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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 ▼a 원허 |
| 245 | 1 0 | ▼a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 ▼d 원허 |
| 260 | ▼a 서울 : ▼b 담앤북스, ▼c 2014 | |
| 300 | ▼a 243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500 | ▼a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94.48 2014z4 | 등록번호 11172700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매일 아침 모바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스님이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혜원정사' 주지 원허 스님이다. 스님도 "산속에서 수행할 때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필요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도심에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저의 수행 방편이 되다 보니 '밴드'를 통해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됐다."고 한다.
스님이 날마다 부처님의 말씀과 자신의 수행 일상을 전하는 '밴드' 이름은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밴드 회원들의 아침을 멋지게 열기 위해 스님은 오늘도 "예전에 보았던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을 다시 한 번 더 살피고, 밑줄 치면서 읽었던 글들도 찾아본다."고 전한다. 이 책은 그간 스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정리하고 보완해 엮은 것이다.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스님과 휴대전화기 그리고 SNS(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그리 익숙한 조합은 아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모바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스님이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혜원정사’ 주지 원허 스님이다.
스님도 “산속에서 수행할 때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필요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도심에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저의 수행 방편이 되다 보니 ‘밴드’를 통해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됐다.”고 한다.
스님이 날마다 부처님의 말씀과 자신의 수행 일상을 전하는 ‘밴드’ 이름은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밴드 회원들의 아침을 멋지게 열기 위해 스님은 오늘도 “예전에 보았던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을 다시 한 번 더 살피고, 밑줄 치면서 읽었던 글들도 찾아본다.”고 전한다. 이 책은 그간 스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정리하고 보완해 엮은 것이다.
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원허 스님
산속에서 화두를 참구하며 선승이 될 것을 꿈꾸던 스님에게 도심의 사찰 생활은 수없이 걸망을 꾸려야 했던 고단하고 불편한 자리였다. 하지만 매일 아침 창문을 열며 되새긴 문구가 스님 자신을 여물게 했다. 그것은 바로 『벽암록』의 한 구절. ‘오늘 하루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님이 SNS를 통해 매일 아침 전하는 이야기에는 바로 이런 마음이 녹아 있다. 취직을 못해서, 직장 상사와 맞지 않아서, 아이가 도통 말을 듣지 않아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아서……. 지금 여러 문제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부처님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또 하루를 힘차게 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부처님 말씀으로 전하는 삶의 지혜
원허 스님이 전하는 부처님 말씀은 실로 짧다. 누구나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다.『법구경』,『잡아함경』,『숫타니파타』등 경전의 바다에서 길어 올린 구절은 시구처럼 간결하다. 그리고 참 쉽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강렬하다. 세상을 바르게 보는 지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을 깨닫게 해준다. 이를테면 다음 같은 구절이다.
‘단점을 정확히 말해 주고 잘못한 것을 솔직히 지적해 주는 그런 현명한 사람을 만나거든 주저하지 말고 따르라. 그는 나에게 보물이 숨겨진 곳을 알려 주는 사람이니 좋은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_『법구경』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를 내고 흐르지만 깊고 넓은 큰 바다의 물은 소리는 내지 않고 흐른다. 부족한 것은 시끄럽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반쯤 채워진 물그릇과 같고 지혜로운 사람은 가득 찬 연못과 같으니라.’_『숫타니파타』
경전 구절과 함께 실린 스님의 짧은 이야기는 현재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오늘이 나에게 전부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 내가 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알았습니다. 토굴에 혼자 있는데도 화가 난다는 사실을요. 이로 미루어 보건대 화내는 마음, 행복한 마음 이 모두는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을밤에 마당을 서성이며 마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많은 사람이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인생의 진리를 스님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통해 친근하게 깨우쳐 준다. 매일 아침 출근길 또는 잠들기 전에 스님의 이야기를 한 편씩 읽으면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수행자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
원허 스님은 평소 도반들 사이에서 ‘지계(持戒)가 철저’하기로 이름난 율사다. 책 서문에서도 스님은 “계의 정신이 살아 있어야 어지러운 세상에서 불교의 바른 가르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수행자로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고 적었다. 책에는 수행자로서 지켜야 할 본분에 충실한 스님의 모습도 담겨 있다. 주지 스님인데도 여전히 자신의 방 청소를 스스로 하는 모습이나 오래전 해인사 학인 시절 ‘소고기라면’을 먹고 3천배를 올린 일 등이 그것이다. 스님은 2013년 쌍계총림 율학승가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혜원정사 주지,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 (재)고산장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포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전법도량’의 회장도 겸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원허(지은이)
스님은 지리산 쌍계사에서 고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해인사 강원, 율원, 선원을 모두 거쳤으 며, 특히 제방선방에서 수선안거를 성만하며 철저한 수행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전 쌍계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쌍계총림 쌍계사 율주이자 율학승가대학원장이며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와 혜원정사 주지를 맡고 있다. 이 책은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에 이은 스님의 두 번째 에세이로 회보 등에 기고한 글과 더불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 글귀를 모아 엮었다.
이문(그림)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원, 한국시각디자인협회 회원, 캘리그라피 &일러스트전문 회사 ‘이문그리다’ 설립
목차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 눈부시게 좋은 날 저절로 향기로운 삶 함께라면 더 아름다운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