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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 나를 괴롭히는 적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lzberg, Sharon Thurman, Robert A. F., 저 윤서인, 역
서명 / 저자사항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 나를 괴롭히는 적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 샤론 샐즈버그, 로버트 서먼 지음 ; 윤서인 역
발행사항
서울 :   담앤북스,   2014  
형태사항
288 p. ; 22 cm
원표제
Love your enemies : how to break the anger habit & be a whole lot happier
ISBN
9788998946364
일반주기
부록: 명상 가이드: 일상에서 하는 명상  
일반주제명
Enemies -- Religious aspects -- Buddhism Spiritual life --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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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94.48 2014z3 등록번호 11172694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붓다의 가르침과 명상법을 바탕으로 분노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전한다. 미국에서 30년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법을 전파해온 샤론 샐즈버그와 서양인 최초로 14대 달라이 라마에게 비구계를 받은 불교학 교수 로버트 서먼이 함께 저술했다.

저자들은 고대 티베트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우리를 괴롭히는 적을 네 가지로 분류한다. 바로 외부의 적, 내부의 적, 은밀한 적, 가장 은밀한 적이다. 외부의 적은 우리를 괴롭히고 절망케 하는 개인과 일들이다. 내부의 적은 편집증적 욕망·분노·질투·자만 들이다. 은밀한 적은 우리 마음 더 깊은 곳에 숨은 ‘자기 집착’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은밀한 적은 뿌리 깊은 ‘자기혐오’다.

분노 조절 못하는 현대인을 위한 붓다의 가르침과 명상법. 분노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전한다.

요즘 “TV 뉴스 보기가 무섭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홧김에” 저지른 폭행·살인·방화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30일 발생한 ‘광주 세 모녀 피살사건’ 역시 애인의 행동에 분노한 남성이 “홧김에” 저지른 일로 밝혀졌다.
경찰청과 형사정책연구원이 2011년 공동으로 분석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살인과 폭력 등 강력 범죄 상당수가 우발적으로 벌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우발적 범행은 순간 욱하는 감정, 즉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분노 조절 장애는 비단 범죄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인 다수가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며 스스로와 타인에게 상처를 가한다. 분노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자책과 후회가 남는다. 때로는 되돌리기 힘든 물리적 상처나 어마어마한 손해가 뒤따른다. 습관적 분노로 인간관계나 일을 망친 후에는 결심한다. “다시는 욱하지 말아야지.” “아무리 화가 나도 막말은 내뱉지 말아야지.” 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다.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나와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망치는 분노. 대체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과 명상법을 바탕으로 분노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전한다. 미국에서 30년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법을 전파해온 샤론 샐즈버그와 서양인 최초로 14대 달라이 라마에게 비구계를 받은 불교학 교수 로버트 서먼이 함께 저술했다. 저자들은 고대 티베트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우리를 괴롭히는 적을 네 가지로 분류한다. 바로 외부의 적, 내부의 적, 은밀한 적, 가장 은밀한 적이다. 외부의 적은 우리를 괴롭히고 절망케 하는 개인과 일들이다. 내부의 적은 편집증적 욕망·분노·질투·자만 들이다. 은밀한 적은 우리 마음 더 깊은 곳에 숨은 ‘자기 집착’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은밀한 적은 뿌리 깊은 ‘자기혐오’다.

분노를 보는 새로운 프레임, 무상(無常)과 연기(緣起)


지금까지 분노와 증오, 자기 집착, 자기혐오 같은 부정적 감정을 바라보는 프레임은 심리학이나 뇌 과학에 기초한 것이 많았다. 이 책은 다르다. 붓다의 가르침인 무상(無常)과 연기(緣起)의 진리, 다양한 영적 전통 그리고 현대 심리학을 통해 부정적 감정의 본질을 파헤친다.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하는 격언에 담긴 무상의 진리를 이해하면 분노의 함정에 쉽게 빠져들지 않는다. 또 고정불변하는 자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기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커진다. 연기의 지혜는 ‘세상만사가 다양한 원인으로 조건이 무르익을 때 저절로 일어나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뜻한다. 이 같은 진리를 이해하면 세상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우리를 괴롭히는 적들을 바르게 인식하는 동시에 마음챙김 수행과 자애명상, 주고받기 명상 들을 생활화하면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습관적 분노와 자기 집착, 자기혐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첫 번째 승리: 외부의 적」에서는 우리를 해치려는 사람이나 사건, 상황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적의 공격은 미리 막거나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피하지 못한 경우라도 분노로 맞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한다. 분노는 적의 털끝도 다치게 하지 못하는 반면 우리의 상처를 더욱 쓰라리게 하기 때문이다.
「2장. 두 번째 승리: 내부의 적」은 우리 마음속 괴물들, 이를테면 편집증적 욕망?분노?질투?자만?망상 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 저자들이 꼽은 가장 치명적인 적은 바로 분노다. 습관적 분노는 인간관계와 일 나아가 삶을 망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마음챙김’ 수행을 통해 분노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전한다. 마음챙김이란 매 순간 나를 둘러싼 상황과 나의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짜증이나 억울함, 불쾌한 감정을 알아차리면 그것이 쌓여 분노로 폭발하기 전에 자신이 맞닥뜨린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 힘으로 문제를 풀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말한다.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세상사는 본래 우리 뜻대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은 다양한 원인으로 조건이 무르익을 때 일어나며,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교의 세계관, 즉 무상(無常)과 연기(緣起)의 진리를 이해하면 문제적 상황이나 타인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3장. 세 번째 승리: 은밀한 적」은 현대인 다수가 빠진 ‘자기 집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들은 비틀스 멤버인 조지 해리슨의 노래 제목처럼 ‘나는, 나를, 내 것(I, Me, Mine)’에 대한 집착과 몰두가 이성적 판단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을 야기해 괴로움을 낳는다고 설명한다. 저자들이 소개한 자기 몰두 대처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이타적인 마음과 행동이다. 불교에서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자신을 이롭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사소한 의사결정을 비롯해 우리의 모든 행위가 반드시 어떤 결과를 낳는다.’는 인과(因果)의 진리를 바탕으로 한다. 다른 하나는 ‘몰입’이다. 경기에 완전히 몰입한 축구선수에게는 ‘자기 몰두’라는 적이 들어설 틈이 없다.
끝으로「4장. 마지막 승리: 가장 은밀한 적」에서는 우리를 슬픔과 절망에 빠뜨리는 자기혐오와 자기 비하에 대응하는 법을 전한다. 많은 사람이 ‘나는 아직 부족하며, 결함이 많다.’는 생각에 시달린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니 행복은 아득히 멀다. 저자들은 ‘자기 연민’ 명상을 통해 자기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연민은 ‘우리 모두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비난과 판단을 멈추는 것이다.
각 장 사이에는 문제·용서·시간·죽음·평화주의에 대한 짧은 글이 실려 있다. 각 주제를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 글들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즉 바르게 보는 데 도움이 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상법 수록


부록으로 실린「일상에서 하는 명상」에는 기초 명상을 비롯해 자애명상·주고받기 명상 등 총 여덟 가지 명상법이 소개돼 있다. 이 명상법들은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적을 분노가 아닌 연민과 이해로 대함으로써 참된 행복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의 적 때문에 고달플 때는 ‘그 적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명상’을 해본다. 마음속이 분노와 질투로 가득하다면 나와 타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애명상’이 도움이 된다.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면 나의 모든 행복과 빛을 적에게 주는 ‘주고받기 명상’을, 자기혐오로 자신감이 떨어졌다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자기와 타인 맞바꾸기 명상’을 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로버트 서먼(지은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종교학과의 인도-티베트 불교학 명예교수이다. 티베트 문화 보존에 헌신하는 ‘티베트 하우스 유에스(Tibet House US)’의 공동 설립자이자 원장이기도 하다. 1962년 달라이 라마를 처음 만났고, 티베트 불교 비구계를 받은 최초의 서양인이 되었다. 몇 년 후 환속한 이후에도 수십 년 간 달라이 라마의 제자이자 친구로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티베트 불교 경전을 번역하고, 다수의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면의 혁명(Inner Revolution)》(Riverhead books, 1999),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Infinite Life)》(박미경 역, 한겨레출판, 2005),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Love Your Enemies)》(윤서인 역, 담앤북스, 2014), 《달라이 라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Why the Dalai Lama matters)》 (문정희 역, 김영사, 2011) 등이 있다.

샤론 샐즈버그(지은이)

1953년에 태어난 샤론 샐즈버그는 뉴욕주립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70년대 초 말,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자신의 불우한 삶을 이해하기 위해 인도로 떠났다. 인도 다람살라의 티베트 스님들에게서 처음 불교 수행을 접한 저자는 고엔카Goenka와 문인드라Munindra 같은 고명한 스님들을 만나 수행에 입문했고, 문인드라의 제자였던 디파 마Dipa Ma를 만나 본격적으로 수행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배리Barre에 ‘통찰수행회(Insight Meditation Society)’와 명상 수행처 ‘포레스트 선원(Forest Refuge)’, 불교학을 연구하는 ‘배리 센터Barre Center’를 공동 설립했으며, 람 다스Ram Dass, 조셉 골드스타인Joseph Goldstein, 잭 콘필드Jack Konfield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수행 지도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수행 지도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부터 믿어라』,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이 있으며, 블로그 뉴스 〈허핑턴 포스트 The Huffington Post〉의 필자이자 〈오프라 매거진 O, The Oprah Magazine〉 객원 편집자이며, 〈타임 Time〉, 〈리얼 심플 Real Simple〉, 불교잡지 〈트라이시클 Tricycle : The Buddhist Review〉, 〈샴발라 선 Shambhala Sun〉 등 여러 잡지에 글을 싣고 있다. _www.sharonsalzgerg.com

윤서인(옮긴이)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 『내가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지불된 어텐션』, 『가든 트래블』, 『공간의 위로』,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 『스톤밸런싱』, 『마음의 숲을 걷다』 등이 있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이 책을 이용하는 법 
 서 문 

 세상을 보는 다른 눈① 
우리도 문제의 일부다 

1장. 첫 번째 승리 : 외부의 적 
 집단 따돌림 
 치명적인 경쟁 
 내가 만드는 적 

 세상을 보는 다른 눈② 
용서의 힘 

2장 두 번째 승리: 내부의 적 
 분노 
 인내 
 본디 빛나는 마음 
 괴로움 
 하늘같이 크고 넓은 마음 
 역경을 통한 치유 
 바른 말 
 칭찬과 비난 
 통제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세상을 보는 다른 눈③ 
시간과 친해지기 

3장. 세 번째 승리: 은밀한 적 
 자기몰두와 자기사랑 
 공감 
 우리 안의 선善 
나에게서 우리에게로 
 분리의 횡포 

 세상을 보는 다른 눈④ 
죽음, 자유와 깨달음의 방편 

4장. 마지막 승리: 가장 은밀한 적 
 자기혐오 
 자부심과 자기연민 
 자기혐오는 이제 그만 
 이제 적은 없다 

 세상을 보는 다른 눈⑤ 
차가운 혁명 

 부록 
 명상 가이드: 일상에서 하는 명상 
 기초 명상 
 외부의 적과 협력하기 
 내부의 적과 협력하기 
 자애 / 연민 / 공감적 기쁨 / 평정 
 은밀한 적과 협력하기 
 가장 은밀한 적과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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