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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 / 2판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村上春樹, 1949- 김진욱, 역
서명 / 저자사항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진욱 옮김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15  
형태사항
298 p. : 삽화 ; 20 cm
원표제
邊境ㆍ近境
ISBN
8970129189 97889701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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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村上春樹, ▼d 1949- ▼0 AUTH(211009)28254
245 2 0 ▼a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b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 / ▼d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e 김진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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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a 2판
260 ▼a 서울 : ▼b 문학사상, ▼c 2015
300 ▼a 298 p. : ▼b 삽화 ; ▼c 20 cm
700 1 ▼a 김진욱, ▼e
900 1 0 ▼a 무라카미 하루키, ▼e
900 1 0 ▼a Murakami, Haruki,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85 촌상춘 변a 등록번호 131049309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 배우들의 성지 미국의 이스트햄프턴에서 일본의 무인도 까마귀 섬, 멕시코, 몽고, 고베까지 스스로 녹음기가 되고 카메라가 되어 풍경에 자신을 몰입하는 하루키만의 여행 에세이. "여행이 나를 키웠다"라고 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이 책은 하루키가 일본을 비롯한 미국, 멕시코, 몽고 등지를 여행한 뒤 쓴 여행기이자 그의 행적에 대한 일종의 자기 기록이다.

하루키는 지금은 "변경이 소멸한 시대"라고 단언한다.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특별한 일'이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졌고, 사막이나 극지방을 다녀온 사람까지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기'가 지니던 특이성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여행기를 좋아했다는 하루키. 그는 여행의 본질이 '의식 변화'를 이끄는 것이라면, 여행기 또한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행기를 쓰는 것은 나에게 매우 귀중한 글쓰기 수업이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하루키는 여행을 통해 경험과 감각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자기 여행에 대한 기록을 부단히 함으로써 필력을 갈고 닦은 셈이다.

* 1999년 출간된 <하루키의 여행법>의 신장판입니다.

하루키 읽기의 새로운 감동!
작가·배우들의 성지 미국의 이스트햄프턴에서
일본의 무인도 까마귀 섬, 멕시코, 몽고, 고베까지
스스로 녹음기가 되고 카메라가 되어 풍경에 자신을 몰입하는
하루키만의 여행 에세이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한다”

“여행이 나를 키웠다”라고 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는 하루키가 일본을 비롯한 미국, 멕시코, 몽고 등지를 여행한 뒤 쓴 여행기이자 그의 행적에 대한 일종의 자기 기록이다.
하루키는 지금은 “변경이 소멸한 시대”라고 단언한다.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특별한 일’이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졌고, 사막이나 극지방을 다녀온 사람까지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기’가 지니던 특이성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여행기를 좋아했다는 하루키. 그는 여행의 본질이 ‘의식 변화’를 이끄는 것이라면, 여행기 또한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행기를 쓰는 것은 나에게 매우 귀중한 글쓰기 수업이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공감을 얻을 만한 자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글쓰기의 목적 중 하나라면, 여행기라는 형식 또한 거기에 부합해야 할 것이다. 하루키는 여행을 통해 경험과 감각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자기 여행에 대한 기록을 부단히 함으로써 필력을 갈고 닦은 셈이다.

하루키 읽기의 새로운 감동, ‘하루키적 여행법’
‘작가의 말’을 통해 하루키는, 자신이 어떻게 여행을 하고 여행기를 집필하는지 밝힌다. “여행지에선 스스로가 녹음기가 되고 카메라가 되어 풍경에 자신을 몰입한다”라는 것이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에서 하루키는 ‘작가들의 성지’라고 부르는 미국의 이스트햄프턴에서 동료 작가들을 만나기도 하고, 며칠을 버틸 작정으로 일본의 한 무인도를 찾았다가 벌레 때문에 하루 만에 도망을 치기도 한다. 멕시코에서는 자꾸 식중독에 걸려서 고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맛기행을 떠나서는 “우동 가락이 코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루키가 스스로 말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여행법’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하루키적 관점’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국내 독자에게 가장 익숙한 일본 작가이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그간 소설이나 에세이를 통해서만 만났던 사람들이나 하루키의 골수팬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하루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줄 것이다.

신장판으로 재탄생한 ‘하루키 월드’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는 안자이 미즈마루의 일러스트와 마쓰무라 에이조의 사진을 대폭 추가.수정하여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태어났다. 30년 넘게 하루키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미즈마루가 2014년 3월 사망하면서 하루키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는데, 이번 신장판이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지은이)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1987년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고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1996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당시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9년 『1Q84』가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또다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7년 『기사단장 죽이기』, 2023년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등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6년 체코의 프란츠 카프카 상, 2009년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photo ⓒ K. Kurigami

김진욱(옮긴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갈매기의 꿈』 『우연과 필연』 『예술과 소외』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작가의 말 

이스트햄프턴 
무인도 까마귀 섬의 비밀 
멕시코 대여행 
우동 맛기행 
노몬한의 녹슨 쇳덩어리 묘지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한 여로 
걸어서 고베까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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