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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정한아, ▼d 1982- ▼0 AUTH(211009)136725 |
| 245 | 1 0 | ▼a 할로윈 = ▼x Halloween / ▼d 정한아 지음; ▼e 스텔라 김 옮김. |
| 260 | ▼a 파주 : ▼b Asia, ▼c 2017 | |
| 300 | ▼a 113 p. ; ▼c 19 cm | |
| 440 | 0 0 | ▼a K-fiction series ; ▼v 017 |
| 546 | ▼a 韓英對譯 | |
| 700 | 1 | ▼a Kim, Stella, ▼e 역 ▼0 AUTH(211009)135783 |
| 900 | 1 0 | ▼a 김, 스텔라, ▼e 역 |
| 900 | 1 0 | ▼a Chung, Han-ah, ▼e 저 |
| 945 | ▼a KLP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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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14z8 17 | 등록번호 11178136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따스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삶을 그려온 작가 정한아의 새 단편이 2017년 2월, 열일곱 번째 'K-픽션'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할로윈'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과거와 미래를 보듬는 일을 하는 점성술사이자 타로카드 마스터인 신비로운 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시 삶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이 타인의 아픔과 사연을 헤아리기 시작하면서, 함께 고통의 유대로 나아가는 모습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과 이별이라는 커다란 상실 후에도 아픔을 안은 채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인간의 숙명과 삶에 대한 긍정을 일깨운다.
따스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삶을 그려온 작가 정한아의 새 단편이 2017년 2월, 열일곱 번째
이별과 죽음, 커다란 상실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와 아픔을 안고 타인과 연대하며 다시 삶을 시작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인 할로윈, 그 미묘한 순간을 담은 정한아의 새로운 단편 소설
따스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삶을 그려온 작가 정한아의 새 단편이 2017년 2월, 열일곱 번째
「할로윈」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과거와 미래를 보듬는 일을 하는 점성술사이자 타로카드 마스터인 신비로운 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시 삶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 작품의 주인공 ‘세희’는 유년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의 결핍과 상흔은 낙인이 되어 그녀의 미래를 결정했다. 관계 맺기에 유능한 타인들과의 연애 실패 후 자신만큼 결핍을 갖고 있는 ‘군’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그와의 도피생활은 그의 일방적인 떠남으로 끝이 났다. 홀로 낯선 도시에 남겨져 돌아갈 곳이 없는 그녀에게 할머니의 부고가 들려온다. 할머니는 자신이 사십 년 넘게 운영해오던 열두 평 남짓한 옷 가게를 손녀인 세희에게 남겼다. 세희는 할머니의 가게를 찾아가 가게에서 일을 돕던 미애와 함께 물건들을 정리하고, 얼마 후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른다. 그곳에서, 할머니의 유언장을 받고 찾아 왔다는, 놀랍도록 할머니를 닮은 얼굴의 여인 ‘다니엘’을 만나게 되는데…….
「할로윈」에서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소중한 이의 죽음 뒤에 비로소 자신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 후 타인의 아픔과 사연을 헤아리기 시작하고, 그들과 함께 고통의 유대로 나아가게 된다. 이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과 이별이라는 커다란 상실 후에도 아픔을 안은 채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인간의 숙명과 삶에 대한 긍정을 일깨운다.
박민규의 「버핏과의 저녁 식사」로 문을 연
세계 각국의 한국 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한 수준 높은 번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수상 번역가 등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에 참여한 바 있는 여러 명의 한국문학 번역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번역의 질적 차원을 더욱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은 제2의 창작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작품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해외 영어권 독자들이 읽을 때에 유려하게 번역된 글을 읽을 수 있게 하여 작품에 대한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영어 번역에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등 세계 각국의 한국 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했으며, 번역과 감수, 그리고 원 번역자의 최종 검토에 이르는 꼼꼼한 검수 작업을 통해 영어 번역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한아(지은이)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 『리틀 시카고』 『달의 바다』, 소설집 『술과 바닐라』 『애니』 『나를 위해 웃다』가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친밀한 이방인』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되었다.
스텔라 김(옮긴이)
미국에서 자란 재미교포 번역가로 2014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2016년 코리아 타임스 번역상을 수상했다. 배명훈 작가의 『빙글빙글 우주군』, 김혁 작가의 『춘자의 남경』을 번역했고, ASIA, Asymptote, Asia Literary Review, and Korean Literature Now 등 문예지를 통해 번역작품을 발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007 할로윈 Halloween 087 창작노트 Writer’s Note 097 해설 Commentary 119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