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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테마 소설집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금희, 金錦姬, 1979-, 저 김혜진, 金慧珍, 1983-, 저 박민정, 1985-, 저 백수린, 白秀麟, 1982-, 저 윤해서, 1981-, 저 이주란, 1984-, 저 조수경, 1980-, 저 최정화, 1979-, 저 최진영, 崔眞英, 1981-, 저 황현진, 1979-, 저
서명 / 저자사항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테마 소설집 / 김금희 [외]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15  
형태사항
335 p. ; 22 cm
ISBN
9788984319233
내용주기
조중균의 세계 / 김금희 -- 와와의 문 / 김혜진 -- 아름답고 착하게 / 박민정 -- 길 위의 친구들 / 백수린 -- 커서 블링크 = Cusor blink / 윤해서 -- 몇 개의 선 / 이주란 -- 유리 / 조수경 -- 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 최정화 -- 0 / 최진영 --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 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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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금희, ▼g 金錦姬, ▼d 1979-, ▼e▼0 AUTH(211009)133664
700 1 ▼a 김혜진, ▼g 金慧珍, ▼d 1983-, ▼e▼0 AUTH(211009)96151
700 1 ▼a 박민정, ▼d 1985-, ▼e▼0 AUTH(211009)50255
700 1 ▼a 백수린, ▼g 白秀麟, ▼d 1982-, ▼e▼0 AUTH(211009)131615
700 1 ▼a 윤해서, ▼d 1981-, ▼e▼0 AUTH(211009)108734
700 1 ▼a 이주란, ▼d 1984-, ▼e▼0 AUTH(211009)122477
700 1 ▼a 조수경, ▼d 1980-, ▼e▼0 AUTH(211009)46811
700 1 ▼a 최정화, ▼d 1979-, ▼e▼0 AUTH(211009)50225
700 1 ▼a 최진영, ▼g 崔眞英, ▼d 1981-, ▼e▼0 AUTH(211009)11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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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15z1 등록번호 111742337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에 대한 젊은 소설가 열 명의 각기 다른 열 가지 대답을 담은 테마 소설집. 여성이자, 소설가이자, 1980년대 전후에 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소설의 근본을 성찰하고 소설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한 문장 한 문장 적어 내려간다.

열 명의 젊은 소설가들은 세대적 경험의 순간을 넘어 조금 더 나아가, 최초의 '소설'이 시동하고 있었던 지점을 붙잡는다. 불완전하지만 순수했던 소설의 첫 정체성을 꺼내어, 결국 그 무엇도 아닌 소설로서 완성한다. 무엇 때문에 소설을 읽고, 소설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설을 읽고 쓰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단 하나의 계절만을 함께한다.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이란 물음에 대한 열 가지 대답
젊은 소설가 10인의 슬프고 아름다운 소설집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에 대한 젊은 소설가 열 명의 각기 다른 열 가지 대답을 담은 테마 소설집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이 출간되었다. 한국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소설가 김금희, 김혜진, 박민정, 백수린, 윤해서, 이주란, 조수경, 최정화, 최진영, 황현진이 참여했다. 어느 때보다 소설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계속되고 있는 지금, 열 명의 젊은 소설가는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서 주저 없이 소설을 쓸 채비를 한다. 여성이자, 소설가이자, 1980년대 전후에 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열망과 희망과 절망의 순간을 지나 ‘소설’의 근본을 용감하게 성찰한다. 소설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한 문장 한 문장 적어 내려간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에 실린 소설들에서 90년대와 세기말, 그리고 2015년의 젊은 세대가 보고 느낀 시대적 징후를 읽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가끔 교통비도 없어”(〈아름답고 착하게〉) 난감하고, “외출을 하지 않”거나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몇 개의 선〉) 채 살아가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어떤 곳”(〈와와의 문〉)에 서 있기도 하다. 하지만 열 명의 젊은 소설가들은 세대적 경험의 순간을 넘어 조금 더 나아간다. (작금의 자유주의 체제를 꼭 닮아가고 있는 매체로서의 ‘소설’이 아닌) 최초의 ‘소설’이 시동하고 있었던 지점을 붙잡는다. “없는 것을 있다고 믿”는 것이 소설의 시작이란 걸 기억해내고, “그 거짓말에 나부터 속”아야 한다는 걸 이해하며, “모두를 속여야” 함을 “글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지금은 없다”(〈0〉)는 걸 인정한다. 불완전하지만 순수했던 소설의 ‘첫’ 정체성을 꺼내어, 결국 그 무엇도 아닌 소설로서 완성한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을 읽으며 우리는, “세상이 조금씩 더러워지고 있다는 사실을”(〈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알면서도 소설을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비틀거리면서도 악착같이 첫 걸음을 내딛는 열 명의 여성 소설가를 만날 수 있다. 삶의 사소한 이야기로 무장한, 슬프고 아름다운 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무엇 때문에 소설을 읽고, 소설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설을 읽고 쓰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존재하지 않는 책을 찾기 위해, 아니 자신의 손으로 쓰기 위해 소설가는 견고한 외로움의 골방을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간다. (…) 문장이 사람들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고 ‘있다’. _서희원, 해설 중에서

글 위에서, 길 위에서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살아 있을 것


최진영의 〈0〉에는 반 고흐의 일화가 나온다. “1882년,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화가의 의무는 자연에 몰두하고 온 힘을 다해서 자신의 감정을 작품 속에 쏟아붓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된다.’ 고흐는 그것을 ‘의무’라고 했다.” 가까운 과거와 바로 지금, 그리고 이후에 소설을 둘러싸고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의무’라는 단어일 것이다. 소설에 몰두하고 있는가. 온 힘을 다해서 자신의 감정을 작품에 쏟아붓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가, 타인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의 소설들은 (〈조중균의 세계〉가 ‘조중균’을 바라봤듯이, 〈와와의 문〉이 ‘와와’를 생각했듯이, 〈길 위의 친구들〉이 ‘송’을 떠올렸듯이, 〈커서 블링크(Cursor Blink)〉가 ‘문학수’라는 이름을 기억해냈듯이, 〈유리〉가 ‘유리’와 마주했듯이) 무언가가 사라지는 걸 결코 가만히 지켜보지 않는다. 사건의 당사자들에 의해서 ‘이제 없어. 그건 거기 없어’(〈와와의 문〉)라고 말해지더라도, “흐릿하기만 해서 어디 팔 데도 없고 두들겨 팰 수도 없”(〈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을 지라도, 이미 지나가버린 “지나간 세계”(〈조중균의 세계〉)일지라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더 나쁜 쪽이든”(〈커서 블링크(Cursor Blink)〉) 상관없이, 그것들을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살아 있게”(〈와와의 문〉) 하려고 애쓰고야 만다. 글 위에서든, 길 위에서든.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타인의 고통을 타인의 사라짐을 절대 외면하지 않으면서.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고, 소설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

단 한 번이라도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고, 소설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다면 소설에 빚이 있는 것이다. 소설의 안과 밖에 있는 누군가의 “몸집을 불린 감정들”과 “어떤 자국과 얼룩”(〈와와의 문〉)의 세계에 빚을 진 것이다. 텅 빈 모니터를 계속해서 바라본 적이 있다면, 어떤 문장도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한 문장과 이어서 또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우리는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처럼 분명해졌다가도 희미해지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다가도 실패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삶이라는 걸,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소설이란 걸, “소설 같은 건 읽어본 적도 없”(〈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을 지라도 우리는 알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의지는 마치 컴퓨터의 커서처럼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향해 달리는, 영원한 추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중단되는 것이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롤랑 바르트의 표현처럼, “인간은 항상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데 실패한다……”. 여기에 한마디 말을 첨언하자면, 문학이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이 역사와는 달리 ‘실패’를 통해 삶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서희원, 해설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은 ‘살아간다는 것은?’이란 물음과 같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에 실린 소설들이 적당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실패한 대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이, ‘살아간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이 이 소설집을 읽는 우리에게 때늦은 물음이 아니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진영(지은이)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원도』 『단 한 사람』 『내가 되는 꿈』 『이제야 언니에게』 『해가 지는 곳으로』 『구의 증명』, 소설집 『쓰게 될 것』 『일주일』 『겨울방학』, 산문집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어떤 비밀』 등을 썼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황현진(지은이)

2011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부산 이후부터』가 있다.

윤해서(지은이)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중편소설 『그』,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 『움푹한』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김금희(지은이)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대온실 수리 보고서』,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식물적 낙관』 『나의 폴라 일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만해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백수린(지은이)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봄밤의 모든 것》,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 《문맹》 《여름비》 《여자아이 기억》 《해독 일기》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김혜진(지은이)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경청』 『9번의 일』 『딸에 대하여』 『중앙역』, 소설집 『축복을 비는 마음』 『너라는 생활』 『어비』,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2018년 신동엽문학상, 2020년 대산문학상, 2023년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수경(지은이)

소설가, 프리다이버.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그들이 사라진 뒤에》가 있다. 남은 꿈은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하다 대자연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는 매일 동네 동물보호소에 봉사하러 가는 성실한 할머니가 될 듯하다. 무엇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쓰는 사람이고 싶다.

박민정(지은이)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바비의 분위기』,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백년해로외전 』 『호 수와 암실 』, 중편소설 『서독 이모』 『작가의 빌라』, 산문집 『잊지 않음』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주란(지은이)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을 썼고,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정화(지은이)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날씨 통제사》, 중편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산문집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등을 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조중균의 세계 김금희 
와와의 문 김혜진 
아름답고 착하게 박민정 
길 위의 친구들 백수린 
커서 블링크(Cusor Blink) 윤해서 
몇 개의 선 이주란 
유리 조수경 
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최정화 
0 최진영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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