는 게 피곤한 진호, 엄마의 새 남편이 어색하기만 한 빈. 진호는 멋지기만 한 새아빠를 ‘그 남자’라 부르며 피하는 빈을 이해하기 힘들고, 빈은 어미 잃은 새끼고양이를 집에 데려가도 잠깐 야단만 치고 그칠 친아빠를 둔 진호가 부럽다. 두 아빠와 아들의 사이를 단숨에 좁히고 뗄 수 있는 축지법은?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24권.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주제로 엮은 단편집 중 '콤플렉스' 편이다. 누구나 겪었고 늘 겪어 왔지만 언제나 새로운 그 고민들. 작가들은 각자의 색깔로 SF, 호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형식 안에 평범하기도 특수하기도 한 인물들의 사연과 고민을 녹여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 소설들은 무엇을 하기를 당부하지도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관계를 변화시키고 콤플렉스를 벗어버리라고 충고하지도 않는다. 터널을 통과하는 빛도, 갈림길에서 방향표가 되어준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거나 대면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는 이야기들이다. 너의 내일과 관계와 콤플렉스는 어떠했고 어떠하냐고. 그렇게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과 공감을 담았다.

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고차방정식보다 더 어려운 삶의 문제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문학작품이 인생의 시뮬레이터도 모범 답안처럼 정답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를 줄 것입니다._유영진(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원소, 관계+미래+콤플렉스

청소년기 누구나에겐 여러 이유로 말 못 하는 가슴앓이들이 있다. “도대체 걘 나한테 왜 그러지?” “어쩌자고 난 이렇게 생겨 먹었을까?” “오늘 학원 빠지고 싶은데 무슨 핑계거리 없나?” 하는 일상의 고민부터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문턱에서 찾아드는 묵직한 질문들, “나는 누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누구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이런 질문들에 어쩌면 엎드려 읽는 소설 한 편과의 교감이 유효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청소년소설의 알맞은 자리일 것이다.

지난 십 년간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과 신선한 발상과 진솔한 화법으로 청소년문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신예 작가 21명, 그리고 그동안 문학동네 아동청소년 도서 기획위원으로서, 청소년문학의 태동부터 팽창까지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해온 비평가로서, 청소년소설이 그 주체인 청소년의 삶과 가까워질 길을 모색해온 유영진(엮은이) 평론가, 그들이 한데 모여 요즘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주요 항목,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화두로 다채롭고 기발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많은 문제들은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불확실한 앞날에 있으며, 콤플렉스에 기인한다. 누구나 겪었고 늘 겪어 왔지만 언제나 새로운 그 고민들. 작가들은 각자의 색깔로 SF, 호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형식 안에 평범하기도 특수하기도 한 인물들의 사연과 고민을 녹여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너는 그 고민을 어떻게 대하고 있냐고.

알잖아, 복잡한 거: 관계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주제로 엮은 단편집 중 관계 편. 과거, 현재, 미래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에피소드 안에, 지금 집요하게 자신을 할퀴고 있거나 들뜨게 하거나 흔드는 관계의 모습을 불쑥 발견할 수 있다. 집 앞에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청객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가족,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미래에서 마주친 남편과 또 다른 남자들, 남몰래 훔친 편지의 수신인, 매일 교문 앞에서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를 수소문하는 검정 파카와 꽁꽁 숨어 버린 친구를 기다리는 소녀, 뜨개바늘 하나로 모자뿐 아니라 교실 분위기까지 뜨개질해 놓은 철용, 사사건건 간섭하는 아빠에게서 벗어나고픈 진호와 엄마의 새 남편인 그 남자가 불편한 빈, 학교 아닌 다른 곳으로 무작정 가기 위해 오른 지하철 안에서 초등학교 시절 프랑켄슈타인이라 불렸던 수를 만난 채연 등 사람과 사람, 감정과 감정, 관계의 룰 사이로 육박해 들어가는 인물들의 유쾌하고 진중하며 아릿한 이야기가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어쭙잖은 태도로 이해하는 척, 하지 않기
나도 너희 같은 때가 있었지, 잘난 척 않기

이제껏 서 있던 자리에서 더 넓은 사회로의 연결망을 갈망하는 시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네트워크까지 요즘 청소년들의 관계는 익명이든 아니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과 접속되어 있고 유동적이며 개방적이다. 그러나 확장된 관계망 속에서 누군가와의 진실한 교감, 공감, 소통에는 매양 그렇듯 허기져 있기도 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치를 긍정적으로 확인하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상처를 입기도 상처를 주기도 한다. 여기 실린 소설들은 7명의 작가들에게 감지된 여러 관계의 형국 속에서 나름대로 길을 모색하는 인물들을 담고 있되, 무엇을 하기를 당부하지도 관계를 변화시키라고 충고하지도 않는다. 터널을 통과하는 빛도, 갈림길에서 방향표가 되어 준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거나 대면할 수 있도록 거울이 되어 주는 이야기들이다. 지금껏 사람들 안에서 너는 어떠했고 또 어떠하냐고. 그렇게 청소년들을 향한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을 담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금이(지은이)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40여 년 동안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밤티 마을 이야기〉 시리즈, 『하룻밤』 『망나니 공주처럼』 『너를 위한 B컷』 등이 있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로 시작한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리고 『슬픔의 틈새』를 마지막으로 9년 만에 완성되었다. 2024년, 2026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글 부문에서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김민령(지은이)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오늘의 인사』 『누군가의 마음』, 동화 『나의 사촌 세라』가 있다. 『외로움의 습도』 『사랑의 입자』 『중독의 농도』 『존재의 아우성』 『관계의 온도』 『복수는 나의 것』 등의 청소년 단편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김리리(지은이)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쓴 책으로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어요. 《별세상 목욕탕》은 제 첫 그림책이에요.

은이정(지은이)

충북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2006년 『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난 원래 공부 못해』 『반걸음 내딛다』, 장편소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등이 있다.

이제미(지은이)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소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써서 각종 문학 공모에서 수상하며 문예 특기자로 대학을 입학했다. 여전히 꿈이 많아, 다음 생은 생각지 않고 하루하루를 뜨겁고 신나게 살고 있다. 체력이 필력이라 믿고 하루에 한 시간씩 유행하는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고, 식단 조절에도 잔뜩 신경을 쓴다. 쓴 소설이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사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꿈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소설을 써 나가던 과정에서 『번데기 프로젝트』로 2010년 제4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뉴욕의 대형 서점에서 영어로 번역된 소설을 낭독하며 독자들을 미친 듯이 웃겼다가 바로 눈물을 줄줄 흘리게도 하는 소설을 쓰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김이윤(지은이)

2012년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으로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당선. 나이 들수록 고마운 사람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이 늘어난다는 그녀는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김재성(지은이)

1986년 대구 출생.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몇 년 전에 이상한 뉴스를 봤다. 한 축구 경기에서 앞서 나가던 팀이 후반전 구 분을 남겨 두고 내리 다섯 골을 실점했다. 결국 그 사건은 승부 조작 사건이라 불렸고 가담한 선수들과 코치,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그는 그 사건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곱씹으며 아이들이 절대 열어 주어선 안 되는 문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 글을 썼다.『플레이 플레이, 은하고』는 이 세상에 대한 그의 믿음이자, 첫 번째 응답이다.

유영진(엮은이)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교육문예창작회에서 어린이문학 공부를 시작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린이문학과 문학교육에 대해 공부했다. 「몸의 상상력과 동화」로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 평론집 『몸의 상상력과 동화』가 있다. 엮은 책으로는 이원수 동화집 『나비 때문에』 『별』, 청소년 테마 소설 『관계의 온도』 『내일의 무게』 『콤플렉스의 밀도』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705호」 이금이
「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민령
「철용」은이정
「수」 김리리
「미래의 남편」 이제미
「반송」 김재성
「축지법은 있다」김이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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