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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 마스다 미리 만화 (2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益田ミリ, 1969- 권남희, 1966-, 역
서명 / 저자사항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 마스다 미리 만화 / 마스다 미리 ; 권남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이봄,   2015  
형태사항
141 p. : 삽화 ; 21 cm
원표제
沢村さん家のこんな毎日 : 平均年令60歳
ISBN
9791186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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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a 평균 연령 육십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246 1 9 ▼a 沢村さん家のこんな毎日 : ▼b 平均年令60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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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권남희, ▼d 1966-,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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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Masuda, Miri,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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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41.5952 2015 등록번호 151325577 (2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평균 연령 60세’이다. 고령화 사회, 저출산, 미혼, 만혼... 마스다 미리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키워드들을 나란히 놓고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평균 연령이 높은 가족’이 떠올랐다고 한다. 이 만화는 일본의 주간지 <문예춘추>에 인기리에 100회 가량 연재한 것이다.

정년퇴직한 지 오래된 70살의 아버지 사와무라 시로, 명랑해서 친구도 많은 69살 어머니 사와무라 노리에, 유일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40살 딸 히토미가 한 집에 산다. 다행히도 사와무라 씨 댁 부모님은 스포츠 센터를 다닌다거나,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떠는 등 정년 생활이 어렵지 않은 쪽에 속한다. 딸 히토미 또한 부모님에게 결혼을 종용 당해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나이 든 부모님을 오히려 어린아이 대하듯 보살피고 걱정한다. 스스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 이 가족은 행복한 고령 시대를 보내고 있는 걸까?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제 어른이 된 자식이 부모님을 이해할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69살이 된 엄마는 이제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는 것, 환절기에 옷을 챙겨주던 엄마를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것 등이 가슴 찡한 일상으로 다가오는 것 말이다. 마스다 미리가 고령화 사회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이 우리의 가까운 미래를 따뜻하게 해준다.

싱글인 마흔 살의 딸이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평균 연령 60세 고령화 가족의 가슴 찡한 일상


이 만화의 제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평균 연령 60세’이다.
고령화 사회, 저출산, 미혼, 만혼...
마스다 미리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키워드들을 나란히 놓고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평균 연령이 높은 가족’이 떠올랐다고 한다.
이 만화는 일본의 주간지 <문예춘추>에 인기리에 100회 가량 연재한 것이다. 현재도 계속 진행중인 연재물이기에, 속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0대 싱글’ 대표 캐릭터는 ‘수짱’, ‘딩크족 부부’ 대표 캐릭터인 ‘치에코 씨’를 만들어낸 작가가, 이번에는 고령화 가족 대표 캐릭터로 ‘사와무라 씨 댁’을 창조해낸 것이다.
마스다 미리가 일간지 사회면에서 냉혹하게 조명되는 현대인들의 가까운 미래를 다시 한 번 덤덤한 일상으로 안착시킨다.
고령화 사회는 현재 우리에게 공포스러운 미래다. 우리는 마음 졸이며 수짱이 푸념했던 것처럼, 보험이나 들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사와무라 씨 댁을 보자.
정년퇴직한 지 오래된 70살의 아버지 사와무라 시로, 명랑해서 친구도 많은 69살 어머니 사와무라 노리에, 유일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40살 딸 히토미가 한 집에 산다.
다행히도 사와무라 씨 댁 부모님은 스포츠 센터를 다닌다거나,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떠는 등 정년 생활이 어렵지 않은 쪽에 속한다. 딸 히토미 또한 부모님에게 결혼을 종용 당해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나이 든 부모님을 오히려 어린아이 대하듯 보살피고 걱정한다. 스스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
이 가족은 행복한 고령 시대를 보내고 있는 걸까? 마스다 미리는 이 만화에서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설정과 시선은 유지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냉혹한 현실을 들이밀었던 작가의 예리함은 여전하다.
70살의 아버지는 스포츠 짐에 다니려 한다. 가입동기를 묻는 질문에 ‘건강을 위해서’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이젠 그 생각이 ‘오래 살고 싶다’는 소리로 들릴까 염려된다. 사실은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게 이유다. 퇴직 연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일상이기에, 동창들은 가능하면 차비가 덜 드는, 즉 환승이 많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고 싶어한다.
딸은 어머니와 배리어 프리(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건축 설계시 문턱을 없애는 것)를 의논하거나, 간식으로 찹쌀떡을 사면서도 혹시나 목에 막히는 사고라도 날까 응급조치를 미리 검색한다.
40살의 딸이 부모님 집에서 산다는 설정은, 요즘의 새로운 가족 형태이기도 하다. 노인이 된 부모를 모시는 일은 사회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그런데 이 만화는 조금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제 어른이 된 자식이 부모님을 이해할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69살이 된 엄마는 이제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는 것, 환절기에 옷을 챙겨주던 엄마를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것 등이 가슴 찡한 일상으로 다가오는 것 말이다.
마스다 미리가 고령화 사회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이 우리의 가까운 미래를 따뜻하게 해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스다 미리(지은이)

1969년 오사카에서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9001;수짱&#9002;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9001;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9002;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귀여움 견문록』, 『그런 날도 있다』, 『누구나의 일생』 등이 있다.

권남희(옮긴이)

일본 문학 번역가,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식당》 《카모메식당》 《시드니!》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종이달》 《배를 엮다》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메멘과 모리》 《무라카미 T》 《위기탈출도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사와무라 씨 댁의 긴 하루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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