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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서촌경 명a | |
| 100 | 1 | ▼a 西村京太郞, ▼d 1930-2022 ▼0 AUTH(211009)72899 |
| 245 | 1 0 | ▼a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 ▼b 니시무라 교타로 장편소설 / ▼d 니시무라 교타로 ; ▼e 이연승 옮김 |
| 246 | 1 9 | ▼a 名探偵なんか怖くない |
| 246 | 3 | ▼a Meitantei nanka kowakunai |
| 260 | ▼a 서울 : ▼b 레드박스, ▼c 2014 | |
| 300 | ▼a 310 p. ; ▼c 19 cm | |
| 440 | 0 0 | ▼a 미스터리, 더 ; ▼v 004 |
| 700 | 1 | ▼a 이연승, ▼e 역 ▼0 AUTH(211009)52462 |
| 900 | 1 0 | ▼a 니시무라 교타로, ▼e 저 |
| 900 | 1 0 | ▼a Nishimura, Kyōtarō,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서촌경 명a | 등록번호 111732625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일본의 노부호 사토 다이조는 미국의 엘러리 퀸, 영국의 에르퀼 푸아로, 프랑스의 매그레 경감, 그리고 일본의 아케치 고고로에게 흥미로운 사건이 있다며 초청장을 보낸다. 사토 다이조의 저택에 모인 현역에서 은퇴한 세기의 명탐정들에게 사토 다이조는 황당무계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이 년 전 현금수송차를 탈취하여 3억 엔을 강탈하여 미궁에 빠진 이른바 ‘3억 엔 사건’을 실제로 재현하겠다는 것. 사토 다이조가 말하는 ‘3억 엔 사건’ 재현이란 3억 엔 사건의 범인상과 유사한 인물에게 자신의 3억엔을 훔치게 하여 그 모방범의 행동 궤적을 추적함으로써 진짜 3억 엔 사건의 실태를 추리하겠다는 것이다. 네 명의 명탐정은 사토 다이조의 제안을 승낙한다. 명탐정들 앞에서 사토의 부하인 간자키 고로가 이 터무니없는 계획을 진행한다. 간자키 고로는 3억 엔 사건의 범인상에 부합하는 무라코시 가쓰히코라는 젊은이를 찾아냈고, 무라코시는 사토가 계획한 대로 사토가 준비해둔 3억 엔을 빼앗는다. 이후로 네 명의 명탐정들은 차례차례 무라코시의 이후 행동을 추리하는데 무라코시는 마치 명탐정들이 조종하기라도 한 것처럼 추리대로 행동한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정보제공 :
책소개
철도를 무대로 한 트래블 미스터리로 2억 부의 판매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적 작가 니시무라 교타로의 미스터리 소설. 전 세계 미스터리팬이 모두 꿈꿔왔던 환상의 대결. 엘러리 퀸, 에르퀼 푸아로, 매그레 경감, 아케치 고고로, 미스터리 역사에 빛나는 전설의 명탐정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일본의 노부호 사토 다이조는 미국의 엘러리 퀸, 영국의 에르퀼 푸아로, 프랑스의 매그레 경감, 그리고 일본의 아케치 고고로에게 흥미로운 사건이 있다며 초청장을 보낸다. 사토 다이조의 저택에 모인 현역에서 은퇴한 세기의 명탐정들에게 사토 다이조는 황당무계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이 년 전 현금수송차를 탈취하여 3억 엔을 강탈하여 미궁에 빠진 이른바 '3억 엔 사건'을 실제로 재현하겠다는 것.
사토 다이조가 말하는 '3억 엔 사건' 재현이란 3억 엔 사건의 범인상과 유사한 인물에게 자신의 3억엔을 훔치게 하여 그 모방범의 행동 궤적을 추적함으로써 진짜 3억 엔 사건의 실태를 추리하겠다는 것이다. 네 명의 명탐정은 사토 다이조의 제안을 승낙한다. 명탐정들 앞에서 사토의 부하인 간자키 고로가 이 터무니없는 계획을 진행한다.
간자키 고로는 3억 엔 사건의 범인상에 부합하는 무라코시 가쓰히코라는 젊은이를 찾아냈고, 무라코시는 사토가 계획한 대로 사토가 준비해둔 3억 엔을 빼앗는다. 이후로 네 명의 명탐정들은 차례차례 무라코시의 이후 행동을 추리하는데 무라코시는 마치 명탐정들이 조종하기라도 한 것처럼 추리대로 행동한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전 세계 미스터리팬이 모두 꿈꿔왔던 환상의 대결
엘러리 퀸, 에르퀼 푸아로, 매그레 경감, 아케치 고고로
미스터리 역사에 빛나는 전설의 명탐정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스터리, 더MYSTERY, THE’ 시리즈 004
미스터리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상상
‘엘러리 퀸, 에르퀼 푸아로, 매그레 경감, 아케치 고고라가
추리 대결을 벌인다면?’
그 꿈같은 상상이 현실이 됐다!
현재까지 발표한 작품 수 500여 권, 누적 판매부수 2억 부, 드라마화 200여 차례, 고액 세납자 랭킹 작가 부분 7년간 1위……. 이 화려한 수사들이 모두 수식하는 인물이 바로 일본의 국민 작가 니시무라 교타로이다. 니시무라 교타로는 1978년 발표한 『침대특급 살인사건』 이후 도쓰가와 경부가 활약하는 이른바 ‘트래블미스터리’를 경이적인 페이스로 발표하며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78년부터 현재까지 ‘트래블미스터리’로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활약하는 시기를 니시무라 교타로 후기(後期)라 일컬을 수 있다면, 사회파 추리소설부터 스파이, 밀실, 패러디, 역사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모색의 시간을 거쳤던 시기는 전기(前期)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963년 서른셋이란 다소 늦은 나이에 제2회 올요미우리 추리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이래 니시무라 교타로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데뷔하고 나서 십 년 동안이나 팔리지 않은 작가” 시절이 바로 그 전기에 해당한다. 물론 1965년 『천사의 상흔』으로 제1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명실싱부한 입지는 확립하나, 당시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들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현재와는 다르게 그리 뜨겁지가 않았다. 하여 이런 미진한 반응을 타개하기 위해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을 출판하는 고단샤에서 ‘란포 상 수상 작가’ 시리즈를 기획하였고 니시무라 교타로에게도 작품 의뢰가 들어왔다. 어떤 작품을 쓰겠냐는 편집자의 물음에 니시무라 교타로는 무심코 “명탐정이 많이 나오는 작품은 어떨까요?”라고 말을 꺼냈다가 편집자가 흔쾌히 오케이하는 바람에 시작된 것이 바로 니시무라 교타로 전기의 대표작 명탐정 시리즈다.
일본 범죄사 최대의 미스터리 ‘3억 엔 사건’을 재현한다?
세기의 명탐정들이 펼치는 잿빛 뇌세포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니시무라 교타로는 편집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명탐정과 관련된 동서고금의 온갖 작품을 다 섭렵하고 난 뒤 네 명의 명탐정을 선정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엘러리 퀸’, 영국을 대표하는 ‘에르퀼 푸아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매그레 경감’, 그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아케치 고고로’. 그렇다면 미스터리 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명탐정들을 어떻게 한 자리에 불러 모을 것인가. 여기서 니시무라 교타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도입한다. 바로 일본 범죄사 최대의 미스터리라 불리는 ‘3억 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은퇴한 명탐정을 초청한다는 것. ‘3억 엔 사건’은1968년 12월 10일 경찰관으로 위장한 범인이 현금수송차량을 탈취, 3억 엔을 훔쳐간 사건으로 그 대담하고 기발한 범죄수법과 함께 현재까지도 범인이 잡히지 않아 일본 범죄사 최대의 미스터리라 불린다. 이 3억 엔 사건은 마쓰모토 세이초(『소설 3억 엔 사건 ‘미국보험회사 내부조사보고서’』), 오야부 하루히코(『야수는 죽어야 한다』), 요코야마 히데오(『루팡의 소식』)와 같은 작가들이 소설의 제재로 삼았고 만화, 드라마, 영화, 심지어 노래로까지 만들어졌다.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다루어진 ‘3억 엔 사건’을 작품의 소재로 처음 채택한 인물이 바로 니시무라 교타로이며 그 작품이 바로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이다.
일본의 노부호, 사토 다이조는 이제는 현역에서 은퇴한 명탐정 엘러리 퀸, 에르퀼 푸아로, 매그레 경감, 아케치 고고로를 초청한다. 자신의 저택에 모인 명탐정들에게 사토 다이조는 말한다, 3억 엔 사건을 재현하겠노라고. 사토 다이조가 말하는 ‘3억 엔 사건의 재현’이란 경찰에서 추정한 범인상에 들어맞는 일반인에게 ‘3억 엔 사건’과 동일한 형태로 3억 엔을 훔치게 유도하고는 이후 그 모방범이 벌일 행태를 추적함으로써 ‘3억 엔 사건’의 진범을 추리하자는 것이다. 언뜻 황당무계하게 들리는 이 계획을 네 사람의 명탐정을 받아들이며 세기의 명탐정들이 펼치는 잿빛 뇌세포 대결이 시작된다.
패러디물을 넘어서는 고품격 클래식 미스터리
명탐정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는 흔히 엘러리 퀸, 애거서 크리스티, 조르주 심농,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에 대한 패러디물로 평가되나 ‘관’ 시리즈로 일본 신본격의 기수로 평가받는 아야쓰지 유키토는 장난스럽게 썼다는 뉘앙스를 풍긴다는 점에서 ‘명탐정’ 시리즈를 패러디 작품이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유머러스한 분위기는 느껴지나 원전을 우스꽝스럽게 비틀지 않고 진지하게 쓴 본격 미스터리라 불러야 한다고 적극 주장한다. 아야쓰지 유키토가 이렇게 발언한 데는 이 작품을 읽어본 정통한 미스터리팬이라면 절로 고개를 주억거릴 수밖에 없을 만큼 엘러리 퀸이 창조한 ‘엘러리 퀸’이, 애거스 크리스티가 창조한 ‘에르퀼 푸아로’가, 조르주 심농이 창조한 ‘매그레 경감’이, 에도가와 란포가 창조한 ‘아케치 고로로’가 오롯이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속에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특히 엘러리 퀸의 요청에 의해 엘.러리 퀸의 전매특허라고 할 ‘독자에의 도전’에 참여한 네 탐정들의 발언을 보면 각각의 탐정들이 명실상부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드러내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동시에 패러디물의 수준을 넘어서서 명탐정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활약했던 클래식 미스터리에 버금가는 품격을 느끼게 한다.
그와 함께 ‘3억 엔 사건의 재현’이라는 큰 틀의 규칙이 허물어지며 살인사건으로 변질되는 순간 이 작품은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성격을 명백하게 체현하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살인극의 범인을 찾는 명탐정들의 추리 대결은 점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며 마지막에 이르러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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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니시무라 교타로(지은이)
철도를 무대로 한 트래블 미스터리로 판매 부수 2억 부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 작가. 1930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전기공업학교를 졸업한 후 11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퇴직 후 사립탐정, 경비원, 세일즈맨 등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현상 공모에 도전한 끝에 1963년 단편 『일그러진 아침』으로 제2회 올읽기물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했다. 1965년 『천사의 상흔』으로 제1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했다. 초기에는 사회파 미스터리, 스파이, 밀실 등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8년 『침대특급 살인사건』을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04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계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묵시록 살인사건』은 개인주의와 배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그들을 이용해 자신의 어두운 욕망을 채우는 사이비 종교 단체 지도자와 경찰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사회파 미스터리다. 다른 작품으로는 『살인의 쌍곡선』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종착역 살인사건』 등이 있다.
이연승(옮긴이)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우타노 쇼고의 『디렉터스 컷』,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아오야기 아이토의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후루타 덴의 『거짓의 봄』, 미키 아키코의 『기만의 살의』, 우사미 마코토의 『어리석은 자의 독』,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시간』 『스완』 『폭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