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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지식의 풍경 :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읽기와 쓰기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배우성
서명 / 저자사항
독서와 지식의 풍경 :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읽기와 쓰기 / 배우성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돌베개,   2015  
형태사항
44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돌베개 한국학총서 ;18
ISBN
9788971996539 9788971995013 (세트)
일반주기
원과제명: 조선 후기 지식인과 지식의 맥락 : 독서 양상과 지식의 공유 구조를 통해서 읽는 조선 후기 문화사  
부록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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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09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f KRF-2009-812-A00011
740 2 ▼a 조선 후기 지식인과 지식의 맥락 : 독서 양상과 지식의 공유 구조를 통해서 읽는 조선 후기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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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0953 2015 등록번호 11173529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0953 2015 등록번호 15132538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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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0953 2015 등록번호 15132538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독서와 글쓰기, 지식 유통과 공유 양상을 읽음으로써 조선 후기 지성사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저자 배우성은 읽고 쓰는 것을 둘러싼 역사, 혹은 독서와 지식의 맥락과 조건에 관한 역사를 치밀하게 논증하여 조선 후기 지성사 해석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를 시도한다. 나아가 역사 읽기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 그리고 조선 후기의 역사와 현재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까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각종 사료와 텍스트를 꼼꼼히 읽고, 그 시대의 지식 장의 조건과 맥락을 탐색하여, 조선 후기 지성사의 ‘풍경’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그럼으로써 조선 후기의 독서와 글쓰기, 지식 유통과 공유의 양상이 지금과는(또는 유럽적 개념과는) 달랐을 거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조선 후기 지성사 해석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

『독서와 지식의 풍경』은 독서와 글쓰기, 지식 유통과 공유 양상을 읽음으로써 조선 후기 지성사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저자 배우성은 읽고 쓰는 것을 둘러싼 역사, 혹은 독서와 지식의 맥락과 조건에 관한 역사를 치밀하게 논증하여 조선 후기 지성사 해석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를 시도한다. 나아가 역사 읽기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 그리고 조선 후기의 역사와 현재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까지를 제시한다.


독서와 글쓰기, 지식 유통과 공유의 양상으로 읽는 조선 후기의 지성사


조선 후기가 진정 문화적 황금기이고, 실학은 성리학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적 토대였고, 박지원과 정조 등의 걸출한 인물들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정말 ‘근대 지향적’이었을까. 저자 배우성은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기 전에 지성사의 물적 토대인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지식 유통과 공유의 조건과 맥락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식인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썼는가. 이들은 무엇을 추구할 만한 지식이라고 여겼는가. 지식인들 간에 지식은 어떻게 유통되고 공유되었는가.’ 경직된 조선 사회에서 책을 통해 지식의 유통과 공유가 이루어져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공존할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전제되어야 한다.


지식 장의 조건과 맥락을 탐색하여, 조선 후기 지성사의 ‘풍경’을 치밀하게 묘사


저자는 각종 사료와 텍스트를 꼼꼼히 읽고, 그 시대의 지식 장의 조건과 맥락을 탐색하여, 조선 후기 지성사의 ‘풍경’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그럼으로써 조선 후기의 독서와 글쓰기, 지식 유통과 공유의 양상이 지금과는(또는 유럽적 개념과는) 달랐을 거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개인의 발견과 해방, 근대를 개화시킨 독서와 글쓰기라는 유럽적 개념은 조선 후기에는 통하지 않는다. 주자성리학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의 분명한 위계, 대명의리론과 보편이자 이상적 문명인 중화(中華)에 대한 존숭, 사대부의 사회적 책임의식에서 발원하는 글쓰기, 의리학(義理學)을 전제로 하는 경세학(經世學)의 대두 등이 조선 후기 독서와 지식의 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조건과 맥락이므로, 이 맥락과 조건 위에서 조선 후기의 지성사를 온전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한국 역사학의 새로운 가능성이자 도전


저자는 어떤 역사도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역사를 읽는 데 현재의 가치를 과거에 투영해서는 곤란하다고 역설한다. 역사를 읽는 일은 당대의 조건과 맥락, 변수 위에서 “과거를 치밀하게 읽어내고” 이로써 “현재까지를 설명하는 것이” 온당하다.(404쪽)
2014년 『조선과 중화』에 이은 배우성의 저작 『독서와 지식의 풍경』은 조선사에 대한 20세기 한국 역사학이 이룩한 성취를 계승하면서도, 그것이 봉착한 한계까지를 넘어설 수 있는 21세기 한국 역사학의 새로운 가능성이자 도전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배우성(지은이)

역사학자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오랫동안 조선 후기 역사에 관한 글을 써 왔지만, 간간이 그 시대를 벗어나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좀 더 긴 호흡으로 읽어 내는 역사상을 추구해 왔기 때문이다. 주로 사상과 문화를 그 시대의 문맥 위에서 묘사해 왔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 시대 속 깊이 들어가 보고 싶기도 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역사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 글이 사람을 말해 주는 그런 글쓰기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모든 바람들을 담은 결과물이기도 하다. 어느 때부터인가는 장소 친화적인 역사학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기도 했다. 장소가 무대나 용기가 아니라 시간 속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역사적 실체라고 믿기 때문이다. 2001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펴내며 : 조선 후기 지성사의 맨얼굴과 마주하기 = 5
프롤로그 : 독서와 지식의 역사, 그 조건과 맥락을 독해하기 = 12
1부 지식인들은 어떤 지식을 추구했을까
  1장 지식인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고, 쓰고, 공유했을까 = 31
    교유와 새로운 문예사조의 대두 = 31
    균열의 지점, 또 다른 질문들 = 46
    자국사의 체계를 세우기, 역사학자 안정복의 ''읽기와 쓰기'' = 63
    실천적 지식의 추구, 북학파 홍대용의 ''읽기와 쓰기'' = 72
  2장 새로운 글쓰기는 지식의 위계에서 어디에 놓이는가 = 85
    자유인 ''반당'' 박지원에게 글쓰기란 무엇이었을까 = 85
    ''낮은 곳의 경세가'' 이덕무는 어떤 글쓰기와 지식을 우선했을까 = 106
    노론 청류계 관료 이서구의 문체관: "문체가 시대를 더럽히는가?" = 123
  3장 ''개혁군주'' 정조는 지식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 130
    정조가 생각한 지식의 위계와 ''실용'' 지식 = 130
    ''사학''(邪學)과 ''속학''(俗學)의 범람과 수진본의 유행 = 150
2부 경세서는 시대와 독자에 따라 어떻게 읽혔을까
  1장『택리지』읽기의 다양한 방식들 = 169
    광문회본『택리지』의 문제점 = 169
    초기의 책 이름과 구성 방식:『택리지』의 이름은 처음부터 ''택리지''가 아니었다 = 180
    독자들은『택리지』를 어떻게 재해석했을까 = 192
  2장『반계수록』을 읽는 방식들 = 217
    저자 유형원의 문제의식 = 217
    소론계 지식인 윤증과 양득중의『반계수록』독법 = 227
    노론계 관료 홍계희의『반계수록』독법 = 244
3부 지식은 어떻게 존재하고, 공유되었을까
  1장 정조의 지식 보급과 유통 전략 = 261
    정조는 왜『고금도서집성』의 열람 범위를 제한했나 = 261
    도서 배포 양상을 통해 본 정조의 지식 보급과 유통 전략 = 279
  2장 지방 지식인 황윤석을 통해 본 지식의 공유 양상 = 294
    황윤석이 경세론보다 수리론에 몰두한 이유 = 294
    지방 사회의 소외, 지방 지식인으로서의 자의식 = 305
    지방 지식인의 눈에 비친 서울의 지적 네트워크 = 320
  3장 서울 학계 내부의 여백과 간극 = 329
    당파와 신분의 그림자 = 329
    경세학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 354
에필로그 : 역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385
부록 = 407
찾아보기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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