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58370 | |
| 005 | 20240806135859 | |
| 007 | ta | |
| 008 | 201201s2020 ggk 000cf kor | |
| 020 | ▼a 9791156624257 ▼g 04810 | |
| 020 | 1 | ▼a 9791156621737 (세트) |
| 035 | ▼a (KERIS)BIB000015588516 | |
| 040 | ▼a 222003 ▼c 222003 ▼d 211009 | |
| 041 | 1 | ▼a kor ▼a eng ▼h kor |
| 082 | 0 4 | ▼a 895.73508 ▼2 23 |
| 085 | ▼a 897.3708 ▼2 DDCK | |
| 090 | ▼a 897.3708 ▼b 2014z8 ▼c 26 | |
| 100 | 1 | ▼a 정지아, ▼g 鄭智我, ▼d 1965- ▼0 AUTH(211009)48859 |
| 245 | 1 0 | ▼a 검은방 = ▼x The black room / ▼d 정지아 ; ▼e 손정인 옮김 |
| 246 | 3 1 | ▼a Black room |
| 260 | ▼a 파주 : ▼b Asia Publishers, ▼c 2020 | |
| 300 | ▼a 109 p. ; ▼c 19 cm | |
| 440 | 0 0 | ▼a K-픽션 시리즈 = ▼x K-fiction series ; ▼v 026 |
| 546 | ▼a 韓英對譯 | |
| 700 | 1 | ▼a 손정인, ▼e 역 ▼0 AUTH(211009)164949 |
| 900 | 1 0 | ▼a Jeong, Ji-a, ▼e 저 |
| 900 | 1 0 | ▼a Sohn, Jung-in, ▼e 역 |
| 945 | ▼a KLPA | |
| 949 | ▼a Korean fiction series ; ▼v 026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14z8 26 | 등록번호 11183802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K-픽션 스물여섯 번째 작품, 정지아의 <검은 방>. 언제나 과거와 현재의 그늘을 직조하며 그 속에서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선보이곤 하는 정지아 작가는 이번 K-픽션 <검은 방>을 통해 삶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다시금 독자들에게 안겨주고 있다.
<검은 방>의 주인공은 아흔아홉 살의 노파로, 남편과 지리산에 입산하여 남부군으로 싸우다 가족과 친구들을 잃고 옥살이를 한다. 감옥에서 나온 이후에도 노파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았으나 마흔둘에 생긴 딸아이를 '현재'이자 자신이 지켜야 할 '등불'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렇게 아흔아홉 해를 살아온 노파는, 삶의 마지막 자락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회상에 들어간다.
정은경 문학평론가는 <검은 방>은 30년 전부터 시작된 정지아 작가의 '긴 전투'라고 명명한다. <검은 방>은 빨치산 경력을 지닌 노모와 딸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지만, 정지아 작가는 이런 거울과 같은 서사를 통해 '눈송이' 같은 경쾌한 삶의 태도를 시적인 감각으로 변형시켜 놓았다고 평했다.
아흔아홉 해의 삶, 끝나지 않은 전투
2020년 1월, K-픽션 스물여섯 번째 작품으로 정지아의 『검은 방』이 출간되었다.
정지아는 전라남도 구례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장편 『빨치산의 딸』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등을 출간했으며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노근리 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이다. 언제나 과거와 현재의 그늘을 직조하며 그 속에서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선보이곤 하는 정지아 작가는 이번 K-픽션 『검은 방』을 통해 삶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다시금 독자들에게 안겨주고 있다.
「검은 방」의 주인공은 아흔아홉 살의 노파로, 남편과 지리산에 입산하여 남부군으로 싸우다 가족과 친구들을 잃고 옥살이를 한다. 감옥에서 나온 이후에도 노파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았으나 마흔둘에 생긴 딸아이를 ‘현재’이자 자신이 지켜야 할 ‘등불’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렇게 아흔아홉 해를 살아온 노파는, 삶의 마지막 자락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회상에 들어간다.
정은경 문학평론가는 「검은 방」은 30년 전부터 시작된 정지아 작가의 ‘긴 전투’라고 명명한다. 「검은 방」은 빨치산 경력을 지닌 노모와 딸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지만, 정지아 작가는 이런 거울과 같은 서사를 통해 ‘눈송이’ 같은 경쾌한 삶의 태도를 시적인 감각으로 변형시켜 놓았다고 평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한국문학, K-픽션
박민규의 「버핏과의 저녁 식사」로 문을 연
한국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한 수준 높은 번역
번역은 제2의 창작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작품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해외 영어권 독자들에게 유려하게 번역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하여 작품에 대한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지아(지은이)
1965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소설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빨치산의 딸』,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하늘을 쫓는 아이: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노구치 이야기』,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억되어야 한다』 등이 있습니다. 만해 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손정인(옮긴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학사 졸업, 동 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석사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기관의 영문 에디터로 일했고 영화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다.
목차
검은 방 The Black Room 창작노트 Writer’s Note 해설 Commentary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